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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돕는 NG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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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치료비지원] 뇌경색에 반신마비로 아파하는 지인이에게 치료비 전달하였습니다.

상세불명의 뇌경색증, 강직성 편마비성 뇌성마비로 인해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지인(가명)이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담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사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님은 어떻게든 치료를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려고 하지만, 어느덧 빚은 쌓여 있고, 넘쳐 나는 치료비 때문에 치료에 대한 의지를 놓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인이를 응원하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다시 한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보겠다며,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미소가 예쁜 지인이가 조금 더 건강해져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ㅁ지인이의 사연으로 이동하기
https://blog.naver.com/globals1108/221426475458

[저소득가정지원] 롯데정보통신과 함께한 저소득 가정을 위한 미니 목도리&행복상자 만들기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019년 1월의 마지막 날^^ 롯데정보통신 신입 직원 120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직접 뜨개질을 통해 목도리를 만들고, 생필품이 가득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은 특히,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일반 봉사자들도 뜨개질을 통한 미니 목도리를 함께 만들기 위해 참석해 재능기부를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뜨개질을 처음 하는 직원들도 많았고, 능숙하게 첫 땀을 잡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한 땀 한 땀 목도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은 조금 낯설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자 금방 익숙해져 목도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30여 분이 지나 능숙하게 목도리를 만드는 직원도 있었고, 많은 부분 어렵지 않게 목도리를 예쁘게 완성을 하였습니다. 뜨개 실은 두껍고 고급스러운 실을 사용하였기에 실용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써서 더욱 완성도 있는 목도리가 차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어서, 생필품과 학용품을 가득 담은 행복상자를 만들었습니다^^ 행복상자에는 직접 만든 미니 목도리도 함께 담아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1인 1행복상자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날 만든 목도리와 행복상자는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구청에 전달하였으며, 바로 주민센터를 통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어릴 때, 과자와 장난감을 담은 종합선물세트가 있었는데요. 행복상자가 종합선물세트 같아요^^ 설 명절을 맞아 행복상자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오늘 봉사에 참여한 제가 뿌듯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달하거나 웃음을 선물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분에게 먼저 실천해 보는건 어떠실까요?^^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몸 전체에 다발적 장애를 갖고 있는 6살 예림이

'차지증후군(CHARGE syndrome)'
'안면마비, 청각장애, 심장손상, 기관절개, 뇌병변, 정상 생리학적 발달의 상세불명 결여, 갑상성기능저하'

예림이(14년생,여)는 올해 6살이 되었지만, 키는 이제 70cm가 넘었고, 몸무게도 8kg 남짓 나가는 작은 몸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린 몸이 견디기에는 버거운 수많은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 안면신경마비로 인해 MRI 검사 후 호흡곤란이 발생하여 기관 절개술을 시행하였고, 지금까지도 기관지 절개로 인해 T-tube(튜브)를 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지금은 죽 단계에서 진밥을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출생 후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아이가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라고 하여,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서 검사 결과 청각에 이상이 있다고 하여 결국 와우 수술을 하였지만, 지금은 청력손실 등으로 인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예림이는 엄마의 비언어적 행동을 보고 유추하여 장난감 놀이, 휴지 가져오기 등을 하며, 비언어적 표현으로 조금씩 의사 표현을 하고 있어 조금의 희망을 갖고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림이 아빠의 외도로 이혼을 하여 예림이 엄마는 홀로 아이 둘을 키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엄마의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가고, 큰 아이(13살)가 있지만 예림이 치료에 집중하다 보니 거의 돌봐 줄 수 없어 미안한 마음도 함께 커져 갑니다. 하지만 큰 아이는 어느덧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속 깊은 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림이네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가 지원되지만, 많은 부분 비급여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치료비는 계속 쌓여만 가고, 이로 인해 엄마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져만 갑니다. 예림이는 지속적으로 정기검진 외 언어치료, 인지치료, 감통 등 치료가 필요하고,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치료를 위해 힘겨운 발걸음을 이어가는 예림이와 엄마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며, 추가로 치료비 후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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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저소득가정지원] SK그룹과 함께한 저소득 가정을 위한 만두&행복상자 만들기

얼마 남지 않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SK그룹 임직원들과 금천구청, 글로벌쉐어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SK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만두를 만들고, 필요한 생필품을 포장한 후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까지 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이 도착하기 전, 만두 및 행복상자 만들기 세팅을 하였으며, 이날 약 3,000개의 만두와 50키트의 생필품을 가득 담은 행복상자를 제작 하였습니다.

