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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2018년 8월 9일 오후 01:24

예전 그 뚝섬 유원지
지금의 성수대교 밑에 쯤일거예요
그땐 버스 한참 타고 가서~
싸 온 도시락 펼쳐 먹고~
탈의실도 변변히 없었고~ㅎ
넓지만 모든 시설이 열악했었는데
그래도 물놀이 자체가 흥겨웠었는데😁
그때 그 낭만이 그립네요 박용신 님!

해밀촌2018년 8월 9일 오후 02:01

영동대교 기준으로 아래위가 뚝섬유원지고요
영동대교 완공후에는 윗쪽 이었읍니다 ... 성수대교 부근은 중랑천과 합수되는지점인데 70년대 초반부터 중랑천 물이 오염되면서 그쪽에는 잘가지 않았는데요....

초롱이2018년 8월 9일 오후 02:11

아 그렇군요
중량천~중량교라 불렀던게 더 친근한ㅎ
그 중량천엔 빨래하는 아낙들 모습,
빨래 주욱 널었던 하이얀 모습들에~ㅎ
흔적조차 상상할 수 없는 예전 추억~

초롱이2018년 8월 9일 오후 02:16

성수대교 윗쪽으로 무학여고가 있고
무학여고에서 대각선으로
한참 거슬러 올라갔으니
영동대교쯤이 맞네요ㅎ

박용신2018년 8월 9일 오후 04:59

네 맞습니다 영동대교 바로 위쪽입니다 강변북로. 성수대교
방향에서 올라가면. 영동대교
지나자마자 두번째 램프로. 나가면
바로 뚝섬 유원지입니다
잘못하다가 첫번째로 나가면
성수 사거리 화양동 쪽으로 나가게
됩니다. 참고하시길

초롱이2018년 8월 9일 오후 05:22

일부로라도 한 번 가봐야 겠어요
예전 모습은 찾을 수 없겠지만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들은 떠올릴 수 있겠죠~
박용신님! 혹 야전이라는 거 아세요?
야외용 전축~ㅎ
벤처스 악단의 상하이 트위스트,
기타맨,텔 스타등등~ㅎㅎ

해밀촌2018년 8월 9일 오후 05:34

울리블리. 키프온 런닝. 포터블 전축 개다리춤 ㅋㅋㅋ
지금 가보면 옛날 뚝섬 유원지 그모습 1도 안남았읍니다 보이는건 차량이 빽빽히 들어선 주차장과 시설물들 . ....

초롱이2018년 8월 9일 오후 05:58

예당골 김재용님도
오래 전 그곡들,아시는군요 ㅎㅎ
교복입고 교모 삐딱하게 쓰고
담배 물고 트위스트 추던
까까머리 남학생 모습들~😅

해밀촌2018년 8월 9일 오후 05:59

그중 한 녀석이 저였을 겁니다 ㅎㅎㅎㅎ

초롱이2018년 8월 9일 오후 06:08

강변북로,88도로 많이도
달리면서 그때 그 뚝섬이라는 곳은
왜 생각 안하고 달렸는지~
새록새록 기억 더듬으며
꼭 한 번 가볼 겁니다 머지않아~😚

해밀촌2018년 8월 9일 오후 06:16

아무튼 그옛날이 그립네요 은퇴후 그옛날 그 감성이 그리워서 다락방에 쟁여놓았던 레코드 음반 끄집어내 정리하고 기타도 새로 장만 했다오.....

초롱이2018년 8월 9일 오후 07:32

저 한테도 Old Pop 레코드
몇십장 있는데요
아나로그 세대라 그런지 옛날 LP판이
더 정이 가더군요ㅎ
예당골님,기타도 치시고~👍
기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란 곡
배우다 만 기억이~~ㅎㅎ

☆☆☆2018년 8월 9일 오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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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018년 8월 14일 오전 05:55

어둑 어둑 해지면 한사람씩 모여서 목욕 하던 그시절 개똥 벌레 불을키고 밝혀 주던 그시절 .....

가을2018년 8월 14일 오전 05:57

지금은 추억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