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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돕는 NG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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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2019 글로벌쉐어 몽골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 실시

글로벌쉐어는 지난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National Traumatology and Orthopedic Research Center)에서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몽골은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며, 한겨울 영하 40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중앙에 난로를 피워 생활합니다. 이로 인한 안전사고와 뜨거운 물로 인한 열탕 화상이 빈번히 발생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화상 연고도 제대로 바르지 못하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갑니다.

​의료봉사 하루 전, 갑자기 10명이 넘는 긴급 응급 화상 환자들이 병원에 도착하였고 상태가 심각해 전신 90% 이상의 환자도 있어 수술이 예정되어 있던 환자들의 수술 시간은 계속 조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봉사단의 첫 번째 수술은 새벽 6시 30분에 시작하였습니다.

나랑토야(15년생,여)는 3살 때, 게르 안의 난로 옆에서 기름이 폭발하여 얼굴과 손에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새벽 시간에 수술이 진행되어 잠든 아이를 깨워야 했고, 수술실로 이동하기 위해 옷을 벗기자 아이는 지난 수술의 기억이 생각났는지 심한 두려움에 몸서리치며 심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아이를 간신히 달래며 수술실 앞에서 마취를 하고, 아버지는 '우리 아이 착하지, 괜찮아. 울지 말고'라는 말을 남기고 수술실을 담담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간 참았던 눈물을 뒤돌아 남몰래 흘리는 모습에서 봉사단도 함께 눈시울을 붉혀야 했습니다.

이어서 외래 진료를 진행하였고, 대부분 아이들은 부주의로 인한 열탕 화상과 화염 화상으로 인해 심한 화상을 입었지만 현지에서는 수술하기 어려운 부분과 경제적인 이유로 1차적인 치료에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입원실 환자 중에 아이를 안고 어머님이 제발 도와 달라며 봉사단을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 화재로 인해 5살 아이는 오늘 사망하였고, 첫째 아이와 2살 막내 아이가 화상을 입어 이렇게 있는데 한국의 의료진들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어머니의 절규였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이들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푸랩수랭(3살,여)이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처음 아이를 보자마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생후 4개월 때, 게르 난로에서 시작된 불로 게르가 모두 타버리며 아이의 얼굴 반쪽이 불에 타 귀마저 없어져 버렸습니다.

다음날 푸랩수랭의 집에 찾아갔고, 엄마에게 재롱을 부리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더했고, 헤어질 때 봉사단의 볼에 입맞춤을 해주는 모습에서 가슴을 울컥하게 하였습니다.

화상 연고는 화상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한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하지만 생활도 어려운 상황에서 고가의 화상 연고를 구입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 달 20-30만 원의 수입으로 4-5만 원의 화상 연고를 구입한다는 것은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화상 부위가 넓으면 한 달에 4-5개를 구입하여도 부족하기에 베이비로션을 바르는 화상 환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화상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 재생 등에도 문제가 있지만 건조함과 가려움으로 인해 상처 부위를 끊임없이 긁게 되고 피고름이 나올 때까지 긁어도 가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화재로 녹아버린 피부는 땀구멍도 모두 막혀 체온 조절도 되지 않고 건조해져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글로벌쉐어는 몽골의 국립 병원인 국립중증외상센터(National Traumatology and Orthopedic Research Center)와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의료봉사를 통해 여러 명의 화상 환자를 수술하고, 외래 진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화상 연고를 전달하고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글로벌쉐어는 지속적으로 저개발국의 화상 환자를 위한 의료봉사, 화상 연고 지원, 치료비 지원, 국내초청수술지원 등 다각도로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덜어줄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물품후원] 후원자님의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글로벌쉐어를 통해 작지만 매월 후원하고 계신다며, 사업을 하며 샘플로 제작한 양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후원자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양말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막상 구입하려면 수입이 많지 않은 저소득 가정에는 작은 것도 부담으로 다가오기에 꼭 전달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후원자님은 다른 부분은 알아서 잘 해주실 거라고 하시면서, 잘 받았다는 문자 한 통이면 된다는 짧은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택배가 도착하였고, 대형 상자에는 양말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모두 새것으로 미혼모가정,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가정 등 모두 필요한 물품이기에 꼭 잘 전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다시 이번엔 3상자가 도착하였고, 아동 양말, 성인의류 등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실 후원물품을 포장하여 보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기에 후원자님의 나눔에 대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ㅇㅇ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나면,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간질 발작과 복합장애로 힘겨워하는 태역이에게 후원금 전달하였습니다.

