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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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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비밀의 정원 <성락원> 개방

울창한 숲과 폭포, 연못과 추사 김정희의 글씨가 새겨진 암벽.
도심 속 비밀의 정원 ‘성락원’이 오늘부터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원래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의 별장이었고 고종의 아들 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되지 않는 사유지였던 공간이 복원을 통해 옛 모습을 점점 되찾아가며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름다운 계곡,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전경, 서울에 남은 유일한 한국전통 정원을 거닐다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그리고 서민들의 장례문화 상여에 장식했던 목각인형 ‘꼭두’ 특별 전시도 진행중이니까요. 시민여러분, 한국의 3대 정원 중 하나인 성락원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락원의 아름다운 자태, 플친 여러분 들께 살짝 공개해 드릴께요

마포 문화비축기지 나들이

“시장 할아버지는 겨울왕국 장화있어요? 난 있는데?”
재잘재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진짜 할아버지가 된 기분입니다~^^
마포 문화비축기지에 들렀습니다~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어와 산책하기 그만 이더군요.
숲속 책 놀이터에 놀러나온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많이 찍고 왔습니다~ ^^
문화비축기지 놀러오세요~

“다시, 민주주의 입니다”


오늘은 4.19혁명 쉰아홉 돌이 되는 날입니다.
이 땅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룩한 희생을 하신 모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지난 59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날의 슬픔과 고통의 상처를 안고 살아오셨을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1960년 봄, 부패한 권력에 맞섰던 4.19혁명이 남긴 가장 값진 유산은 우리 가슴 속에 이 땅에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믿음의 뿌리’를 심어준 일입니다.

4.19정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투쟁할 수 있었고,
4.19의 승리가 있었기에 우리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영원히 기념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분들의 뜨거운 피와 함성이 밑거름되어 이루어낸 고귀한 열매입니다.

3.1운동이라는 씨앗이 4.19혁명을 만나 거대한 뿌리를 내리고, 그렇게 자라난 민주주의라는 나무에 5.18민주화운동, 6.10항쟁, 촛불과 같은 수많은 열매가 맺혀온 역사를 우리는 잊어서도, 부정해서도 안 됩니다.

이를 망각하고 부정하는 일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4.19혁명 59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모두가 민주주의를 가꿔 나가야할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15일, 미세먼지와 전쟁을 벌여서라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미세먼지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으로,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함께 이겨나가자는 간곡한 협조요청도 드렸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은 결국 시민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부 대기업이 미세먼지 배출량 조작을 통해 정부와 국민을 기만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수년간 배출량을 측정조차 하지 않은 채 허위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기준치의 170배가 넘는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조작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불편을 감내하고라도 맑은 하늘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할 대기업이 이처럼 기본마저 저버리고 있는데, 누가 노후디젤차 교체에 동참하고, 누가 미세먼지 시즌제의 불편함을 감내할 것이며, 누가 차량2부제를 지키겠습니까?

환경부에서는 6곳의 기업을 수사의뢰했다지만, 이것이 과연 일부의 일이겠습니까?

비용 좀 줄여보겠다고 1급 발암물질을 보란 듯이 배출하는 기업들은 전면적이고 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일벌백계해야합니다. 국민의 숨쉴 권리를 침해하고 재난의 상황에서 제 살 길만 찾은 기업에게는 중벌을 내려야 것입니다.

“82년 만의 귀환”

여기가 어디일까요? 과거 덕수궁 터 였지만 일제 강점기에 분할당해 총독부 체신국 건물로 쓰이던 곳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도시건축박물관 위 이곳에 넓은 마당을 만들어 '서울 마루'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렸습니다. 무려 82년 만입니다.

오늘 신혼부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새내기 직장인 등 인생의 ‘첫’ 출발을 시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서울마루에 올라 서울을 내려다보았는데요. 과거 대한제국의 영광과 굴욕의 역사, 변모한 서울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봄날 다시 이어진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보시고 서울마루에도 올라 도심 속 여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은 늘 현명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생각나고 그리워집니다.
반칙과 특권이 아닌 상식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통 큰 정치인이 바로 우리 바보 노무현 대통령 이지 않았나 합니다.
<노무현과 바보들> 영화를 보며 동시대를 살아온 동지로서
그가 꿈꿨던 “사람사는 세상”을 꼭 함께 일궈가겠다 다짐 또 다짐합니다.

아 세월호! 우리 아이들아


먼 훗날 우리아이들을 다시 만나, 가슴에 묻은 304개의 이름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위해 최선을 다했노라 말할 수 있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잊으려고 한들 잊혀 지겠습니까.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2016. 12. 24. 팽목항

미세먼지와 전쟁을 벌여서라도 시민건강을 지키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전쟁'을 벌여서라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미세먼지 시즌제, 5등급 노후경유차 상시운행제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합니다.서울시는 시민의 ‘숨 쉴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들의 숨 쉴 권리를 위한 정책도 시민의 협력 없이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번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추진에 따른 시민의 불편함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이 먼저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들께 어려움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책을 추진해가는 모든 과정에 필요한 정보도 공유하겠습니다.

서울시는 맑은 공기, 파란 하늘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415_0000620841&cID=10201&pID=10200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놀러 오세요!

