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친구 63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는 척추와 관절 질환을 수술없이 치료하는 전문 의료 기관입니다.

포스트 메뉴
의자에 앉아서 하는 허리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서 하는 허리 스트레칭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고통은 바로 허리 통증이죠. 그뿐만 아니라 고정된 자세로 몇 시간씩 업무를 하다 보면 목, 어깨가 쑤시고 손목 등이 아파오기도 하는데요. 이때 필요한 것은 잠깐의 휴식과 더불어 통증을 예방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이죠.


오늘은 의자에서 일어나기도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앉아서 할 수 있는 몇 가지 간편한 스트레칭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운동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칭 또한 꾸준히 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급성 허리 통증이거나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는 통증을 일으키는 동작은 생략하도록 합니다.


의자에 앉아 허리 스트레칭


허리와 어깨의 유연성을 동시에 증대시키는 운동법입니다.


1. 의자에 걸터앉아 오른쪽 다리를 쭉 폅니다.

2. 오른 손등을 우측 발목으로 향하게 하면서 허리를 천천히 구부립니다.

3. 동시에 좌측 팔을 천장을 향해 쭉 편채 3초간 유지합니다.

4. 좌우를 교대로 5회씩 반복해주세요.


앉아서 허리 틀기


​앉은 자세에서 허리의 회전 범위를 향상시키는 운동입니다.


1.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바른 자세로 앉습니다.

2. 왼손으로 의자 등받이를 잡은 다음 상체를 틀어 뒤를 바라보며 5초간 유지합니다.

3. 좌우로 각각 5~10회 정도 반복해주세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시작할 때는 천천히 부드럽게 하며 점차 운동 횟수와 강도를 늘려가도록 합니다. 단, 허리 통증이 심하거나 감각이상, 저린 증상이 심해지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목 디스크로 오해하기 쉬운 몇 가지 질환

목 디스크의 일반적인 증상은 팔이 아프거나 어깨가 결리고, 물건을 쥘 때 악력이 약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목 디스크는 환자가 쉽게 자각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몇몇 증상이 목 디스크와 유사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일자목, 근막통증 증후군, 경수 척수증, 후종인대골화증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 질환들이 목디스크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 디스크의 주요 원인, 일자목!

사실 일자목은 목 디스크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목뼈는 C자형으로 굽어있는데 이는 외부의 충격을 스프링처럼 분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외부 충격이나 반복적인 행동 습관에 의해 목뼈가 비정상적으로 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일자목이라고 하는데, 일자목이 되면 충격 완화 능력이 떨어져 외부 충격이 척추와 머리로 전달되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일자목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뒷목을 잡아주는 근육과 힘줄이 손상되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느끼죠. 그리고 점차 증상이 악화되면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해지며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손이 저리기도 합니다.

이렇듯 대체로 목 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목 디스크가 아니라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일자목은 목 디스크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일자목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므로 생활 속 잘못된 습관을 찾아내어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분들은 틈틈이 목 스트레칭도 해 주시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시는 게 좋습니다.

어깨 근육의 심한 통증, 근막통증 증후군!

오랜 컴퓨터 작업, 장시간 운전, 게임기나 스마트폰의 반복적인 사용 등으로 인해 어깨가 결리고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죠. 목둘레가 돌아가면서 아프고 어느 한 부분을 만지면 너무 아파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는 근육이나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이 약해지고 뭉치면서 혈액순환이 안되고 노폐물이 쌓인 탓에 생기는 근막통증 증후군의 주요 증상입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이 생기면 목과 뒷머리까지 통증이 이어집니다. 심하면 눈이 빠질듯한 통증에 구토 증상까지 겪게 되죠. 이러한 증상은 목 디스크와 유사하고 오인하기 쉬어 병원을 전전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환자들 중에는 엉뚱한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다는 말에, 또는 참을 만하다고 통증을 견디면서 몇 개월에서 길게는 수년간 방치해 고질병으로 악화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일단 근막통증후군이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오랜 시간 컴퓨터를 하게 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수시로 가벼운 체조로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 또한 좋은 예방법입니다.

50~60대 나타나기 쉬운 경추척수증!

경추척수증의 초기 증상은 손 감각이 둔해지면서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특히 손동작이 어눌해져 단추를 채우거나 젓가락질을 하기 힘들고, 주먹을 빠르게 쥐었다 펼 수 없게 되는 등 손을 이용한 세밀한 동작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또한 양측 하지에 마비 증상이 발생하여 걸을 때에는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려 걸어야 할 정도로 균형 감각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목을 갑자기 움직였을 때 팔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목덜미와 양측 견갑부에 뻐근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목 디스크로 오인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목 디스크는 디스크가 돌출되어 말초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고 경추척수증은 목뼈 부위의 퇴행성 변화로 경추 가운데의 중추신경을 압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경추척수증의 원인은 그 밖에 인대가 뼈로 변화하는 후종인대골화증이나 심한 목 디스크, 심지어 관절염이나 골극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가 우선입니다.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가 우선입니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걷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다리에 큰 통증이 오거나 그러다가 잠시 쪼그려앉아 쉬어 주면 아픈 증세가 사라져서 다시 걸을 수 있게 된적 있으신가요?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관협착증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말 그대로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병입니다. 척추관은 신경이 지나다니는 통로로 이 척추관이 좁아지면 척추뼈에 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이 생깁니다. 척추가 문제인데 왜 허리가 아닌 다리가 아플까? 그 이유는 좁아진 척추관이 압박하는 신경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기 때문입니다.