수시로 계속되는 간질 발작과 뇌형성 유전자 질병 · 레녹스가스토증후근 · 언어장애 · 삼킴곤란 · 인지장애 · 발달지연 등 복합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는 태역(남,10년생)에게 글로벌쉐어의 후원자분들의 뜻을 모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태역이는 간질 발작 외 복합 장애로 인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고,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기에 엄마의 24시간 도움이 필요합니다.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비급여인 로봇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치료비가 부담되어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후원금으로 기존 보다 조금 더 나은 재활치료를 받게 되어 엄마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사실 아픈 아이를 24시간 돌봐야 하고, 치료를 위해 매일 같이 병원을 다니는 것만으로도 정말 벅찬 일이지만 치료비 때문에 더 나은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게 어쩌면 엄마로서 더욱 힘겨운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치료를 통해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태역이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를 하며, 엄마와 태역이는 오늘도 병원으로 향합니다. 모자가 조금 더 힘을 내어 서로를 의지하며 작은 웃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태역이의 치료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저소득가정지원] 여름철 무더위 대비 에너지 취약계층에 선풍기 지원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정말 많은 이웃들이 힘겨워 하였는데요. 이에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선풍기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야 하기에 각 지역의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을 받아 전달하였으며,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필요로 한 선풍기를 요청받아 지원하였습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 외부 지원이 부족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제대로 된 지원을 못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이러한 지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정말 의미가 있다며 동장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사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가정에 방문하면 선풍기가 오래되어 고장 나 사용할 수 없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선풍기를 가지고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비록 에어컨 만큼의 시원한 바람은 아니지만, 이분들에게는 어떠한 바람보다 소중하고 고마운 바람이 될 것이며, 그 소중한 마음을 전달 받아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장 난 선풍기에 의지하는 가정에 이렇게 선풍기를 전달하면 제가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올여름 이 선풍기가 어르신을 시원하게 지켜줄 거라 생각됩니다^^"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 시원한 바람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원인불명의 뇌 손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10살 민혁이

민혁(남,10년생,가명)이는 태어날 때부터 원인불명의 뇌 손상으로 뇌병변 1급 장애를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근위약 및 균형감각의 저하, 인지기능의 저하, 삼킴곤란, 언어장애에가 있는 상태로 혼자서는 앉지도 스스로 체위 변경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민혁이는 10살이 되었지만, 삼킴 장애로 인해 아직도 분유와 이유식을 먹고 있으며 스스로는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여 전적으로 엄마에게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체적인 발달지연으로 의미 없는 소리만 내고, 근긴장도가 저하되어 목을 잘 가누지 못하여 항상 누워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엄마, 아빠는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아빠는 돈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마다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몸을 던졌습니다. 지금도 무거운 생수통을 들고 뛰어다니며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 100만원 내외의 소득을 얻지만 이마저도 겨울에는 일이 많지 않아 수입이 일정치 않기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엄마도 아이를 안고 병원과 치료시설을 전전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점차 몸이 자라 무거워지는 아이의 모든 활동은 엄마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엄마의 팔다리가 점점 약해지고 있지만 엄마는 자신을 위해 병원을 찾을 여유도 없습니다.

