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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가 알려주는 [자율 주행 자동차 아이큐는?]

영화 '빽 투더 퓨쳐'에서 마티가 신었던 나는 신발이 실제 만들어지고, '아이로봇'이 그러했던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기계의 도움을 받는 일들, 이제는 결코 영화 속 이야기들만은 아닙니다. 자동차는 어떨까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자동차에도 컴퓨터가 탑재되고 있고, 이로 인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진화한 자동차, 얼마나 똑똑해졌을까요?

▶ 대세는 자율 주행 자동차
자율 주행 자동차는 스스로 알아서 목적지를 찾아가고 알아서 주차해 주는 것은 물론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스스로 멈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주는 첨단 자동차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네트워킹 시스템으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탐색하거나 교통상황을 예측하고, 자동차와 가정을 연결하는 각종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차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자동차 스스로 이동하는 만큼 차량 내에서의 생활 변화도 짐작게 했는데요. 이를 통해 자율 주행 자동차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습니다.

▶ 자동차 아이큐는?
그동안 많은 학자들이 인간과 동물의 지능에 대해 연구해 왔고 십수 년 전부터는 컴퓨터 등 기계에 대한 지능을 연구해 오고 있지만 아쉽게도 아직 자동차의 지능지수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자동차의 인공지능 탑재는 자율주행차의 등장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연구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아이큐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일반적으로 사람의 평균 지능은 110 정도라고 합니다. 동물 중에 가장 똑똑하다는 돌고래는 70~80 정도로 4~5살 정도의 어린아이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침팬지와 코끼리, 앵무새 등도 50~70 정도로 꽤 똑똑한 편.

개인적으로 현재의 자동차는 2~3살 정도, 가까운 미래 에는 돌고래 이상의 지능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동차 스스로 주행함은 물론 교통체증으로 꽉 막힌 길을 피해 한적한 길로 우회하거나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서도 스스로 멈춰 사고를 예방해 주는 것은 기본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일부 미래예측 보고서들과 같이 사람보다 똑똑한 자동차가 등장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자동차'라 쓰고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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