​무사히 다리에 도착해야 할 신경들이 척추관에 의해 방해를 받으니 다리가 아프고 저린 것이죠.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 퇴행성 질환으로 노화가 진행될수록 척추관협착증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런데 척추관협착증 하면 설명드린 것과 달리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잘못 알거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증상이 악화되어 비수술적인 치료 효과가 미비해 대부분의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식되어 왔죠.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협착증이 있다 하더라도 악화되지 않는다고 보고되고 있답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재수술할 확률이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실제 척추 질환에서 재수술 비율은 2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연구팀의 보고에 따르면 허리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받은 환자 11,027명 중 7.2%는 첫 수술 후 1년 내에, 9.4%는 2년 내에, 11.1%는 3년 내에, 12,5%는 4년 내에, 14.2%는 5년 내에 재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결과는 척추관협착증은 심하게 악화되는 병이 아니고 이 질환에 걸렸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 비수술적 치료를 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척추관협착증의 올바른 비수술 치료 원리와 그에 맞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척추관협착증은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입니다. 같은 척추질환이지만 척추뼈 사이 완충제인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허리 디스크와 달리, 척추관협착증은 뼈가 직접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치료가 까다로운 만큼 확실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겠죠.

척추관협착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고 척추관의 퇴행을 막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어 수술을 택하는 환자가 많은데, 대소변 장애나 다리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수술보다 비수술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비수술 치료에는 안정, 침술, 봉침,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이 있습니다. 특히 봉침요법은 벌에서 추출한 독(봉독)을 정제해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봉독에는 강력한 염증 억제 효과가 있어서 척추 주위 조직과 신경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고 재생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또한 봉침은 진통 작용도 함께 해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을 제어해주고,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회복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봉독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 치료제여서 장기간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약요법은 손상된 신경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척추를 안정화시켜 재발을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 연골조직과 뼈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도 월등해 건강한 척추를 퇴행을 막고 재발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퇴행에 따른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더라도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충실히 치료에 임하고, 척추관협착증에 좋은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병행한다면 삶의 질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에 효과적인 대퇴사두근강화운동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슬개골 연골연화증, 슬개건염, 퇴행성 관절염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이죠.

이러한 질환은 꼭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원인을 파악 후 보존적인 치료나 운동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 장형석한의원에서 무릎 통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추천해드리는 운동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퇴사두근강화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치료와 병행했을 때 무릎 통증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고 무릎 통증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므로 꼭 기억해 두시는 게 좋겠죠?

​우선 대퇴사두근이 어떤 부위인지부터 알아볼까요?

​대퇴사두근은 허벅지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4개의 근육을 말합니다. 가장 큰 대퇴직근을 비롯해 중간광근, 내측광근, 외측광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립 부동의 자세를 취하거나 힘차게 무릎을 펼 때, 무릎 바로 윗부분에 이 근육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이 근육은 주로 무릎을 펴는 데 도움을 주고 슬개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튼튼하다면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주고 통증을 감소하고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 근육이 약하다면 그만큼 무릎 통증이 유발될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무릎이 약하신 분들에게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은 꼭 필요할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니 언제든지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함께 따라 해보세요~

1.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2. 발은 몸 쪽으로 당기고 5~10초간 유지합니다.

3. 동작을 20회 반복하고, 양측 다리를 교대로 실시합니다.

​위 동작시 허벅지 힘으로 다리를 들어 올린다 생각하고 허벅지 힘을 느끼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만일 잦은 통증이 느껴진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발바닥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느껴진 적 있으신가요? 혹은 여성분들의 경우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발바닥이 아파서 걷는데 불편함을 느껴본 적은 없으세요?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통증은 주로 발뒤꿈치의 안쪽에서 나타나고 해당 부위를 지그시 눌렀을때 통증을 느끼는데 간혹 환자분들은 깜짝 놀라면서 아프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은 주로 가만히 앉아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면 통증이 생기고 또 얼마 정도 움직이고 나면 다시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 아프다 말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족저근막염은 사실 단순하게 볼 질환은 아닙니다.

족저근막염이 방치되거나 적절하게 치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보행이 어려워져 생활에 지장이 많아 심지어는 입원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우선 치료에 앞서 족저근막염이 어떤질환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족저근막이란 발바닥의 뒤꿈치뼈에서 시작해서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분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부에 부착되는 강하고 두꺼운 섬유띠로 구성되어 있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이 조직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질환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족저근막에 과도한 스트레스나 체중부하가 걸리게 되면 족저근막은 미세파열이 일어나고 염증상태가 되는데 만성적으로 진행되면서 통증이 유발하게 되는거죠.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군 , 많이 걸어야 하는 직업군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해요.

이밖에도 족저근막염은 오래걷기, 달리기, 조깅, 에어로빅의 운동을 하는 경우, 비만으로 발에 과도하게 무게가 실린 경우, 쿠션이 없는 신발이나 발이 불편한 구두를 신은 경우, 하이힐을 신은 경우, 점프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외상을 입는 경우, 당뇨병이나 관절염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족저근막염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하거나 쿠션있는 신발로 교체를 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겠죠.

저희 장형석한의원은 해당질환을 봉침, 약침요법 그리고 한약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 외 전침, 테이핑 요법등도 족저근막염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럼 각각의 치료법을 살펴볼까요?

봉침요법 : 정제된 벌독을 혈자리에 주입하여 족저근막에 생긴 염증을 제거해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약침요법 : 정제된 한약물을 혈자리에 주입하여 단축된 근육을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합니다.

전침치료 : 침을 놓은 자리에 전류를 흘려보내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켜 진통효과를 나타냅니다.

테이핑요법 : 테이핑을 발뒤꿈치에 붙여 인공근막의 형태를 만들어 주어 통증을 완화합니다.

약물치료 : 한약물을 복용하여 족저근막 손상으로 인해 부족해진 진액을 보충하고 족저근막으로 생긴 노폐물을 제거하여 근본적으로 족저근막을 복구시키고 재발을 방지합니다.

