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글로벌쉐어
친구 439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돕는 NGO 입니다.

포스트 메뉴
[난치병치료비지원] 백혈병과 다운증후군 장애를 갖고 있는 연희에게 후원금 전달하였습니다.

백혈병 진단을 받고 3차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연희(여,19세,가명)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뜻을 모은 치료비(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

연희는 태어날 때 다운증후군 장애를 갖고 태어났으며, 안타깝게도 항문이 막혀 있어 배변 주머니를 달고 생활해야 했고 이후 세 번의 힘겨운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또한 생후 3개월 때는 심장 판막에 문제가 있어 심장 수술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밝게 생활하던 연희에게 급작스러운 백혈병 진단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기에 가족 모두 하늘을 원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차 항암 치료비만 천만 원 가까이 나왔기에 평소 장애 아동 돌보미를 하며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던 어머니는 앞으로의 치료비 역시 큰 부담이 되어 구청과 주민센터를 다니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조건에 맞지 않아 아무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겨운 상황에서도 도움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감사한 마음과 희망을 갖고 지금의 과정을 잘 견뎌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평소 활발했던 모습을 갖고 있던 연희는 힘겨운 항암 치료 과정을 겪으며 많은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3,4차 항암 치료를 잘 받고, 골수 이식까지 잘 받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치료를 잘 견딜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희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암 치료를 위해 후원금은 사용될 예정입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 현재(2월 5일<수>) 3차 항암 치료 중인 연희가 치료 중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하게 무균실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체력을 회복하여 다시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꼭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ㅁ연희 사연으로 이동하기
https://blog.naver.com/globals1108/221789407681

[후원이야기] '이씨네 빵집'에 후원 현판 전달하였습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상점
'이씨네 빵집' <서울특별시 성북구>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상점 '이씨네 빵집'을 소개합니다!^^

맛있는 빵을 직접 구워 판매하는 '이씨네 빵집'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여 글로벌쉐어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씨네 빵집'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수익금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글로벌쉐어의 나눔 캠페인 'SHARE LOVE'"

글로벌쉐어의 'SHARE LOVE'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한 상점에는 'SHARE LOVE' 현판을 전달해 드립니다!^^ 소중한 나눔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난치병치료비지원] 다운증후군 장애를 갖고 있는 연희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연희(여, 19세, 가명)는 다운증후군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

또한 출생 시 항문이 막혀 있어 외부에 배변 주머니를 달고 생활해야 했으며, 세 번의 힘겨운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생후 3개월 때는 심장 판막에 문제가 있어 심장 수술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몸이 약했던 연희는 5살 때까지 수시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을 다니며 여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

다행히 성장하면서 건강을 되찾았고 장애인 복지관에 다니며 여러 프로그램 활동도 하고, 성격도 좋아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랑스러운 연희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지난 9월 연희는 급작스럽게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백혈병 진단 후 바로 입원하여 1차 항암치료를 7주간 받으며 힘겨운 치료 과정을 견뎠고, 2개월 후 다시 2차 항암치료를 6주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4주 정도 항암치료를 받지만, 항암치료 기간이 길어지며 더욱 힘겨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연희는 무균실에서 6주간 생활해야 했고, 물도 먹지 못하고 수액만 맞으며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연희를 만나기 위해 3차 항암치료 중인 병원을 찾았습니다. 연희는 침대 밑이 더 편하고 좋다고 하며 침대 밑에서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동안의 힘겨웠던 치료 과정과 앞으로 남은 치료 그리고 치료비 등에 대해 어머니와 얘길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연희네 가정은 기초생활수급자도 차상위도 아닌 평범한 가정으로 의료 혜택이 전혀 없어 1차 항암 치료비가 1천만 원 가까이 나왔고, 2차 항암 치료비도 2백여만 원이 넘어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이로 인해 어머니는 구청과 주민센터를 다니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조건에 해당이 되지 않아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연희가 백혈병 진단을 받기 전에는 장애 아동 돌보미 일을 하며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수천만 원의 급작스러운 큰 치료비가 정말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의 치료비가 더 나올지 모르기에 더욱 막막하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대화를 하며 시간이 지나자 익숙해진 듯 친근감의 표시도 연희가 해주었습니다^^ 금번에 3차 항암치료를 진행하면 이후에 4차 항암치료까지 진행하고 이후 골수 이식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많은 어려움과 위험이 있지만 그래도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연희만 잘 견뎌 준다면 어머니는 꼭 골수 이식까지 진행을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평소 밝은 미소와 활발했던 연희.
하지만 독한 항암치료를 받으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특히 항암치료 중 항문 수술을 받은 곳이 괴사하여 다시 배변 주머니를 달고 생활하고 있기에 연희는 더 많은 혼란스러움과 아픔을 겪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연희가 4차 항암치료까지 잘 마치고, 이후 골수 이식을 받고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며, 추가로 치료비 후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수혜자(보호자)에게 사전에 개인 정보 동의를 받아 이름, 사진, 가족, 사연, 환경의 공개(비공개)를 당사자(보호자)가 노출의 범위를 결정하며, 사진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경우 가족에게 최소한의 사진을 받아 사연 구성에 한 해 사용합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캄보디아] 현지 캄보디아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한 오지 마을 교육 지원