민혁이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연하치료를 포함한 포괄적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미 있는 발화가 되지 않아 구강운동 자극 및 발성을 위한 언어치료도 예정이 되어 있지만 비급여로 인해 대기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수입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 인정이 되지 않고 차상위로만 인정되어 장애 아동 수당 신청도 거부되는 등 제도적인 문제로 인해 생활이 어렵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혁이네 가족은 모두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원이 있다면 희망을 놓지 않고 용기를 낼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며, 추가로 치료비 후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수혜자(보호자)에게 사전에 개인정보 동의를 받아 이름, 사진, 가족, 사연, 환경의 공개(비공개)를 당사자(보호자)가 노출의 범위를 결정하며, 사진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경우 가족에게 최소한의 사진을 받아 사연 구성에 한 해 사용합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자원봉사] 게임빌-컴투스와 함께하는 생태 환경 보존 활동

생태 환경 보존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게임빌-컴투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안양천의 생태 환경 보존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생태 환경 전문가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해치는 단풍돼지풀, 환삼덩굴과 같은 유해 식물에 대해 교육을 받고, 이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생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한 햇볕으로 인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기에 임직원 및 가족분들 모두 하나가 되어 주어진 시간에 많은 유해 식물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임직원들은 방수복을 착용하고 직접 하천에 들어가 적극적인 수변 정화 활동에도 매진하였습니다!!

​"이번 생태 환경 보존 활동을 통해 유해 식물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지속적인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자연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한 명 한 명의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함께해주세요^^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혼자서는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효성이에게 후원금 전달하였습니다.

미숙아(27주 1,170g)로 태어나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기관지폐성이상, 뇌성마비' 등 다발성 병을 가지고 태어나 힘겹게 치료를 받고 있는 효성(10년생,여,가명)이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담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효성이는 혼자서는 앉지도 걸을 수도 없고, 타인의 도움이 있어야만 몸을 가눌 수 있기에 지속적인 치료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생계를 위해 지방에 거주하는 엄마, 아빠와 오랜 시간 떨어져 외할머니와 생활하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늘 무엇보다 비급여 치료비(언어치료, 인지치료)가 가장 많은 부담이 되었기에 금번 치료비 지원은 효성이네 가정에 얼마간 치료비 걱정하지 않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외할머니는 오늘도 효성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십시일반 후원자분들 한 분 한 분 도움이 있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조금 더 치료에 매진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과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아이를 위해 이렇게 나눔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더더욱 용기 내어 치료에 전념하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따뜻한 말도 건네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효성이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ㅁ효성이의 사연으로 이동하기
http://pf.kakao.com/_trvtxl/33483461

[난치병치료비지원] 수시로 계속되는 간질 발작과 복합장애로 힘겨워하는 10살 태역이

태역(남,10년생)이는 뇌형성 유전자 질병 · 간질(뇌전증) · 레녹스가스토증후근 · 언어장애 · 삼킴곤란 · 인지장애 · 발달지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시로 일어나는 심한 간질(뇌전증) 발작으로 인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으며, 스스로는 몸을 가누지도 팔다리 동작도 조절할 수 없어 늘 엄마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어 침 흘림이 심하고, 음식물을 제대로 씹어 삼키지도 못합니다.

태역이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여러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결국 잠적(이후 이혼)을 하였고, 그래서 힘겹게 엄마 혼자 태역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 엄마도 상처가 많습니다.
엄마는 어릴 때 화상으로 얼굴 일부와 좌측 팔, 몸에 화상을 입었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큰 흉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는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화상 흉터가 있는 종업원이 불쾌하다고 하여 쫓겨나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힘겹게 구한 일자리도 잃게 되어 심리적, 정신적인 충격으로 한동안 대인기피증이 생겨 외부 출입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은 당뇨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고, 안과 질환도 있어 생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태역이와 엄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한 달에 83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치료비는 5천만 원이 넘었고, 태역이를 24시간 돌봐야 하여 일을 할 수 없기에 치료비 · 생활비 등으로 빚은 날로 늘어 지금은 힘겹게 태역이를 바라보며 버티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태역이는 복지관에서 재활치료(감각통합,물리)와 수치료, 바우처(정부지원)를 통한 운동치료를 받고 있지만, 병원에서 받아야 하는 언어 · 로봇 치료 등은 비급여로 치료비 감당을 할 수 없어 외부 지원만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비급여 치료를 받는다고 당장 현저히 좋아지지 않는다는 걸 엄마도 알고 있지만,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작은 희망을 놓치고 싶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기에 조금 더 많은 치료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스스로 음식을 집어먹고,
스스로 조금 더 앉아 있을 수 있고,
스스로 몸을 움직여 불편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엄마는 용기를 내어 태역이와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엄마와 태역이를 위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며, 추가로 치료비 후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사진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경우 가족에게 최소한의 사진을 받아 사연 구성에 한 해 사용합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저소득가정지원] 롯데정보통신과 함께한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롯데정보통신 | 현대정보기술의 임직원들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글로벌쉐어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무님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뜻깊은 말씀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약 80명의 임직원이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의 참여 인원이 많아 2곳의 세미나실로 인원을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PPT 자료로 방법에 대해 설명 후 진행하였습니다. 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는 봉사로 음악과 다과도 함께 준비하여 즐거운 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봉사에 대한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은데 뜻깊은 시간이 되어 의미 있는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1시간, 30분을 봉사한다는 것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쉐어

