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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가 알려주는 [미국 경찰들이 테일램프를 만지면서 등장했던 이유]

요즘엔 거의 드물지만 과거 미국 드라마나 영화 등에선 경찰관들이 단속 대상 차량의 테일램프를 터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미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외신에 따르면 몹시 흥미롭고 영리한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테일램프를 터치하며 등장했던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 그들의 안전을 위한 행동
테일램프를 터치하는 행동은 미국 경찰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져오는 기술이자 권고사항 같은 건데요. 이는 미국 경찰에게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까지 이어져오던 일종의 관행이라고 합니다. 테일램프를 터치하는 첫 번째 이유는 경찰관의 지문을 남기기 위함으로 운전자가 위험한 행동을 할 것을 대비해 지문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 다른 범죄 활동을 예측하기 위해
테일램프는 마약, 무기, 밀수품과 같은 불법적인 도구들을 숨기기 완벽한 장소로 통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경찰은 운전자가 마약이나 무기 등 추가적인 범죄와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의심되면 테일램프를 터치했다고 해요.

▶ 운전자의 주의를 끌기 위해
테일램프를 터치하는 행동은 경찰이 운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전, 운전자의 주의를 끌고, 운전자가 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첫 번째 단계로도 통했습니다. 또한 경찰관이 운전자의 상태가 온전한지(경찰관을 위협할 여지가 없는지)를 판단할 때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테일램프를 터치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져오는 미국 경찰의 관행 절차에요. 아직까지도 나이가 많은 미국 경찰들은 테일램프를 두드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전히 미국의 일부 지역 경찰청에서는 테일램프를 터치하는 행동을 권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 mentalflo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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