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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기가 물씬풍기네요~~

산과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이 왔네요.
어느새 저는 아침 착유하러 농장으로 가는 길에
잠바를 입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힘들 때가 며칠 전 같은데..
조만간 내복 입을 준비도 해야겠네요^^

저뿐만 아니라 가을이 되면
농장에는 여러 가지 변화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변화는
피둥피둥 놀면서 밥만 축내던 수컷의 눈매가
암컷과 사랑을 나누려 날카로워집니다.^^
산양들에게도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봅니다.

그리고 몇 해 전 농장 한편에 심은 대추나무에
대추가 올 가을에는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평화로운 가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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