환자의 예후나 병의 진행경과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은 후, 치료를 해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하시구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진찰을 받아보세요.

무릎 보호대와 파스의 올바른 사용 방법

우리 주변에는 시큰시큰하고 저리는 무릎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관절이 아플 때 가장 흔하게 찾는 게 파스나 무릎 보호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파스나 무릎 보호대를 잘못 사용하면 관절에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파스와 무릎 보호대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관절이 아플 때 흔하게 찾는 파스는 주로 소염 진통 성분을 가진 제품입니다. 통증 부위에 붙이면 어느 정도 통증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부를 통해 소염, 진통 성분이 퍼지면서 관절 내로 침투하여 약효를 나타내기 때문인데요.

​파스는 크게 쿨파스와 핫파스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쿨 파스는 냉찜질용으로 사용되며 피부의 열을 내려주고 통증을 덜어주며 혈관을 수축시켜 지혈작용을 합니다. 심하지 않은 타박상이나 멍들고 가벼운 염좌 또는 부기가 있는 경우 사용하면 효과적이죠.

이와 달리 핫 파스는 뜨거운 찜질용으로 사용됩니다. 열감으로 피부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만성적인 관절염이나 신경통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주의할 점은 파스는 한곳에 계속 붙이지 말 것! 한 곳에 장기간 부착하면 발진이나 가려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파스를 떼어낸 자리에 곧바로 새로운 파스를 붙이지 말고 최소 2시간 정도 여유를 두었다가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혈관이 많이 분포한 곳에 부착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핫 파스는 붓기를 동반하는 염좌의 경우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온찜질 효과로 혈관을 확장하여 부종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통증을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릎관절이 아플 때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것이 또 한가지 바로 무릎 보호대이죠. 무릎 보호대는 주로 무릎을 사용할 때 통증을 줄이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적절하게 사용하면 무릎 주변의 근육을 잡아주어 주변 근육을 지지하는 효과가 있고 이와 더불어 부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죠.

하지만 무릎 보호대를 계속해서 의존하게 되면 무릎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그러다 보면 무릎관절은 점점 더 약해지고 나중에는 보호대 없이 다니기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릎 보호대는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걸을 때 잠깐씩 착용하시고 관절 근육강화 운동으로 무릎관절을 지키는 것이 더욱 바람직합니다.

파스는 아픈 부위보다는 혈관이 많은 쪽에 붙이는 것이 효과가 좋으며 무릎 보호대에 의존하기보다는 근육운동을 하시는 쪽이 더 좋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가볍게 의자에 앉아서 무릎 펴기도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오늘부터 실천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목통증을 유발하는 요인

과거만 하더라도 목통증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중년층 이상에만 생기는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청소년부터 직장인들까지 그리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목관련 질환을 겪는 사례가 흔합니다. 잘못된 자세나 또는 스마트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습관은 목 통증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목은 구조적으로 목뼈 주변을 지탱해주는 근육의 양이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목은 우리 몸에서 가장 취약한 부위 중에 하나로 자칫 잘못하다가는 목 관련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 외에도 목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어떤 이유로 목통증을 유발하는지 지금부터 목디스크치료병원 장형석한의원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노화
실제로 나이가 들면 인체의 모든 기관은 약해지고 탄력을 잃어갑니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뼈에서 영양분이 빠져 나가고 디스크에선 수분이 빠져나 가 척추는 납작하게 찌그러집니다. 이렇게 얇아지고 메말라가는 추간판은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균열이 되는 부위에서는 염증성 물질이 나와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노화가 진행된 뼈에는 '골극'이라고 하는 가시 같은 뼈가 자라서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2. 잘못된 자세
현대인들은 대부분 앞으로 쏠려있는 구조로 생활합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나 학업을 할 때 혹은 휴대폰이나 책을 볼 때에도, 몸은 구부정한 자세가 되고 목을 쭉 내밀거나 숙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목은 자연히 뒤쪽의 근육이 팽팽해져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생활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심한 부담을 주어 근력 약화를 시키며, 목통증을 유발합니다.

​3. 바르지 않은 수면자세와 베개
잘못된 수면자세는 목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체형에 맞지 않는 베개의 사용은 목과 어깨의 근육에 큰 부담을 주는데, 잘못된 베개의 사용은 목디스크의 원인과도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베개가 높으면 경추는 C자 커브가 반대로 꺾이고, 베개가 낮으면 경추는 고개를 숙일 때처럼 목뒤 근육을 당깁니다. 이렇게 잠자는 동안 목은 심한 부담감을 갖고 경직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잠을 깊게 못 이루고 수면 중 뒤척이거나 깨는 경우도 많습니다.

​4. 영양의 불균형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듭니다.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는 한편 비만이나 영양실조로 인해 특정 질병을 유방하기도 합니다. 비만의 경우에는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초래하며, 체중으로 인해 뼈와 근육, 관절에 무리를 주어 근골격계의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반면에 영양실조는 신체발육이 떨어져 근육이나 뼈의 힘이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전체적으로 퇴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신체구조가 변형되기 쉽습니다. 또한 잘못된 식습관을 하면 오히려 섭취된 영양분을 빼앗아 뼈와 근육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에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알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살피는 것이 신체 건강에 유익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는 인체의 근골격계를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은 영양 상태에 따라 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영양소는 뼈와 근육, 혈액 등에 흡수되어 몸을 구성하고 신체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근골격이 튼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손목 통증 - 치료방법과 예방법

출산 후 육아 중인 여성이 손목 통증을 호소한다면 손목 건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시큰거리는 정도였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생기죠. 오늘은 손목 통증의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중에는 출산을 위해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는 릴렉신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동시에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느슨하게 합니다. 출산 후 느슨해진 상태로 육아나 집안일을 하다 보면 결국 손목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가벼워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사용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호전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진료 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산 후 손목에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은 손목건초염(드퀘르벵병)입니다. 엄지손가락에서 손목으로 이어지는 힘줄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여성들에게 쉽게 나타납니다. 엄지손가락을 감싸 쥐고 손목을 아래로 꺾을 때 통증이 느껴지고 손목과 엄지손가락 사이 부근을 눌렀을 때 압통이 느껴진다면 손목 건초염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통증의 양상이 초기라면 손목 보호대나 손목 사용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호전을 보입니다. 더불어 따뜻한 찜질을 자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휴식과 찜질로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해당 질환을 침, 봉약침 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침은 경혈을 자극하고 막혀있던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통증을 완화합니다.

