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대통령 문재인공공기관 및 유명인친구 227,016

^^

포스트 메뉴
지금 만나러 갑니다 - 경주 모내기 현장

-농업용 드론 비료살포, 무인 이앙기 시찰 후 직접 모내기
-젊은 농부 부부 만나 농가 소득, 농촌 현실 등 질문
-주민들과 막걸리, 국수 새참 먹으며 '농업 소득 증대' 약속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모내기철을 맞아 경주 옥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며 현장에서 땀흘리는 농민들을 만났습니다.

경주 옥산마을은 안강평야를 중심으로 집단화된 들녘을 갖춘 경주의 대표적인 쌀 주산지입니다. 특히, 옥산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신청한 옥산서원을 비롯해 국가 지정 보물 2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가 잘 운영되는 곳입니다.

현장에 도착한 대통령은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마을과 경주 농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마을 주민들과 함께 논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모내기 현장에서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농업용 드론의 비료 살포 작업을 시찰과 무인 이앙기 시찰도 진행됐습니다.

먼저, 드론 비료 살포 작업을 지켜본 대통령은 현재 얼마나 활용되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전국에 1,100여 대로 파악하고 있는데 최근에 굉장히 빠르게 늘고 있다"며 "개별농업인이 쓰기보다는 농협이라든지, 영농조합법인에서 구매해서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은 직접 드론을 작동해 보기도 했습니다. 드론을 작동법 설명을 들으며 대통령은 농약 살포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드론의 속도와 농약 살포량에 대해 자세히 물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모내기 현장으로 이동하며 젊은 농부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통령이 부부에게 "젊은 사람들이 하기에 농업이 좋은 일, 장래성이 있다 보냐"고 묻자, 부부는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장래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은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은 부부에게 "연간소득이 얼마냐 되냐"며 "영업비밀인가요"라고 말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부부는 "투자를 많이 해야 되고, 특히 기계 값이 너무 비싸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농기구 대금과 스마트 농법에 대한 정책 현황을 질의했습니다.

이후 대통령은 모판을 하나씩 이앙기에 실은 뒤 직접 이앙기를 운전해 모내기를 진행했습니다. 이앙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푸릇한 모들이 나란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내기를 마친 후 대통령은 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새참을 나누며 주민들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새참으로는 잔치국수와 편육, 겉절이, 두부, 안강읍 막걸리가 준비됐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모내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올 한 해는 정말 대풍이 될 것 같다"고 인사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농민들은 대풍이 된다고 해서 꼭 기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며 " 수요에 넘게 생산되면 가격이 하락하는 아픔을 겪는데, 그래도 우리 정부 들어 2년 연속 수요 초과 생산량은 시장 격리 조치를 취해 쌀값을 상당히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앞으로 직불제가 개편되면 밭농사 하는 분들의 소득도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은 "작년 처음으로 우리 농가소득이 연간 4,100만 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한 뒤, "앞으로 문화시설도 더 좋아지게 하고, 젊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교육시설도 확충해 농가소득을 꾸준히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만나러갑니다 #경주

NSC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결과

오늘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최근 비핵화와 남북관계 상황을 점검하고 제18차 아시아 안보회의(5.31~6.2, 싱가포르 개최) 계기에 북한과의 대화 모멘텀 유지 필요성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설명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상임위원들은 다음주(5.27~30) 처음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시 前 미국 대통령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10시부터 45분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 참석차 방한한 조지 워커 부시 George W. Bush 前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대통령은 부시 前 대통령에게 “한미동맹의 파트너였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10주기 참석 자체만으로도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함께 결정했던 한미 FTA, 6자회담 등은 한미동맹을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게 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저와 트럼프 대통령도 그 정신을 이어 한미동맹을 더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前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저는 좋은 기억이 많다. 저희 부부와 노 대통령 부부만 단독으로 가졌던 오찬 생각도 나는데, 그때는 일이 아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것들이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했다.”라며 노무현 대통령과의 추억을 털어놓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부시 대통령과 대화를 나눠보면 소탈하고 진솔한 면이 많다면서 편하게 대화를 했다고 평가를 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부시 대통령은 “대부분의 정상들은 마음속에 있는 말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노 대통령은 직설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말하곤 했다. 그래서인지 저와 노 대통령은 편하게 이야기를 하곤 했다. 이러한 대화가 양국 정상 간 좋은 관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19년 5월 23일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바이오헬스산업 현장, 충북 오송

"지금이 바이오헬스 세계시장을 앞서갈 최적의 기회입니다"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충청북도. 문재인 대통령은 아홉 번째 경제투어로 충북 오송을 찾았습니다.

