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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길고양이 사고 예방법]

온몸을 움츠리게 되는 추운 겨울은 길고양이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계절입니다. 밤새 추위에 떠는 길고양이들에게 시동이 막 꺼진 자동차는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곳입니다. 추운 겨울 길고양이들은 열기가 남아 있는 자동차 엔진룸(보닛)이나 바퀴 사이에 들어가 몸을 녹이기도 하는데 시동 소리 나 인기척이 나더라도 머리나 몸이 끼어 도망가지 못하거나 자동차가 출발하는지도 모른 채 잠을 자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고양이가 안에 있는 채 시동을 걸고 자동차를 출발하게 된다면 고양이는 물론 자동차에 문제가 생겨 인명피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추운 겨울 고양이가 엔진룸에 갇히거나 바퀴에 깔려 죽는 안타까운 사고는 고양이에게도 운전자에게도 모두 힘든 일입니다.

▶ 겨울철 길고양이 자동차 사고 예방 캠페인 '모닝 노크'란?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에 타기 전 엔진룸(보닛)을 똑똑 두드려서 자동차 안에 있을지도 모를 고양이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알려주는 방법으로 '모닝 노크'라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모닝 노크' 캠패인은 추위와 싸우고 있는 안타까운 길고양이들과 자동차, 사람까지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주 간단합니다.

▶ 추운 겨울에 자동차에 들어간 길고양이 깨우는 방법
1. 자동차를 타기 전 엔진룸(보닛)을 여러 번 두드린다.
2. 차 문을 닫을 때 큰 소리가 나도록 세게 닫는다.
3. 차에 타고난 뒤, 좌석에서 크게 발을 구른다.
4. 시동을 걸기 전 경적을 울린다.

작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운 겨울 자동차 안에 잠든 길고양이를 깨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중요합니다. 안쓰러운 길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내고 따뜻한 봄을 또 한 번 맞이할 수 있도록 생명을 살리는 똑! 똑! 똑! '모닝 노크' 기억해주세요. 우리의 작은 배려가 길고양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색상에 관한 불편한 진실?]

나만의 개성을 실현하는 시대, 여러분들의 차량은 어떤색깔 인가요?

미국의 산업 소재 생산회사인 듀폰에서 발표한 "자동차 인기 색상" 자료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가 가장 선호한 색상은 "은색"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인기를 휩쓸었습니다. 은색의 뒤를 이어 2위는 흰색 3위는 검정 그리고 쥐색이 차지를 했습니다.

차량 색상에 따라 사고율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흰색 차량은?
주/야간 시인성이 좋아 사고율이 높지 않습니다.

▶ 검정 색상 차량은?
야간의 경우 시인성이 가장 낮아 타 색상의 차량에 비해 사고율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차량의 색은 무엇일까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가장 사고율이 높은 색은 파란색으로 전체 사고의 25%를 차지합니다. 실제로 파란색 차와 빨간색 차를 두고 같은 거리에서 바라볼 때 "빨간색"의 차량이 "파란색"보다 7미터가량이나 가깝게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비밀은 눈에 있다.
우리 눈은 파란색을 실제보다 작게, 그리고 멀리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되어 차간 거리가 짧아졌는데도, 앞차가 급정거할 때 추돌할 위험이 큽니다. 빨간색은 야간에 짙은 검은색으로 보이는 단점 때문에 야간 사고율이 높습니다.

▶ 가장 안전한 색은?
"노란색"은 색수차가 없어 눈에 들어왔을 때, 망막 위에 정확한 초점을 맞추고 색채 중에 가장 크게 보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차체가 크게 보여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어 어린이 유치원 차량이나 스쿨버스 등이 이러한 이유로 노란색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과속을 부추기는 내 차안 음악소리?]