봉약침요법은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하여 관절 주변의 염증세포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조절하여 통증을 완화합니다. 특히 양방의 스테로이드 치료를 거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거나 피부 함몰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이와 같은 봉약침 치료는 부작용 없이 통증을 감소시키고 힘줄의 기능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산 후 손목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

아기 띠, 슬링, 수유쿠션 사용하기

아기의 무게를 팔이나 손목으로 지탱하는 것은 손목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기 띠, 슬링, 포대기를 사용하여 아기의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도 손목 통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수유 시에도 손으로만 안는 것은 금물. 수유쿠션을 엄마의 허리둘레에 단단히 놓고 아기를 가슴 높이에 맞도록 안아서 엄마의 팔, 손목에 무게가 실리지 않도록 합니다.

손목 보호대 사용하기

육아 중에는 아이를 안고 내려놓기를 수없이 반복하게 됩니다. 이때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여 손목이 과도하게 구부러지지 않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기를 안을 때에는 엄마 가슴 쪽으로 최대한 밀착시켜 아기의 무게중심이 팔이나 손목에 가지 않도록 신경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위생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엄마의 손목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손빨래, 되도록 피하고 세탁기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걸레나 빨래를 짤 때 손목을 비틀어 짜는 것도 손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도마와 칼 대신 믹서기를 사용하거나 가벼운 식기를 사용하는 것도 손목 통증 예방하는 작은 실천이 됩니다.

어깨석회성건염의 한의한적 치료방법

"수개월 전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어깨 통증이 시작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어깨를 들어올리기 힘들고 유독 다친 어깨 쪽으로 돌아누우면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런 경우 우리는 어깨에 석회성건염이 발생했다고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석회성건염이라면 흔히 어깨에 돌이 생겼다고 표현을 합니다. 어깨 속에 생기는 석회는 체내 칼슘이 축적되면서 돌처럼 단단히 굳어지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석회는 돌처럼 단단한 형태도 있지만 말랑말랑한 형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죠.

​석회성 건염의 발생 원인

​석회가 발생하는 원인은 사실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하지만 노화로 인해 관절 내 점액낭의 기능이 떨어지고 어깨의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어혈이 형성돼 석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하는 여러 가지 습관들이 어깨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주어 석회를 형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스포츠 활동 등으로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한 경우, 과도한 업무, 가사노동이 심한 주부 등에게서 석회성건염이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회성건염의 증상

​석회가 발생하면 심한 통증과 함께 운동 제한이 나타나고 통증으로 밤에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만성일 경우는 어깨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며 급성일 경우 매우 심한 통증으로 응급실까지 가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어깨에 생기는 증상으로 옷을 입거나 머리를 빗는 등의 일상적인 동작에 제한을 받는다는 점에서 오십견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러나 어깨석회성건염은 오십견과는 발생 원인이 다르므로 각각의 치료방법 또한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석회성건염의 치료 방법

​석회가 큰 경우이거나 비수술적인 치료를 3개월 이상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이 감소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거나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은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증상이 완화되거나 없어지는데 장형석한의원에서는 봉침과 한약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우선 봉침치료는 석회로 발생한 어깨의 염증을 제거해 통증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석회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석회를 제거하지 않고도 염증 치료만 해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병행하는 한약은 혈류량을 개선하고 관절의 진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해주어 석회의 크기를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석회성건염은 중장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으며 외상과 상관없이 가정주부나 직장인에게도 흔히 발생합니다. 만일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면 석회성건염을 의심해보고 진료를 받아보기실 바랍니다.

관절염과 혼동하기 쉬운 점액낭염에 대해서

관절 주위에는 수많은 점액낭이 있습니다. 점액낭은 관절을 움직일 때 생기는 마찰을 줄여주고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하면 붓기도 하고 통증이 생겨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생기기도 하죠.

​이처럼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고 그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점액낭염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관절염과 혼동하기 쉬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우선은 점액낭염이 생기는 원인부터 알아볼까요?

​점액낭염은 관절이 있는 부위 다시 말해 점액낭이 있는 부위면 어디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깨, 발목, 팔꿈치, 엉덩이 등에서 발생하기도 하며 그중에서도 활동량이 많은 무릎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점액낭염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지속적인 자극 그리고 외상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원인은 점액낭을 손상시켜 염증과 함께 통증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면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거나 쪼그려 앉아 빨래하는 주부, 무릎을 자주 꿇고 있는 성직자, 정원사, 광부처럼 지속적인 자극을 받는 직업군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죠.

한편, 타박상을 입거나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로 충격이 가해지는 등 외상으로 인해 점액낭염이 발생하면 점액낭에 피가 고이면서 붓게 됩니다.