'바이오헬스'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산업 분야로 우리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2030년까지 제약·의료기기 세계시장 점유율 6%, 500억 달러 수출, 5대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5년까지 정부 R&D를 연간 4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스케일업 전용 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2조 원 이상을 바이오헬스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충북의 뜨거운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문재인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전화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부터 13분 동안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대선 승리와 연임 성공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대선 승리는 지난 5년간 재임 중 추진했던 정책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서민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으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삶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양국이 앞으로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아세안 국가이자 신남방정책을 최초로 천명한 곳이어서 더욱 각별하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시 양국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한국에서 국빈으로 맞이하는 등 양국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정상은 양국이 경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5월 22일
청와대 부대변인 한정우

- 세계 7번째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 정부 R&D 2025년 까지 연간 4조원 이상 확대
- 신약개발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향후 5년간 2조원 이상 투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충북 오송을 찾아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뛰어난 인재와 기술력을 갖춘 우리의 바이오산업. 앞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경제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사는' 소망, 대한민국에서 이뤄질 것입니다."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

- 한미 긴밀한 공조에 감사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대응에서 아주 빛나"
- "한미 동맹은 위대하고 영원, 끝까지 함께 가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미 군 지휘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합참의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우리 군 지휘부와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사부사령관, 주한미군기획참모부장 등 미군 지휘부가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한미 양군 지휘부 진용이 새롭게 짜여진 계기에 우리 한미 동맹과 또 강한 안보를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공고한 한미동맹과 철통같은 연합 방위태세를 토대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이라는 평화 프로세스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한미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의 발사에 대한 대응에서도 아주 빛났다"며 긴밀한 공조를 해준 양군 지휘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구축되더라도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할 영원한 동맹"이라고 강조한 뒤 "한미 양국의 위대한 동맹을 위해 끝까지 함께 가자"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 동맹의 일원으로서 함께 근무하고 헌신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인사한 뒤,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님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에 한국군은 현재 역사적인 수준의 투자를 단행하고 있고, 이로 인해 우리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능력이 강화되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에이브람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우리는 함께 노력함으로써 여러 기회를 포착해 나가는 가운데,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한미 양자 간 동맹 차원에서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다"며 "우리는 함께하면 할수록 더욱 강력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말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모하메드 UAE 아부다비 왕세제와 전화 통화 관련 서면브리핑

- 리비아 피랍 사건 해결을 위한 UAE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사의 표명
-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및 지속 협력 협의

문재인 대통령은 5월 20일 저녁 9시부터 20분 동안「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Mohammed bin Zayed Al-Nahyan, 이하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 겸 UAE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리비아에 피랍된 우리 국민 석방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UAE 정부와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현재 와병 중인 現 칼리파 UAE 대통령(아부다비 통치자)을 대신해 2014년부터 실질적으로 국정 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서울을 공식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제가 우리 국민 석방 지원을 약속한 이후, UAE 정부가 사건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준 데 대해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굳건한지 전세계에 잘 보여준 상징적이며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UAE측으로부터 한국 시간 5월 17일 00시경 피랍된 우리 국민의 신병을 인수했고, 피랍되었던 국민은 18일 11:10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이에 모하메드 왕세제는 한국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한-UAE 정상회담 개최 등을 통해 양국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특히 △5G, AI 등 신산업 분야와 △석유‧가스 등 전통적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했습니다.

