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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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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또 민간인 상대 화학무기 공격

국제적으로 금지된 불법 화학무기를 민간인 거주지역에 수차례 사용한 시리아 정부군이 2월에도 또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금지 화학물질 비축분을 폐기하겠다고 해놓고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지난해 봄에도 화학무기 공격으로 어린이 11명을 포함한 민간인 58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유산한 것도 슬픈데 살인죄라니..

만삭의 몸으로 일하다가 유산을 했는데 살인죄로 30년형을 받고 갇혀있던 테오도라가 10년 만에 자유를 찾았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유산한 것만으로도 낙태를 했다고 의심해 체포하는데, 최대 50년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감옥에는 테오도라와 같은 여성이 27명 남아있습니다.

가석방 몇 시간 만에 다시 체포된 인권 활동가

'테러조직 가담'이라는 터무니없는 혐의로 구금되었던 앰네스티 터키지부 이사장. 가석방된 지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검사들의 항소로 또다시 체포되었습니다. 앰네스티와 인권옹호자들에 대한 터키정부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 '마약과의 전쟁' 예비조사 착수

이른바 '마약과의 전쟁'이라고 부르는 필리핀의 반인도 범죄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가 예비조사에 착수합니다. '마약과의 전쟁'은 경찰의 초법적 처형과 청부살인, 성과금 등으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최소 6천명 이상이 살해당했으며 1만명이 넘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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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트랜스젠더 '재교육'

최근 인도네시아 경찰은 트랜스젠더를 "'평범한' 남자로 만들기 위해 '교육'"시켜주겠다며 미용실을 급습해 트랜스젠더를 임의로 체포하여 강제로 머리를 깎고 '남자 옷'을 입게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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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는 병원 출입 금지?

짐바브웨에 만연한 성적 금기와 일관성 없는 법 때문에 16세 이하 청소년들은 전문 병원조차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적절한 성교육도 없이, 청소년기 여성들은 원치 않는 임신과 HIV 감염 위험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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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인 건드리면 징역 10년?

[긴급]이스라엘의 점령에 맞서 용감하게 저항해온 16세의 팔레스타인 청소년 아헤드. 무장한 이스라엘 군인에게 손찌검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공격적인 심문과 가족에 대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팔레스타인 청소년은 아헤드를 비롯해 약 350명에 달합니다. 최대 징역 10년형의 위기에 놓인 아헤드를 즉시 석방하라는 외침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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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낙태규제법

수십만 명의 여성이 나선 '검은 시위'로 거둔 승리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에서는 여전히 임신중단을 규제하려는 집요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성의 몸에 대한 결정권은 오로지 여성 자신에 있습니다.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몫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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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취재 기자 2명, 징역 14년형 선고 위기에 처하다

[긴급]미얀마군의 로힝야 인종학살을 취재하던 로이터통신 기자 2명이 체포되어 징역 14년형 선고 위기에 놓였습니다. 구금된 기자들을 즉시 석방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미얀마 법무부 장관에게 직접 탄원하세요. 2월 21일 까지 온라인액션을 통해 이매일을 보내거나 기재된 주소로 편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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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가정보기관 요원의 죄책감

쿠바의 국가정보기관 직원이 맡은 임무는 여러 직장에 잠입해서 동료들의 동향을 감시하는 일입니다. 자신 때문에 친구들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을 뒤늦게야 깨달은 카를로스의 선택은...

살인해도 처벌받지 않는 경찰

경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의심되는 아들. 그 결정적인 정보를 입수했다가 숨진 채 발견된 엄마 에드메이아. 25년이 지나도록 이 사건으로 기소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 사이 지난 10년동안 브라질에서 일어난 경찰에 의한 살인 사건은 7500건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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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 살인, 집단 매장지 인정한 미얀마 군부

미얀마군이 로힝야족을 불법적으로 살해하고 매립해온 집단매장지의 존재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미얀마의 '인종학살' 작전 아래, 로힝야족을 대상으로 살해와 강간이 무차별적으로 행해졌으며, 6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강제로 이주해야 했습니다. 탄원참여를 통해 로힝야에 대한 인권침해와 폭력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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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인종학살' 취재하다 체포된 기자들

로힝야족에게 자행된 인권침해를 취재하던 로이터통신의 기자 2명이 구금되었습니다. 최근 미얀마 정부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엄중히 탄압하고 있습니다. 언론인과 인권단체 활동가의 안전한 취재 및 조사활동을 보장하도록 미얀마군에 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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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짓밟은 '위험인물'이라는 꼬리표

정치활동에 참여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지만, 친구들이 '반체제인사'로 간주된다는 이유로 '위험인물'이 된 쿠바의 대학생, 나디아. 이 꼬리표는 숨막히는 감시와 퇴학, 징역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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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시위로 22명 사망, 1000명 체포

정치적 억압과 부정부패 등에 반대하며 12월 28일부터 이란 전역에서 벌어진 시위로 최소 22명이 죽고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되었습니다. (1월 4일 기준) 구금된 사람들은 고문과 부당대우, 사형의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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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반역자'가 된 역도 챔피언

쿠바에서는 국가대표 선수가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말한 뒤, 20일 만에 국가대표에서 영구제명되고 퇴출당해 다른 직업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정부를 비판했다가 하루아침에 챔피언에서 '반역자'가 되어버린 그라시엘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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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비전통적 성관계 선전 금지법', 사랑을 탄압하다

푸틴 정부의 ‍LGBTI 탄압정책이 주변의 구소련 4개국에서도 성소수자들을 향한 차별과 폭력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2013년 동성애 혐오법안인 '비전통적 성관계 선전 금지법'을 통과시킨 이후로 성소수자에 대한 집단폭행, 살해 등 혐오범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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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권이 승리한 30가지 순간들

2017년도 두려움이 가득한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앰네스티 회원들이 밝힌 촛불은 언제나처럼 인권의 어둠을 걷어내고 희망으로 두려움을 이겨냈습니다. 올 한 해도 앰네스티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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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오빠를 살해당한 동생이 보낸 편지

작은 식당을 운영하던 한 요리사가 경찰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쫓던 용의자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던 탓이었습니다. 그의 유가족과 연대하여, 자메이카 정부에 정의를 요구한 앰네스티 회원들에게 피해자의 동생, 샤켈리아 잭슨이 감사편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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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했다는 이유로 '징역 30년형'

아이를 유산했다는 이유로 10년째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테오도라. 최근, 그녀의 석방이 법원 판결에 의해 무산되었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자연유산한 여성들이 '고의적 살인'이라는 죄명으로 수십 년의 징역을 선고받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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