저개발국가에 대한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현지에서 자체적인 활동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을 추진하고자 글로벌쉐어는 현지 교육 자원과 협력하여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날은 왕립 프놈펜 대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방과후학교를 운영 중인 오지 마을로 향했습니다.

글로벌쉐어와 현지 프놈펜 대학교 연합 봉사단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아이들은 저 멀리서 반가운 마음으로 뛰어나와 봉사단을 맞이해 주었고,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과 학용품을 직접 나르겠다고 하며 무거운 짐을 들고 교실로 향했습니다^^;; (방과후학교 입구까지는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되지 않습니다ㅠ)

한정된 예산으로 조금 더 많은 아이들에게 더 많고,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자 금번에도 시장에서 닭을 직접 구입하여 잘 다듬고 씻어 현장에서 닭을 튀기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많이 번거롭고,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튀겨진 닭을 직접 사 올 수도 있지만 현지 분들과 소통을 통해 준비하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프놈펜 대학교 학생들은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교육에 대한 소통 및 지도를 통해 이 아이들에게 앞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현지 대학생 봉사단과 연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많은 예산이 필요한 외국인이 현지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이 아닌 자국의 대학생들이 오지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통해 직접 교육을 하고 이를 계기로 조금 더 친숙한 관계를 형성하여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한쪽에서 계속 닭을 튀기고 있기에 배고픈 아이들이 도저히 수업에 집중할 수 없었기에 수업을 잘 마무리하고 이어서 바로 아이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던 아이들은 허겁지겁 닭을 먹으며 웃음꽃이 피는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 기분이 좋아진 아이들은 대학생 봉사단과 금세 친해져 서로 장난도 치고,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도 하였습니다. 후식으로 제공한 처음 먹어보는 수제 햄버거에 아이들은 더욱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오지 마을에서는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해요. 10살만 되어도 많은 아이들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데요. 앞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캄보디아 학생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교육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글로벌쉐어

※ 외부의 지원을 통해서만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국민들을 돕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 경험하고 이를 통해 시스템을 만들어 준다면 조금 더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글로벌쉐어 캄보디아 지부는 현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자체적으로 교육 지원에 대한 환경을 만들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품후원] 미혼모 가정에 아기 옷 전달해 주세요^^

글로벌쉐어를 통해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분들이 계시기에 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따뜻한 마음을 조금 더 실천하고자 하는 후원자분들께서 정성껏 포장한 후원물품도 보내 주시기에 정말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여름 아기라 여름 옷이 많아요~ 여름에 출산 예정이신 미혼모분께 전달하시면 될 것 같아요^^ 김◯령(임◯아) 드림."

글로벌쉐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김◯령 후원자님께서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중한 아기용품을 정성껏 포장하여 글로벌쉐어 사무국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박스를 개봉하자 귀여운 아기 곰과 아기 물품 그리고 아기 옷이 깨끗하게 정성껏 잘 포개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수 후원자님께서 여름에 출산 예정인 미혼모 가정에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도 작성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마음 따뜻한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자녀분과 같이 이 옷을 입고 여름을 보내는 아기도 사랑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쉐어

