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친구 136

학교폭력 상처입은 우리 아이들과 가족을 위하여 힘씁니다.

포스트 메뉴
거리는 멀지만, 마음 만은 가까운 한가위 보내세요.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추석에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세요!

지친 일상에서 마음만큼은 행복하고, 에너지 가득 채울 수 있는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 해맑음센터

9월,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 온택트! 비대면 정기모임

<우리아이행복 프로젝트> 서울센터 대학생멘토링 9월 정기모임은 '무한상상 이매진카드 보드게임' 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랜 시간 문자와 전화통화로만 만남이 이어지니 아이들의 투정이 이어집니다. "형 보고싶어요~ 언니 보고싶어요~ 쌤 보고싶어요~"

대학생 멘토들이 기획회의를 갖고 게임방법을 이해하기 쉽도록 직접 동영상을 만들고, 팀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2주간 16차례에 걸쳐 온라인 게임을 예선, 본선, 결승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줌을 통한 대화의 창이 열리고 비명에 가까운 인사까지 마친 후 게임이 시작됩니다. 카드에 제시된 단어를 투명카드로 표현하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정답을 맞추는 게임으로,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도 눈높이와 속도를 맞춰주던 중,고생들의 아름다운 배려로 초딩 멘티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두구두구~!!! 모두가 기대하던 대망의 경품은~? 집콕 노래방 3종세트와 무드등으로 모두 책상을 두드려가며 축하해줍니다.

너무 재밌다고 작은 모니터를 벗어나지 못하고 종알거리며 매일 만났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던 대학생 멘토들. 더 진화된 멘토링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세우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학가협 보물단지 대학생 멘토 화이팅~!!!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홍보영상 (
https://youtu.be/HsvyYuW3hiU)
해맑음센터 홍보영상 (
https://youtu.be/1ObJKcgTmUU)

글쓴이 : 조정실 회장

9월, 해맑음 이야기 - 환경은 우리 손으로 지키자!

올해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해맑음센터와 함께 주변 곳곳에도 피해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얘들아~ 우리도 환경정화 활동하러 갈까?" "녜~ 좋아요. 우리들의 자전거 전용도로 갑천 둔치길로 가요~"

상큼한 풀냄새와 들꽃들은 사라지고 장마비에 밀려온 진흙과 쓰레기로 엉망이 된 길을 바라보며 깜짝놀라 소리를 지릅니다.

그 원인은 우리들이 무분별하게 환경을 오염시킨 벌로 지구 온난화가 되고 이상 기후로 이런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샘의 설명에 급 반성을 외칩니다.

진흙에 빠져 운동화는 흙투성이가 되고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땀범벅이 되어가지만 부지런히 움직이며 쓰레기 봉투를 채워갑니다.

너무도 많은 쓰레기 더미에 놀라고, 아무 생각도 없이 버렸던 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으로,

교훈으로 가르치지 않아도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된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배우게 된 참된 교육시간이었습니다.

*마스크 쓰레기도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돌아온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만큼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홍보영상 (
https://youtu.be/HsvyYuW3hiU)
해맑음센터 홍보영상 (
https://youtu.be/1ObJKcgTmUU)

글쓴이 : 조정실 회장

9월, 해맑음이야기 - 방학 그 이후 개학

슬기로운 해맑음 여름방학!
짧은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모두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방학 때면 가족여행으로 분주했던 아이들이 코로나로 집콕하며 짜증폭발이 예상되니..

해결책을 고심하던 우리 샘들~ 짧아도 방학이다. 방학 숙제는 부록이므로 즐거움이 동반돼야 한다~

특이할 점은 올해는 부모님도 숙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명언 필사, 나에게 쓰는 메시지, 오늘의 일기, 학부모님은 자녀 건강 체크 리스트, 안녕 메세지, 가족 메시지로 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 내가 원하는 학교의 모습, 자녀가 대견할 때, 자녀에게 듣고 싶은 말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해맑음 샘들. 방학 과제물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만큼 검사를 하며 감동과 재미도 선물 받으니 자지러지게 웃다가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아들아~ 넘어지는 건 선택이 아니지만 일어나는 건 선택이야."
"널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으니 파이팅 해보자 울공쥬!"

학부모님이 함께 하니 전원 숙제 완료. 108배 벌칙의 재미는 사라지고, 포상으로 전원 해맑음 가상 화폐 써니가 주어지니 부도가 나도 좋으니 이번 방학만 같아라~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홍보영상 (
https://youtu.be/HsvyYuW3hiU)
해맑음센터 홍보영상 (
https://youtu.be/1ObJKcgTmUU)

글쓴이: 조정실 회장

8월, 해맑음센터 이야기 - 잠시만, 안전!