​무릎 점액낭염은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 자칫 퇴행성관절염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특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관절염의 경우에는 무릎 관절의 깊숙한 곳에서 통증이 느껴지며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올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점액낭염의 경우는 무릎이 붓고 통증과 열감이 느껴집니다. 많이 활동할수록 붓기가 더 심해지고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로 두 가지 질환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감염이 없는 단순히 염증만 발생한 점액낭염의 경우 비수술 치료가 효과적인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만 회복이 빠릅니다.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두면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되고 심할 경우에는 점액낭을 주사기로 빼내어 압력을 줄여 통증을 완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염증으로 손상이 일어난 관절은 염증 제거 치료와 재생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 장형석한의원에서는 해당 질환을 봉침요법과 한약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봉침은 점액낭 주위에 발생한 염증을 제거하여 통증을 다스리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한약은 혈액이 고인 삼출액을 말려서 치료하고 손상된 관절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여 빠른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점액낭염이라고 의심되면 진료를 받고 발견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액낭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치료시기를 놓치면 관절의 운동 제한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무릎관절 건강을 해치는 습관들

최근에는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한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우리 몸도 늙고 병들지만 건강한 노년을 위해 특히 관절 건강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관절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더 오랜 기간 건강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평소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 때문에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무릎관절에 안 좋은 습관을 알아보고 이를 개선하여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합시다.

​양반다리

입식 생활이 보편화되었다 하더라도 그래도 좌식생활이 편한 경우가 있죠. 자신도 모르게 편하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양반다리로 앉게 되면 무릎관절을 억지로 늘어지게 만들어 무릎의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될 수 있으면 의자에 앉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 꼬기

의자에 앉아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좀 더 편안한 자세를 찾기 마련이죠. 그러다 보면 허리는 뒤로 젖히거나 다리를 꼬고 앉아 있기 쉽습니다. 그런데 편하다고 생각한 다리를 꼬는 습관을 아래쪽 다리에 하중이 실려 오히려 무릎관절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다리를 꼬고 앉을 경우 골반이 틀어지기 때문에 허리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르게 앉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무릎 꿇고 앉기

무릎을 꿇고 앉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무릎에 체중이 실리게 되면서 무릎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정말 좋지 않은 자세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주부의 경우 가사로 무릎을 꿇고 앉는 경우가 많아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걸레질을 할 때는 밀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쪼그려 앉는 자세 역시 무릎에 좋지 않다고 하니 조심해야 하겠죠.

​하이힐

굽이 높을수록 여성들의 각선미를 살리는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애용하고 있죠. 하지만 높은 하이힐을 신으면 무릎이 뒤로 펴지면서 밀리게 되는데 이러한 자세는 무릎 뒤 인대가 늘어나게 되어 약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가 뒤로 굽어져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하니 가급적 하이힐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 나도 모르게 했던 행동들이 무릎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오늘 이 중 몇 가지 행동을 하셨나요? 관절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미리 실천하여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은 무릎 근육을 키워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봄철 자주 발생하는 발목인대손상 치료법

겨우내 움츠려 들었던 몸을 피고 봄꽃을 만끽하러 산행을 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러나 준비 없이 무작정 등반을 하신다면 뜻밖의 부상을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체력은 고려하지 않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등산 코스로 선택을 하거나 사전에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등산을 하게 되면 부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특히 등산을 좋아하시는 중장년층의 경우, 또는 비만인 경우 산에서 내려올 때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내려올 때는 한쪽 발목에 전해지는 압력이 체중의 3~4배가 되며 여기에 배낭 무게 등이 더해지면 하중이 커지면서 발목 손상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발목 손상은 주로 외측(바깥쪽)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며 손상 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합니다. 1단계는 인대가 약간 늘어난 상태로 정상 보행이 가능하고, 2단계는 인대의 부분 파열로 통증과 부종이 동반되어 정상적이 보행이 어려워집니다. 3단계는 완전 파열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체의 무게를 지지할 수 없는 상태로 즉시 부상 부위를 고정하고 재건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산행 중 발목 부상이 발생하면 우선 산행을 중단하고 등산화, 양말을 벗어 통증 부위를 확인한 후 찬 수건 등으로 발목 주위를 감싼 뒤 하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 중 발목을 삐끗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으로 보통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적당히 파스를 붙이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행동은 조심해야 합니다.

​손상된 인대를 늘어난 채로 지내게 되면 발목의 불안정성으로 보행이 힘들어지게 되고 발목 인대 파열이나 발목 관절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가볍다 해도 경과를 지켜봐야 하며 손상 후 수일이 지나도록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며 적절한 진료를 받아 인대나 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완전 파열 단계를 제외한 발목 인대 손상은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봉침, 침, 부항 등의 치료방법을 병행하는데 이와 같은 방법은 치료 기간의 단축은 물론 빠른 증상 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목 인대 손상 치료에 사용하는 봉침요법은 강력한 소염작용으로 손상 부위의 통증을 신속하게 개선하며 치료 효과 또한 뛰어납니다.

평소 운동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작은 충격에도 쉽게 발목을 다칠 우려가 있는 만큼 등산전 몸의 유연성과 운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도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를 신도록 하며 두꺼운 등산용양말을 착용하고 자신의 발보다 5~10mm정도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리고 산행시에는 평지보다 걸음의 폭을 줄이고 평상시보다 걸음 속도를 줄이며 걷는다면 발목 손상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 호발하는 척추질환 3가지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연령대가 젊은 층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척추질환이 노인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이 깨지고 10대~30대에서도 바르지 못한 자세 등의 이유로 종종 발생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오늘은 젊은 층에서 호발하는 척추 질환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의 정식 의학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디스크는 추간판의 다른 이름인데, 척추뼈마디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말랑말랑한 조직으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허리 디스크란 추간판이 손상되어 수핵이 탈출되고 신경 압박으로 신경염과 신경 손상이 생겨 통증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디스크는 어느 한순간에 생기는 변화가 아닙니다. 교통사고나 추락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허리를 망치는 요인은 주로 좋지 않은 자세나 생활 습관들입니다. 디스크 질환에 ‘생활습관병’이란 별칭이 따라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인데요. 불량한 자세나 나쁜 습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오랜 시간 일부 디스크에 집중적으로 가해지면 허리는 점점 약해집니다. 또한 허리에 나쁜 자세가 대부분 골반의 틀어짐과 관련이 깊고, 척추변형 등을 일으키게 되어 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허리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익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무리 바른 자세라도 오래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허리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 척추염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움직이 둔해지는 질환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HLA_B27이라는 유전자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엉덩이의 천장관절과 척추 관절을 특징적으로 침범하는 만성염증성질환이지만 염증이 눈, 위장, 폐, 심장, 신장, 전립선 등 다른 장기에도 침범할 수 있습니다.