[연탄봉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기, 연탄 나눔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연탄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연탄은 매일 한 가정에서 4~6장씩 소모를 하기에 계속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이에 글로벌쉐어는 연탄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다행히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아 딱 봉사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전달할 산동네에 대해 안내를 하고, 봉사를 하며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 후 본격적으로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장에 3.6kg가 넘는 연탄을 2~3장씩 들고 언덕을 오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봉사자들 중에는 부모님과 함께 참여한 초등학생도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함께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특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봉사가 시작되자 어른들과 같은 연탄을 두 장씩 들고 쉬지도 않고 나르는 모습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날 조금은 힘들 수 있었던 봉사활동 속에서 학생의 활약은 한 줄기 비타민같이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좁은 골목과 집안의 좁은 통로로 인해 연탄 릴레이를 하기도 하며,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이날 연탄 봉사 활동은 안전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연탄 창고에 연탄이 가득 차 있으면 밥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 같아요. 젊은 양반들이 이렇게 힘써주시니 늙고, 아픈 우리 같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살 수 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올해 가장 잘한 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한 일^^

글로벌쉐어

[미혼모가정지원] 미혼모 가정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미혼모 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달하였습니다^^ 작년에 신청자가 많아 모두 전달할 수 없어 마음이 조금은 무거웠기에 올해는 조금 더 늘어난 50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아기 겨울 외투가 한 벌뿐이라 한 벌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세 자녀 미혼모

'신발이 작아진 줄도 모르고 계속 신기고 있었네요. 편한 신발 신겨주고 싶어요.'
- 4세 자녀 미혼모

'아직까지 산타 할아버지가 있다고 믿는 꼬마 숙녀에요. 작년 크리스마스는 양말 안에 작은 인형 하나 주었는데, 올해는 좋은 선물을 주고 싶어요.'
- 6세 자녀 미혼모

미혼모 가정을 위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사전에 원하는 선물을 신청 받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신청한 여러 사연을 보며,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청한 선물 목록을 확인하고 한 명 한 명의 선물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서,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직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신발, 장난감, 겨울 점퍼, 도서, 책가방, 내복, 보습제 등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품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착오 없이 전달하기 위해 주문 전 엄마들이 사전에 신청한 목록을 보며 상품(옵션), 주소 등을 재확인하였고, 최대한 엄마들의 의견에 따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하고 얼마 후 선물이 각 가정에 전달되었고, 여러 감사 문자를 글로벌쉐어가 후원자분들을 대신하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감사의 메시지를 받으니 조금 더 명확하게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엔 엄마와 아이가 특별한 선물로 인해 조금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선물이 살짝 부담이 되어 망설였는데 이렇게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아이에게 선물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누군가에게 웃음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행복입니다. 2019년도 글로벌쉐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벌쉐어

※ 미혼모 가정을 위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의 선물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선물은 엄마가 아이를 위해 선택한 선물을 주문하였고, 선물은 한 가정 5만 원 미만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저소득가정지원] 노후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

추운 겨울이 오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김장과 연탄 그리고 월동용품 등을 전달하는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있기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이웃들이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노후된 연탄보일러는 교체(수리) 비용이 높아 선뜻 지원하는 곳이 적고, 안전과도 밀접한 연계가 있어 월동 준비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에 시급히 연탄보일러 교체 및 수리가 필요한 10가정을 선정하여,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보일러를 지원(교체,수리)하였습니다.

연탄보일러는 관리에 따라 교체 주기가 조금은 다르지만 안전을 위해 일정 시간이 되면 점검과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보일러뿐만 아니라 연통 등 여러 부품의 정비도 필요하기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이웃들은 하루하루 생활이 빠듯하여 보일러가 고장나야 그제서야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약 보름 동안 한 가정씩 방문하여 보일러를 점검하고, 보일러 교체 여건과 점검 등을 전문가와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선정된 가정에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보일러 교체 작업을 서둘러 진행하였습니다. 산동네로 길이 좁고 험해 무거운 보일러를 짊어지고 올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어 지게까지 동원하여 보일러를 이동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추후 A/S까지 생각하여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업체, 주민센터, 통장님과 협력하여 10가정에 보일러를 설치(수리) 하였습니다.

연탄보일러를 교체하는 잠깐의 휴식 시간에 할머님이 고맙다며 깊숙한 곳에서 꺼낸 말린 단감을 건네주셨습니다. 작년에 다른 집이 교체가 급하다고 하여 양보했는데 혹시 올해 못해주시는 게 아닌가 걱정했다며 좋은 일 많이 하셔서 복받으실 거라는 덕담도 해주시고 산동네의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탄 한 장에 의지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올겨울은 조금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이 되길 기원합니다.

"연탄보일러를 교체하니 화력도 좋아지고 올겨울 아주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것 같아요. 젊은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는 연탄 지원에만 집중하였는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하니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조금 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늘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글로벌쉐어

[저소득가정지원] 특수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뜻깊은 김장 나눔

서울 난향동에 위치한 특수 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학부모회에서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눔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특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였습니다.

