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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에 ‘성 비위’ 엄정 대응 주문

경남도교육청이 기숙사 등 학내 성 비위 사건에 대해 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20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부산·울산·경남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기숙사 내 사건·사고 통계를 보니 경남의 경우 총 발생이 54건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다”며 “이중 성폭력이 6건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숙사 생활지침을 보면 매년 학폭·성폭 예방 교육을 해야 하는데 경남 사립고 19곳 중 10곳이 하지 않거나 1∼2회만 실시했다”며 “이런 불행한 사건이 나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라고 질의했다.
출처 :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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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통영 LNG복합화력 건설 반대”

통영시·거제시·고성군 시민사회단체, 어민단체가 민간기업이 통영 광도면 안정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하려는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다.
멸치권현망수협·진해만굴어업피해대책위·통영어업대책위·고성농민회 등 20개 단체는 통영화력발전소 저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20일 통영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출처 :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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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형 일자리’ 정부 상생형 모델 선정

경남밀양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경남밀양형과 강원형 모델을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광주형 일자리에 이은 2호 지정이다.
이날 영상으로 진행된 심의위원회에서 김경수 지사는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면서 “경남 밀양형은 노사민정이 상생의 가치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지역 일자리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뿌리산업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하며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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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채용비리 의혹 추가 제보 받아”

진주시의회 진보당 류재수 의원이 진주시 공무직·청원경찰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시민들부터 조규일 시장 선거캠프 관계자 2명, 전·현직 진주시 과장 자녀 2명, 전 진주시의원 자녀 1명 등 총 5명이 최근 진주시 공무직과 청원경찰로 채용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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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17번 확진자 동선 259명 검사 중

지난 19일 오전 11시 양성판정을 받은 진주17번 확진자와 관련, 진주시는 259명을 검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17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검사 현황을 밝혔다.
진주17번 확진자는 유럽 국적의 외국인으로 격리면제자이다.
지난 10일 인천공항 입국 후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고 11일 인천공항에서 방역택시로 진주에 도착했다. 16일부터 호텔과 사업장을 왕복했으며, 이동시에는 사업장 차량을 이용했다. 16일 오후 9시경에는 B마트 지하 1층을 방문해 식료품을 구입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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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수태율 돕는 ‘코팅 베타카로틴제’ 국내 최초 개발

경남도가 암소의 수태율 개선을 돕는 천연색소 ‘코팅 베타카로틴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도 축산연구소는 암소의 수태율 개선에 도움이 되는 ‘코팅 베타카로틴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해 이달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8월 ‘코팅 베타카로틴제’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치고, ㈜누보비앤티에 기술을 이전했다.
출처 :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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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김다현의 ‘하동시장’ 대박 조짐

‘하동시장 가자가자 얼씨구나 좋다 좋아/ 섬진강 줄기 따라 하동시장 최고구나/ 인심도 좋고 인정이 넘쳐 많이도 주는 구나/ 먹거리 풍성하고 볼거리 넘치네…’
하동 출신의 미스터트롯 정동원에 이어 보이스트롯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른 김다현이 신곡 ‘하동시장’을 내놨다.
특히 ‘하동시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민가요의 하나인 조영남의 ‘화개장터’에 이어 하동의 전통시장을 소재로 한 두 번째 가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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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나노국가산단 삼양식품 공장 착공

삼양식품이 19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밀양 신공장을 착공했다. 김경수 지사는 이날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30년 만의 공장 신설을 축하했다.
착공식에는 삼양식품 김정수 총괄사장과 정태운·진종기 대표, 김경수 지사, 김하용 도의회의장, 박일호 밀양시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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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면 어민 '국립공원 변경안 반대' 해상시위

통영지역 어민들의 환경부 한려해상국립공원계획 변경안에 대한 반대집회가 릴레이형식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욕지면민들의 2차 반대집회와 13일 한산면 국립공원 조정과 추가편입 반대궐기대회에 이어 19일 사량면 주민들이 모여 편입 대상 특정도서인 사량도 딴독섬과 대호도를 경유하는 대규모 해상 시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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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임시회 결국 파행

속보=‘진주시 공무직·청원경찰 채용 비리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이 지난 16일 진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또 다시 부결된 가운데(본보 19일자 4면 보도) 남은 임시회 일정이 파행을 겪고 있다.
민주당 소속 9명과 진보당 류재수 의원은 이날 예정대로 각 상임위원회 일정에 불참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발의안이 부결된 후 의원총회를 열고 남은 임시회 의사일정 참여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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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세무서·노동지청 신설·유치 재시동

