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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이번 겨울도 참 많이 추웠습니다.
농장의 지하수 펌프가 터지고..
물 호스가 얼어서 며칠 고생했었고..
추운 아침 젖 짜러 축사로 가는 그 짧은 길이
참 힘들었습니다.

산양들도 마찬가지였겠죠..
완벽하지 않은 축사에서 매서운 겨울을 나느라
고생 많이 했을 것입니다.

어찌어찌 견디고 지내다보니..
어느덧 농장 곳곳에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올 봄에는
이번 매서웠던 겨울을 생각하며..
산양들에게 맛있는 풀도 많이 베어다주고..
농장에 꽃도 심고.. 봄 향기를 많이 누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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