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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여러분에게 드리는 주임신부님 메세지

+ 찬미 예수님

이철호 신부입니다. 곧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3주간을 건너 뛰었군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여러분과 다시 만날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불편한 점 이루 말할 수 없겠습니다만
"악을 선으로 만드시는 하느님" "죽음으로부터 3일만에 부활하신 하느님"을 굳건히 믿고 구원의 여정을 계속 이어 나갑시다.
성당의 3분 사제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끝으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170년 전 옥중에서 우리에게 보내신 마지막 편지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시끄럽고 어지러운 세상이오니, 용감한 군사와도 같이 씩씩하게 무장하고 전장에 뛰어나가 분투하여 승리를 거둡시다.

특히 서로와의 사이에 사랑을 잊지 말고 서로 돕고 서로 베풀어서 천주께서 당신들에게 자비를 내리시고 당신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때를 기다립시다.

재앙을 겁내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고 천주를 섬기는 데서 물러나지 말고 오로지 성인들의 자취를 밟아서 성교회의 영광을 높이고 주의 충실한 병사이며 참된 시민임을 증명하여 주시오. 사랑을 잊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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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3월 18일 오후 03:59

신부님의 말씀 명심하고 충실히 주님의 예쁜 딸이 되도록 노녁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준비된 사세로 살겠습니다~~^^건감사세요~~♡

김현미3월 18일 오후 06:49

하루빨리 뵈고싶어요

이안나3월 20일 오후 12:36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