젊은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편으로 이유 없이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증상이 가볍더라도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빨리 치료받지 않으면 척추 사이의 염증으로 허리를 굽힐 수 없을 정도로 뻣뻣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라면 척추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은 필수입니다. 체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허리를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 자세를 유지하고 강직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일 뻣뻣함으로 운동하기 어렵다면 따뜻한 물로 샤워한 후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켜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불어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바른 자세는 척추와 관절이 원하지 않는 자세로 굳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전방전위증이란 이와 같은 이유로 척추의 상하 배열이 어긋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위쪽에 있는 척추뼈가 아래쪽에 있는 척추뼈보다 배 쪽으로 밀려나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엉덩이나 하지 마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8배 정도 발병률이 높은데 남성에 비해 근육과 인대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사고로 인한 외상으로 척추 관절 돌기가 골절된 경우, 노화로 인한 디스크와 관절이 퇴행된 경우, 운동선수들처럼 무리한 훈련이나 사고로 골절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제때 치료받지 않으며 전방전위증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이 질환은 발병률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잘못된 자세와 과도한 운동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른 자세 유지와 허리근력운동입니다. 바닥에 앉거나 쪼그리고 앉는 자세는 물론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허리에 부담을 주므로 되도록 피합니다. 운동전 간단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허리에 주는 스트레스를 줄여 도움이 됩니다.

비만과 퇴행성관절염의 상관관계

비만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조기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만인 사람들이 운동을 하게 되면 일반인들보다 관절통이 자주 오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을 텐데요. 이처럼 비만은 성인병, 만성질환 등뿐만 아니라 관절 건강까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비만인 사람들이 운동을 할 때마다 통증이 있고 휴식을 취하더라도 통증이 남아있다면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퇴행성관절염이 비만으로 인해 조기에 찾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에는 비만과 운동 부족으로 젊은 층의 환자들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료를 보는 횟수가 늘고 있습니다. 2014년 국민 건강통계를 살펴보면 만 19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 또한 31.5% 나 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반복적인 자극이나 퇴행성변화로 관절을 구성하는 뼈와 인대 등의 조직에 손상이 일어나면서 염증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원인을 노화라고 할 수 있지만 비만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해져 연골 손상과 변형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몸무게가 1Kg 증가하면 무릎이 지탱하는 하중이 4배 늘어나게 되고 걷거나 뛰는 경우 약 7배까지 하중을 받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초기에는 관절을 사용할 때만 통증이 있는데 심해지면 열감과 부기가 동반되기도 하며, 관절이 휘어져 운동 범위가 감소하게 됩니다. 무릎관절의 통증으로 인해 활동량이 줄면 다시 체중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은 통증을 다시 증가시키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만이라면 연골의 손상 속도가 일반인들보다 빠른 경우가 많으므로 관절의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이 체중과 밀접한 관련이 있듯이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 유지가 필수입니다. 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을 택하는데 실내 자전거 타기나 수중 걷기 등을 추천할 만합니다. 운동 전후에는 무릎관절의 긴장을 풀어주어 2차 손상을 예방하고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관절증의 원인, 증상 및 치료법

무릎관절증의 원인, 증상 및 치료법


봄이 다가오면서 산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활동량이 증가하는 계절답게 무릎관절증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활동 후 무릎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난다거나 아프고 시린 증상이 있다면 무릎관절증인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무릎관절증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환자 수가 많은데 아래 표를 보시면 그 차이를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무릎관절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염증이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말합니다. 무릎관절은 크게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일차성 무릎관절증과 질병이나 외상으로 인한 이차성 무릎관절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퇴행성관절염은 일차성 무릎관절증에 속하고 비만, 세균이나 결핵 감염 등으로 인한 관절 손상 또는 외상으로 인한 관절 손상은 이차성 무릎관절증에 해당합니다.


이외 류머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슬개건염, 통풍성관절염 등도 무릎관절증에 해당하나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내는 것은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퇴행성관절염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성에서 특히 유병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골밀도가 저하되고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힐, 쪼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습관 등도 그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무릎관절증이 있으면 관절 부위가 붓거나 관절 주변을 누를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시리고 저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병이 진행되면서 연골이 닳고 뼈가 휘어져 절뚝거리는 증상, 또는 관절을 완전히 펴기 힘든 운동 제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연골이 마모되면서 움직일 때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마찰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무릎관절증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대게는 무릎관절증 환자가 고령자이므로 나이나 증상을 통해 추정 가능하기도 하며, 방사선사진을 통해 확진합니다. 단, 유사질환이 많으므로 무릎에 통증이 있다고 하여 무릎관절증이라고 예단하기는 어렵고 관절염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들이 동반되었는지 MRI, 혈액검사, 관절액 검사 등을 추가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무릎관절증이 초기라면 찜질, 운동, 생활습관의 개선 등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선택할 때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평기 걷기, 고정식 자전거 타기, 수영, 그리고 물속 걷기는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무릎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추천할만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쪼그려 앉는 생활습관을 줄이고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무릎관절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릎관절증이 점점 악화된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저희 장형석한의원에서는 무릎관절증일 때 봉약침, 침, 한약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봉침은 관절 내 발생하는 염증을 제거하고 한약은 뼈세포증식,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어 무릎관절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무릎관절증으로 치료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무릎관절증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장형석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상담해보세요.

