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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 깜빡한 부모님을 위한 해결책

A씨는 요즘 노심초사다. 얼마 전 엄마가 가스레인지 끄는 것을 잊어버려 냄비를 다 태웠기 때문.

노인들은 건망증이나 치매로 가스레인지 끄기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큰 화재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가스를 안 쓸 수 없고, 인덕션이나 전기레인지는 비용도 새로운 사용법도 노인에게 어려움이다.

이럴 땐 가스차단기를 활용하자. 가스차단기나 가스타이머는 설치하고 시간을 설정하면 일정 시간 뒤에 가스레인지가 자동으로 꺼진다. 과열감지, 음성기능, 휴대폰으로 끌 수 있는 IoT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밸브 등 상황에 따라 설치 가능한 제품인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지자체에서 무료 설치해주기도 하니 활용하면 좋을 것.

●제품사진과 함께 보기↓
https://bit.ly/33PmVX9

① 피스존 plus 가스타이머
2020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노인들은 새로운 것을 설치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피스존 가스타이머는 크기가 작아 눈에 띄지 않게 설치하고자 한다면 더욱 적합하다.

크기는 작지만 배터리는 2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매번 시간을 맞출 필요 없이 밸브를 열면 피스존 가스타이머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20분 후 밸브가 잠긴다.

음성안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작동 중 에러가 발생하면 알람 및 메시지로 알려준다. 고장이 없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 67,000원 / 제조사 ㈜제너럴테크놀로지 / 설치문의 1588-2784)

② 스마트키퍼
타이머 조절, 음성안내 등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다. (가격 45,000원 / 제조사 ㈜부르미)

③ 밸버 2.0
기존 밸브 위에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간편한 버튼 동작, 음성안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LED 백라이터로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인다. 연기 감지 차단 기능, 화재감지 센서가 있어 안전하다. 무상 A/S 기간은 3년이다. (가격 69,800원 / 제조사 가시안)

④ 하이원플러스 K-320
원터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화재감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설치 및 건전지 교체 등 사용하기 쉽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레드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있다. (가격 60,000원~80,000원 / 제조사 하이원플러스)

⑤ 미랜콕
과열감지기능, 음성기능 등 기능별로 제품이 다양하게 나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을 최소화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필요한 기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 47,000원~80,000원 / 제조사 ㈜미랜)

⑥ 똑순이 가스차단기
타이머 조절, 음성안내 등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다. (가격 45,000원 / 제조사 ㈜부르미)​


※본 콘텐츠는 엄마를 부탁해가 관련 제품을 모두 조사하여 선정한 제품들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정보이며, 일부 제품은 소정의 광고료를 받아 게재하였습니다. Copyright © 2020 Caremother

●제품사진과 함께 자세히 보기↓
https://bit.ly/33PmVX9

"며느리가 훔쳐갔다니깐 며느리가!!"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이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고민하는
노인돌봄 엄마를 부탁해♥ 입니다^.^

"치매에 걸린 부모님이 며느리가 물건을 훔쳤다고 불같이 화를 내십니다."
"이웃집 남자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이야기하시는 데 아니라고 해도 듣질 않으셔요."

◆우리 엄마 갑자기 왜 그러시는 걸까요?'

이는 치매의 증상 중 하나인 망상에 해당됩니다.
어떤 논리적인 근거로 말씀드려도 듣지 고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는 증상이죠.
대표적인 망상은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피해망상과 자신의 물건을 주변 사람이 훔쳐 갔다고 의심하는 도둑망상이 있습니다.

◆망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치매가 진행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을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워 부정하기 시작해요.
자신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잘 못 두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가 훔쳐 갔다는 의심부터 하는 거죠.

원인을 외부의 잘못으로 돌려 자신의 자존감을 유지하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초기부터 약물을 복용하였을 경우 망상증상이 줄어들 수 있으나 약물의 부작용도 있어
심하지 않다면 비약물 치료 방법부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 부모님의 망상을 부정하거나 다투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부정보다는 혼란스러울 부모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 현재 있는 장소와 시간을 규칙적으로 알려주세요!
장소와 시간을 알려드리거나 종이에 써서 함께 읽어보세요.
규칙적으로 알려드리고 읽어보는 것은 현실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하루 일과표를 작성해보세요!
치매를 가진 대부분의 어르신은 집에서 하루를 무료하게 보내게 됩니다.
부모님의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바쁘게 보낼 수 있도록 일과표를 작성해보세요!

