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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상 보행자 보호 의무]

횡단보도상 보행자 보호 의무는?

▶ 보행자인 경우와 보행자가 아닌 경우
우선 횡단보도상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따져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피해자가 보행자인지, 보행자가 아닌 지입니다. 아무리 횡단보도라 하더라도 피해자가 보행자가 아닌 경우라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해당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 보험처리 및 합의가 가능할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횡단보도에서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인 경우와 아닌 경우는 도로교통법과 판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무리 사람이라도 보행자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1.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경우
2. 피해자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거나 앉아 있는 등의 특별한 경우
3. 택시를 잡기 위해 수차 횡단보도를 드나드는 경우

▶ 보행자인 경우
1.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지 않고 끌고 횡단보도를 보행하는 경우
2.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멈춰 한 발을 페달에 나머지 안 발은 노면을 딛고 있는 경우
3. 보행자가 손수레를 끌고 가는 경우
4. 자전거(혹은 그 밖의 어린이용 탈것)를 타고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어린이의 경우

▶ 그래서... 우리가 횡단보도상에서 보행자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우선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횡단보도는 사람이 가로질러 갈 수 있는 차 위의 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사람이 건너는 길목을 말하죠. 자동차 상식이라 하지만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안전 운전에 있어서 가장 첫 번째가 아닌가 싶어요. 꼭 보행자여서,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를 떠나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소중하잖아요! 너무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법이지만 보행자로서 최소한 지켜야 하는 안전은 꼭 지켰으면 좋겠고 당연히 운전자는 운전자로서 보행자를 보호할 의무를 가지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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