​이웃들이 먹을 음식이기에 철저히 위생을 위한 장갑, 마스크, 헤어캡 등을 착용하고, 조금은 서툴지만 하나씩 만두를 빚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만두를 만들어 본다는 직원도 있었지만, 곧 능숙하게 만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만두를 찌지 않은 상태로 전달하면 이웃들이 먹기 어렵기에, 사실 많은 양을 찌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드시는 분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분들이 직접 약 3,000개의 만두를 여러 찜기에 나눠 찌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라면, 햇반, 사골국물, 샴푸, 비누 등 수많은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만들고, 스티커까지 예쁘게 부착하였습니다.

만두 3,000개와 행복상자 50키트는 이날 바로 임직원들이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을 하였으며, 이웃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도 나누며 삶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곧 명절인데 이렇게 소중한 나눔을 함께 할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만든 만두와 행복상자를 들고 어르신댁에 방문하였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봉사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 처음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승림이에게 치료비 전달하였습니다.

레녹스가스토증후군 희귀병으로 뇌 수술을 2번이나 받은 7살 승림이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담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치료비가 늘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치료비 지원을 받아 한동안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승림이 엄마, 아빠의 감사 인사도 글로벌쉐어에서 후원자님들을 대신하여 전달을 받았습니다.

승림이는 오늘도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도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응원의 힘을 받아 포기하지 않고 힘내서 더욱 승림이를 돌보고자 합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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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가정지원] 미혼모 가정에 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와 함께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입니다. 선물 해줄 형편이 되지 않아 신청하였습니다.'
- 2세 자녀 미혼모

'아기 이불도 필요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고 싶어 신청합니다.'
- 3세 자녀 미혼모

​'태어나서 처음 신는 신발이자 크리스마스에는 울 아기한테 정말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 7개월 자녀 미혼모

올 크리스마스에는 미혼모 가정에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함께 전국의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에 선물 신청을 받았습니다^^ 정말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신청해 주셨는데요. 하지만 소중한 후원금은 늘 한정되어 있기에 많은 아쉬움은 있지만 대상자 선정을 해야 했습니다ㅠ

'신청한 선물은 대부분 장난감, 아기 이불, 아이 반찬, 아기 신발, 아이 옷, 어린이 유산균, 아이 가방, 인형, 어린이 비타민, 스케이트보드, 인라인스케이트, 플레이 도우, 운동화 등과 같은 평범한 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선물은 올 크리스마스를 아이와 단둘이 보내는 엄마와 아이에게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와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직접 신청받아 전달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고, 어느 한 지역만이 아닌 그동안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방의 엄마와 아이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엄마들과 주고받은 문자를 보며,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고, 선물을 받고 아이와 기뻐하고 펄펄 뛰는 아이를 바라보며 흐뭇해 하는 엄마의 행복한 마음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펄쩍 뛰는 아이를 보니엄마인 제가 더 행복합니다. 아이 정말 소중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따뜻하고, 소중한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나눔을 통해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물한다 것 이 기쁨을 알고 계시나요?^^ 늘 글로벌쉐에 함께해 주세요!

-글로벌쉐어

※ 미혼모 가정에 '산타가 되어주세요' 선물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난치병치료비지원] 9살 지인이는 뇌경색에 반신 마비입니다.

'상세불명의 뇌경색증'
'강직성 편마비성 뇌성마비'

​지인(가명)이는 여느 가정의 아기처럼 예쁜 딸이었습니다.

몸의 움직임이 조금 둔한 것은 그저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늦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뇌경색, 반신마비라는 무서운 말이, 아직 한 살도 지나지 않은 지인이를 덮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경상도에 있는 집을 두고 서울, 인천 등 전국의 병원을 돌아다니며, 병원에서 몇 년이나 새우잠을 자면서 지인이를 치료했습니다.​

수술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고, 한의원을 찾아다니며 침을 맞고…….