서울정문학교는 발달장애인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통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공립학교로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교육 공간입니다.

학생들이 가사실에 오기 전, 학부모회에서 김장에 필요한 기본 세팅을 하였습니다. 처음 김장을 하는 학생들도 많기에 특별히 위생 등 많은 부분을 신경 써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사실 학생들이 발달 장애 등을 갖고 있어 옆에서 보조를 하며 김장을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학생과 엄마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 모두 활기차고 즐겁게 김장을 담그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포기, 한 포기 정성껏 속을 넣고 용기에 담아 포장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도 김장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며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소중한 김장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김장을 담갔습니다.

정성껏 담근 김장은 서울정문학교 학부모회에서 직접 이웃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사회의 배려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도 또 다른 나눔 실천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사회에서 함께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뜻깊은 시간이 되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배려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글로벌쉐어

[봉사활동] 저소득 지역 청소년의 IT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공부방 컴퓨터 교실 지원

다솜 공부방은 주공 아파트에서 무료로 임대한 공간에 공부방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정부의 지원 없이 많은 분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되는 작은 공부방입니다.​

이 지역의 아동들은 저소득 또는 무소득 가정이 많고, 맞벌이 가정도 많습니다. 또한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의 수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이에 지역 아동들이 방과 후에 보호자 없이 방치되는 일이 잦아 학습 및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기에 아동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주고 돌봄을 하고자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아이들에게 IT 교육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했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추진하지 못하였는데, 금번 게임빌, 컴투스 기업의 후원을 통해 컴퓨터 교실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게임빌, 컴투스 임직원들이 직접 공부방을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1. 컴퓨터 책상 DIY 만들기
2. 컴퓨터 교실 벽면 페인트칠 하기
3.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포장 (학용품)
4. 컴퓨터 설치 및 네트워크 구성

목공 전문가의 안내와 교육에 따라 진행한 컴퓨터 책상 만들기.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임직원들은 전혀 어려움 없이 약 3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완벽에 가까운 책상을 만들었습니다.

공부방의 낡은 벽면 페인트칠.
이어서 또 다른 조는 기존의 낡은 페인트 벽면을 친환경 페인트를 통해 알록달록 2가지 색으로 꼼꼼하게 벽면을 칠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포장.
게임빌 컴투스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기에 나이가 어린 가족 봉사자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의 아동들에게 전달할 학용품이 가득찬 선물 박스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공부방에 컴퓨터가 없어 학습에 많은 부족함이 있었는데 오랜 시간 꿈꿔오던 컴퓨터 교실이 생겨서 꿈만 같습니다. 소중히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6대의 컴퓨터지만 60명, 600명의 아이들이 꿈을 찾아 공부하는 소중한 공부방, 컴퓨터 교실이 되도록 글로벌쉐어가 꾸준히 함께 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연탄봉사]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이웃들의 월동 준비, 연탄 나눔

날씨가 추워지면 어김없이 따뜻한 손길은 우리 이웃들을 향합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소중한 나눔이 있어 이웃들의 연탄 창고에 따스한 온기를 가득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산동네 이웃들에게 연탄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적인 월동 준비 사항입니다. 이날, 20가정에 300장씩 총 6,000장의 연탄을 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배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하지만 산동네의 가파른 경사와 100m가 넘는 배달 가정의 거리를 보고 봉사자들은 잠시 멈칫하였지만, 많은 봉사자들이 모이지 않으면 높은 곳에 위치한 가정들까지 연탄 배달이 안된다는 말에 모두 힘을 모아 배달을 시작하였습니다.

3.6kg가 넘는 연탄을 계속 나르자 팔도, 다리도 아파왔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연탄 배달을 하였고, 추운 바람이 무색할 정도로 온몸은 땀으로 젖었지만 한 가정씩 마무리될 때마다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 위한 가정에 연탄 가게에서 배달을 하면 1장당 200-300원을 더 줘도 배달을 꺼려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매년 봉사자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지만 다행히도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탄 창고에 가득 찬 연탄을 보며 추위 걱정하지 않으며 올겨울을 보낼 이웃들을 생각하니 연탄 배달의 힘듦은 어느덧 사라진 듯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하는 연탄 봉사로 인해 근육이 놀랐다며 파스를 사서 붙여야겠다는 투정 아닌 투정들도 있었습니다^^

도시가스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요즘. 아직 연탄 한 장에 의지해야 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는지 돌아보며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셨으면 합니다^^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아직 이렇게 연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고 보람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작년보다 연탄이 100원 이상 인상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올라 삶이 팍팍한 요즘 그래도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이 있기에 오늘도 글로벌쉐어는 현장에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심정지 두 번의 큰 고비를 넘긴 시우에게 후원금 전달하였습니다.

