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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공공기관 및 유명인친구 4,642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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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밥상에는 서로를 보듬는 정겨운 이야기만 가득하길

모두 추석준비로 몸과 마음이 분주하시지요?
저는 올해에도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배웅하고 왔습니다.
추석연휴 쉬지 못하고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119 대원들을 만나 시민 여러분을 대신해 감사하다는 인사도 드렸구요. 또 작년 여름 제가 옥탑방 살이를 했던 삼양동의 어르신들 뵙고 안부도 여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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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존중한다면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를 열어야 합니다.”


며칠 전 조국 후보자와 짧은 통화를 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충분히 짐작하기에
인간적으로 작은 격려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공직에 나서는 당사자는 누구나 온갖 비판과 엄정한 검증을 각오하고 감내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족들에게까지 가해지는 무자비한 사생활침해와 인격 모독의 조리돌림을 지켜보는 일은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힘겨웠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조국 후보자를 지켜봐 온 사람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먼 옛날 일처럼 기억되는 암흑과도 같은 시대,
청년 조국은 헌신적이고 열정이 넘쳤습니다.
참여연대를 만들어 사법감시센터를 함께 운영하였고, 인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법치주의가 온전히 작동되는 일에 우리는 청춘을 바쳤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했듯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그것 때문에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분노를 헤아리지 못하는 바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치열했던 삶을 이념의 굴레로 덧씌워 송두리째 폄훼하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특히나 시대의 어둠 속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심지어 옹호까지 했던 분들이 하는 말이라면 더욱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은 독재를 넘어 민주주의로, 시민의 시대로 확장되고 발전해왔습니다.
그런 시대를 만드는 데 작은 기여라도 하고자 조국 교수는 누구보다 맹렬히 살아왔습니다. 그때의 조국은 인권과 법치에 대해 누구보다도 해박했으며, 그의 비판은 날카롭고 매서웠습니다.

제가 곁에서 지켜봐 온 조국은 대한민국을 좀 더 나은 사회로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야당과 일부 언론은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는 관심조차 없어 보입니다. 어쩌면 그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 하게 될 '사법개혁'을 원하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에게도 꼭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2011년 처음 서울시장 선거에 나왔을 때 상대방은 온갖 허위사실을 만들어 공격해 왔습니다. 정치권에 들어와 처음 당하는 일이라 참으로 당혹스러웠습니다. 문제는 조금만 조사를 해 보면 누구나 허위사실인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언론이 그 주장 그대로 보도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흑백을 가려 국민에게 분명한 진실을 보여주어야 하는 언론의 책임을 방기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이나 독일처럼 허위보도나 가짜뉴스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지우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직을 희망하는 그 누구라도 불법과 특혜를 통해 부당한 것을 누렸다면 비판받고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명백한 거짓을 진실인 양 내세우며 여론재판으로 모든 책임을 짊어지게 하려는 지금과 같은 모습은 분명 온당하지 못합니다.

사실과 거짓이 뒤섞여 분간조차 할 수 없는 혼란의 시간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국민을 믿고 존중한다면,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지 국민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인사청문회를 여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현재 인사청문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야당은 어렵게 합의한 내용을 스스로 어기고, 청문회를 무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는 바로 이러한 논쟁들과 주장들을 국민 앞에서 제대로 밝혀보라고 마련된 헌법상의 제도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부풀린 악의적인 주장들을 내놓으며 정작 그것을 검증하자는 청문회를 거부하는 것은 법치주의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여야가 합의한대로 청문회 과정을 거쳐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후보자의 자질이 검증되고 나면 나머지 몫은 국민의 현명한 판단일 것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 분수령입니다.

이용마 기자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꿈꾸는 투사'였던 그의 형형한 눈빛과 강단있는 목소리를 다시는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먹먹해집니다.

꽤 오래 전부터 그와 인연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참된 언론인이고자 했던 그는 해직과 검찰기소 등의 탄압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방송정상화와 언론개혁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싸웠습니다.

그러다 끝내 몹쓸 병까지 얻고 만 이용마 기자를 만나러 2년전 그의 집을 찾았을 때, 그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꿈꾸며 '세상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얘기했습니다.