자동차를 운전할 때 음악을 듣지 않는 운전자가 거의 없을 정도인데요. 오히려 차 안에서 음악을 즐겨 듣는 것이 꽉 막힌 도로에서 지루함을 덜어주고 기분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음악소리와 과속의 관계
교통사고 중 졸음운전 다음으로 위험한 것이 과속으로 인한 사고입니다. 운전 중 빠른 음악을 들으면 무의식중에 과속, 난폭 운전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심장 박동수와 같은 속도의 음악을 듣는 것이 오히려 과속, 난폭운전을 하지 않고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과속, 난폭 운전 +@ 반응속도
고속도로나 직선의 도로에서 계끼판을 보지 않고 주행을 할 때 스쳐 지나가는 주변의 사물 또는 차선의 움직임을 주관적인 시각의 정보로 현재 속력을 가늠합니다. 장시간 시각적 변화가 없는 환경알 경우에는 풍절음 또는 노면 타는 소리 등으로 속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운전자 뇌의 전두엽은 후두엽에서 보내온 시각 정보와 측두엽에서 보내는 청각정보들로 판단하게 되는데 시끄럽고 빠른 음악을 듣게 되면 각 기능에 영향을 미쳐 기능이 저하되어 속도에 대해 판단력이 흐려져 무의식중에 과속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시끄러운 음악소리는 뇌에 과각성 작용을 일으켜 운전에 집중력이 저하되고 몰입도가 떨어져 속도감을 잊고 과속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운전 중 음악은 무조건 NO?
자동차의 엔진소리나 풍절음을 들으며 운전하는 것이 무의식중의 과속을 막는 방법이지만, 적당한 볼륨으로 음폭이 다양하고 고요한 음악을 듣게 되면 지루함과 적막감을 해소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보운전자가 고속도로에 나가기 전 알아야할 것들]

▶ 하이패스 차로
아, 나 하이패스 아닌데 당황당황... 하는 경우 종종 있다. 경고음은 크게 울리고 난감하다. 그렇다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멈추거나 후진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일단 통과하자! 추후에 차량 주소지로 고지서가 발송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 대형 트럭과 나란히 달리지 않기
덤프트럭, 레미콘 등의 대형차는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대형차와 나란히 가까이 달리는 경우 승용차를 못 보고 차선을 변경해 그대로 밀고 들어올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대형차 운전자는 다른 차와 부딪혔다고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사고 발생 시 빨려 들어가는 끔찍한 사고도 초래할 수 있다.

▶ 숄더 체크
사이드미러를 너무 믿지 말자. 안내 문구처럼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정말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다. 요즘 사이드 미러에는 센서가 있기도 하는데 이물질 혹은 궃은 날씨로 인한 오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사이드미러, 룸미러, 그리고 빠른 숄더 체크가 중요하다.

▶ 비상등
말 그대로 "비상상황"을 알려주는 등이다. 나에게 문제가 생겼거나, 정면에 사고가 발생해 급정거를 하게 되는 경우 비상등을 켜 주변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안개나 폭우, 폭설 등으로 운전 시야가 극도로 제한되는 경우도 비상등을 켜서 뒤 차량과 주의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차량의 위치를 알려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여야 한다.

▶ 저속 주행 금지
안전을 생각한다고 해서 지나치게 느린 속도로 주행해서는 안 된다. 특히나 고속도로에서는 다른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최저속도 50km/h의 제한을 두고 있다. 물론 정체 시, 비가 내려 노면이 젖거나, 눈이 쌓이거나, 폭우, 폭설, 안개등으로 가시거리가 1m 미만 시 에는 제외한다.

[눈 덮인 도로, 나도 모르게 중앙선 넘었다면, 처벌 받나?]

운전자들은 눈길 운전 중 다양한 위험에 노출됩니다. 눈길 미끄러짐 사고로 인해 주돌사고 또는 전복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면, 운전자들은 안전을 위해 천천히 운전하거나 스노우 타이어 장착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한 뒤 운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난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이 난처한 상황이란, 강설로 인해 차선이 가려지는 경우입니다. 눈이 적게 내린다면 산광이 없지만 함박눈과 같이 잘 쌓이는 눈이 하늘에서 쏟아지면 순식간에 도로가 눈으로 하얗게 뒤덮이는데, 이때 차선이 모두 가려지면서 운전자들이 주행 도중 차선을 찾기 힘들어집니다.

