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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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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시민!

서울시장이 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8년 시정을 관통한 것은 오직 ‘시민’입니다.
사람중심 서울, 시민의 시대를 변함없이 열어갈 것입니다.
<주간박원순> 오직 시민 발행되었습니다.

'찜통경비실'에어컨 전기료 걱정 마세요!

한여름 찜통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이 있어도 틀지 못하는 아파트 경비실 많다고 하죠.
서울시가 아파트 경비실 900여곳에 미니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경비원들께 시원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장을 시민께 돌려드리며

광화문광장에 대형화분 80여개를 설치했습니다. 불법천막 때문에 가동할 수 없었던 광화문광장의 분수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무더운 오후, 가족과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했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연신 웃으며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평화로움, 이것이 광장 본연의 모습 아닐까요?

광화문 광장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시민을 위협하는 불법집회와 폭력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주간 박원순> “광장은 시민의 것입니다” 발송되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광장은 시민의 것입니다.
광장이 무법천지가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불법폭력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불법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오늘 아침,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불법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법을 어기고, 절차를 무시하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광장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서울시장으로서 내린 불가피한 결단입니다.

앞으로도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그것이 정의이고 원칙이며 시민을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젯밤 수돗물 혼탁수 문제가 발생한 문래동 아파트단지를 다녀왔습니다.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문제해결입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빠른 진상파악과 함께 진행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수돗물 혼탁수 징후가 감지되는 곳을 시작으로 하루빨리 서울시 전역의 노후수도관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하철 미세먼지 OUT!

지하철 1~8호선 277개 역사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됐습니다.
내년 까지 초미세먼지까지 거르는 공기청정기도 모든 역사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야전사령관으로서 쉼없이 챙기겠습니다.

지난 1년, 시민과 나란히 시대와 나란히!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시민과 나란히 시대와 나란히!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우보천리 하겠습니다. <주간박원순> “지난1년, 시민과 나란히!시대와 나란히!” 발송되었습니다

영화계의 ‘봉테일’ VS 정치권 ‘박테일’

기생충의 연일 흥행 기록이 매섭네요. 봉감독이 풀어놓은 이야기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많이 겹쳐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봉감독의 디테일도 한몫했겠죠. 디테일에서는 저도 한 디테일합니다만..ㅎㅎㅎ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화속 이야기는 저에겐 현실에서 마주하는 무거운 과제이기도 합니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은 큰 방향과 함께 '디테일'이 필요하니까요.
늦었지만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상도 축하드리고, 영화의 울림이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의 ‘안심이’ 가 여러분을 지킵니다

다들 ‘안심이’ 앱 설치 하셨지요? 25개 자치구 방범 CCTV와 연동되어 있어 불안한 밤길의 동행자가 되어줍니다. 얼마전 신림동 사건 이후 ‘불안해소 4종세트’ 지원책도 내놓았는데요. 보다 안전한 서울, 안전특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대의 큰 어른을 잃은 비통함

이희호 여사님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밤 비통한 소식을 듣고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이희호 여사님은 굴곡진 현대사를 온몸으로 맞서고 이겨낸 민주화운동의 큰 등불이었습니다. 또한 시대를 앞서간 인권운동가였으며,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동지이자 버팀목이었습니다.

척박한 시대에 올곧은 어른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어 줍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한데, 길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그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에 분단의 아픔을 물려줘서는 안된다“
이희호 여사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한반도 평화의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그것은 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유지이자, 우리 모두의 바람이었습니다.

나흘 뒤면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입니다.
해마다 서울시가 함께 한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서 늘 평화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으셨던 이희호 여사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늘 그러셨듯 올해도 참석해 주실 것만 같은데 참으로 아쉽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이제 남은 우리가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바르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이겠냐”는 생전의 말씀을 이정표 삼아 가겠습니다.

이희호 여사님. 부디 영면하시길 빕니다.

<도시재생이야기관> 개관

서울시 도시재생지역 중 하나인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도시재생 이야기관>이 개관했습니다.
서울의 근현대의 도시역사와 변천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데요.
도시는 시민의 삶을 담는 그릇이며 대대손손 오래오래 함께 쓰는 그릇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가꿔온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야 할 사업이 바로 ‘도시재생’ 이겠지요.
<도시재생 이야기관>, 한 번 둘러보시지요.

“노회찬 버스’가 서울에서 실현됩니다

서울시가 새벽에 출근하는 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 노선을 파악해 오는 10일부터 4개 노선에서 첫차의 배차를 늘려 운행합니다.
차량 2대를 동시에 배차해 새벽 출근길부터 혼잡한 버스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의 고단함을 덜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대부분이 청소.용역 노동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노회찬을 기억하며 “사람이 중심인 도시 서울”을 더 힘차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습니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와 협력해 서울시는 실종자 수색과 피해가족 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애도하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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