몸은 몰라볼만큼 야위었지만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단단했고,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그의 꿈에 제 꿈도 한자락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병마를 이겨낸 그와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아직 정상화와 개혁은 시작일 뿐인데 이용마 기자는 꿈을 남겨둔 채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그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우리가 그의 못다이룬 꿈, 그의 두 아들이 살아갈 미래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故이용마 기자의 명복을 빕니다.

"깨어있는 한일시민들이 나서 평화의 새역사를 써야합니다“

시라이시 다카시 대표님, 그리고 야마자키 마코토 의원님을 비롯한 희망연대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들과 양국의 건강한 시민사회는 인간의 존엄과 역사의 정의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고 그것을 지키려는 공동의 행동을 취해 왔습니다.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사회는 강제징용자와 위안부 문제, 역사교과서 왜곡 등 한일간의 과거사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해결을 위해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시민운동가 시절, 일본 시민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과거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동안 과거사를 용기 있게 직시하고 피해자들과 손을 맞잡아 주신 일본 시민들과 시민사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광장의 위대한 민주주의를 만들어온 대한민국의 시민들과 시민사회도 지금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베 정부의 과거사 부정, 부당한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반대하고 그 수단으로 강력한 불매운동을 벌이면서도 그것이 일본인에 대한 반대와 적대가 아닌, 아베 정권과 그 부당한 경제보복조치, 그리고 이 조치의 배경이 되고 있는 군국주의 사고방식과 일방주의가 타겟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아베정부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는 오랜 시간 많은 위기와 갈등에도 불구하고 평화적이고 상생적으로 발전해온 한일관계를 얼어붙게 만들고, 일반적으로 확립된 자유무역의 국제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일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우호를 구축하기 위해 반일, 반한의 프레임에 갇히지 말자고 하는 시라이시 다카시 희망연대 대표의 제안을 적극 지지합니다.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대한민국의 속담에 비가 온 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우정과 평화가 지배하는 새로운 한일관계의 기초가 단단하게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국가적 이익을 넘어서서 인류 보편적인 가치가 더욱 굳건해지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제 우리는 왜곡과 갈등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현실을
‘평화’와 ‘미래’로 돌려내야 합니다.
그리고 새 시대의 역사를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시민에게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정치와 정권은 유한하지만 시민과 국민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깨어있는 양국 시민들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연대로 나갑시다.
저도 모든 힘을 다해 함께 하겠습니다.

"기적은 기적적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일본국회연설 (1998.10)

꿈꾼다고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고 희망을 품는다고 선물처럼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혹독하리만치 시련을 겪고피와 땀을 흘리며 지키고 인내한 뒤에야
비로소 기적이 기적처럼 오는 것입니다.

시련의 순간마다 기적과 요행을 바라지 않고 온 몸을 던져 굴곡진 현대사를 헤치며 시대의 비전과 희망을 보여주셨던
김대중 대통령님.
거대한 산맥과도 같았던 당신은 우리에게 기적이었습니다.

늘 그립습니다

”‘기억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지난 2000년 12월, 도쿄 한복판에선 ’여성국제전범법정‘이 열렸습니다. 일본정부가 여성을 전시 성노예로 강제동원한 전쟁범죄의 책임을 묻기 위해 열린 국제민간법정이었습니다.
그 법정에서 저는 남북공동검사단의 수석검사로 전범 8명을
기소했습니다.
’지연된 정의‘가 실현되고 외면됐던 과거사가 바로잡히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9년이 지난 지금, 과거를 뉘우치지 않는 일본 아베정부는 과거사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한일관계의 미래, 더 나아가 세계의 경제와 아시아의 평화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정의를 바로세우지 않고서는 미래로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절감하고 있습니다.
'인간 존엄의 문제, 역사의 정의의 문제'는 결코 포기할 수도, 타협할 수도 없음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서울시는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 후손들을 지원합니다.