● 좋아하시는 소재로 화제를 전환하세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나 이야기 사진첩을 보면서 추억을 공유해보세요!
신경이 다른 곳으로 집중하게 되면 자연스레 망상도 줄어들게 됩니다.

● 잃어버린 물건을 함께 찾아보세요.
도둑맞았다고 주장하는 물건을 주변 사람이나 가족이 찾아주게 되면 오히려 도둑으로 의심을 받게 됩니다.
찾아주는 것보다는 어르신이 직접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발견한 물건은 보호자가 손대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위의 방법으로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졌다면 약물치료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부모님이 퇴원하신다구요? 퇴원 후 두 번째 대안 요양병원 입니다.

집에서 간병하는 게 좋을까?
vs 요양병원이 나을까?

- 요양병원을 어떻게 알아보지?
- 비용은 얼마나 들까?

막연했던 궁금증!
한번에 해결하세요!

우리 부모님의 안부지수는 몇 점???

"엄마는 괜찮아~", "아빠는 괜찮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셔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
부모님의 안부지수를 알아보고 안부처방을 받아보세요!

입원보다 어려운 퇴원! 퇴원전에 미리 준비하자!

부모님 퇴원을 앞두고
가족들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들 직장에 다니는데..이제 집에서는 누가 돌봐드려야 되지?'

입원보다 어려운 퇴원!
어디에도 물어볼 수 없었던 퇴원 시 대안을 알려드려보겠습니다.

나는 부모님에게 잘하고 있는걸까?

이만하면 효자, 효녀라고 생각하셨나요? 사진을 눌러 나의 효자력은 얼마인지 확인해보세요!

[노인성난청]'너는 저 소리 잘 들리니?'-자가진단해봐요!

치매 위험이 2배가 되는
노인성 난청
내 귀는 괜찮을까?

노인성 난청 자가진단도 해보고,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노인성 난청은 노인만 걸릴까?
아닙니다!

빠르면 00세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눌러 확인하세요.

갑자기 또 화내는 엄마, 어떻게 해야 할까?

편안히 잘 계시다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는 엄마!

이럴 때마다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게
혼이 쏙 빠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치매의 자연스러운 증상 중 하나인 '00반응'입니다.

00반응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답이 궁금하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

매실에 독이 있다고?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새콤한 매실
주로 장아찌나 매실청, 매실주로 만들어 먹죠!

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청매실에는 독이 있어 먹으면 안 돼요!”
“매실청을 담그고 시간이 지나면 독이 새어 나와 100일 이내에 건져야 해요”

과연 사실일까요?

*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추천하는 봄나물!

독성이 있어 꼭 끓는 물에 데쳐먹어야 하는 봄나물이 있다고?

1. (ㄷㄹ)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사포닌이 풍부해 암예방, 당뇨병, 신장병에 좋습니다.

2. (ㄷㄹ)는 비타민과 캄륨이 풍부하고 많이 먹으면 잠이 잘 온다 하여 춘공증, 불면증 등 치료에 사용되었답니다.

3. 부인병과 다이어트에 좋은 봄나물은 무엇?(ㅆ)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고 미네랄이 풍부해 부인병/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지금 꼭 먹어야 하는 봄나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코로나19로 부터 '폐'를 보호하라!

새로운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한 2020년!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대한민국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ㅜ.ㅜ

그리고, 폐건강에 대한 온갖 이야기들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 소문도 들어보셨나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무조건 폐가 섬유화 된다?"
"무증상자도 폐섬유증에 걸려 위험하다?"

현재까지는 코로나19가 폐섬유증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폐 섬유화'는 중증 폐렴을 1개월 이상 심하게 앓았을 때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 그렇다면, 폐 섬유화는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폐가 '섬유화' 된다는 뜻입니다.