특히 중앙선 침범의 경우 "선 넘는 건 불법인데 혹시 이런 경우도 교통경찰이 잡나?" 하고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은 교통단속에 대해 해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알 길이 없습니다.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고의성이 없으면 무리한 단속 안 합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즉,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교통경찰이 나와 있다 할지라도 안 잡는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결과만 놓고 보면 단속 대상이 아닙니다. 대법원 판례를 보면 "운전 중 부득이한 사유로 중앙선을 침범했을 경우 무죄"로 결론 내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만약 이런 내용처럼 중앙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보험으로 갈 경우 중앙선 침범을 한 사람이 상당 부분 잘못한 것으로 결론 내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불법은 아니구나" 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자동차 히터 올바른 사용법]

히터는 뜨거운 냉각수를 통과시켜 그 열로 차량의 내부를 따뜻하게 하는 난방장치입니다. 겨울철 필수품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운전자들이 애용하는 기능인데요. 오늘은 자동차 히터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실내온도 조절

겨울철 차량 내부의 적정 온도는 21~23도입니다. 차량 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한 환기

히터를 켰을 경우에는 30분에 한 번씩 충분한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해야 합니다. 히터를 오래 켜놓을 경우 차량 내 산소가 부족해 집중력 저하와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히터 바람은 아래로

히터 바람을 피부에 직접 쐬면 수분을 앗아가게 되어 피부질환 및 주름, 기미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히터 바람을 아래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히터 관리 - 청결

히터에서 냄새가 난다면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주며 습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주 환기를 시켜줍니다.
또한 필터를 확인하여 먼지를 털어주거나 오래된 경우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히터 관리- 찬바람

히터를 작동시킨 후 5분이 지났음에도 찬바람이 계속 나올 경우 냉각수 이상을 의심할 수 있으며 서모스탯 고장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자동차가 강풍에 전복되기 쉬울까?]

▶ 무게 중심 높은 경차가 가장 위험하다.

설마 바람이 분다고 차가 뒤집히겠어 하는 생각을 한다면 이는 큰 오산입니다. 가까운 예로 지난 9월 불어온 태풍 타파로 인해 부산에서 SUV 한 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외에도 바람으로 인해 차가 전복된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태풍과 같이 강한 바람이 불 때는 될 수 있으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바람에 영향을 받을 확률이 높은 차는 크기가 작고 무게중심이 높은 차입니다. 기아 레이나 닛산 큐브와 같은 차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이런 차들은 옆에서 불어오는 황풍에 의해 넘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일 뿐 일반 승용차와 같이 무게중심이 낮다고 해도 결코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 속도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어책

운전 중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대처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핸들을 양손으로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감속을 하는 것은 물론, 차체가 흔들릴 경우를 대비해서 언제든지 속도를 더욱 낮출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만 당황해서 급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결코 자동차로 이겨낼 수 없습니다. 만반의 대비와 위험 회피만이 차와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 꼭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근데 정지 표지판은 왜 팔각형이야?]

너무 당연하게도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 도로에는 차선, 신호등, 교통 표지판 등 아무런 교통 체계도 없었습니다. 말과 마차와 혼돈 속에서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을 텐데요. 20세기로 접어 들어서야 정지 표지판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운전면허증, 속도 제한, 명확한 차선, 도로 경계 등이 전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지 신호의 개념은 혁명적이었습니다. 흔하지는 않았지만 말을 타는 사람들에게 다음 도시까지 남은 거리를 보여주는 도로 표지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도로도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언제부터 표지판을 사용하게 됐으며 정지 표지판은 팔각형인 것일까요?

▶ 도로 표지판의 발명

1900년, '라이더와 드라이버' 매거진에는 '우리의 거리에 하루빨리 도입되어야 하는 교통 개혁'이라는 기사가 실렸고 기사를 통해 '교차로에서 정지 표지가 있어야 한다'라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1915년 클리블랜드에 전기 교통신호가 생기면서 같은 해에 정지 표지판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의 정지 표지판과는 달리 정사각형 흰색 배경에 검은색 글자를 사용했습니다.

▶ 표준 도로 표지판

1923년 미시시피 주립 고속도로 교통국 협회에서 표준 정지 표지판 권고안을 발표합니다. 권고안에 따르면 당시 가장 위험한 도로인 철도 건널목과 같은 곳에 원형 표지판을 사용, 두 번째로 위험한 곳인 교차로에 팔각형 정지 표지판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조금 덜 위험한 곳에 다이아몬드입니다.

그리고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은 정보 표지판으로 사용하는 것. 매우 단순하게 표지판 모양을 기준으로 위험도를 나타냈습니다.

