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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희망농부의 월요편지 - 존경하는 스승

저는 대학시절 축산전공이었습니다.
그러다 젖소 키우는 것보다..
치즈를 만들고 싶어서.. 치즈 공부할 곳을 헤매다
순천대 배인휴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년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수십 년간 치즈만 바라보며 걸어가시는 것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교수님이 며칠 전 퇴임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저는 날씨 탓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예전 통화했던 교수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영학아~ 잘 하고 있어~
너무 잘하려하지 말고.. 편히 사업해라..“

예.. 교수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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