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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가 알려주는 최초의 국산차 "시ㅡ바ㄹ"]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는 무엇이었을까요? 한 번쯤 궁금했거나, 어디선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최초의 자동차라 해서 마차 형식의 탈것을 상상할 수 있으나, 엔진의 힘으로 달리는 제대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 자동차에 대해 알아봅시다.

1955년 최초의 국산차가 제작되었습니다. 차명은 "시발"(始發)이라는 이름으로 첫 출발을 의미하는 한자어가 풀어쓰인 표현으로 "시ㅡ바ㄹ"로 표기되어 선보였습니다. 이 자동차는 작은 천막 안에서 최무성, 최혜성, 최순성 3형제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엔진을 제작한 사람은 일본에서 엔진을 공부한 김영삼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4기통 1323cc 엔진이 탑재된 "시발"자동차는 한 대를 만드는데 4개월이 걸릴 정도였으며, 지금의 자동차에 비하면 제작 기술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시발"자동차의 한대 값은 8만 환으로 160달러였습니다. 일반인이 이 자동차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3년간 소득 전체를 모아 야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시발 자동차의 인기는 높았으며, 부유층에서는 이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시발계"까지 등장하였으니 그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1955년부터 1962년까지 전성기를 마감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는 일본산 자동차가 수입이 허용되면서 일본의 닛산과 기술을 제휴한 "새 나라 자동차"의 등장으로 시발 자동차는 3000여 대 가량을 판매량을 기록한 체 역사의 뒤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시발 자동차"는 박물관에서나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알지가 알려주는 차량 부식의 주범 "염화칼슘"]

겨울철에 염화칼슘을 때맞춰 뿌려주기만 하면 웬만한 정도의 눈이 내리는 것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질퍽거리는 게 다소 지저분하지만 빙판길에서 곡예운전을 안 해도 되는 것은 순전히 염화칼슘의 덕분인데요 하지만 눈 보다 더 무서운 제설제 염화칼슘이 차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차량 부식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 염화칼슘은 왜 차를 부식시킬까?
염화칼슘의 여러 문제 중 운전자에게 가장 와닿는 문제는 역시 부식입니다. 염화칼슘에 포함된 염소가 철의 부식을 촉진하는데 대부분 부위가 금속으로 이루어진 자동차에 치명적입니다. 차체 도장면을 비롯한 차체 곳곳에 달라붙기도 쉬우므로 차체에 미세한 흠집이라도 있다면 코팅이 벗겨진 틈으로 들어와 차체 부식을 앞당깁니다.

▶ 염화칼슘으로부터 내 차를 지키기 위한 관리

1. 염화칼슘으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는 언더코팅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본격적인 폭설이 몰아닥치기 전에 언더코팅을 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언더코팅은 말 그대로 아스팔트에 쓰이는 것과 흡사한 고무 재질의 방청 도료를 차량의 하체에 뿌리고 흡착시켜 코팅하는 것입니다. 녹에 취약한 금속을 모두 덮어, 염화칼슘이나 기타 오염물질들로부터 하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2. 하부 세차는 필수
눈길 위를 달린 뒤라면 무엇보다 하부 세차는 필수입니다. 부식성 염화칼슘은 자동차 하부 사이사이에 껴서 자동차 주요 부품을 닳게 하기 때문입니다. 도로 위 염화칼슘은 도로의 눈과 섞여 하부나 휠에 달라붙어 일반 자동세차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압분사를 이용해 하부에 달라붙은 염화칼슘을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하부 부식을 막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휴게소 주차장이 대각선인 이유?]