허리디스크수술 꼭 해야 하나요?

허리디스크수술 꼭 해야 하나요?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MRI를 찍는 경우가 있죠, 이때, 디스크가 터져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당장 수술할 형편이 안 돼서 몇 개월 후에 해야 한다면... 그 때까지 디스크를 그대로 둬도 될까요? 아마도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권유 받은 환자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들을 하셨을 겁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환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수술이 필요한 경우"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말랑말랑한 조직입니다.섬유테에 둘러싸여 있으며 속에는 수핵이 있습니다. 높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외부의 충격을 완화시켜 척추를 보호하며, 뼈끼리의 충돌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허리디스크라는 질환은 다리를 꼬는 자세. 오래 앉아 있는 습관, 허리에 가해진 충격, 비반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핵이 튀어나와 신경근을 자극하면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통증이 커지게 됩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일어설때 허리를 바로 펴지 못하게 되죠. 걸을때 허리나 다리가 저리고 재채기나 기침, 배변 시 통증이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핵 흘러나와도 비수술 치료로 대부분 호전

그런데 허리디스크가 발병하면 수술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디스크가 터져 수핵이 흘러나왔다고 모두 심각한 상태이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전체의 5% 에 불과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를 진단할때 사용하는 MRI는 척추와 디스크의 상태를 잘 보여주긴 하지만 그것이 곧 환자의 통증과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디스크가 터지는 등 MRI 결과에 이상이 있어도 허리에 아무 문제가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것은 MRI 사진이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양상입니다.

그리고 수술을 하게 될 경우 전신 마취 그리고 수술로 인한 체력저하, 고혈압, 당뇨에 따른 합병증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요?

수술은 마비․대소변장애 등 특별한 경우에만

● 수술이 필요한 경우

첫째, 마비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심각하게 진행돼 대소변 장애가 오는 경우입니다.

둘째, 운동 근력이 약화된 경우입니다. 다리근육이 위축되고 힘이 빠지며 아킬레스건 반사가 사라지는 경우입니다.

셋째,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개선효과가 없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넷째,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 일생생활 자체를 지속할 수 없을 때입니다.


환자분이 지금 대소변장애나 마비증상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적합한 비수술 치료를 받는 것이 정답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주변의 근육 및 인대가 약화된 것이 원인이 경우가 많으므로 우선은 3개월정도 보존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 휴식과 적당한 운동, 스트레칭 등을 통해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

허리가 아픈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2~30대의 젊은 환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인데, 허리 통증의 원인이 퇴행성뿐만 아니라 운동 부족, 잘못된 자세, 그리고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환경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허리 통증은 재발이 높은 편이라 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원인과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 운동 부족

운동 부족이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척추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해 산소와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디스크는 탄력성을 잃고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점차 검게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허리에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운동은 허리 디스크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로 꼽히죠.

◇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습관

척추를 쓰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운동’과 ‘노동’을 구별할 필요는 있습니다. 운동은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단련하는 것이지만 노동은 순전히 일을 하기 위해 힘을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거운 것을 번쩍번쩍 들어 올리거나 무거운 것을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하죠. 이것은 적당한 무게의 운동기구를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사람이 버틸 수 있는 하중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를 무시한 채 무리하게 물건을 드는 것은 허리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허리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자세 또한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데 특히, 오래 앉는 자세는 최근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앉는 자세는 서 있거나 누워있는 자세보다 허리에 자극을 주고 이로 인해 척추 사이의 공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허리 통증을 유발합니다.

◇ 비만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척추 건강에도 치명적입니다. 복부 비만이 되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되고 우리 몸은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에 변형이 생기게 됩니다. 때론 심하게 굽어지고 때로는 심하게 펴지면서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어 디스크를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게 되죠. 따라서 비만인 사람의 디스크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또 어릴 때 비만이었던 아동들은 커서 디스크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보고도 있죠.

척추는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만큼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당연히 척추가 받을 부담 역시 커지게 되고, 디스크에 쉽게 무리가 오는 환경이 조성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척추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 밖의 디스크 유발 요인 - 과로, 흡연, 과음, 커피!

이 밖에 과로와 흡연, 과음, 커피 등 요통을 부르는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도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습관적으로 하는 과도한 흡연은 담배의 일산화탄소가 척추의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디스크의 변성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뼈로 가는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해 척추의 퇴행성을 촉진합니다. 술과 커피도 뼈에서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므로 디스크나 인대 등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허리 통증으로 유발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나이 들면 뼈가 노화되고, 디스크 역시 점점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러나 평소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죠. 노화현상을 막을 수는 없지만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순전히 개인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척추 주변의 근육을 키우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성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다면 목 디스크 의심해봐야

만성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다면 목 디스크 의심해봐야

뚜렷한 원인 없이 만성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은 두통과 어지러움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여기고 그저 약을 먹으면 나을 거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두통약을 복용해도 효과는 그때뿐,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경험하실 텐데요. 이렇게 진통제로도 낫지 않는 두통을 겪고 계신다면 목 디스크가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목 디스크의 가장 흔한 증상은 목의 통증과 함께 어깨의 결림입니다. 상태가 더 진행되면 팔 저림, 손 저림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목 디스크 증상 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한 가지가 바로 두통입니다. 두통은 어깨와 팔 통증과 함께 목 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실제 목 디스크 환자 중에는 두통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고 목 디스크 자가진단법에도 잦은 두통이 한 항목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두통은 스트레스나 피로때문에 일시적으로 발생하지만 그 원인이 목이라면 진통제를 먹어도 두통이 왜 사라지지 않는지 그 해답이 될 것입니다. 이렇듯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 중에는 의외로 목 디스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머리까지 아플까요?

