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박원순
친구 5,445

서울특별시장

포스트 메뉴

시민 여러분, 설 연휴에 갑작스럽게 전해진 우한 폐렴(신종코로나 바이러스)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1월27일 저녁 7시를 기해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이름으로 시민들께 재난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시점인 만큼 시민 개개인이 적극적인 감염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고 발열, 호흡기 증상 발생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하시기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오늘부터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지하철, 버스를 비롯한 시민과 접촉이 많은 종사자들께 마스크와 세정제를 즉시 배부하겠습니다.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서울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설이 다가왔습니다.
번영과 지혜, 근면을 상징하는 경자년 흰쥐처럼 모두의 부지런함과 영민함으로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 나가는 한해가 될 거라 믿습니다.

며칠전, 시민 몇 분을 시장실로 초대하여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2020년을 맞아 올 한 해 화두를 무엇으로 할지 묻는 이벤트에 댓글을
달아주신 시민들 중에서 '공정한 출발선'을 맞춘 분들인데요.

오랜만에 만난 제 중학교 친구 최한수님,
혁신창업을 꿈꾸며 귀촌한 신한솔님,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는 고1 딸 때문에 속상하다는 최경림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형제, 성시중. 성시완님.

사는 곳, 나이, 하는 일도 다 다르지만
각자의 삶터에서 공정한 출발선을 꿈꾸는 분들이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분 한분의 새해 소망을 캘리로 써드렸습니다.

저의 새해 소망은 '공정한 출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실제 시민의 삶이 보다 희망차고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설 연휴기간, 고향으로 내려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하루쯤은 올 한해 소망을 한가지씩 품고 계획하는 알찬 시간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을 앞두고 중국 우한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하지만,
혹시 모를 감염예방을 위해 위생과 건강관리에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서울시는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생각으로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대책반을 가동하여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모두,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민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

오늘 아주 특별한 신년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되던 신년업무보고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습니다.
올해는 시민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올 한해 서울시에서 이뤄질 주요 사업과 업무계획에 대해 직접 보고드리며 동시에 다양한 토론과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올 한 해는 시민의 삶이 보다 편안할 수 있도록, 공정한 출발선, 따뜻한 출발선, 미래먹거리의 출발선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 집중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들에게, 신혼부부에게,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그리고 혁신 창업의 출발선을 서울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외교협회(CFR) 기조연설

지난 1월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외교안보분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FR)에서 한반도 평화를 향한 서울의 제안을 담은 연설을 했습니다.
이곳 전문가들도 저의 제안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습니다.
기조연설 전문>>
https://www.facebook.com/hope2gether/posts/2620082178041683?__tn__=K-R

'스마트시티' 서울 , CES에 가다

이번 미국 순방길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2020에 다녀왔습니다.
스타트업 20개 기업과 함께 서울관을 처음으로 열었는데요.
미래 기술을 엿보고 또 스타트업 현장과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시의 자랑인 디지털 시민시장실도 직접 시연 했답니다.
스마트 행정의 모범인 디지털 시장실은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현장 함께 보시죠~

실리콘벨리 한 복판에서 말춤 춘 사연?

미국 실리콘벨리 한 복판에서 제가 싸이의 ‘말춤’을 선보였습니다.
‘강남스타일’로 세계를 강타했던 말춤으로 다시 한 번 매력적인 투자처 ‘서울’을 알리기 위함이었는데요.
저는 비즈니스 프랜들리 시장입니다.
제 춤솜씨가 좀 어설프지만 투자를 받기위해 못할 것이 없지요^^

“한반도 평화를 향한 서울의 담대한 전진”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외교안보분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FR)에서 한반도 평화를 향한 서울의 제안을 담은 연설을 했습니다.
이곳 전문가들도 저의 제안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습니다.

펭수, 보신각 타종 무대 뒷 이야기

지난 12월 31일, 펭수와 함께 했던 제야의 종 타종식 무대 뒷모습 궁금하시죠?
타종 전, 펭수가 잠시 두손을 모았는데요. 왜 일까요? 영상 클릭 꾹! 구독 !

[독점공개]보신각타종 대기실에서 생긴 일 (feat. 펭수와 대빵들)

펭-하
지난 12월 31일, 펭수와 함께했던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는데요
이번엔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타종식 대기실 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펭수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펭수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짧은 대기 시간이었지만 펭수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던 대기실 현장을 공개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국민이 늘 이깁니다.

