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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해녀....

해녀에 대한 자료라곤 인터넷에 떠있는 내용을 근거로 재해석하고 짜집기하는 어찌보면 재자리걸음 같은 일들이 다 인듯 보입니다.  박물관의 자료를 살펴 보아도 역사속에 천시되어진 해녀에 대한 기록이 많을리가 없는게 당연한 일 일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해녀에게 다가가는것이 해녀를 배우려는 사람으로써 첫째가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녀가 모두 사라지고 다시 박물관에 보관되고 보관되어질 빈약한 자료를 뒤적이기 보다  오늘 생활하시는 그분들을 찾아가서 짐들어 드리고 멍개 한접시 팔아드려서 소주한잔 나누며 넋두리도 듣고 노래한자락 들려주시면 녹음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것이 자료입니다. 


"늙은해녀 한분이 돌아가시면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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