[후원이야기] 약속은 지키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 위한 소중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중이었습니다.
60대로 보이시는 남성분이 지나가다 궁금해하시면서 보고 계시기에 어떤 캠페인을 진행 중이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실 수 있으신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쭉~ 들으시곤, 남성분은 말이 없으셨고 메모지에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라는 글을 써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분들을 만나 뵙기에 크게 생각하지 않고 캠페인 진행을 다시 하였습니다.

다음날, 남성분이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서로를 반갑게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남성분을 자세히 바라보게 되었고, 순간 몸이 불편하셔서 대화가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에 무언가 끼고 있으셨기에 그래서 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찾아 주신 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고 지나칠 수 없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금이 담긴 봉투를 건네 주시기 위해 일부러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메모지로 짧은 대화를 나누고, 남성분은 홀연히 집으로 향하셨습니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지만 천사 같은 분들이 많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얼마나 마음이 울컥한 지 몰라요. 그리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봉투는 늘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이 힘들 때마다 보려고 해요."

약속은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분의 약속 글로벌쉐어가 계속 이어서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물품후원] 후원자님이 보내신 또 다른 소중한 선물

"안녕하세요. 글로벌쉐어죠? 많지는 않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위해서 매월 1만 원씩 후원하고 있는데요. 혹시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아기물품을 보내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

이렇게 통화를 하고 사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 택배 박스가 사무국으로 도착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서둘러 박스를 열어 보았고 분유, 기저귀 등의 아기 물품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무국 주소가 변경되었는데 이전 주소를 알고 계셔서, 우체국을 통해 다시 잘 전달을 받았습니다!^^)

보육원, 미혼모 가정 등에 늘 분유와 기저귀는 부족하기에 박스를 열어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로 후원자님에게 연락을 하였지만 계속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글로벌쉐어 전화번호를 알고 일부러 감사의 인사가 조금은 부담되어 받지 않으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여도, 곳곳에는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받아 글로벌쉐어 직원들 모두 조금 더 효율적으로 꼭 필요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오늘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몸 전체에 다발성 장애를 갖고 있는 예림이에게 후원금 전달하였습니다.

안면마비, 청각장애, 심장손상, 기관절개, 뇌 병변, 정상 생리학적 발달의 상세불명 결여, 갑상선 기능저하 등 수많은 장애로 인해 하루하루 힘겹게 치료를 받는 예림(14년생, 여)이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담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예림이는 복합성 장애를 갖고 있어 기관 절개로 인해 T-tube(튜브)를 끼고,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청각 장애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비언어적 표현으로 의사 표시를 하기에 희망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올해 6살이 되었지만, 정말 작은 몸(약 70cm, 8kg)을 갖고 있는 예림이와 엄마는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작은 천사 예림이가 하루 하루 밝은 모습으로 성장하여,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글로벌쉐어도 지속적으로 예림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만이 아닌 계속적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ㅁ예림이 사연으로 이동하기
http://pf.kakao.com/_trvtxl/32383752

[위기아동∙청소년지원] 한부모가정 학생, 특수학급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였습니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