해맑음센터가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짧아진 2주간의 방학. 그마져도 개학이 미뤄지며 기운을 잃어가는 해맑음 샘들.

올해는 힘겨운 일이 줄을 이으니 40일간의 긴 장마에 워낙 노후된 시설이라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납니다.

폭우에 인터넷이 끊겨 업무는 마비되고, 산에서 내려오는 흙탕물과 토사를 막기 위해 거리낌없이 몸을 내던지고..

지루했던 장마가 지나고 드러나는 상처들. 부서지고 무너지고 무성해진 풀로 인해 황량한 분위기입니다.
"자~ 우리 힘냅시다~ 초심의 정신을 또 한번 외쳐봅시다~"

무너지고 패인 언덕은 메꿔서 다지고 나무데크는 오일을 바르고 계단은 페인트 칠하고 풀도 베고 뚝딱 뚝딱 망치질에 어설프나마 나름의 보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끝도 없는 일거리. 작렬하는 뙤약볕에 커다란 밀짚 모자 밑으로 땀이 비오듯 흐르지만 힘든 내색없이 묵묵히 움직입니다.

가슴으로 품어야 하는 아이들. 사명감만으로 고된 노동도 감수하는 샘들의 모습에 마음이 힘든건 왜일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홍보영상 (
https://youtu.be/HsvyYuW3hiU)
해맑음센터 홍보영상 (
https://youtu.be/1ObJKcgTmUU)

글쓴이: 조정실 회장

8월, 해맑음센터 이야기 - 1학기를 마치며

해맑음센터에서는 1학기 활동을 마치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해맑음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장마비에 맞춰 강당과 운동장을 오가며 신나게 뛰어놀 프로그램을 계획하느라 우리 샘들 바쁩니다.

고깔모자, 축구공, 풍선, 잡지, 빨대, 스케치북 등 게임에 사용될 도구들을 준비하고 아이들과 팀이름과 구호를 정하느라 무지하게 시끄럽습니다.

준비운동을 끝내고 팀별 자리에 앉아 각팀 구호를 외치며 율동과 함께 못말리는 고음불가 응원가를 목터져라 부르니 웃음이 빵빵 터집니다.

본격적인 시합으로 색깔판 뒤집기, 북싱, 고깔쓰고 승부차기, 고요 속의 외침, 물건 뺏기, 풍선 이어달리기, 손 족구, 음식 빨리 먹기, 물풍선 받기 등 매 게임마다 한치도 양보없는 승부욕을 불태웁니다.

우승은 어벤저스팀으로~
사이다팀은 인정의 박수를 보내며, 엎어지고 뒹구르며 함께 한 열정을 서로 추켜 세워주며 뜨거운 포옹을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뛸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단체활동 하는건 처음이예요." "매일 오늘 같았으면 좋겠어요."

변화의 시작이 회복의 해답이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채움거리를 찾기위해 고심하는 샘들이 있기에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홍보영상 (
https://youtu.be/HsvyYuW3hiU)
해맑음센터 홍보영상 (
https://youtu.be/1ObJKcgTmUU)

글쓴이: 조정실 회장

[소식] 해맑음센터에 대구, 광주교육청에서 방문해주셨어요!

지난 7월 13일 광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에서 해맑음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통학형 치유센터에 대한 자문을 위해 방문하셔서 센터장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가셨습니다. 센터의 곳곳을 살펴보셨고, 기록을 위해 사진을 찍어 가시기도 하셨습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했지만, 도움이 되셨다고 하셔서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맑음센터에 관심을 가져주신 광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자세한 현장 사진은 해맑음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 꼭 마련해주세요!

지난 7월 10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통합당 김웅 의원실에서 주최한
<학교 폭력 살인 근절법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조정실 학가협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피해자를 위한 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피해자를 위한 프로그램들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관련된 법안 마련을 강하게 촉구하였는데요.

이번 기회로 꼭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이 더 큰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해봅니다.