도로 곳곳을 보면 평행 주차와 직각 주차장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은 대각선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파트 단지 혹은 일부 건물 내 주차장도 대각선으로 되어있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독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은 이 사선 주차 방식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그동안 봐 왔던 주차 형식과 다르기도 하고 어떤 이유에서 굳이 이 방식을 선택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90도 직각 형태보다 사선 형태가 더 많이 세울 수 있습니다"
보통 주차구획을 고려할 때 전진주차-후진출차를 가정하는데, 90도 직각 주차일 경우 후진 시 주차된 다른 차량들로 인해 보이지 않는 곳이 많아 위험합니다. 한편 사선 주차는 회전 반경이 작고 보이지 않는 시야 사각지대가 상대적으로 적어, 안전사고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한 직각 주차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 휴게소 내에서 정체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사선 주차는 주차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어 혼잡도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주차장에 쉽게 진입한 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전면 사선 주차의 경우 주차장에 진입한 후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동선을 생각해보면 주차장 진입 후 핸들을 틀어 전진만 하면 곧바로 주차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주차 도중 다른 차량들이 기다리는 시간도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주차장 내 혼잡도 또한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누구나 빠르게 주차하고 나갈 때도 빠르게 후진하여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차량 회전율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휴게소는 운전자들이 허기를 채우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휴게소 운영사 측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유도해야 하기 때문에 사선 주차 방식을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1999년 착공하여 2016년에 비로소 전 구간 개통이 된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입니다.

이 터널은 스위스 국민투표를 거쳐 건설이 경정됐는데요. 1996년 알프스산맥을 넘어 다니는 화물트럭의 양이 많아지자, 도로 교통량을 완화시키고 연간 120만 대의 화물 수송 트럭이 내뿜는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알프스산맥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 터널의 건설을 결정했다고 해요.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은 이스턴 터널(57.091km)과 웨스턴 터널(56.978km)로 이루어져 있으며, 터널과 진입로 등을 포함한 총 길이는 151.8km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인데요. 일본의 혼슈와 홋카이도를 연결하는 길이 약 54km의 일본 세이칸 터널을 제치고 새롭게 기네스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이 터널은 철도 전용 터널로, 현재 스위스 취리히와 이탈리아 밀라노 구간을 포함하여 중서부 유럽의 주요 도시들 사이에 하루 300여 편의 열차들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 아이큐는?]

영화 '빽 투더 퓨쳐'에서 마티가 신었던 나는 신발이 실제 만들어지고, '아이로봇'이 그러했던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기계의 도움을 받는 일들, 이제는 결코 영화 속 이야기들만은 아닙니다. 자동차는 어떨까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자동차에도 컴퓨터가 탑재되고 있고, 이로 인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진화한 자동차, 얼마나 똑똑해졌을까요?

▶ 대세는 자율 주행 자동차
자율 주행 자동차는 스스로 알아서 목적지를 찾아가고 알아서 주차해 주는 것은 물론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스스로 멈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주는 첨단 자동차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네트워킹 시스템으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탐색하거나 교통상황을 예측하고, 자동차와 가정을 연결하는 각종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차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자동차 스스로 이동하는 만큼 차량 내에서의 생활 변화도 짐작게 했는데요. 이를 통해 자율 주행 자동차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습니다.

▶ 자동차 아이큐는?
그동안 많은 학자들이 인간과 동물의 지능에 대해 연구해 왔고 십수 년 전부터는 컴퓨터 등 기계에 대한 지능을 연구해 오고 있지만 아쉽게도 아직 자동차의 지능지수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자동차의 인공지능 탑재는 자율주행차의 등장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연구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아이큐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일반적으로 사람의 평균 지능은 110 정도라고 합니다. 동물 중에 가장 똑똑하다는 돌고래는 70~80 정도로 4~5살 정도의 어린아이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침팬지와 코끼리, 앵무새 등도 50~70 정도로 꽤 똑똑한 편.

개인적으로 현재의 자동차는 2~3살 정도, 가까운 미래 에는 돌고래 이상의 지능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동차 스스로 주행함은 물론 교통체증으로 꽉 막힌 길을 피해 한적한 길로 우회하거나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서도 스스로 멈춰 사고를 예방해 주는 것은 기본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일부 미래예측 보고서들과 같이 사람보다 똑똑한 자동차가 등장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자동차'라 쓰고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자동차와 배기가스 색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가끔 운전하다 보면 다른 차량 머플러에서 검은색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배기가스가 검은색이 되어 배출되는 것일까요? 배기가스의 색은 자동차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요. 배기가스의 색과 자동차와의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 정상 상태의 배기가스는 무색
배기가스의 색이 무색이라면 차량의 엔진에는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진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연소가 되고 있다면, 아지랑이 같은 일렁거림 정도로 배기가스가 배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차량과 오일에 따라 무색이 아니더라도 옅은 청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이 또한 정상 상태라고 합니다.