오늘(8.14)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서울 남산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위안부 기림비'와 같은 기림비가 세워졌습니다.
한국, 중국, 필리핀 세 소녀와 이들을 바라보는 故김학순할머니를 형상화한 위안부 기림비는 국적과 세대를 넘어선 '참여와 소통 그리고 연대'를 의미합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세계의 도시들과 시민사회들과 교류를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가슴 아픈 한탄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후손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매월 지급하는 '독립유공생활지원수당'을 신설하고, '독립유공자위문금'을 확대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미 2곳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 중인 한강공원매점의 수도 점차 더 늘려갈 것입니다.

올해는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자, 광복을 이룬지 74년이 된 날입니다.

1945년 광복이 일제 식민지 지배로부터 벗어나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기점이었다면,
2019년 광복은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역사와 정의를 바로세우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삶 속에서, 기리고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에 강력히 경고합니다!

오늘 일본 아베정부가 국제사회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경제보복입니다.

이미 대통령도 말씀하셨듯이 이번 경제보복은 과거사 문제에 관한 명백한 경제보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해자인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보다는 경제적 관계를 악용해서 국면을 이끌고자 하는 매우 비상식적인 모습입니다.

인권에 관한 인류의 보편적 상식과 자유무역 질서, WTO 규정에 반하는 이번 조치는 일본 경제 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아베 정부의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조치로 국제적 비판과 고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수출규제와 화이트 리스트 배제와 같은 일본의 경제보복은 즉각적으로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예고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는 일본 아베 정부 조치에 굴하지 않을 것이고, 또 다가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장기적 안목으로 원천 기술 개발부터 많이 투자하는 산업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성장을 통해서 대기업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 전체에 탄탄한 뿌리가 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서울시는 이미 지난 7월 4일 정부 발표에 부응해서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 중입니다.
피해 기업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해 저금리 대출, 세제 지원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이번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발표를 계기로 종합대책 상황실을 개설해 업종별 전문가 15인 이내의 피해조사단을 즉각 구성하겠습니다.
수출 규제 대상 품목 관련 기업 실태조사를 비롯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서겠습니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금을 2000억으로 확대 운영해서 기업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이번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서울형 알엔디를 확대해서 부품과 장비의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적 단합과 초당적 대응입니다.
정쟁과 대립을 멈추고 결연하고 일치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정부와 더불어 국민적 역량을 한 데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서울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혼탁수 문제로 문래동 식수제한 권고가 지난 12일, 해제됐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담당 공무원들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안전’보다 우선하는 일은 없습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그 날까지 서울시는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오직 시민!

서울시장이 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8년 시정을 관통한 것은 오직 ‘시민’입니다.
사람중심 서울, 시민의 시대를 변함없이 열어갈 것입니다.
<주간박원순> 오직 시민 발행되었습니다.

'찜통경비실'에어컨 전기료 걱정 마세요!

한여름 찜통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이 있어도 틀지 못하는 아파트 경비실 많다고 하죠.
서울시가 아파트 경비실 900여곳에 미니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경비원들께 시원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장을 시민께 돌려드리며

광화문광장에 대형화분 80여개를 설치했습니다. 불법천막 때문에 가동할 수 없었던 광화문광장의 분수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무더운 오후, 가족과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했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연신 웃으며 이순신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평화로움, 이것이 광장 본연의 모습 아닐까요?

광화문 광장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시민을 위협하는 불법집회와 폭력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주간 박원순> “광장은 시민의 것입니다” 발송되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광장은 시민의 것입니다.
광장이 무법천지가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불법폭력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불법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오늘 아침,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불법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법을 어기고, 절차를 무시하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광장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서울시장으로서 내린 불가피한 결단입니다.

앞으로도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그것이 정의이고 원칙이며 시민을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젯밤 수돗물 혼탁수 문제가 발생한 문래동 아파트단지를 다녀왔습니다.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문제해결입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빠른 진상파악과 함께 진행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수돗물 혼탁수 징후가 감지되는 곳을 시작으로 하루빨리 서울시 전역의 노후수도관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하철 미세먼지 OUT!

지하철 1~8호선 277개 역사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됐습니다.
내년 까지 초미세먼지까지 거르는 공기청정기도 모든 역사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야전사령관으로서 쉼없이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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