■ 이혜연(가명,초6,여) / 한부모가정
어머니가 유방암 말기 치료 중으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범적으로 학업을 하는 학생입니다. 어머니의 부재로 인해 학업의 결손이 걱정되지만 늘 고운 심성으로 가족들을 잘 돌보는 착한 딸입니다. ​

오빠가 청각장애인으로 인해 많은 무거운 짐을 갖고 있지만, 금번 장학금이 가정에 도움이 되고, 혜연 학생에게는 혼자가 아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김나현(가명,초6,여) / 한부모가정(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인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한부모가정 학생으로 배려심이 많고, 성격도 착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담임교사에게도 늘 칭찬받으며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여러 질병을 갖고 있어 늘 많은 약을 복용하며, 특히 시력이 좋지 않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가정입니다.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 나현이는 약사가 되어 아픈 어머니를 치료하고 싶다는 꿈을 말하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지원받은 교재를 풀거나 무료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혼자 공부한다는 나현이에게 금번 장학금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준섭(가명,초6,남) / 특수학급 학생
준섭이는 특수학급 대상자로 교육청 바우처를 통해 언어치료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이 열악해 단칸방에서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며, 아버지는 일용직 일을 하고 있어 수입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과금이나 월세가 미납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준섭이에게 금번 장학금은 치료를 받고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부모가정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 총 3명에게 소중한 장학금 전달하였습니다. 금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늘 가족들을 잘 돌보고, 성실하게 학업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특별히 구청,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이 학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계기가 힘든 상황에서도 더 많은 희망을 갖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거라는 뜻을 갖게 하였습니다.

"금번 장학금은 이 학생들에게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예요. 아직 우리 주변에는 정말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참 많거든요. 저도 한부모가정이었지만, 학생 때 받은 장학금이 내가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었거든요."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도와주고 있다는 상황만으로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와 삶을 살아가는 큰 힘을 얻습니다.​

-글로벌쉐어

[보육원지원] 보육원 아가들에게 소중한 아기용품 전달하였습니다.

"이번에도 기저귀 3,4,5단계로 전달해 드리면 될까요?"

​"아.. 혹시 선생님 아직 기저귀 구입하지 않으셨으면, 2단계도 꼭 부탁드릴게요. 엊그제 베이비박스에서 태어난 지 3주 된 아기가 와서요."

​"보육원에 영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작년에도 베이비박스를 통해 온 아기들이 많았는데, 너무 예쁘고, 소중한 아기들인데 한편으론 걱정이 됩니다."

보육원 화단에 목련 꽃이 활짝 피어 봄을 알리는 계절에 베이비박스를 통해 온 소중한 새 식구를 맞이하였고, 또한 늘 그랬듯이 보육원은 평온한 분위기로 방문자들도 맞이해 주었습니다.

아가들의 소중한 물품은 기저귀와 물티슈.
보모들은 기저귀와 물티슈를 가져왔다는 말에 함박 미소를 지었습니다. 정말 늘 부족해요.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들이 많다 보니 하루 몇 개씩만 사용해도 금방 없어져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바로 더 갈아줘야 하는데, 솔직히 한두 번 미루어 갈아줄 때도 있어요. 마음 아프죠.

이날은 기저귀와 물티슈 그리고 보육원에 방문한다는 말에 글로벌쉐어 직원이 깨끗하게 세탁한 자신의 아기 옷과 신발, 장난감 등도 함께 준비하여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잠시 아이들과 인사하기 위해 미취학 아동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에 아이들을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외부인의 방문에 낯을 가리는 아이들도 있어, 순간 보모 곁으로 모인 아이들의 모습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자주 와서 아이들과 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조금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에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날은 날씨가 따뜻해 잠시 마당으로 외출을 하였고, 걸음마가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아장아장 걸으며 봄을 즐기는 모습에... 아이들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선생님, 베이비박스를 통해 처음 온 아이가 올해 학교에 입학했어요. 많은 분들의 보살핌이 있어 가능했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도움 주시는 만큼 더 잘 성장할 거라고 생각해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있어야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작은 보육원 마을의 구성원이 되어 이 아이들이 잘 성장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세요!^^