폐가 탄력이 없고 뻣뻣해지기 때문에, 산소가 폐포(공기주머니)를 통과하는 것이 어려워져,
혈류로 통과할 수 있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 그럼,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폐가 섬유화 되어 딱딱해 지면 신체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1. 피로하게 되고
2. 호흡 곤란
3. 마른기침
4. 근육통과 관절통
5.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를
동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폐는 한번 상처나 손상을 입으면 다시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예방!예방!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폐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이 있나요?

① 은행
'장코플라본'
장코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장코플라본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혈전을 제거하여 혈관계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② 모과
'비타민C / 산'
감기, 천식, 기관지 질환에 모과가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면역체계의 강화에 좋고 육체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③ 고등어
'오메가3'
몸안에서 생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의 경우
음식으로 보충해야 주어야 하는데요, 몸에 흡수된 오메가-3는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는데,
이 성분은 염증을 줄여줘 만성폐쇄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은 폐에 좋은 음식으로 식탁을 꾸려보면 어떨까요?^.^

엄마는 설날을 어떻게 기억할까?

[엄마가 그린 설날의 추억]


나 어릴 적에 우리 어므니가
이쁜 색동저고리에~
빨간 명주치마를 맨들어 입혀줬어~

설날이면 아버지가 연을 만들어
주셨던 생각이 나네..

내가 떡국 맛있게 잘끓이지!
비법을 알려줄게!

보고싶은 사람?
나는 우리 엄마..
계실때 더 잘해 드릴 걸...

얼굴이 늙지 마음은 안 늙어...

연세 드신 엄마 손에 매니큐어를 발라 드려보세요.
말씀으론 그런 거 안 한다 하시면서도 예쁘다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89세 어머니는 매니큐어 색은 고운데, 손이 쭈글해서 안 이쁘다면서도 반짝이 하나라도 더 칠해달라고 하십니다.

93세 어머니는 난생처음 하신다면서 제일 빨간색으로 칠해달라고 하십니다.

예쁜 게 그렇게 좋으세요?
하고 여쭤보니 "얼굴이 늙지 마음은 안 늙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들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나이 드셔도 예쁜 것 좋아하는 마음,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는 노인냄새...어떻게 해야할까?

노인에게 냄새는 신경 쓰이는 존재 입니다.

나이가 들며 특유의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자신에게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 수 없고 내버려두면 냄새는 점점 심해지기만 하죠.

나름대로 잘 씻는데도 몸에서 나는 냄새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 무엇이 노인에게 냄새를 나게 하는걸까?

술과 담배가 원인이 될 수 있고 앓고 있는 만성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폐물을 분해하고 내보내는 기능이 젊었을 때만큼 원활하지 않고 피부에서 분비되는 ‘노넨알데하이드’ 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땀과 섞이면서 악취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유년기와 청년기에는 거의 생성되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몸속에서 서서히 생성됩니다.

여성도 예외는 아니어서 폐경 이후부터 체취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 냄새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은 자주 씻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주 샤워를 할 경우 노화로 인해 건조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샤워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로션을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예방을 해야 합니다.

샤워를 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물수건을 이용해 냄새가 가장 심하게 나는 겨드랑이, 가슴, 발 등을 닦아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옷과 침구류 등을 자주 세탁해주고 집안의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되도록 환기를 자주하고 공기정화기를 이용하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무엇을 주로 먹는지에 따라 냄새에 영향이 있을까요?

육류는 지방산의 분비를 높이기 때문에 적당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항산화 효능이 높은 비타민 C∙E가 풍부한 식품이 좋다고 합니다.(곡물이나 채소)

육류를 적당히 먹고 곡물과 채소 섭취를 늘리면 냄새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운동을 하면 땀 냄새 때문에 냄새가 더 나지 않을까요?

운동을 하면 땀이 나고 땀과 기존의 냄새가 더해져서 냄새가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하셨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땀을 충분히 흘리기 때문에 ‘노넨알데하이드’가 배출되어 오히려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듯한 햇살 아래서 하는 걷기 운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노인냄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과 자주 씻는 습관입니다.

꼭 지켜서 냄새를 예방해보세요!

©엄마를 부탁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가장 좋은 요양원 고르는 법

"괜찮은 요양원 아시는 데 있으세요?"

보호자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괜찮은 요양원은 어떤 요양원일까요?