법원(지원), 검찰 지청, 세무서, 고용노동지청 등 거제시민이 유치를 희망하는 4대 공공기관 가운데 세무서와 고용노동지청을 시급히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서일준(거제) 의원은 최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대지 국세청장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거제세무서 유치를 촉구했다. 현재 거제시에는 세무서가 없고 지난 1990년 4월 개소한 통영세무서 거제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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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vs 박정환 대국에 세계바둑팬 이목 남해 집중

세계 바둑팬들의 이목이 남해로 향하고 있다.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가 19일 제1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7국이 차례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매치에는 남해군 향우 2세인 바둑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세계랭킹 3위 박정환 9단 간의 맞대결이 남해군 전역 7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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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국토부 감항증명서 엄격 획득

사회 일각에서 경남도가 임차해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헬기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생산 연도가 오래됐다고 기체가 노후화된 것은 아니라고 19일 밝혔다.
경남도는 국토부의 감항 증명서를 획득한 헬기만 임차해 운용하고 있는데 기체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1997년 임차 헬기를 도입한 후 지금까지 연간 60여 건 이상 산불진화에 투입하고 있지만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사실이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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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조사특위 또 무산…민주당 임시회 보이콧

‘진주시 공무직·청원경찰 채용 비리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이 의회에서 또 다시 부결됐다. 민주당과 진보당 소속 시의원들은 항의 차원에서 오는 21일까지 남은 임시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 하기로 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16일 제2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에 대한 기명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의원들은 본회의에 앞서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재상정 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에 대해 기명투표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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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에나 행복의 마스크’ 캠페인송 제작

진주시가 내달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마스크 캠페인 노래’를 제작·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노래 제목은 ‘에나 행복의 마스크’이며 트로트와 동요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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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위 태양발전, 작물·에너지 모두 만든다

벼 수확을 앞둔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논두렁. 국감으로 바쁜 국회의원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민주당 그린뉴딜 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호, 김경만, 김영배, 김원이, 신정훈, 양이원영, 이동주, 이성만, 이소영 등 11명의 의원이 논에 세워진 시설물을 꼼꼼히 관찰하고 있다.
이들이 서 있는 곳은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함께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발전단지다. 2017년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세웠다. 그해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4년째 벼와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농지 2480㎡(약 750평)에 100㎾급 태양광발전 설비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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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찍으면 지리산 해설이 술술~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여행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을 활용한 ‘한 손으로 즐기는 셀프 탐방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한 손으로 즐기는 셀프 탐방 프로그램’이란, 대원사계곡길 내 주요해설지점 7개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지점의 해설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연환경해설사 없이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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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하미앙 정원, 경남도 9번째 민간정원 등록

경남도는 함양군 함양읍 삼봉로에 위치한 ‘하미앙정원’이 경남도 제9호 민간정원에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민간정원은 기존 등록한 남해군 섬이정원, 해솔찬정원, 남해토피아랜드, 물빛소리정원, 춘화의 정원, 고성 그레이스정원와 만화방초, 거제 옥동힐링가든 등을 포함해 9곳으로 늘었다.
정원은 국가정원, 지방정원, 개인이 연면적 5000㎡ 이상의 규모로 운영하는 민간정원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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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진주 내동 주민, 이주대책위 발족

지난 8월 집중 호우 당시 남강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진주시 내동면 주민들이 피해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을 위한 단체 행동을 시작한다. 진주시 내동면 침수피해 주민들은 지난 16일 오후 진주시 내동면 양옥마을 회관에서 ‘내동면 침수 이주 대책 위원회(가칭)’을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주민 50여 명은 공동 대표 등을 선출하고 단체 행동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우선은 농작물 피해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농지 임대 주체에 임대료 감면을 요구하는 등 농가 보상 문제 해결을 1차 목표로 한다. 이후에는 향후 댐 방류로 인한 침수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체 이주를 위한 행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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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99개 지자체 산하위원회 ‘유명무실’

지방자치단체 업무 추진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을 듣거나, 주민 의사를 반영하는 등 업무 자문을 위해 설치하는 지자체 산하 위원회가 4개 중 1개는 지난 1년 동안 회의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자체별로 위원회 기능과 필요성을 자체 검토해 유사, 중복 위원회는 통폐합하고, 필요위원회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자치단체 실정에 맞도록 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출처 :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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