▶ 추운 날씨에는 흰색?
낮은 온도에는 엔진이 제대로 점화되지 않기 때문에, 연소되지 않은 연료의 미립자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엔진 온도가 상승하면서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데요. 겨울철에는 연소 시 생성되는 수증기로 인해 입김과 동일한 이유로 흰색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 차량의 적신호, 검은색과 회색
배기가스의 색상이 검은색 혹은 푸른빛의 회색이라면 바로 점검받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검은색 배기가스의 경우 불완전 연소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배기가스에 불완전 연소된 탄소분이 섞여 나오기 때문에 검은색을 띄는 것입니다. 에어클리너가 이물질에 의해 원활한 공기 공급이 되지 않거나 인젝션 펌프의 불량으로 과도한 연료가 분사되는 경우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푸른빛의 회색 배기가스 또한 불완전 연소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가스킷 손상이나 피스톤 오일링이 마모되면서 엔진오일이 실린더로 유입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엔진오일이 연료와 함께 연소되면서 푸른빛의 회색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를 안 내도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한 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항목 중 하나가 바로 '보험'입니다. 대부분 운전자들은 "사고만 안내면 보험료 할인받을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반쪽짜리 정답입니다. 사실 자동차 보험에 대한 할인 및 할증 규정을 보면 사고 이외에도 '이것'때문에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고 오히려 할증이 붙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보험'
자동차 보험은 사고로 인한 금전적, 육체적 피해를 줄이고, 사고 유발 시 보험료 할증을 통해 경각심을 일으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한 운전자와 그렇지 않은 운전자를 구분하여 보험료를 차등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 보험료 할증 제도는 2000년 9월부터 추진되었던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습니다.

▶ 중대법규 위반 시 보험료 할증?
현재 교통사고 이외에도 중대법규 위반을 했을 경우 벌점을 부과하고 보험료 할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대법규 위반이란, 11가지 중과실 교통사고를 의미하며 다음과 같습니다.

- 제한속도 기준 20km/h 이상 과속
- 철길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 승객 추락방지의무 위반
-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 앞지르기 방법 위반
- 보행자 도로 침범
- 횡단보도 사고
- 무면허 운전
- 음주운전

이 11가지 중과실 교통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보험처리로 인한 할증과 더불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교통사고를 내지 않더라도 11가지 중과실 교통사고를 위반할 경우 보험료 할증이 붙습니다. 특히 교통법규 위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속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꾸준히 쌓여 어느 순간 보험료 폭탄을 맞이하게 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규정속도에 맞추어 운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운전 중 지진이 발생한다면? 운전자 지진 대피 요령]

예고 없이 찾아와 큰 피해를 남기는 지진! 특히 운전 중에 지진을 만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한데요. 미리 대처 방법을 알고 있어야 안전을 지킬 수 있겠죠? 지금부터, 운전자 지진 대피 요령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장 먼저 할 일! 라디오 켜기
운전자 지진 대피 요령 첫 번째! 모든 재난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 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 중에 지진을 느꼈다면 라디오를 켜서 재난방송을 틀어주세요. 지진의 규모, 유의사항 등 올바른 정보를 알고 있어야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경찰관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고 지시에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비상등 켜고 정차하기
지진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주행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흔들림 때문에 제대로 주행할 수 없으며, 도로가 내려앉거나 균열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차를 세우면 뒤에 오던 차량과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비상등을 켠 후 서서히 속도를 줄이고 도로 오른쪽으로 이동한 후 정차해주세요! 지진 발생 시 도로 중앙 부분은 긴급차량을 위해 비워 둬야 합니다.

