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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화)

전우애


역삼역 2번 출구 캐피탈타워 지하 카페
오후 6시~7시

바쁜 후속 일정과 다소 무거운 주제 때문에
저녁식사 대신 (종일 몇 잔을 마셨을 또 그)
커피를 또 택했습니다.

승진 심사철.
조직 개편철.
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
남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

갑과 을로 처음 만나
파트너가 되고 헬퍼가 되었다가
오늘은 전우애로 만나 쓰고 뜨거운 커피를 마셨습니다.

스탠스에 대해서
협상 카드에 대해서
남을지 떠날지에 대해서
사력을 다한 전략과 전술을
짧은 시간 함께 고민하고 헤어졌습니다.

철이 철인가 봅니다.
부디 내년에 HRD에서 다시 만나지 못할지라도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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