사람들이 흔히 경험하는 두통의 90% 이상은 뇌 자체와는 상관없는 기능성 두통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성 두통 중에는 원인이 목의 구조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뼈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목뼈가 바르지 못하면 경동맥이 눌리거나 비틀어져 뇌로 흐르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두통이 생깁니다.

또 목 주위의 근육이 뭉치는 현상도 두통을 야기합니다. 목 근육인 흉쇄 유돌근이나 승모근에 긴장과 수축은 머리로 전달되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두통은 목부터 시작해서 머리, 눈의 차례로 통증이 올라가며 어깨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 디스크라고 하면 수술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비수술 치료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해당 질환을 봉침요법과 한약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봉침은 염증과 부기를 제거하고 한약은 손상된 신경을 재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목 디스크 주변의 뼈와 근육,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만일 목 디스크까지 진행되지 않는 경우의 두통이라면 자세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때는 목을 앞으로 길게 빼거나 지나치게 숙이는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더불어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 것도 필요합니다.

단,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반드시 진료를 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2-25 2층,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어요... 추벽 증후군?

장진욱(32세, 남) 님은 스피닝 운동을 시작한 후 어느 날부터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자주 부으며, 무릎이 약해진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았을 때는 추벽 증후군이 의심이 되는데요. 보통 무릎이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소리가 날 경우, 관절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관절염은 고연령층에게 많이 발병하는 것과 달리 추벽 증후군은 젊은 연령층에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추벽 증후군이란?

추벽이란 슬개골과 무릎 연골 사이에 위치한 얇은 띠입니다.

추벽은 전체 인구의 약 30%만이 가지고 태어나는데 보통 성장하면서 크기가 줄어들어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 추벽에 외상이나 반복적 자극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져서 섬유성 띠로 변하게 되는데 이 두꺼워진 추벽이 주변 연골을 손상시키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추벽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추벽 증후군의 원인?

추벽 증후군은 추벽을 자극했을 때 발생하는데, 갑자기 생기거나 장기간에 걸쳐 발생합니다.

원래 추벽은 작고 부드러운데 만약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사고로 무릎을 다치는 경우, 추벽에 반복적인 움직임, 무릎을 꿇는 등의 행동을 통해 만성 자극을 받는 경우에 추벽이 변하면서 두꺼워져 염증과 통증을 생깁니다.

추벽 증후군의 증상?

추벽 증후군의 증상은 무릎 전면부의 내측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무릎이 붓거나 약해진 것을 느끼고, 강직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무릎에서 힘줄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하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할 때 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특히 무릎을 펼 때에 결림이 있는 등 운동장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대퇴사두근이 위축되며, 관절 삼출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벽 증후군의 치료?

추벽 증후군은 대부분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할 경우 관절경을 이용하여 문제가 되는 추벽을 제거하는 절제술도 하지만 이는 관절낭 조직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오히려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으므로 가능하면 비수술 치료를 충분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관절질환을 수술 없이 봉침-한약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봉침은 봉독을 소독, 정제하여 주사기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강력한 소염작용으로 통증을 다스리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더불어 관절한 약은 관절 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류를 개선하며, 관절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근골이 강화되도록 합니다. 이 두 가지 치료법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치료로서 서로 상호작용하여 통증을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재발을 방지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어요... 추벽 증후군?

장진욱(32세, 남) 님은 스피닝 운동을 시작한 후 어느 날부터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자주 부으며, 무릎이 약해진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았을 때는 추벽 증후군이 의심이 되는데요. 보통 무릎이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소리가 날 경우, 관절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관절염은 고연령층에게 많이 발병하는 것과 달리 추벽 증후군은 젊은 연령층에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추벽 증후군이란?


추벽이란 슬개골과 무릎 연골 사이에 위치한 얇은 띠입니다.
추벽은 전체 인구의 약 30%만이 가지고 태어나는데 보통 성장하면서 크기가 줄어들어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 추벽에 외상이나 반복적 자극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져서 섬유성 띠로 변하게 되는데 이 두꺼워진 추벽이 주변 연골을 손상시키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추벽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추벽 증후군의 원인?


추벽 증후군은 추벽을 자극했을 때 발생하는데, 갑자기 생기거나 장기간에 걸쳐 발생합니다.
원래 추벽은 작고 부드러운데 만약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사고로 무릎을 다치는 경우, 추벽에 반복적인 움직임, 무릎을 꿇는 등의 행동을 통해 만성 자극을 받는 경우에 추벽이 변하면서 두꺼워져 염증과 통증을 생깁니다.


추벽 증후군의 증상?


추벽 증후군의 증상은 무릎 전면부의 내측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무릎이 붓거나 약해진 것을 느끼고, 강직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무릎에서 힘줄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하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할 때 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특히 무릎을 펼 때에 결림이 있는 등 운동장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대퇴사두근이 위축되며, 관절 삼출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벽 증후군의 치료?


추벽 증후군은 대부분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할 경우 관절경을 이용하여 문제가 되는 추벽을 제거하는 절제술도 하지만 이는 관절낭 조직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오히려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으므로 가능하면 비수술 치료를 충분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관절질환을 수술 없이 봉침-한약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봉침은 봉독을 소독, 정제하여 주사기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강력한 소염작용으로 통증을 다스리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더불어 관절한 약은 관절 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류를 개선하며, 관절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근골이 강화되도록 합니다. 이 두 가지 치료법은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치료로서 서로 상호작용하여 통증을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재발을 방지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