태어날 때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근과 기도 협착 문제로 출생 후 기관 절개술을 받아야 했고, 이후 상세불명의 뇌성마비, 연하장애, 언어장애, 지적장애,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 진단을 받고 재활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시우(남,10년생)에게 글로벌쉐어 후원자분들의 뜻을 모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시우는 심장이 두 번이나 멈추는 일을 겪었지만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와 시우의 의지로 고비를 넘길 수 있었고, 이후 다행히 건강이 조금씩 호전되는 것 같아 가족들은 안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t-tube 제거 후 많은 에너지 소모로 인해 살 빠짐 현상이 지속되어 특수 분유를 먹으며 상태를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시우는 힘겨운 재활치료를 잘 받아 현재는 의사 표시를 하는 등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기에 엄마는 시우에게 또다시 기적이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엄마는 시우가 '엄마'라고 말할 수 있을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시우를 친정에 맡기고 힘겹지만 오늘도 '장애 아동 돌보미 일'을 하며 밝은 내일을 향해 가고자 합니다.​

시우를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원금은 전액 시우의 재활치료에 필요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ㅁ시우의 사연으로 이동하기
https://blog.naver.com/globals1108/221699178361

[물품후원] 아기 천사들을 위한 후원자님의 두 번째 따뜻한 선물

지난 5월,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김ㅇㅇ 후원자님이 아기 천사들을 위한 분유, 기저귀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후원자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후원자님께서 5개월 만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아이가 입었던 옷이 있는데요. 깨끗하게 세탁을 해서 보내드리면 혹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하여 문의드립니다."

지난번 분유와 기저귀를 보내주셨던 후원자님을 알았고, 반가운 마음에 아이들에게 입혀도 될만한 옷이면 보내주시면 꼭 미혼모 시설과 보육원에 전달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택배 박스가 도착하였습니다^^

사무국 직원들은 택배 상자를 열어 잘 정리된 옷을 보고, 엄마의 큰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가 입은 옷이기에 이 옷을 전달받은 아기도 꼭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가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상자에 예쁘게 옷을 담고 그리고 예쁘게 옷을 입은 아이를 생각하며, 포장을 했을 후원자님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실천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세상은 참 따뜻합니다.​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원인불명의 뇌 손상으로 힘겨워 하는 민혁이에게 후원금 전달하였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원인불명의 뇌 손상으로 인해 뇌병변 1급, 근위약 및 균형감각의 저하, 인지 기능의 저하, 삼킴곤란, 언어장애 등 수많은 장애로 인해 혼자서는 앉지도 설 수도 없는 민혁(남,10년생,가명)이에게 글로벌쉐어의 후원자분들의 뜻을 모은 치료비(후원금)를 전달하였습니다.

민혁이는 삼킴 장애로 인해 분유와 이유식을 먹고 있고 모든 생활을 전적으로 엄마에게 의존해야 하지만 엄마, 아빠는 작은 희망을 갖고 민혁이가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재활 치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도 아빠는 온갖 궂은일을 다하며 치료비와 생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무거운 생수통을 들고 뛰어다니지만 마음만은 늘 민혁이를 향해 있다고 합니다.

미소가 멋진 민혁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치료비 걱정 없이 재활치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혁이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재활치료에 필요한 비급여 항목에 대한 치료를 위해 후원금은 사용될 예정입니다.​

※ 치료비 지원은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ㅁ민혁이의 사연으로 이동하기
https://blog.naver.com/globals1108/221581756115

[캄보디아] 오지 마을에 전한 대학생 봉사단의 교육에 대한 열정

교육의 혜택을 받기 힘든 산골의 오지 마을에 학용품 전달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해 캄보디아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정말 오지 중의 오지 마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캄보디아의 Stung Treng주의 Spong이라는 마을의 초등학교에 가기 위해 먼저 프놈펜에서 6시간 반을 버스로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정말 지칠 수밖에 없는 거리지만 대학생 봉사단은 아직 젊기에 패기와 아이들을 만난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이동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경운기를 타고 마을로 가야 했지만 비가 많이 온 탓에 길은 엉망이었고 곧 봉사자들은 곤란한 상황과 마주쳤습니다.