​하지만 지인이는 여전히 오른손을 거의 쓰지 못하고 발을 질질 끌면서 걸어 다닙니다. 거의 매일 언어치료와 인지치료를 받고 있지만 그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인이는 아직 5살 수준의 발달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인이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엄마에게도 이상이 생겼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이라는 희귀질환이 발병했지만 여전히 지인이에게 노력하는 엄마는 자신의 치료는 조금 뒷전입니다. 경제적인 불안도 끊이지 않습니다. 아빠의 수입은 불안정하고 지인이의 치료에 엄마의 치료도 진행하다 보니 차상위계층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지인이 엄마의 꿈은 지인이가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엄마는 벌써 10년 가까이 그 꿈을 위해 지인이에게 온 힘을 쏟고 있지만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이 힘겨운 시작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미소가 예쁜 9살 지인이가 치료비 걱정 없이 힘든 재활 치료를 이겨내며,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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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수두증 미나에게 치료비 전달하였습니다.

수두증과 부작용으로 생긴 합병증(탈장,폐렴 등)으로 오랜 치료를 받는 5살 미나(가명)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담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사실 오랜 치료기간으로 인해 아직 많은 병원비가 빚으로 남아 있어 모두 다 지원을 하지 못해 아쉬움은 남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미나 모습으로 스스로 서서 생활을 조금씩 하기에 치료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미나를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미나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 있습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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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곰팡이로 가득 찬 어르신 가정 집수리하던 날

이렇게까지 심한 곰팡이를 본 적이 없어 놀랐고, 이곳에서 오랜 시간 거주를 하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처음 가정에 방문했을 때,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고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반지하로 결로 현상이 심해 곰팡이가 사계절 내내 있다고 하였고, 80세 어르신은 청소를 하고 싶어도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집에서 생활하기에 건강에 가장 문제가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바로 곰팡이를 제거하고, 본질적으로 다시 곰팡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곰팡이 제거를 해야 해서 하루에 공사를 끝낼 수 없기에 어르신은 복지관으로 모시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곰팡이로 가득했던 집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치자 어느새 깨끗한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화장실의 오래된 변기도 교체하고, 곰팡이도 대부분 제거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었고, 주거 공간이 무엇보다 위생적으로 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우리 집 아닌 거 같아요. 늙은이 눈에서 눈물이 나요. 기쁘고, 고마워요"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금의 관심과 배려만 있다면, 누군가에게 인생의 큰 행복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쉐어

[저소득가정지원] 겨울철 한파 대비 양로원, 장애인보호시설, 복지관 단열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과 따뜻한 실내 환경을 위해 양로원, 장애인보호시설, 복지관에서 단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단열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봉사자들입니다^^ 단열 작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 조별로 바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양로원부터 시작하였습니다.

50여 명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양로원은 낡은 건물과 오래된 창문으로 인해 단열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특수 재질의 방풍지를 20여 개의 창문 틈 사이에 재단을 하여 모두 부착을 하였으며,방풍지 부착 등의 작업이 마무리된 후에는 창문 전체적으로 열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일명 '뽁뽁이'를 추가로 부착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같은 봉사자들이 고마워 계속 뒤에서 쳐다보시곤 하였습니다^^ 창문의 모든 부분과 유리 부분까지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장애인주간보호소 시설의 특수 활동실에도 단열벽지 부착 등을 통해 단열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복지관 프로그램실의 수많은 낡은 창문도 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완벽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미쳐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이렇게 단열 작업을 하면 20-30%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봉사이기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겨울도 굉장히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로벌쉐어

[자원봉사자의 날] 금천구청, 글로벌쉐어에 감사패 전달

매년 12월 5일은 자원봉사자의 날.

