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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마음이 무거운 아이들

학생들에게 당연한 권리인 교복.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그 권리를 미안해해야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새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세요. ▶ 자세히 보기:
https://bit.ly/2C9RyK2

교복비가 버거운 아이들
30만 원에 달하는 교복비는 대부분의 저소득 가정에게 다른 생계비를 포기하게 만드는 혹독한 짐입니다.
교복비가 버거운 아이들
"교복은 모르겠어요… 일단 할머니 병원비가 제일 급해요."

수현이(가명, 만 15세)의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는 얼마 전 척추가 부러졌습니다. 월 70만원 수급비로 병원비 충당도 버거운 상황에, 수현이는 교복을 마련할 고민도 못합니다.
교복비가 버거운 아이들
"옷이 너무 작아져서 불편하긴 한데, 참아볼게요."

인혜(가명, 만 13세)는 아빠의 학대를 피해 생활하고 있는 쉼터에서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입학할 때 얻어 입은 헌 교복이 너무 작아졌지만, 어떻게든 참아보려 합니다.
교복비가 버거운 아이들
"고등학생이 돼서 좋긴 한데, 엄마한테 교복 얘기 하기가 미안해서…"

엔지니어의 꿈을 키우며 가고 싶어했던 전자공업고등학교에 합격한 진성이(가명, 만 15세). 하지만 눈앞도 잘 보이지 않는 아픈 엄마에게 교복 얘기를 차마 꺼내지 못합니다.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세이브더칠드런은 2018년 새학기, 200명 이상의 국내 아이들에게 교복을 포함한 의복 및 학용품 등의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당연한 권리를 미안해하지 않도록, 그리고 여느 아이들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새학기를 맞고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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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옥2018년 2월 22일 오후 06:08

우리 아이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