주말 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거 아시지요?
올해는 더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로 가득 채워졌다고 하니, 가족과 연인과 함께 걸으며 멋진 야경과 낭만을 즐겨보세요.
밤도깨비 야시장을 즐기는 또 하나의 팁! 서울시장이 알려 드릴게요!
푸드트럭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 1천 원 적립 이벤트! 역시 결제는 제로페이로 해야겠죠? ^^
저도 금요일밤 깜짝 방문해 맛난 저녁도 먹고 음식도 직접 만들어보고 마술쇼 보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야시장에서 저 만나면 꼭 아는 척 해주세요~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 매점 개점식

오늘 참 행복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 매점 2곳을 오픈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매점 자리 나오면 독립운동에 몸바친 애국열사 후손들에게 수의계약해 나가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역사의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기억하면 아픔이지만 기록하면 역사가 됩니다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슬픔과 분노를 간직했던 그 4월의 봄이 다시 왔습니다.
지난 4년8개월, 1709일이라는 시간 동안 이 곳을 지킨 세월호 텐트는
온 국민들의 분노와 슬픔이 모이는 장소였습니다.
그렇게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광장이 되고, 그 분노는 국민의 촛불로 자라났습니다.
이제 이 자리에 세월호 텐트는 사라졌지만 우리는 이곳을 온전히 텅 비울 수가 없었습니다.
별이 된 우리 아이들과 같이 아파했던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기록해야 합니다.
기억하면 아픔이지만, 기록하면 역사가 됩니다.

우리 역사는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한 재난과 참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존재 근거를 묻는 사건이었습니다.

세월호 이후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책임의 역사, 안전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동안 온 가슴으로 고통을 견뎌온 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기억하고, 함께 기록하겠습니다.

“세계 1등과, 전자정부 1등이만났습니다”

세계적인 글로벌 IT기업인 시스코의 척 로빈스 회장을 만났습니다. 이번 만남은 스마트시티 분야 정책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시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싶어 하는 시스코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와 7년째 전자정부분야 세계 1위인 서울시가 함께 한다면 스마트시티 분야에 있어 획기적 발전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이 시스코의 기술을 시험할 테스트베드가 된다면 보다 빠르고 발전된 스마트시티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비단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눈 것은 아닙니다.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울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척 로빈스 회장의 말에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이제 세상은 초연결시대입니다.
사람, 사물, 데이터, 프로세스 등 연결이 가능한 세상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오늘의 만남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전 세계 스마트시티의 모범답안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내 친구 서울’ 어린이 기자단 위촉식

‘내 친구 서울’ 어린이 기자들과 함께 도전 골든벨 퀴즈대결로 서울의 역사와 명소를 알아봤는데요.
어린이 친구들이지만 기자들 답게 서울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어린이 기자 분들 ‘잘생긴 서울’ 곳곳을 누비며 많이 취재해 주실꺼죠?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여러분도 함께 풀어보세요

“석유를 저장해 두었던 커다란 탱크가 전시, 공연 등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된 공간은 어디일까요?”

1. 세운상가 2.서울로 7017 3.문화비축기지 4.서울새활용플라자


정답은3번^^

미세먼지 시즌제, 환경부가 적극 검토

미세먼지 시즌제가 곧 정부차원에서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가 제안한 미세먼지 시즌제를 환경부가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의 제안에 귀 기울여 주신 조명래 환경부 장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산 효창공원, ‘독립운동 100년 기념공원’ 재구성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한지 100주년 되는 날입니다. 독립운동에 애쓰신 많은 독립운동가가 묻히신 곳이 바로 이곳 효창공원인데요. 이 효창공원을 100년의 역사와 100년 뒤 미래세대가 사랑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합니다.

미세먼지컨트롤 타워 출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전담하는 ‘미세먼지 재난대책본부’를 발족 했습니다.
제가 직접 본부장을 맡아 철저히 챙기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 등 미세먼지 관련연구 기능을 통합해 ‘미세먼지 연구소’를 만들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미세먼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제 시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한단계 더 앞선 미세먼지 정책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제로페이 가맹점 10만호 돌파!

제로페이 가맹점이 10만호점을 돌파했습니다.
가맹점을 모집한지 약 5개월만에 서울시가 목표로 했던 소상공인업체 40만개 중 25%가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제로페이 10만호점은 통인시장 인근 ‘역사책방’이라고 하는 동네 서점입니다. 10만호점을 기념하여 매장용 QR코드를 제가 직접 배달하고 첫 결제까지 했습니다.
BTS의 인기 원인을 분석한 평론서를 포함, 책 세 권을 구매했지요.

이제 가맹점 확대를 넘어 시민들의 제로페이 사용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비자 QR을 통한 더욱 편리하고 손쉬운 결제, 소득공제 40%, 세종문화회관, 서울대공원을 비롯한 시립시설 할인, 대중교통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더욱 늘려가겠습니다.

착한결제를 넘어 스마트한 결제에 시민들께서도 함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Nothing sought, nothing found.
구하는 것이 없다면 찾을 수 있는 것도 없다는 말이지요.

제로페이가 대세를 넘어 시민의 일상이 되는 그날까지,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한발 한 발 꾸준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大事化小, 小事化无

지난주 광둥성 성장께서 방문을 하셨지요. 지난 1월 저의 중국 방문이 계기가 되었답니다. 서로를 환대했던 정성이 ‘心心相印’하니 앞으로 두 도시의 혁신 성장이 꽃피워질겁니다.정성어린 선물 덕분에 크게 웃을 일도 있었죠. ‘小事化无’라는 중국 말처럼, 앞으로 서울시와 활발한 대화가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 心心相印(심심상인) : 마음과 마음에 서로를 새김

※ 大事化小, 小事化无(큰일은 작게 만들고, 작은 일은 없는 듯 해라)

‘경교장’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개최

오늘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선생이 서거한 ‘경교장’에서 열렸습니다.
때론 가슴 아프고, 때론 자랑스러웠을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교장.
현재 태극기와 과거 임시정부 태극기를 함께 게양하며 다시 한 번, 과거를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마음을 되새깁니다.
백범 김구선생이 우리민족 100년의 미래를 꿈꿨던 장소에서 후대 정치인들이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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