한 해 동안 정말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축하하고자 모였습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초대장과 안내장입니다^^ 사회자의 멋진 오프닝으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아카펠라 공연, 트로트 가수의 멋진 노래, 멋진 비보이팀의 안무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기념식장의 열기를 북돋았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서프라이즈 플래시몹을 통해 기념식장은 더욱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모두가 함께 율동을 하고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원자분들이 있어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고, 수혜자분들의 입장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였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작은 부분부터 나눔을 실천했기에 많은 부분 부족했지만 감사패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활동을 하진 않지만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수혜자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늘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 글로벌쉐어가 되겠습니다. 2019년에는 더 많은 나눔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홀몸어르신지원] 겨울철 영양 보충을 위한 소고기 반찬 나눔

글로벌쉐어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매월 지역의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의 영양 보충을 위한 반찬 지원을 위해 소고기 반찬 나눔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에도 어김없이 이웃들을 위해 소고기 58kg를 지역의 봉사캠프와 연계하여 100여 가정이 넘는 이웃들에게 소고기 반찬을 전달하였습니다. 11월에는 총 4곳의 동주민센터의 봉사캠프와 연계하여, 많은 채소와 함께 소고기 반찬을 직접 양념하였으며,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서 먹기 좋게 가정별로 포장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고기 반찬은 동주민센터 캠프의 가족 봉사단을 통해 직접 배달되었으며, 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매월 이렇게 소고기 반찬을 가져다주니 정말 고마워요.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반찬을 해먹기도 힘든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소고기 반찬 나눔을 시작하고, 많은 지역의 봉사 캠프에서 따뜻한 반찬 나눔을 이어가기 위한 요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은 반찬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미혼모가정지원] 미혼모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

상대적으로 외부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하는 지방의 미혼모 가정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하였습니다^^

샴푸, 린스, 클렌징, 마스크팩, 선물세트 등 7종 236개의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금번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미혼모들이 아닌 상대적으로 외부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하는 지방의 미혼모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도경 대표는 '생필품은 엄마들이 다 필요로 하고,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엄마들은 외부 지원이 적어 지원 요청이 많았는데 필요한 시기에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였으며, 추가로 '금번에 미혼모와 아이들을 위한 임시 거주 공간을 한 곳 더 열게 되었습니다. 오갈 데 없는 미혼모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곳에도 냉장고부터 기저귀, 생필품 등 많은 부분이 필요하는데요. 지속적인 도움을 주시면 미혼모와 아이들이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외부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찾아 작지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글로벌쉐어가 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연탄봉사]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연탄 봉사활동

겨울철이 되면, 에너지 취약 계층 이웃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연탄 후원이 줄어들어 몸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차가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에 이날, 총 230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25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하였습니다^^ 오늘 찾은 곳은 얼마 남지 않은 서울의 달동네. 서대문구 홍제동의 개미마을.

계단으로 오르는 경사가 심하고, 도로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 취약한 가정들도 많아 연탄 배달을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100미터 넘는 거리를 봉사자들이 일렬로 서서 서로 릴레이를 하며 연탄 배달을 하였으며 구슬땀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동시에 연탄 배달이 진행되었으며, 많은 인원이 찾았기에 개미마을 전체에 봉사자들의 땀과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가 가득 차는 듯하였습니다^^

25가정의 연탄 창고에 가득 연탄을 채우고 나니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루 연탄 6장이 필요해요. 연탄 값도 오르고 안 오르는 게 없네요. 그런데 이렇게 도움 주는 분들이 있어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죠. 우리 늙은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3.65kg, 연탄 1장으로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로벌쉐어

[저소득가정지원] 기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눔

어느덧 월동 준비를 해야 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소외 계층에게는 다가오는 겨울이 조금 더 춥고, 여러모로 부담이 됩니다. 이에 우리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개 기업(단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함께 김장을 담그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 김장을 할 재료는 절임배추와 양념을 모두 합쳐 약 6톤

새벽길을 달려온 재료를 적당한 간격을 두고 봉사자들이 옮기기 편하게 적재하였습니다. 김장 담그기 전에 봉사자들과 함께 맨손 체조도 하고, 금천구청장과 기업 대표자들이 시연을 하며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시연을 하고, 김장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손수 전달해주시는 친절한 금천구청장님^^

이제 각 부스에서는 맛있는 김장을 담그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절임 배추에 양념을 넣습니다^^ 맛있는 강원도 고랭지 배추. 맛있는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마음도 뿌듯합니다!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지나 어느덧 김장 행사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배추를 보며, 힘들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마지막까지 힘을 내려 합니다!