사진: 김보성 (학가협 사무국)

★ 김웅 국회의원 공식 블로그에 토론회 현장 사진이 더 담겨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ongpawoong/222027237058

5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지역센터 모임 소식

<우리아이행복 프로젝트> 대학생멘토링 월례모임을 5개 센터별로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 들은 5일 동안의 건강 자가진단표를 제출하고, 사회적거리 두기 실천으로 4~ 5회에 거쳐 소수의 인원으로 나누어 진행을 하는 불편함을 겪었지만 마냥 행복해합니다.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으로 전원이 참석하는 기록을 남겼고,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 서성이는 모습에 진행자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부산센터는 클라이밍 체험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암벽을 오르면서도 흥겨워합니다. "야호~ 너무 재밌어요~" "조금만 더하면 안되나요~" 멘토 멘티가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진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원주센터는 베이킹 활동으로 보틀케이크를 만들었으며, 거리는 두었지만 정겨운 눈빛과 언어로 서로 챙기는 모습에서 이전에는 평범했던 일상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대구센터는 칠보키링 만들기 시간으로 "명인의 솜씨 같죠?" " 명수에게 이런 재능이~? " 작품을 보며 감동하는 모습들을 보며 적성찾기 프로그램을 구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광주센터는 광주명품 김치 담그기 체험으로 김치 속을 버무리며 "앞으로 우리 집 김장은 내가 담당한다~" 잘난 척이 늘어집니다. "그래 그 약속 꼭 지켜야 된다~ㅎ" 엄마 아빠에게 자랑하고 싶어 김치통을 들고 신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서울센터는 건강한 수제 초콜릿 만들기로 예쁜 초콜릿을 만드는 것도 즐겁지만 함께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분홍 파랑 커플 마스크를 챙겨온 멘토, 멘티가 좋아할 캐릭터 모형을 열심히 찾는 멘토.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손을 잡을 수 없지만,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제한된 활동 에도 눈빛 하트와 톤 높은 웃음소리가 모든 불편함을 잊게 합니다.

느껴지지 않니?
네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거라고.. 너를 품어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은 지금입니다.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홍보영상 (
https://youtu.be/HsvyYuW3hiU)
해맑음센터 홍보영상 (
https://youtu.be/1ObJKcgTmUU)

글쓴이: 조정실 회장

#덕분에챌린지 - 해맑음센터에서도 함께 합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배우고 따르고자 해맑음센터 가족들도 함께 동참했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금은 큰 소리에 뜻 모르고 웃고 있지만 그 의미를 깨닫고 공감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의 상처에 치유와 회복의 치료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복이 끝이 아닌, 함께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또한 기대해봅니다.

글쓴이: 조정실 회장

[해맑음 134기]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다.

해맑음센터 134기로 생활하고 있는 피해 청소년들이 미술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직접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해볼까요?^^

[소식] 해맑음센터 개학했어요!

해맑음센터가 개학을 했습니다. 반갑고 흥분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맞으며 샘들 얼굴에 환한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얘들아 ~ 반가워 우리 잘 해보자~

반가움은 반가움대로 절차는 절차대로~ 입구부터 체온 재고 손 소독에 마스크 쓰기, 거리 유지하기 등의 안전교육으로 긴장감이 이어집니다.

흠~ 이번 학기 친구들의 성향은 어떨까? 유난히 잘 웃는 혜림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우와~ 트롯신동 범준이구나~ 기호는 건강이 안 좋아 보이네.. 연호는 타로가 너무 좋다며 손에서 놓지를 않네.

첫 날은 바람빠진 풍선같이 위축되어 있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며 탱탱볼처럼 튀어오르니 역시 자기 목표가 뚜렷하면 관심과 지지의 언어만으로도 용기를 얻습니다.

쉬는 시간이면 떠들썩해집니다. 타로운세를 보며 '맞다~ 꼭 맞다~' 샘들의 추임새에 신이나는 연호. '최고야~"를 외치며 환호하는 친구들로 인해 더 신난 범준이..

책상과 식탁은 투명가림막으로 거리두기가 이루어지고 마스크 착용으로 대화 나누기가 쉽지 않지만 따뜻한 눈빛을 교환하며 함께 마음을 나눕니다.

코로나로 적막했던 해맑음센터가 아이들의 온기로 생기가 되살아납니다. 그래 바로 그거야~ 너희가 행복하면 샘들도 행복해지니 그게 해맑음 공식이란다~^^

글쓴이: 조정실 회장

[소식] 학가협, 서울노원경찰서 업무협약 진행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는 지난 6월 4일(목)에 서울노원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학교폭력 피해로 상처 입은 청소년을 위하여 예술치유프로그램에 연계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고,

심리 · 정서지원을 제공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 날 업무협약식 진행 전 가진 간담회에서 서울노원경찰서 정채민 서장은
'공공기관에서 다 해소할 수 없는 부분을 민간단체와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폭력으로 피해입은 노원지역 청소년이 정서적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학가협 조정실 회장은
'서울노원경찰서에서 관심갖고 이렇게 업무협약이 맺어질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폭력 피해입은 학생과 가족들은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면
더욱 힘내고 회복이 빠를 수 있으니 꼭 피해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하셨습니다.

