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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이한 도로] <볼리비아 융가스 도로>

▶ DEATH ROAD, 볼리비아 융가스 도로
볼리비아에는 연간 2~3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도로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유명한 볼리비아의 융가스 도로인데요. 융가스 도로(Yungas Road)는 볼리비아의 융가스 지역에 있는 도로로 수도와 서북지역의 기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이며, 볼리비아 서북부의 중요한 고속도로입니다. 그 중 북부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는 수도 라파스에서 꼬로이꼬(Coroico)로 이어지는 유일한 도로로 죽음의 도로라고도 불립니다.

수도 라파스에서 출발한 도로는 볼리비아 서북부의 고원지대인 알티플래노(Altiplano)지역에 닿습니다. 이 노선의 도로는 매우 경사가 높고 굴곡이 심하지만 볼리비아의 지방을 연결하는 거의 유일한 도로이기 때문에 교통량이 점증하는 상황입니다.

해발 높이가 가장 낮은 부분의 고도가 600미터에 이르며, 도로의 폭은 전구간에 걸쳐 3미터 미만이지만 대부분의 구간에 가드레일이 없기 때문에 극도로 위험하다고 해요. 거기에 더해, 산에서 쓸려온 토사로 인해 거의 항상 질척거리며 토사와 돌이 도로로 언제든지 떨어질 위험 또한 수반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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