▶ 터널 안에 있다면? 서행으로 빠져나가기
터널 안에서 운전을 하던 중에 지진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급한 마음에 속도를 높여 주행하면 터널의 천장이나 벽면이 붕괴될 경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서행해야 합니다. 전방에 출구가 보인다면 서행으로 터널을 빠져나간 후 터널과 거리를 두고 정차하세요! 더 이상 주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거나 긴 터널 안에 있을 경우에는 터널 우측에 있는 벽 쪽에 붙여 정차한 후 비상구로 탈출합니다.

▶ 차에서 나올 때는? 차 키 두고 나오기
정차한 곳이 안전하다면 자동차 안에서 재난방송을 들으며 지진이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하는데요. 이때, 구조 작업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차량 이동이 쉽도록 문을 잠그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일반 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키를 꽂아 두고, 스마트 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스마트 키를 차에 그대로 둔 채로 나와야 합니다.

[트럭에 뒷바퀴 중 하나가 붕~떠있는 이유는?]

도로 위를 지나다니는 트럭을 유심히 살펴보면 간혹 뒤 바퀴 또는 가운데 바퀴가 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보고 예비용 타이어인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이 정체불명 타이어가 붕 떠 있는 이유는 뭘까요?

▶ 화물차 가변축, 합법적으로 더 싣는 유일한 방법
도로 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화물차들이 떠있는 바퀴는 '가변축'이라 부르고 화물 업계에서는 '쓰리축'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가변축을 후륜 앞에 설치하면 푸셔 액슬, 후륜 뒤에 설치하면 태그 액슬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가변축이란 쉽게 말해서 가변 하는 축, 필요에 의해 사용할 수도 있고 불필요 시에는 축을 들어 올려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말합니다.

▶ 가변축 설치에 관한 법령 변경
과거에는 이미 등록된 차량이라 할지라도 가변축을 설치할 수 있었는데, 기존에 신고된 차량 중량을 지켜야 했기 때문에 프레임과 적재함 일부를 잘라 무게를 낮춰야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법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기존 차량에 가변축 설치는 불가능하며 새로 화물차를 구매해야 합니다.

▶ 가변축 왜 필요할까?
가변축이 생겨난 이유는 일반적으로 한 축당 10톤의 무게를 초과하면 과적에 걸리고 벌금을 무는데, 가변축을 이용하여 무게를 분산시키면 합법적으로 더 많은 양을 적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량을 분산시킴으로써 안전성과 적재 능력이 향상되고, 공차 시 축을 들어 올림으로 써 타이어 마모 방지와 연비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여러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

안전벨트는 생명벨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안전벨트 착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착용 여부에 따라 자동차 사고 시 생사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안전벨트를 잘못된 방법으로 착용하면 오히려 사고 발생 시 몸을 제대로 잡아주지 않아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지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한 번 알아볼까요?

▶몸이 불편할 때
몸이 장애나 질병으로 불편하거나 상처를 입어서 아픈 경우, 임신을 해서 몸이 불편한 경우 등 몸이 불편할 때에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키와 몸집이 커서 안전벨트가 적당하지 않을 때도 억지로 안전벨트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지 착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에 착용이 가능하다면 올바르게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특정 직업, 특정 차량의 경우
우체부나 택배 기사, 폐기물을 수집하는 청소부 등의 경우 직업의 특성상 수시로 차량을 내리고 타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본래의 목적으로 운행되고 있을 때 소방차나 구급차 등의 긴급 자동차나 경호하는 차량 그리고 공직 선거 관련 법령에 의해 선거 운동에 이용되는 차량의 운전자와 탑승자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후진하는 경우
후진할 때는 뒤에 사람이나 물건이 있는지 자세히 확인해야 하는데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로는 움직임이 불편해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데요 후진을 할 때는 잠시 안전벨트를 풀어도 좋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임산부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단속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서는 안전벨트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산부의 경우 안전벨트를 매는 요령이 조금 다른데요. 허리벨트가 복부에 위치하지 않도록 허벅지 쪽으로 최대한 내리고 어깨 벨트는 가슴의 정 중앙을 지나도록 매면 됩니다. 에어백이 터질 경우 태아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운전석을 최대한 뒤로 밀어 운전대에서 배가 멀어지게 앉아야 하겠습니다.

