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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 대한민국 연애시장을 좌우하는 그는 과연 누구인가?

‘나는 이성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일까?’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이야기다. 이성에게 매력적인 존재가 되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혹자는 운동을 하고, 혹자는 뼈와 살을 깎는 성형을 강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외모만 바꾼다고 해서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말쑥한 외모를 가졌음에도 이성 앞에만 서면 얼어붙어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런 사람에게 권장되는 것이 바로 픽업아티스트의 이론과 기술이다.

픽업아티스트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남녀 간 만남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을 말한다. 픽업은 표면적으로 보면 이성에게 접근하여 유혹하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기술이지만,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고, 이성의 관점을 이해하며, 잘 정돈된 화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는 자기 계발 적인 성격이 강하다. 자기 계발이라고 말한 이유는 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진 매력을 알고. 가치 드높여 견고한 자존감을 구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기술도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악용되기 마련이다. 2013년 픽업아티스트를 자칭하던 공익근무요원이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뒤쫓아가 강간, 살인한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은 픽업아티스트의 암흑기를 연 대표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당시 픽업아티스트 시장이 확장되면서 우후죽순 생겨난 신생 업체들의 과열된 경쟁 때문이다. 주로 잘생긴 외모를 무기로 사용하던 화류계 출신들이 픽업아티스트를 자칭하며 원나잇 성공 후기 및 인증사진 개시 따위의 자극적인 마케팅을 벌였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나빠지게 된다. 한탕주의로 생겨난 함량 미달의 신생 업체들이 픽업의 본질을 흐렸고, 픽업 시장이 쇠퇴하면서 함께 사라져버렸다.

대한민국 1세대 픽업아티스트이자 현존 최대 규모의 연에컨설팅 업체 메이스 아카데미의 대표 메이스(김재균)은 픽업아티스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픽업 기술을 원나잇 목적으로 악용하는 것은 이성을 기만행위입니다. 픽업의 본질이란 ‘나의 가치와 매력을 알고,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이성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죠. 광부를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노벨이나, 라듐을 개발한 퀴리 부인은 자신의 발명품이 전쟁의 판도를 바꿔놓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기술엔 죄가 없습니다.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픽업 기술 역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자신의 모습을 더욱 진취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각까지 향상될 것입니다. ”

연애상담소 메이스 아카데미는 지난 11년간의 연애상담 노하우를 담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VIP 종합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연애 잘하는 법, 사교에 관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초월하여 내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변화시킴으로써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왔다. ‘VIP 종합반’은 메이스 아카데미의 10년 전통 최고 연애강의로서 만 명이 넘는 수강생이 자신을 변화시켰으며, 강의 수료 후 수강생이 현존하는 연애컨설팅 업체의 사장이 된 사례가 무려 10건이나 된다. 그러나 돈과 의지가 있음에도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메이스 아카데미에서는 이번 6월부터 ‘[VIP 종합반]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개시하였다. 이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15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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