원래는 경운기를 타고 다시 3시간여를 가야 했지만 길이 험해 결국 6시간이 걸려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총 12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오지 마을이고, 그만큼 외부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곳으로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기에 힘겨웠지만 그곳을 찾아가야 했습니다.

마을에서 만난 아이들. 외부인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는지 처음에는 쳐다만 봤자만 곧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준비한 학용품과 간식을 나눠주고,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만남을 갖고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보다 나은 꿈을 향한 앞으로의 노력에 대해 아이들에게 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개발국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도시와 멀리 떨어진 오지 마을의 아이들은 교과서, 학용품 등 부족한 것이 정말 많습니다. 현지 대학생 봉사자들과 협력 관계를 통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현지의 대학생들이 자국의 아이들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것 새로운 나눔의 실천이자 자립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글로벌쉐어는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현지 인프라와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자원봉사] 게임빌-컴투스와 함께한 어린이 도서관 새 단장 봉사활동

책보다는 스마트폰이 익숙한 아이들이 동네에서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은 낡은 시설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게임빌-컴투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힘을 모아 도서관 새 단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임직원과 가족들 조별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조는 벽화 그리기 / 2조는 도배 작업 / 3조는 낡은 책상 사포 및 니스 칠과 대청소입니다!^^

알록달록 페인트는 도안에 맞게 사전에 색상별로 준비하였고, 자신이 원하는 도안을 찾아 임직원과 가족들은 분주히 이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큰 그림 위주로 먼저 색을 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기에 늘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분들도 여럿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안대로 벽화가 완성되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직원들을 벽화를 그리며 서로 대화도 나누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내부는 오래된 탓에 벽지 등이 낡아 교체가 시급하였습니다. 이에 조금 더 쾌적한 공간을 위해 도배 작업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책을 볼 수 있는 책상은 숙제도 하고 책도 읽지만 많이 낡아 사포질로 표면에 있는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이어 바니스를 칠해 새것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게임빌-컴투스에서는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도서를 기증하였습니다. 빅북부터 여러 분야의 도서 지원을 통해 작은 도서관에서 큰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부분 신경써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증 스티커도 예쁘게 제작하여 도서에 직접 부착하였습니다^^ 추가로 도서관에서 꼬~~옥 필요하다고 한 데스크톱, 노트북 그리고 빔프로젝터까지 게임빌-컴투스에서 정말 알차게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도서관 골목길의 벽화. 마을 주민들도 정말 만족해하고, 특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환호성을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책에서 보는 내용을 벽화로 그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컴투스 캐릭터 동물들도 함께 어우러져 더욱 의미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을 새 단장해 주시고 꼭 필요한 책과 기자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의 아이들이 누구나 와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마을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이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TV보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떠실까요?^^

-글로벌쉐어

[난치병치료비지원] 심정지 두 번의 큰 고비를 넘기고 힘겹게 일어서고자 하는 시우

시우(남,10년생)는 태어날 때 25주 1일, 890g로 태어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과 기도 협착 문제로 출생 후 기관 절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상세불명의 뇌성마비, 연하장애, 언어장애, 지적장애,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 진단을 받았고, 지금까지 하루하루 힘겹게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살이 된 시우는 사실 심장이 두 번이나 멈추는 큰일을 겪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나 고비를 넘겼습니다. 기관 절개를 하였기에 호흡을 위해서는 t-tube를 삽입하고 호흡을 해야 했는데 t-tube가 빠지면서 청색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다시 재삽입을 해야 했지만 다행히 빠르게 대처하여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재활을 통해 t-tube를 제거할 수 있었고, 엄마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기적이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큰 기쁨도 잠시, t-tube 제거 후 부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10살인 시우의 몸무게는 20kg도 나가지 않을 정도로 야위어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살 빠짐 현상이 지속되면 다시 기관 절개를 해야 한다고 하여 엄마는 하루 종일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특수 분유를 매일 먹이고 있지만 간신히 유지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실 시우는 연하장애로 인해 음식물을 씹지 못하였는데 이제는 조금씩 죽을 먹기도 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젖병 수유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시우는 언어발달 5개월, 운동발달 22개월 수준으로 상당한 발달 지연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런 시우를 위해 엄마는 정말 정성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엄마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시우는 힘겨운 재활치료를 잘 견뎌 주었고 다행히 지금은 사물을 지적하거나, 제스처를 하여 싫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등의 큰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입으로 소리를 내지 못하던 시우는 언어적 지시에 따라 원하는 사물을 가리키며 요구 및 간단한 지시에 따르기가 제한적으로 관찰이 되고 있습니다.