[과속하면 200억을 낼 수도 있다?]

교통사고의 사명률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과속이죠. 교통법에 무심한 운전자들이 규정 속도 이상으로 주행하기 치명적인 사고를 낳기도 하는데요. 과속을 막기 위한 도로법은 국가별로 어떻게, 얼마나 다를까요?

▶ 과속 시 부과되는 주요국 벌칙
1. 영국 - "주급" 기준으로 벌금이 부과. 영국 정부에서는 과속 벌금을 "주급"의 50%, 100%, 150% 등으로 명기

2. 한국 - 제한속도위반 20km/h 까지는 과태료 4만 원 부과, 과속에 의한 과태료는 최대 16만 원(60km/h 초과 시)까지

3. 스위스 - 주거지역에서 20km/h 이상 제한 속도위반 시 최소 1개원 면허 정지. "재산 정도"에 따라 벌금을 부과하므로 수백억 원대의 "천문학적인 벌금"도 가능. (수입, 자산, 생계유지 수준 등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법원에서 결정)

4. 싱가포르 - 10km/h 단위로 구분해 벌금 차등 적용. 제한속도보다 40km/h 초과 주행 시 법원에 기소될 수 있고, 60km/h 이상 초과 주행은 12주 동안 면허 정지

5. 호주 - 25km/h~29km/h 제한속도위반 시 1개월 면허 정지, 45km/h 이상 속도위반은 12개월간 면허 정지

▶ 한화로 약 244억 원
스위스는 과속에 가장 엄격한 룰을 적용하는 국가로, 제한 속도에서 1~5km/h 초과 구간부터 벌금을 부과합니다. 제한 속도의 20km/h 이상 초과 시 벌금은 운전자 소득에 비례해서 부과됩니다.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 천문학적인 벌금이 가능한 것이죠. 실제 2010 1월 한 스위스인은 제한 속도 80km/h 구역에서 137km/h 달리다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페라리 테스타로사(Ferrari Testarossa)의 차주였던 운전자가 내야 했던 벌금이 무려 "2,270만 달러", 한화로 약" 244억" 원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스위스는 거주지 구역에서 제한 속도의 20km/h를 초과한 경우에 한 달 동안 면허를 정지시키고, 25km/h 가 넘을 시 최소 석 달 동안 운전을 할 수 없게 합니다.

[혹시 슈퍼카가 '빵빵'하는 거 들어보셨어요?]

도로 위의 흔한 소음 '빵빵' 클랙슨 소리! 도심에 살고 있다면 적어도 하루에 10번은 들었을 클랙슨 소리이지만, 혹시 슈퍼카의 클랙슨 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단 한 번도 슈퍼카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시작된 궁금증! 슈퍼카의 클랙슨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요?

▶ 슈퍼카의 클랙슨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뭔가 다르겠죠?
질문에 답부터 하자면, '아니오'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클랙슨 소리는 브랜드나 차종에 따라 구분되지 않고 장착된 클랙슨의 제조사를 따라갑니다. 자동차의 경적음이 그 차를 구입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고, 이는 슈퍼카라고 다르지 않죠. 사람들이 슈퍼카에서 듣고 싶은, 다른 차와는 다른 소리는 주로 배기음과 엔진 소리이니까요.

슈퍼카의 경적음은 주로 그 브랜드의 모회사나 자회사와 같은 소리를 냅니다.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클랙슨 소리는 람보르기니의 모 회사인 아우디, 폭스바겐과 매우 흡사하죠.

참고로, 경적음은 브랜드보다는 차체의 크기에 더욱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클랙슨이 장착될 자리가 넓은 화물차나 대형 차는 보다 큰 소리를 나거나 낮은 음을 내는 커다란 클랙슨을 달 수 있을 테지만, 바이크나 스쿠터처럼 남는 자리가 좁다면 작은 클랙슨을 달아 비교적 작고 높은 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거죠.