깨끗하고 좋은 시설, 공기 좋은 장소, 산책할 수 있는 정원, 친절한 곳, 식사가 잘 나오는 곳...

소중한 내 부모님이 계실 곳이라면,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추천하는 요양원은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요양원'입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우리 아들, 우리 딸, 자식들이 찾아 오는 날입니다.

평소에 식사도 잘 안 하시던 어르신이 갑자기 숟갈을 집어 드시고, 표정 없이 앉아 계시던 어르신이 환하게 웃습니다. 가족들이 찾아오는 날입니다.

이제 좋은 세월 다 흘러서 옆에 있는 노인네 별로 부러울 것도 없지만 자식이 찾아온 날 만큼은 그렇게 부럽습니다.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어르신이 이용하시는 곳은 주로 내 침대와 몇 몇 장소뿐입니다. 멋진 정원과 산책로는 어르신들이 즐기시기 쉽지 않습니다.

어르신 혼자는 위험해서 안되고, 직원들은 여러 명의 어르신을 돌봐야 해서 한 분만 모시고 나갈 수가 없습니다. 입맛이 잘 없는 어르신들에게 진수성찬은 생각만큼 흥미롭지 않습니다.

"가보니 좋은 곳 같아서 정했습니다. 차로 한 시간 밖에 안 걸립니다. 자주 찾아 뵐 수 있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나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일주일이 한 달 되고, 한 달이 여러 달 되면서 마음만 무거워져 갑니다. 그나마 한 동네에 있는 곳이라야 한 번 더 걸음 하기가 마음먹어집니다.

부모님이 가장 기다리시는 것은 자식들, 가족들의 방문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가장 좋은 요양원은 내 집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곳입니다.

아들이 왔다 가고 나니, 쪼르르 창문으로 달려가 아들 뒷모습이 멀리 사라질 때까지 창문에 붙어 계시던 어르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 홈페이지:
http://www.caremother.co.kr/

©노인돌봄 엄마를 부탁해

'노인돌봄 엄마를 부탁해'와 '노인전용 VR 추억여행'이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소개되었습니다.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 홈페이지:
http://www.caremother.co.kr/

우리엄마 치매는 어느정도 진행된걸까?

#1단계: '핸드폰 어디에 뒀더라..?'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는 단계입니다.
부모님이 경미한 기억력의 감퇴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핸드폰이나 리모컨 외에도 자주 사용하던 물건들을 어디에 두었는지, 혹은 사람들의 이름을 자주 잊어 버리기 시작합니다.

기억력 감퇴를 걱정하는 수준으로 사회활동을 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가족들도 기억력이 떨어졌는지 잘 감지 하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2단계: '그거 있잖아 그거... 그걸 잃어버린 것 같은데'

본인이 이상함을 감지 하며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부모님의 기억력 감퇴와 감소를 알아채는 단계입니다.

조금전 함께 본 TV프로그램, 책 문구를 기억하지 못하고 방금 소개 받은 사람의 이른을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물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값비싼 물건을 읽어버리며, 잘 알지 못하는 장소를 찾아갈때 길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3단계: ‘철수가 군대를 갔다왔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이 단계에 접어들면 부모님 본인이 병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혼란의 시기로, 여러군데에서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익숙한 장소를 찾아가는데는 어려움을 보이지 않지만, 부모님은 최근에 일어났거나 진행중인 주변의 사건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자세히 물어보면 부모님 자신 과거 일에 대한 기억도 결함이 나타납니다.

#4단계: '내일이 추석인데, 왜 다들 안오는거야?'

도움을 받지 않으면 생활이 어려운 단계입니다.
부모님은 생활에서 중요한 내용이 점차 희미해 집니다.

살고 있는 곳의 주소나 전화번호, 손자 손주와 같은 가까운 가족의 이름, 나이, 시간(날짜, 요일, 계절)이나 장소에 대한 인지가 어려워 집니다.

하지만 아직 본인의 이름을 기억하고, 배우자와 자녀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용변을 보거나 식사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는데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5단계: '마누라.. 이름이 뭐더라?'