엄마는 또다시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재활치료와 언어치료 그리고 인지치료를 받으면 시우가 '엄마'라고 말할 수 있을 거라 엄마는 믿고 있습니다.

​엄마는 잠시 친정에 시우를 맡기고 시간을 내어 생계를 위해 장애 아동 돌보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몸과 마음이 지쳐가지만 시우가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며 조금 더 나아질 수만 있다면 더 힘겨운 일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우가 적절한 치료를 받고, 엄마와 시우가 조금 더 행복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그리고 의지하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글로벌쉐어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며, 추가로 치료비 후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수혜자(보호자)에게 사전에 개인 정보 동의를 받아 이름, 사진, 가족, 사연, 환경의 공개(비공개)를 당사자(보호자)가 노출의 범위를 결정하며, 사진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경우 가족에게 최소한의 사진을 받아 사연 구성에 한 해 사용합니다.>

후원문의) 글로벌쉐어 사무국 02-899-3393
홈페이지)
http://www.globalshare.or.kr → 후원 캠페인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5-303-340966 / 사단법인글로벌쉐어

[캄보디아] 빈곤 아동들을 위한 무료급식 및 학용품 전달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3시간 반 정도 떨어진 Preyvaing 주 Kompong Trobek 지역의 방과 후 학교를 찾았습니다. 가난한 지역에서도 가난한 지역인 이곳은 외부 지원이 거의 없어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 영어과 교수님과 그 아내 그리고 현지 대학생들이 매주 방문하여 봉사활동으로 영어와 자국어를 교육한다고 하였습니다.

봉사자들이 도착했다는 말에 아이들이 좁은 길을 따라 마중을 나왔습니다^^ 동생들과 함께 오순도순 노래를 부르며 손잡고 나오는 모습에 시골 마을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기 전, 지난주 배운 사항을 복습하기 위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한 곳에서 수업을 듣기에 집중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지만 밝게 웃으며 따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교실 뒤에서는 4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점심 식사로 나눠줄 닭을 직접 튀기기 시작했습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조금 더 많은 음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봉사자들의 의견에 따라 닭을 직접 구입 및 손질하였고 정성껏 준비한 닭을 현장에서 바로 튀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닭을 튀기는 냄새에 수업을 제대로 하기 힘들었을 텐데 바로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닭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해졌고, 미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가져오지 못한 아이들에게 자신을 것을 나눠주는 모습에서 부족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학년별로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였고, 허겁지겁 닭을 먹기 시작하자 금방 그릇은 바닥을 보였고, 튀긴 닭을 아이들에게 바로바로 또 나눠주기에 바빴습니다^^

엄청난 더위에 닭을 튀기는 것이 사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마음은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특별했던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 후 이어서 영어 수업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뒤늦게 알아챈 것은 교실에 칠판이 없었습니다. 전에는 작고 낡은 칠판이 있었는데 부러져 더 이상 사용을 하지 못해 지금은 자료를 프린트하여 나눠준 사항으로만 수업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영어 수업이 끝나고 준비한 노트, 연필, 색연필 등을 나눠주자 아이들의 얼굴은 다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한 명 한 명 나눠주자 예의 바르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서로의 것을 비교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뿌듯함도 있었지만 교육에 대한 기회를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색연필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자는 수업을 끝으로 행복했던 무료급식과 학용품 전달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직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 마을에는 외부 지원의 손길이 없어 배움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성장하여 가난을 대물림하는 곳이 많습니다. 무조건 지원을 하기 보다 최소한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이들에게도 노력하면 정말 노력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깨닫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오지 마을의 방과후 학교에 효율적인 지원을 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노력을 통해 상급 학교 진학이 가능한 학생들은 그에 맞는 지원을 하여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쉐어

※ 현지에서는 가정의 생계를 위해 10살 정도만 되면 돈을 벌기 위해 아이들을 공장 등으로 보냅니다. 이렇게 해서 한 달 약 20-30달러(3만 원 내외)입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여 돈을 벌게 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노력을 하는 학생들에게 지원을 하고, 상급 학교에 진학하여 교육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하고자 합니다.