가끔은 정말 듣기도 싫은 클랙슨 소리이지만 도로 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

하지만 너무 잦은 클랙슨 소리는 소음이 되어, 되려 도로 위의 안전을 해칠 수도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고요. 오늘도 안전운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경찰차가 지그재그로 주행할 때 추월하면 안된다고?]

▶ 교통사고 치명적인 2차 사고
2차 사고, 특히 속도가 빠른 고속도로라면 운전자가 피할새도 없이 사고가 발생해 더욱 치명적입니다. 고속도로에선 차량의 속도도 빠를 뿐 아니라 제동거리도 길어지기 때문에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지고, 야간이라면 사고를 피하기 더욱 어려워집니다.

▶ 경찰의 '트래픽 브레이크' 무시하면 범칙금 6만 원
이러한 2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은 '트래픽 브레이크'를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트래픽 브레이크'란 사고 후속 조치의 일종으로, 사고 지점 주변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는 식의 2차 사고 예방법입니다. 더욱 쉽게 이야기하면,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러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고 도로를 지그재그로 달리면서 뒤 따르는 차량들의 속도를 30km/h 이하로 낮춰 2차 사고를 예방합니다. 이 상황에선 경찰차의 경광등이 교통신호기 역할을 하므로, 경찰관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됩니다.

▶ 경찰의 '트레픽 브레이크' 도심에서도 확대 시행
경찰은 고속도로에서만 시행하던 트래픽 브레이크를 도심에서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심에서의 2차 사고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경찰은 도심의 특성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 및 상습 정체 구간에서는 트래픽 브레이크 시행을 자제한다고 전했습니다.

[통과해야 신차 출시? 세계의 자동차 극한 테스트 지역들]

자동차 제조사들은 신차를 출시하기 전에 반드시 극한 테스트를 거치게 됩니다. 아주 뜨겁거나 아주 차가운 지역, 그리고 자세제어를 하기 힘들 만큼 구불거리는 길까지 다양한 지역들이 있습니다.

▶ 북유럽 극한의 추위 아리에플로그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 밖에 주차를 한 차주는 시동이 제대로 켜질까 걱정을 하기 마련입니다. 제조사들도 이를 고려해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자동차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칩니다. 이러한 시험을 위해 전 세계 제조사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아리에플로그가 있습니다.

아리 에플로그는 스웨덴 북부에 위치한 곳으로 평균기온 영하 15도, 최저 온도 영하 40도 이하의 북극기후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북대서양의 공기가 이곳을 지나기 때문에 춥고 습합니다. 때문에 자동차 입장에서는 상당히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더위 데스밸리
극한의 추위 외에도 자동차는 최악의 더위를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유명 제조사들은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찾습니다. 데스밸리는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최대 국립공원입니다.

국립 공원이라고 해서 수목이 울창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연중 강수량 5cm, 여름철 최고 기온 49도를 자랑하는 사막 지형입니다. 그리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생명체가 살기에 너무나도 가혹한 환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자동차 테스트의 성지 뉘르부르클링
자동차가 다양한 기상상황을 버틸 수 있다면 이제 주행성능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특히 차세제어와 브레이크, 조항 성능까지 거의 주행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테스트하기 위해 전 세계 제조사들은 뉘르부르클링을 찾습니다. 뉘르부르클링은 독일 중서부에 위치한 장거리 서킷이며 '모터레이싱의 성지'라는 별명이 붙어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곳 입니다.

여기서 제조사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으로 길이 20.8km, 154개 코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구불구불한 것이 아니라 도로 높낮이 차이까지 심해 차량 주행성능을 알아보기에 적합합니다.

[세계의 특이한 도로] <볼리비아 융가스 도로>

▶ DEATH ROAD, 볼리비아 융가스 도로
볼리비아에는 연간 2~3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도로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유명한 볼리비아의 융가스 도로인데요. 융가스 도로(Yungas Road)는 볼리비아의 융가스 지역에 있는 도로로 수도와 서북지역의 기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이며, 볼리비아 서북부의 중요한 고속도로입니다. 그 중 북부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는 수도 라파스에서 꼬로이꼬(Coroico)로 이어지는 유일한 도로로 죽음의 도로라고도 불립니다.

