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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8월 9일 오후 01:24

예전 그 뚝섬 유원지
지금의 성수대교 밑에 쯤일거예요
그땐 버스 한참 타고 가서~
싸 온 도시락 펼쳐 먹고~
탈의실도 변변히 없었고~ㅎ
넓지만 모든 시설이 열악했었는데
그래도 물놀이 자체가 흥겨웠었는데😁
그때 그 낭만이 그립네요 박용신 님!

예당골8월 9일 오후 02:01

영동대교 기준으로 아래위가 뚝섬유원지고요
영동대교 완공후에는 윗쪽 이었읍니다 ... 성수대교 부근은 중랑천과 합수되는지점인데 70년대 초반부터 중랑천 물이 오염되면서 그쪽에는 잘가지 않았는데요....

초롱이8월 9일 오후 02:11

아 그렇군요
중량천~중량교라 불렀던게 더 친근한ㅎ
그 중량천엔 빨래하는 아낙들 모습,
빨래 주욱 널었던 하이얀 모습들에~ㅎ
흔적조차 상상할 수 없는 예전 추억~

초롱이8월 9일 오후 02:16

성수대교 윗쪽으로 무학여고가 있고
무학여고에서 대각선으로
한참 거슬러 올라갔으니
영동대교쯤이 맞네요ㅎ

박용신8월 9일 오후 04:59

네 맞습니다 영동대교 바로 위쪽입니다 강변북로. 성수대교
방향에서 올라가면. 영동대교
지나자마자 두번째 램프로. 나가면
바로 뚝섬 유원지입니다
잘못하다가 첫번째로 나가면
성수 사거리 화양동 쪽으로 나가게
됩니다. 참고하시길

초롱이8월 9일 오후 05:22

일부로라도 한 번 가봐야 겠어요
예전 모습은 찾을 수 없겠지만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들은 떠올릴 수 있겠죠~
박용신님! 혹 야전이라는 거 아세요?
야외용 전축~ㅎ
벤처스 악단의 상하이 트위스트,
기타맨,텔 스타등등~ㅎㅎ

예당골8월 9일 오후 05:34

울리블리. 키프온 런닝. 포터블 전축 개다리춤 ㅋㅋㅋ
지금 가보면 옛날 뚝섬 유원지 그모습 1도 안남았읍니다 보이는건 차량이 빽빽히 들어선 주차장과 시설물들 . ....

초롱이8월 9일 오후 05:58

예당골 김재용님도
오래 전 그곡들,아시는군요 ㅎㅎ
교복입고 교모 삐딱하게 쓰고
담배 물고 트위스트 추던
까까머리 남학생 모습들~😅

예당골8월 9일 오후 05:59

그중 한 녀석이 저였을 겁니다 ㅎㅎㅎㅎ

초롱이8월 9일 오후 06:08

강변북로,88도로 많이도
달리면서 그때 그 뚝섬이라는 곳은
왜 생각 안하고 달렸는지~
새록새록 기억 더듬으며
꼭 한 번 가볼 겁니다 머지않아~😚

예당골8월 9일 오후 06:16

아무튼 그옛날이 그립네요 은퇴후 그옛날 그 감성이 그리워서 다락방에 쟁여놓았던 레코드 음반 끄집어내 정리하고 기타도 새로 장만 했다오.....

초롱이8월 9일 오후 07:32

저 한테도 Old Pop 레코드
몇십장 있는데요
아나로그 세대라 그런지 옛날 LP판이
더 정이 가더군요ㅎ
예당골님,기타도 치시고~👍
기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란 곡
배우다 만 기억이~~ㅎㅎ

♡♡♡8월 9일 오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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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8월 14일 오전 05:55

어둑 어둑 해지면 한사람씩 모여서 목욕 하던 그시절 개똥 벌레 불을키고 밝혀 주던 그시절 .....

가을8월 14일 오전 05:57

지금은 추억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