양 정상은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한-UAE간「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확대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양 정상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발생한 제3국 민간 선박 피습 사건 등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UAE 외교부는 5월 12일 성명을 통해 UAE 동부 후자이라 인근 해상(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상업용 선박 4척에 대한 고의적 공격행위(Sabotage)가 발생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2019년 5월 20일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어김없이 오월이 왔습니다_5.18민주화운동 기념식

“80년 5월 광주가 피흘리고 죽어갈 때
광주와 함께하지 못했던 것이
그 시대를 살아왔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미안합니다”

광주의 오월을 기억하며 눈시울이 붉어진 문재인 대통령.
5.18의 진실은 보수와 진보로 나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광주가 지키고자 했던 자유와 민주주의를
함께 가꾸고 키워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정태호 일자리수석 최근 고용동향과 정책 방향 관련 브리핑

최근 4월 고용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과 분석, 또 걱정, 관심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기자들도 많은 질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용 상황에 대한 총론, 각종 통계를 종합해보면 2018년 보다는 개선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희망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책의 성과도 있고,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이 통과된다면 고용 개선에 특별한 도움이 될 것이다,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2019년 상반기부터 고용 관련 정책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작년에 말씀드렸습니다. 2018년 취업자 증가 수는 약 9만7000명입니다. 올들어 취업자 증가수가 2월에 26만, 3월 25만, 4월 17만 여명입니다. 2018년과 비교해보면 획기적 변화입니다.

국내 주요 기관이 올해 예측한 취업자는 약 10만~15만명 이었는데, 지금 예측도 뛰어넘고 있습니다. 고용률 면에서는 2018년 -0.3% ~ -0.1% 에서 올들어 -0.1% +1% 사이 걸쳐있어 개선의 가능성 보이고 있습니다.

고용의 질 측면에서도 상용직 증가수가 평균 30만~ 40만명 정도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수도 매달 50만명 이상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 세대인 청년세대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 실업률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취업자수 증가는 신산업 신기술 분야와 사회서비스 분야 이 두 분야가 쌍두마차가 되어 끌어가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분야는 약 10만 이상의 취업자 증가를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제2벤처붐과 4차산업혁명 관련 정책들의 결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신설 법인 숫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요. 또 역대 최대의 벤처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 취업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평균 15만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점을 둔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2018년 제조업 분야 취업자 수 감소를 주도했던 자동차 조선업 등에서 일자리 상황 많이 개선되는 듯 합니다. 시간의 변화와 함께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함께 있다고 보고요. 숙박업 취업자도 마이너스에서 올들어 플러스로 전환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영업 제조업의 취업자수 감소 현상이 전체 고용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일자리정책의 핵심 방향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계획된 공공분야 일자리정책을 차진없이 추진합니다. 민간이 해결 어려운 분야로 정부가 해야합니다. 대표적으로 사회서비스, 노인 일자리 이런거죠.

민간 일자리정책은 더욱 강력히 추진해야 합니다. 제조업 활력 강화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계획을 강력히 추진해나가고 스마트공장 중심 중소제조업 혁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신산업 신기술 중심으로 한 제2벤처붐 혁신산업 선도사업 같은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성과가 나오고 있어서 더욱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작년 말 소상공인 자영업 성장 정책 만든 바 있습니다. 성과 나오도록 집중 관리하겠습니다. 이 정책을 함께 만들었던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 매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지역일자리 확산을 위한 제2 제3의 광주형일자리,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확산시켜나가야 합니다. 여러 지자체에서 상생형 일자리 확산을 위해서 엄청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6월 이전에 한두 곳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오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그자체로 민생이면서 우리 경제의 기반이기도 합니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정책수단 동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의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어김없이 찾아온 오월,
살아있는 오월,
슬픔이 용기로 피어나는 오월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오월이 지켜낸 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오월이 해마다 빛나고 모든 국민들에게 미래로 가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http://bitly.kr/lNRHVG

NSC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결과

오늘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리비아에서 억류되었던 우리 국민의 석방과 관련된 그간의 노력들을 평가하고 재외국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우리 국민들도 정부의 여행경보제도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WFP(유엔세계식량계획)의 최근 북한식량조사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습니다.

우선, WFP 및 UNICEF의 요청에 따라 북한 아동과 임산부의 영양지원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8백만 불 공여를 추진하고, 대북 식량지원 문제는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국제기구(WFP)를 통한 지원 또는 대북 직접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상임위원들은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지난 4월 30일 신청한 자산점검을 위한 방북 신청과 관련하여,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승인하기로 하고, 기업인들의 방북이 조기에 성사되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신임 비서관 인사 발표 관련 서면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정부 출범 3년차를 맞아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인선했습니다

법무비서관에 김영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균형인사비서관에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여성국 국장,
중소벤처비서관에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
농해수비서관에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
여성가족비서관에 홍승아 前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 실장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