이날 총 600여 상자의 김장이 완성되어, 금천구청에 전달하였으며, 다시 김장은 10개 동주민센터와 무료급식소에 공정하게 전달되었고, 올겨울 소외된 이웃들의 입맛을 살리는 맛깔나는 김치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양의 김장을 담가 이웃들에게 준다는 것에 놀라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한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것을 나누고 소소한 나눔을 실천하는 하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더욱 노력하는 글로벌쉐어가 되겠습니다.

[난치병치료비지원] 이름도 생소한 희귀 난치병에 아파하는 승림이를 도와주세요.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승림이는 이제 7살인데, 벌써 두 차례의 뇌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경기가 심한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지 4개월이 지나고 나서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희귀병에 걸렸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승림이는 이제 7살인데, 벌써 두 차례의 뇌 수술을 받았습니다. 매일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지만 걷기는 커녕 혼자서 서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가며 아이를 간호합니다. 아이의 몸이 자라 겨우 조금 몸이 좋아지는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심한 발작을 하고 나면 체력도 건강 상태도 다시 나빠지기만 합니다. 잠시 좋아지는 듯하다가 다시 악화되는 악순환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잦은 경기와 발작은 승림이의 마음에도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아직 말도 잘 하지 못하고 잘 배우지도 못하는 모습에 엄마는 또 가슴이 아픕니다. 그나마 언어치료, 인지치료, 음악치료는 조금 승림이의 인지발달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았지만 비급여 치료의 금전적 부담에 밀려, 한 때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승림이에게는 몸을 치료하는 재활 이외에 마음을 치료하는 인지치료는 사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으로, 승림이의 중단했던 언어 인지 음악치료를 되살렸습니다.

어쩌면 승림이가 엄마와 아빠를 부르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날을 맞이하는 것이 승림이 엄마의 유일한 꿈입니다.

여러분이 주신 정성이 승림이의 마음을 살리기 위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보다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글로벌쉐어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수두증 5살 여자아이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박미나(가명), 2013년 1월 태어난 여자아이입니다.

미나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아이들 보다 머리둘레가 5cm 정도 작았습니다. 수두증이라는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처음 진료를 받은 병원에서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저 악화되지 않도록 유지하며 지켜보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이를 포기 하자는 말이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이 병원 저 병원을 뛰어다니며 미나를 치료했습니다. 거의 매년 크고 작은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소두증을 치료하는 수술만 받는 것도 아닙니다. 수두증의 부작용으로 생긴 탈장, 폐렴 등 갖은 질병도 함께 치료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달 한 두 차례는 응급실로 달려갑니다. 치료하기 힘든 병, 급박한 상태가 자주 발생하는 병이다 보니 이제 미나를 꺼리는 병원도 생겼습니다. 엄마는 미나를 간호하는 것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빠 혼자 열심히 노력하지만 치료비로 수천만 원의 부채가 쌓여 갑니다. 그래도 엄마는 포기 하지 않습니다.

5살이 되어야 뒤뚱거리며 걷기 시작한 미나.
이제야 겨우 스스로 밥을 씹어 먹을 수 있게 된 미나.
그래도 엄마는 고작 그러한 작은 성취에도 큰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그 희망에 힘을 보태 주세요.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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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지원] 베이비박스에서 보육원으로 온 4명의 아기 천사들

선생님, 이번 달에만 베이비박스에서 온 아기가 4명이에요. 최근 부쩍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분유, 기저귀, 물티슈, 아기 옷 등 아기 용품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

"어제 온 아기들이에요. 정말 예쁘죠?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들인데요. 그런데 아기 엄마는 무슨 사연이 있어 이렇게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유기해야만 했는지 마음이 아파요."

