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82년 만의 귀환”

여기가 어디일까요? 과거 덕수궁 터 였지만 일제 강점기에 분할당해 총독부 체신국 건물로 쓰이던 곳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도시건축박물관 위 이곳에 넓은 마당을 만들어 '서울 마루'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렸습니다. 무려 82년 만입니다.

오늘 신혼부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새내기 직장인 등 인생의 ‘첫’ 출발을 시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서울마루에 올라 서울을 내려다보았는데요. 과거 대한제국의 영광과 굴욕의 역사, 변모한 서울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봄날 다시 이어진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보시고 서울마루에도 올라 도심 속 여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영역
김숙희4월 19일 오후 06:45

시장님 역시 최고십니다 어쩜 이리도 일을 잘하시는지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서울 시민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조카들은 시장님을 너무 좋아하세요 서울 가면 꼭 들려봐야겠어요 ♥♥♥

anna.k4월 20일 오전 10:44

좋습니다..
위치가 어디 쯤 인가요 ? 가보고 싶네요.
여긴 경기도 분당이라...

anna.k4월 20일 오전 10:45

전철 덕수궁역 ... 일까요,,?

최한수4월 22일 오후 07:49

역사적 가치 보존에 최선을 다하는 시장님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