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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들의 숙원! '양주체육복지센터' 개관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양주시는 15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양주체육복지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양주체육복지센터는 덕정동 206번지 일원에 총 29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1만1018㎡,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 이희창 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등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센터는 1층 수영장과 6층 다목적체육관, 7층 헬스장, GX룸 등 체육시설과 함께 2층 청소년스터디카페, 3층 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노인복지관, 5층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복지문화시설을 갖췄다. 오는 12월에는 센터 2층에 다양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앞으로 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율적인 학습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보육 지원사업과 노인들에게는 노후생활 서비스를,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명실상부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목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순 부시장은 “오랜 노력의 결실을 맺는 기쁨의 순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해 신 성장, 새 지평의 감동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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