2019년의 끝자락, 천신만고 끝에
공수처법이 드디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1996년,
제가 참여연대 사무처장시절 최초로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공수처)’ 설치 내용을 담은 부패방지법안을 청원한지 장장 23년만의 일입니다.
당시 6년동안 입법청원운동을 한 끝에 다른 부패방지법안은 통과됐지만,
이 공수처 법안만 반대에 부딪혀 오늘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23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심장이 터질 듯이 기쁩니다.
처음 이 법안을 청원하던 그때 그 마음으로 돌아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정의를 바랐던 촛불의 열망 하나를 달성 했습니다.
제도와 상식이 만들어 나갈 검찰개혁의 첫 단추를 바로 끼우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 온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길고 어려운 싸움을 끝까지 해주신 국회의 결단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기쁜 마음 한편엔 씁쓸함이 남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늘 공수처 설치법안이 통과되는 그 순간까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우리사회 기득권이 보여준 모습은
지난 수 십년간 보아왔던 그 모습과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열망이던 검찰개혁,
이제 시작입니다.
법이 권력의 '흉기'가 아니라 온전히 ‘국민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정의를 위한 시간에 함께 힘을 보태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국민은 반드시 이깁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230230814401

서울시는 소리없이 바뀌고 있습니다
역사를 복원하고 끊긴 곳을 연결하고 녹색을 늘리고 그리고 미래와 희망을 키웁니다
서울의 골목마다, 동네마다 변화가 쌓입니다

와~우~
펭수 프로포즈 성공

펭하!

제가 150만 유튜버 펭수에게 공식 프로포즈를 했는데요. 캐스팅에 성공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데요, 이번에는 최연소 참가자로 펭수(10)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펭수보러 31일 보신각 타종행사 오세요!

"시민들께 직접 보고드립니다"
요즘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돌며 시민 여러분께 2020 서울시 예산을 보고드리고 있습니다.

각 자치구를 빠짐없이 돌며 시민들께 조목조목 설명드리다 보니 요즘 엄청 바쁩니다^^

시민들의 피 같은 세금으로 만들어진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알뜰하게 썼는지 설명 듣고
보고 받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지요.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세계 최고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지난주 18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세대의 부동산 불평등 문제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여러분의 더 많은 이야기 듣고 싶어서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오늘밤 9시에 <박원순TV>에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user/seoulwonsoon

지옥고에 절망하는 20대,
집 장만에 영끌을 고민하는 30대들의
부동산 불평등에 관한 의견들을 듣고자 합니다.

“20대에게 부동산이란 ( )다.”
“30대에게 부동산이란 ( )다.”

댓글로 달아주세요! 질문도 환영합니다!
<집, 욕망과 절망사이> 라이브
오늘밤(26일)에 만나요~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죠.
오늘, 인공지능AI가 서울과 동대문의 꿈을 해몽한 멋진 작품이 서울 ddp를 캔버스 삼아 거대한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15일간 열리는 빛의 축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환상적인 마법!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맛보기로 살짝 보여 드릴테니
오셔서 맛난 음식도 드시고 쇼핑도 하면서 겨울 빛축제를 즐기세요.
(일시: 12/20~1/3, 하루 4차례씩 매일 19시~22시, 매시 정각/ 장소:서울 ddp)

시장실에 도착한 편지 한 통

며칠 전, 시장실로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20년 전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살고 계신 한 시민이 보낸 편지였습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교구 소속 김정택 신부님이신데,
지금은 안식기간을 맞아 잠시 한국에 머물고 계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저 사는데 급급한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사는 것뿐 아니라 멋진 삶을 추구하는 모습이 한국인의 삶이 된 듯 합니다.
잘 정비되고 이용하기 쉬운 대중교통, 보기 좋고 산뜻한 공공기관 시설,
또한 각 지자체에서 구태의연한 행정이 아니라
구민과 시민을 위해 앞서 생각하는 정책들이,
세계 유명하다는 다른 도시와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것 같아,
서울 시민으로서 무척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편지에 담긴 서울의 ‘둘레길’ 157km 전구간을 완주하며 느낀 소감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산길을 걷다보면 어느 순간 동네길로 바뀌어 있고,
동네길을 걷다 보면, 나무가 우거진 공원길로,
공원길에서 뒷산 길로, 뒷산에서 하천 길로….
매 순간 순간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둘레길에서,
길을 찾고자 시작된 여정이 또 다른 길을 묻게 되는
새로운 여정길로 이끄는 모습이었습니다.”

늘 머물러 있는 곳에서는,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하는 법이지요.
김정택 신부님 감사합니다.
편지로 전해주신 덕분에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의 변화와 ‘내 삶을 바꾸는 크고 작은 정책’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
더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스웨덴 스테판 뢰벤 총리 (Stefan Löfven)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셨습니다.
특히 뢰벤 총리님께서 디지털 시민시장실에 무척 큰 관심을 가지셨는데요.
제가 직접 시연해 보이며 자랑 좀 했습니다^^ ㅎㅎ
스웨덴과 서울, 두 도시 모두 친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스마트시티 정책에 선도 도시 아니겠습니까? 서로가 가진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해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탁 쏘 미께. 비 쎄스. (감사합니다. 또 만납시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