​-글로벌쉐어

[자원봉사] 컴투스와 함께한 봄맞이 나무 심기 봉사 활동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식목일을 얼마 앞두고 컴투스 임직원 가족들이 나무 심기 봉사 활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날은 산딸나무, 왕벚나무, 홍단풍, 산사나무, 주목 등 다양한 종류의 대형 수목을 심었습니다. 성인 키보다 훨씬 큰 나무였지만 그래서 그만큼 더 깊게 구덩이를 파야 했지만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구슬 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나무를 지정된 장소로 이동시켜야 했습니다. 나무와 나무의 간격은 3m 이상. 구덩이는 최소 50cm 이상 파야겠습니다. 으싸으싸~~ 생각보다 삽으로 깊숙한 구덩이를 파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남자들은 군대의 경험을 떠올리며 모두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아빠를 따라온 아이들도 나무를 심기 위해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나무를 심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깊게 판 구덩이에 나무뿌리를 깊숙이 넣고 다시 흙으로 잘 덮어 주었습니다. 이어서 나무가 아프지 않고 잘 성장하도록 충분히 물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컴투스 가족들이 심은 나무를 오랜 시간 기억하기 위해 수목 표찰을 달아 주었고, 수목표찰 한켠에 심은 사람의 별명(표식)을 함께 적어 나무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컴투스 임직원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컴투스 스마일 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분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표식도 함께 세웠습니다.

"식목일을 맞아 회사 동료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이렇게 의미 있는 나무를 심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에게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큰 교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 나무를 심는 일도 중요하고, 나무를 지키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비닐 대신 바구니를 이용하며 하루하루 환경을 위해 실천을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글로벌쉐어

[보육원환경개선] 한국훼스토와 함께하는 보육원 담장 벽화 그리기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3월 말. 한국훼스토 임직원들과 함께 새봄을 맞아 5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원의 낡은 담장에 화사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보육원 담장이 다소 오래되어 보수가 필요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담장을 화사하게 꾸며 준다는 말에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았습니다^^

조금씩 벽화 그리기가 마무리 될 때쯤, 보육원의 분위기가 조금씩 환하게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벽화를 보며 꿈을 키우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라며 봉사자는 더욱 정성껏 벽화를 그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는 봉사자와 벽면이 오래되어 많이 지저분하고 보수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동화 같은 벽화를 그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선생님과 아이들. 오늘 하루는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채워줄 순 없지만, 밝은 벽화를 보며 오늘 하루도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봉사활동에 주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 년 중 하루, 누군가를 위해 멋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혼자서는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10살 효성이

미숙아(27주 1,170g)로 태어난 효성(가명)이는,

동시에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기관지폐성이상, 뇌성마비' 등 갓난 아기에게는 벅찬 다발성 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안타깝게도 10살이 된 지금도 '사시'와 '시력저하'가 진행되고 있고, 내분비 비뇨기과 문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효성이는 지금 혼자서는 앉을 수도 걷을 수도 없고, 타인의 도움이 있어야만 앉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간단한 자기표현과 대답만 가능합니다.(수용 언어 36개월, 표현 언어 20개월 수준 / 통합 33개월)

효성이는 가족과 떨어져 외할머니와 생활하며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효성이의 집은 지방에 있어 재활 시설이 가까이 없고, 동생 양육으로 하루 종일 돌볼 수 없어 엄마, 아빠와 멀리 떨어져 생활합니다.​

사실 효성이 아빠도 2년 전 뇌혈관 염증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오토바이 센터를 운영(월평균 100만원 정도 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엄마도 쓸개에 담석이 발견되면서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효성이 동생 양육과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본가의 생활비도 빠듯하여 효성이의 치료비와 양육비는 외할아버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효성이는 현재 발달을 보존 및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인 물리, 작업 재활 치료와 함께 인지, 언어 발달을 위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조금씩 차도가 있어 희망을 갖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인 물리치료와 달리 지금 집중적으로 받아야 하는 언어치료와 인지치료는 비급여로 치료비에 큰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외할머니는 치료비 걱정에 큰 부담을 갖고 오늘도 재활병동에 효성이를 데리고 힘겹게 이동을 합니다. 이에 효성이가 치료비 걱정하지 않고,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며, 추가로 치료비 후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사진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경우 가족에게 최소한의 사진을 받아 사연 구성에 한 해 사용합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뇌경색에 반신마비로 아파하는 지인이에게 치료비 전달하였습니다.