수도 라파스에서 출발한 도로는 볼리비아 서북부의 고원지대인 알티플래노(Altiplano)지역에 닿습니다. 이 노선의 도로는 매우 경사가 높고 굴곡이 심하지만 볼리비아의 지방을 연결하는 거의 유일한 도로이기 때문에 교통량이 점증하는 상황입니다.

해발 높이가 가장 낮은 부분의 고도가 600미터에 이르며, 도로의 폭은 전구간에 걸쳐 3미터 미만이지만 대부분의 구간에 가드레일이 없기 때문에 극도로 위험하다고 해요. 거기에 더해, 산에서 쓸려온 토사로 인해 거의 항상 질척거리며 토사와 돌이 도로로 언제든지 떨어질 위험 또한 수반된다고 하네요.

[세계의 특이한 도로] <프랑스 미요교>

세계에는 수많은 도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도로가 있다고 합니다. 기네스에 등재된 도로부터 진짜 존재하는 곳이 맞나 싶은 도로까지! 그중 하나인 미요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구름 위에 펼쳐진 도로, 프랑스 '미요교'
63빌딩보다 높고 에펠탑보다 높은 곳에 도로가 있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2004년 12월 14일 개통된 프랑스의 미요 대교 이야긴데요. 미요 대교(Le Viaduc de Millau → 미요 고가교)는 프랑스 남부 아베롱주 미요를 지나는 고속도로에 만들어진 다리로 타른 강의 계곡을 따라 놓여 있습니다.

프랑스의 교량 설계자인 미셀 비을로죄(Michel Virlogeux)가 영국의 건축가인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의 도움을 받아 설계한 미요교는 차량용 다리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해요. 가장 높은 교각은 고정 케이블까지 합쳐 343m에 이른다고 하니 에펠탑 높이가 324m인 걸 생각했을 때 정말 어마어마한 높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간혹 흐린 날에는 교각 아래로 구름이 카펫처럼 깔린다고 해요. 구름 위를 달리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 났을 땐..?]

요즘 도로 위에서 가끔 발생하는 화물차 또는 승용차의 낙하물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도로 위에 흩뿌려져 있는 낙하물을 피하려다가 2차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고 고속도로에서는 대부분 고속에서 급작스럽게 피하려다가 사고가 크게 나기 때문에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낙하물 사고를 겪게 되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보험회사에 전화한다.
사고가 났다면 보험회사에 전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고가 난 지점을 정확하게 알리고 필요하다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하여 차량 견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차량의 견인이 필요할 정도로 사고가 크게 났다면 사설 레카에 차량을 물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이들은 과도한 견인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내 차를 걸게 해선 안됩니다.

▶ 경찰에 신고하기
경찰에 신고하여 낙하물이 떨어져 있는 지점을 정확하게 알린 후 후속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낙하물을 떨어트린 차량이 블랙박스에 찍혀 있다면 과실을 물을 수 있기 때문에 블랙박스 영상은 꼭 확보해 놔야 합니다. 추후 자차보험 처리 및 구상권 청구 소송 대비를 위해서도 현장 사진과 블랙박스 영상은 필수입니다. 고속도로 낙하물로 인해 사고가 났다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하면 아마 빠르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서 후속 조치를 취해줄 것입니다.

▶ 관할 관공서 민원실 민원접수하기
내 차량에 대한 후속 조치가 완료되었다면 관할 관공서 민원실에 민원을 접수할 차례입니다. 사고가 난 지역의 관공서에 바로 전화를 하여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도록 합니다. 시설물이나 구조물로 인한 사고였다면 100%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차량에서 떨어진 낙하물로 인한 사고였다면 1차적으로 낙하물이 발생한 차량 문제이므로 차주를 정확하게 수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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