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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희망농부의 일탈~

저는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른 아침과 저녁 산양과 눈인사를 하며..
어미 산양들이 주는 산양유를 착유합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아주 가끔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지인 분에게 착유를 부탁하고..
지난주 가족과 에버랜드로 가을 소풍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와 같이 놀이기구도 타고, 선물도 사주고..
가족과 좋은 추억 하나를 또 만들었습니다.
가끔 가지는 일탈이 지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기도 합니다.

짧은 여행 후 산양들이 더 예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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