부모님은 최근에 일어난일 뿐만아니라 과거의 생활에 대해서도 기억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10에서 부터 1로 거꾸로 세거나 때로는 1부터 10으로 세어 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소변이나 대변을 가리지 못하며, 인격과 정서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말을 하거나, 단순히 닦는 일을 반복하거나, 물건을 주머니에 계속 담거나, 난폭한 행동, 상실등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6단계: '언어 구사를 하지 못하는 단계'

치매의 말기 상태로 모든 언어적 능력이 상실된 단계입니다.
말보다는 알 수 없는 소리를 냅니다.

용변을 보거나 식사를 하는데 도움을 필요로 하며, 걷기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치매 진행 단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부모님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궁금하신 정보가 있다면 1:1채팅에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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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평생 점잖게 살아오신 부모님이
돌연 욕을 하며 물건을 던지세요..

#1. 폭력적 행동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요.
파괴적 행동은 '당시의 상황'과 '함께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파괴적 행동은 특히 치매초기 환자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초기의 경우 본인의 상태에 대한 자각이 있어
'당황감, 혼란, 분노 등'을 느끼며
다양한 감정들이 뇌의 이상으로 억제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대뇌 피질하부, 대뇌 변연계. 또는 소뇌의 편도체 부위)

※참고
변연계는 폭력성과 감정적 흥분상태를 담당하며,
편도체는 공포, 방어적 반응, 감정학습, 동기등을 중재하게 됩니다.

#2. 폭력적 행동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파괴적 행동은 치매의 한 증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지는 않고,
수개월 내에 사라질 수 있며,
에너지가 소모되고 나면 지쳐서 파괴적 행동을 중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으로
환자 본인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이 다칠 수 있으니
올바른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3. 폭력적 행동에 어떤 대응을 할 수 있을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파괴적 행동은 그 이면에 원인이 있습니다.

① 부모님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세요.
환자라고 여기며 무조건 적으로 챙겨주고 의견을무시하기 보다는
똑같은 인격체로 대하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의견을 반영해 주세요.

② 빠르게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안정된 태도로 움직여 주세요.
부모님과 '상황'을'함께하는 사람'은
온화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당황하고 흥분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갑자기 움직여 부모임이 놀라지 않게 해주세요.
질문을 하거나 일을 시키는 등의 자극을 주지 말고
조용한 장소에서 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신체적 구속은 사용하지 않아요.
끊임없이 난폭한 발작을 하지 않는 한, 구속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구속이 필요한 경우,
신체의 일부만 구속하며
구속한 후에는 공격적인 행동이 사라질때 까지 접촉을 줄여주세요.

이렇게 '폭력적 행동'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어떤 대처 보다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제일 중요하겠죠?^.^

다음 포스팅은

치매의 진행단계 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보도]노인돌봄서비스 전문기업 '꿈날', 가상현실 VR 프로그램 추억여행 출시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100세 시대, 노인들은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여유시간은 많아졌지만 즐길 거리는 한정되어 있어 활동에 제약을 느끼는 것이 이들의 현실이다. 따라서 건강한 노인의 여가와 개인활동, 치매 노인의 인지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개발ㆍ보급될 필요가 있다.

노인돌봄 전문기업 ‘꿈날’은 이러한 이유로 가상현실 인터렉티브 프로그램 ‘추억여행’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외출이나 활동이 제한된 노인에게 여행 못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추억여행’ 개발팀이 노인들의 니즈를 조사한 결과, 이들이 원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 아닌 과거의 시간과 장소였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룸을 통해 노인들의 옛 추억을 고스란히 재현하고자 했다.

좋아하는 가수와 함께 노래 솜씨를 뽐내는 ‘전국 노래자랑’, 아들이 알려주는 순서에 따라 밥을 짓고 밥상을 차리는 ‘엄마 밥 해주세요’,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는 ‘추억다방’ 등은 노인들의 옛 향수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꿈날’ 관계자는 “추억여행은 철저히 노인들의 시선과 관심사를 토대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라 전하며 “앞으로 노인들 사이에서 추억여행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추억여행’은 이미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로 노인의 흥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꿈날’은 2017년 국내 최초로 민간 노인돌봄서비스 플랫폼 ‘엄마를 부탁해’를 출시, 전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 2년 연속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우수기업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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