5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육원에 최근 영아들의 비중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3년 전부터 베이비박스를 통해 오는 아기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전체 보육원 정원의 절반 이상이 미취학 아동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보육원 환경도 많이 낯설고 보모들의 품도 아직 많이 낯설 텐데, 다행히 아기들은 잘 자고, 분유도 잘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함께 생활하는 또 다른 아기들도 이 아기들과 함께 보모들의 손길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아기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등의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보육원에 방문하였고, 함께 보육원에 방문한 신입 직원은 "베이비박스를 언론에서 많이 들었는데요. 이 아기들이 이렇게 보육원으로 오는지 거기까지는 생각을 미쳐 못 했어요. 가슴이 아프지만,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 평균 약 200여 명의 아기들이 베이비박스에 유기되며, 이후 임시 보호시설을 통해 최종적으로
보육원에 삶을 터전을 잡게 됩니다. 앞으로도 글로벌쉐어는 지속적으로 아기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꾸준히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다문화가정]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나기

추석 명절을 맞아 컴투스 임직원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전 부치기(꼬지, 동태전), 송편 만들기 그리고 전통 놀이 등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요즘에는 명절이 되어도 전통 음식을 만드는 가정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만들어진 부침과 송편입니다^^ 이날 만들어진 음식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전통놀이인 투호, 제기차기 등의 재미있는 전통놀이도 진행하였습니다.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명절을 맞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명절이 되어도 힘겹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아직 많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벌쉐어

[환경개선] 열악했던 저소득 3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 가정의 낡고, 위생적이지 못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총 3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였으며, 구청과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시급한 가정부터 진행하였습니다.

1. 김ㅇㅇ (남, 60세) : 약 2평 남짓 쪽방(월 20만 원)에서 거주하며, 공사장 일용직으로 한 달에 5일 미만 일을 하며, 수급비로 생활하는 1인 가정으로, 당뇨 등의 지병이 심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함. 그동안 당뇨 치료를 방치하여 얼마 전 쇼크로 쓰러진 후 당뇨 집중 치료 중. 집안에는 낡은 벽지와 장판 교체가 시급하였고, 곰팡이 등이 심해 전반적으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 이ㅇㅇ (여, 57세) : 약 1.5평 남짓 쪽방(월 17만 원)에서 거주하며, 당뇨, 고지혈증 등 지병이 많아 근로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커 수급비로만 생활. 1인 가정으로, 장판과 벽지가 너무 낡아 너덜너덜한 상황. 한 명이 제대로 눕지 못할 만큼의 좁은 방으로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 보임

3. 박ㅇㅇ (남, 58세) : 약 3평 남짓 단칸방(24만 원)에서 90세 노모를 모시고 생활. 박ㅇㅇ씨는 질병이 많아 일을 하지 못하고,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하는 상황에서 90세 노모가 뒷바라지를 하고 있음. 수급비로 생활하며, 곰팡이가 많아 위생적인 환경을 위해 많아 도배와 장판 교체가 시급(단열벽지 등 시공). 특히 바퀴벌레 등이 많아 전반적인 환경개선 필요

봉사자들을 3개 조로 나눠 3가정을 전담으로 청소, 도배, 장판, 전기 등을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각 가정의 살림살이를 모두 밖으로 빼내야 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았기에 서둘러 진행하였습니다!!짐을 빼고 나니, 찌든 때와 곰팡이 그리고 바퀴벌레 등이 많아 위생에 먼저 신경을 쓰기로 하고 깨끗이 쓸고 닦기 시작하였습니다.

각 가정마다 공사 전문가와 함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였으며, 어느덧 시간이 흐르자 몰라보게 깨끗해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내부 공사가 완료되고, 뒷정리까지 말끔히 하였습니다. 몰라보게 깨끗해진 가정을 보면서 봉사자들도 정말 힘든 봉사였지만
그 어느 때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0세 노모는 식사 대접도 못해주고, 이렇게 좋은 일 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복 많이 받으라는 말 밖에 없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습니다. 아쉬움에 봉사자들과 사진촬영을 하며,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정말 보람되었고, 기뻐하는 수혜자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실질적인 봉사활동인 것 같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이런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십시일반.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나눔이 있기에 소중한 봉사활동이 가능 했습니다.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위해 더욱 달려가겠습니다.

-글로벌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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