학교폭력 피해로 심리·정서 회복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가협 역시 노력의 끈을 놓치 않겠습니다.

해당 예술치유 프로그램 연계는 GS칼텍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마음톡톡 사업과 연결되어 운영됩니다.

[소식] GS칼텍스 마음톡톡 예술치유프로그램 본격 시작

6월 8일부터 해맑음센터 개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음톡톡] 예술치유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음톡톡]은 GS칼텍스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3년전부터 학가협과 인연을 맺고,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하여 예술치유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은 코로나19로 조심스러운 상황에서도 치유가 시급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미술치유,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대전에서는 미술과 음악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별히 개학에 맞춰 GS칼텍스 이상훈 상무를 비롯한 CSR추진팀이 해맑음센터를 방문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피해로 고통받는 우리 아이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로 힘들어할 아이들을 품을 수 있게 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술치유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예술이 사람에게주는 정서의 힘을 믿고, 나아가 마음까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치료사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GS칼텍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 마음톡톡 예술치유프로그램은 GS칼텍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해맑음센터 소식]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관방문

지난 5월 20일(수),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해맑음센터를 방문해주셨어요!
피해 청소년들이 활동한 사진도 보시고, 직접 만든 작품도 관심갖고 봐주셨습니다.
센터 내 외관과 노후된 시설도 둘러봐주시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맑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해보세요!
▼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해맑음센터 누리집으로 연결됩니다.

해맑음센터 오프라인 개학 안내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유일한 학교폭력 피해학생 기숙형 치유센터 <해맑음센터>가
6월 8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개학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입소상담 및 문의는 해맑음센터 대표전화 070-7119-4119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www.uri-i.kr

※ 해맑음센터는 교육부가 지정하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대안교육 위탁 지정을 받아 운영 하고 있는 학교폭력피해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전국 단위의 심리‧예술 치유 기관입니다.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피해로 도움이 필요하신 가족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와 상담 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위로상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아래 지침대로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 시 전화상담도 가능합니다.

거리는 유지하지만, 마음만큼은 가깝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담은 각 지역센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서울센터 02-956-8116
▷ 원주센터 033-766-8116
▷ 대구센터 053-586-8116
▷ 광주센터 062-654-8116
▷ 부산센터 051-203-8116


※ 학가협에서는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하여
법률자문, 형사고소 등 사법적인 조언이나 상담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uri-i-happy.or.kr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사무국
02.582-8118 /
www.uri-i.or.kr

교육부에서 지원하고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우리아이행복 프로젝트> 대학생멘토링이 '슬기로운 집콕! 멘토링'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센터별로 온라인 멘토링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시점, "선생님~ 언제부터 시작해요~" 대학생멘토링의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의 아우성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하죠? 방법이 없을까요?" 고심하던 끝에 찾아낸 '슬기로운 집콕 멘토링' 하루 종일 집안에서 따분하게 지낼 아이들을 위해 만들기 KIT와 간식거리를 들고 멘토샘들이 집 근처로 찾아가 첫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너무 떨려요. 만나서 어떻게 해야 쉽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혹시 말 실수를 해서 상처를 주게되면 어떡하죠?”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서로 똑같이 발을 흔들며 대화나누는 멘토-멘티, 심각한 표정으로 딱지 접는 방법을 알려주는 멘토, 감사한 마음으로 초콜렛, 커피, 챙겨가지고 나온 부모님들..

짧은 만남이 아쉽기는 하지만 영상통화로 만들기 KIT를 함께 하고 대화도 나누는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열체크에, 마스크쓰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코로나19가 물리적 거리는 멀게 만들었지만 마음의 거리는 막지 못했음을 느꼈던 시간으로 이 시간마저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귀한 양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조정실 회장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하여 '플라워버킷챌린지'가 국내 기업 대표이사들의 릴레이형식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의 지목을 받아 GS칼텍스 허세홍 대표가 참여하였는데요.

허세홍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는 GS칼텍스 봉사활동 협력 사회복지기관과 사무실 청결에 애써주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꽃다발로 함께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는 2년 전부터 GS칼텍스의 후원을 받아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 예술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플라워버킷챌린지'로 GS칼텍스 CSR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가협에도 핑크빛, 보랏빛 예쁜 꽃이 도착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며 근무하고 있는 사무국 직원들도 화사한 꽃을 보며 힐링되며 기분이 좋다고 하시네요!

조정실 회장은 대전에서 이 소식을 접하고, 허세홍 대표이사께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고 있는 임직원들도 힘내라는 응원도 함께 덧붙였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는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우리 아이들에게 GS칼텍스 마음톡톡 예술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져 심리, 정서안정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에게 큰 에너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