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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검사 놓치면, 무면허로 처벌될까?]

운전면허증에는 적성검사 기간이라는 문구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적성검사란 무엇이며, 이 기간을 놓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무면허로 처벌될까요?

적성검사는 운전면허를 갱신해야 하는 기간이며, 적성검사와 갱신이라는 단어 자체는 뜻이 완전히 다르지만, 운전면허에서는 적성검사와 갱신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갱신하려면 건강검진이라던가 운전 가능 여부에 대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고, 반대로 적성검사를 받으면 운전면허를 갱신할 수 있어서에요.

보통 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10년 뒤에 받게 되며, 65세 이상은 5년 주기로 받아야 해요. 그리고 적성검사 기간은 1년으로 설정됩니다. 적성검사 기간은 운전면허증 하단부에 작성되어 있으므로, 운전면허 발급이 오래되었다면 가끔 한 번씩 체크해서 적성검사 기간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적성검사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에 날짜까지 기입이 되는데요. 적성검사 기간을 지나면 1종과 2종 각각 3만 원, 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게다가 1종은 운전면허가 자동으로 취소되며, 2종은 70세 이상만 취소되고, 일반적으로 1년이 지나도 취소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고의적으로 적성검사 기간에 면허증을 갱신하지 않았다거나, 그런 고의성이 드러난다면 여지없이 처벌됩니다. 하지만 적성검사 기간을 놓쳤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의적인 것이 아니라, 해외 체류 기간이 길어서 확인을 못했거나, 출장 등으로 몰랐을 경우 등 입증이 가능한 경우라면 처벌에서 제외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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