상세불명의 뇌경색증, 강직성 편마비성 뇌성마비로 인해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지인(가명)이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담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사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님은 어떻게든 치료를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려고 하지만, 어느덧 빚은 쌓여 있고, 넘쳐 나는 치료비 때문에 치료에 대한 의지를 놓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인이를 응원하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다시 한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보겠다며,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미소가 예쁜 지인이가 조금 더 건강해져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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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지원] 롯데정보통신과 함께한 저소득 가정을 위한 미니 목도리&행복상자 만들기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019년 1월의 마지막 날^^ 롯데정보통신 신입 직원 120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직접 뜨개질을 통해 목도리를 만들고, 생필품이 가득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은 특히,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일반 봉사자들도 뜨개질을 통한 미니 목도리를 함께 만들기 위해 참석해 재능기부를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뜨개질을 처음 하는 직원들도 많았고, 능숙하게 첫 땀을 잡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한 땀 한 땀 목도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은 조금 낯설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자 금방 익숙해져 목도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30여 분이 지나 능숙하게 목도리를 만드는 직원도 있었고, 많은 부분 어렵지 않게 목도리를 예쁘게 완성을 하였습니다. 뜨개 실은 두껍고 고급스러운 실을 사용하였기에 실용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써서 더욱 완성도 있는 목도리가 차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어서, 생필품과 학용품을 가득 담은 행복상자를 만들었습니다^^ 행복상자에는 직접 만든 미니 목도리도 함께 담아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1인 1행복상자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날 만든 목도리와 행복상자는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구청에 전달하였으며, 바로 주민센터를 통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어릴 때, 과자와 장난감을 담은 종합선물세트가 있었는데요. 행복상자가 종합선물세트 같아요^^ 설 명절을 맞아 행복상자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오늘 봉사에 참여한 제가 뿌듯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달하거나 웃음을 선물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분에게 먼저 실천해 보는건 어떠실까요?^^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몸 전체에 다발적 장애를 갖고 있는 6살 예림이

'차지증후군(CHARGE syndrome)'
'안면마비, 청각장애, 심장손상, 기관절개, 뇌병변, 정상 생리학적 발달의 상세불명 결여, 갑상성기능저하'

예림이(14년생,여)는 올해 6살이 되었지만, 키는 이제 70cm가 넘었고, 몸무게도 8kg 남짓 나가는 작은 몸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린 몸이 견디기에는 버거운 수많은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 안면신경마비로 인해 MRI 검사 후 호흡곤란이 발생하여 기관 절개술을 시행하였고, 지금까지도 기관지 절개로 인해 T-tube(튜브)를 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지금은 죽 단계에서 진밥을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출생 후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아이가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라고 하여,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서 검사 결과 청각에 이상이 있다고 하여 결국 와우 수술을 하였지만, 지금은 청력손실 등으로 인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예림이는 엄마의 비언어적 행동을 보고 유추하여 장난감 놀이, 휴지 가져오기 등을 하며, 비언어적 표현으로 조금씩 의사 표현을 하고 있어 조금의 희망을 갖고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림이 아빠의 외도로 이혼을 하여 예림이 엄마는 홀로 아이 둘을 키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엄마의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가고, 큰 아이(13살)가 있지만 예림이 치료에 집중하다 보니 거의 돌봐 줄 수 없어 미안한 마음도 함께 커져 갑니다. 하지만 큰 아이는 어느덧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속 깊은 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림이네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가 지원되지만, 많은 부분 비급여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치료비는 계속 쌓여만 가고, 이로 인해 엄마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져만 갑니다. 예림이는 지속적으로 정기검진 외 언어치료, 인지치료, 감통 등 치료가 필요하고,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치료를 위해 힘겨운 발걸음을 이어가는 예림이와 엄마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며, 추가로 치료비 후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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