[몽골] 2019 글로벌쉐어 몽골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 실시

글로벌쉐어는 지난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National Traumatology and Orthopedic Research Center)에서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몽골은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며, 한겨울 영하 40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중앙에 난로를 피워 생활합니다. 이로 인한 안전사고와 뜨거운 물로 인한 열탕 화상이 빈번히 발생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화상 연고도 제대로 바르지 못하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갑니다.

​의료봉사 하루 전, 갑자기 10명이 넘는 긴급 응급 화상 환자들이 병원에 도착하였고 상태가 심각해 전신 90% 이상의 환자도 있어 수술이 예정되어 있던 환자들의 수술 시간은 계속 조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봉사단의 첫 번째 수술은 새벽 6시 30분에 시작하였습니다.

나랑토야(15년생,여)는 3살 때, 게르 안의 난로 옆에서 기름이 폭발하여 얼굴과 손에 큰 화상을 입었습니다. 새벽 시간에 수술이 진행되어 잠든 아이를 깨워야 했고, 수술실로 이동하기 위해 옷을 벗기자 아이는 지난 수술의 기억이 생각났는지 심한 두려움에 몸서리치며 심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아이를 간신히 달래며 수술실 앞에서 마취를 하고, 아버지는 '우리 아이 착하지, 괜찮아. 울지 말고'라는 말을 남기고 수술실을 담담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간 참았던 눈물을 뒤돌아 남몰래 흘리는 모습에서 봉사단도 함께 눈시울을 붉혀야 했습니다.

이어서 외래 진료를 진행하였고, 대부분 아이들은 부주의로 인한 열탕 화상과 화염 화상으로 인해 심한 화상을 입었지만 현지에서는 수술하기 어려운 부분과 경제적인 이유로 1차적인 치료에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입원실 환자 중에 아이를 안고 어머님이 제발 도와 달라며 봉사단을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 화재로 인해 5살 아이는 오늘 사망하였고, 첫째 아이와 2살 막내 아이가 화상을 입어 이렇게 있는데 한국의 의료진들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어머니의 절규였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이들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푸랩수랭(3살,여)이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처음 아이를 보자마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생후 4개월 때, 게르 난로에서 시작된 불로 게르가 모두 타버리며 아이의 얼굴 반쪽이 불에 타 귀마저 없어져 버렸습니다.

다음날 푸랩수랭의 집에 찾아갔고, 엄마에게 재롱을 부리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더했고, 헤어질 때 봉사단의 볼에 입맞춤을 해주는 모습에서 가슴을 울컥하게 하였습니다.

화상 연고는 화상 환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한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하지만 생활도 어려운 상황에서 고가의 화상 연고를 구입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 달 20-30만 원의 수입으로 4-5만 원의 화상 연고를 구입한다는 것은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화상 부위가 넓으면 한 달에 4-5개를 구입하여도 부족하기에 베이비로션을 바르는 화상 환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화상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 재생 등에도 문제가 있지만 건조함과 가려움으로 인해 상처 부위를 끊임없이 긁게 되고 피고름이 나올 때까지 긁어도 가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화재로 녹아버린 피부는 땀구멍도 모두 막혀 체온 조절도 되지 않고 건조해져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글로벌쉐어는 몽골의 국립 병원인 국립중증외상센터(National Traumatology and Orthopedic Research Center)와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의료봉사를 통해 여러 명의 화상 환자를 수술하고, 외래 진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화상 연고를 전달하고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글로벌쉐어는 지속적으로 저개발국의 화상 환자를 위한 의료봉사, 화상 연고 지원, 치료비 지원, 국내초청수술지원 등 다각도로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덜어줄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물품후원] 후원자님의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글로벌쉐어를 통해 작지만 매월 후원하고 계신다며, 사업을 하며 샘플로 제작한 양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후원자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양말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막상 구입하려면 수입이 많지 않은 저소득 가정에는 작은 것도 부담으로 다가오기에 꼭 전달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후원자님은 다른 부분은 알아서 잘 해주실 거라고 하시면서, 잘 받았다는 문자 한 통이면 된다는 짧은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택배가 도착하였고, 대형 상자에는 양말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모두 새것으로 미혼모가정,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가정 등 모두 필요한 물품이기에 꼭 잘 전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다시 이번엔 3상자가 도착하였고, 아동 양말, 성인의류 등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실 후원물품을 포장하여 보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기에 후원자님의 나눔에 대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ㅇㅇ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나면,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글로벌쉐어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