[아내의 잔소리 쪼~끔 줄이고 차 사는 6가지 방법]

→ 나의 목표를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
1. 현실 주머니 사정과 상관없이 내가 무슨 자동차를 갖고 싶은지 정확하게 말해야 해요. 그리고 자신이 타고 싶은 자동차에 대한 설명과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틈틈이 아내에게 장난 삼아 알려줍니다. 차를 사기 직전까지 쭈욱~

→ 주변 친구들을 활용하자
2. 친구가 좋은 자동차를 샀지만 본인은 부럽지 않은 듯 말을 해요. 나는 갖고 싶은 차가 있지만 친구들 보다 작고 저렴한 자동차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작전대로만 된다면 아내가 나를 설득하게 될 겁니다.

→ 견물생심!
3. 지금 당장 시승 신청을 해보세요. 자동차의 좋은 점과 합리적인 가격, 바람직한 옵션 등을 암만 말로 떠들어 봐야 한번 보는 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 예고 없이 무작정 집에 가져갑니다.
4. 원래 남자는 그런 거죠. 마침 집앞에 열쇠가 있었다는 둥, 친구가 줬다는 둥, 집에 오다가 자동차 매장에 미끄러져서 한 대 샀어 등 온갖 변명도 가끔 필요합니다. 이혼 서류 도장 감이니 필요하다면 빨리 처분할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 내가 지금 타고 있는 자동차의 위험성을 알리자!
5. 잦은 수리, 저질 연비,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녹슨 차체, 에어백 안터지면 어쩌지 등등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는 말들을 시도 때도 없이 합니다.

→ 타협하세요.
6. 사정 전체 소비 비용을 고려해 현실적인 소비를 하는 지혜와 참을 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일단 벤츠 AMG 불러보고 점차 현실적인 가격의 자동차로 좁혀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라마다 핸들 (스티어링 휠) 위치가 다른 이유?]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국가에서는 차량 핸들(스티어링 휠) 위치가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익히 잘 알다시피 일본, 영국, 호주 등이 우측 스티어링 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통일해서 사용하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나라마다 스티어링 휠 위치가 다른 이유는 뭘까요?

아직까지 밝혀진 정설은 없지만 들어보면 그럴 법한 설들이 있는데, 관련한 설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 마차설

자동차가 발명되기 전의 이동 수단은 마차였죠. 현재 우리 주변에 오른손잡이가 많은 것처럼, 옛날에도 오른손잡이가 많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마차를 운행할 때 사용하는 채찍을 오른손에 드는데, 영국의 마차 사이즈는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부가 왼쪽에 앉아서 채찍질을 하려면, 우측에 앉은 사람이 채찍에 맞을수도 있기 때문에 마부가 오른쪽에 앉는 전통이 생겼다는 설입니다. 그영향이 지금도 이어져 우측 스티어링 휠이 된 거라고 하네요.

▶ 기술설

기술설의 가장 큰 설득 포인트는 기어 변속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가 초기 생산되던 시절엔 당연히 수동 기어였고, 지금처럼 부드럽게 유압식으로 변속할 방법이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른손잡이다 보니 변속의 편의성을 위해 스티어링 휠을 좌측에 위치했다는 설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가 맨 처음 들어왔을 때에는 일제강점기 때여서 우측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차들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방 이후 미군정 시대가 들어오면서 다시 좌측 스티어링 휠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왜 나만 사고가 나지? 운이 없는 걸까?]

"항상 나만 사고 나는 것 같아! 사고가 날 쫓아다니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운이 나빠서일까?

물론 정말 운이 나빠 발생하는 사고도 있겠지만, 자신의 운전 습관에서 나오는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고일 수도 있습니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속감을 즐기는 운전자는 사고 확률이 높다.

잘 닦인 아스팔트 도로 직선 구간에서 차선 변경 없이 가속페달을 밟는다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속 주행중 불필요한 차선 변경과 빗길 혹은 빙판길을 인지하지 못하고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 평소 브레이크를 과격하게 밟는 운전자들

초보운전자가 아닌 이상 앞 차만 보며 길을 가진 않으며, 일반적으로 앞차뿐만 아니라 더 앞에 위치한 차량들을 고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때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을 상황이 아닌데도 앞차가 고의로 밟았다고 의심될 만큼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는다면,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는 본인의 예측을 벗어난 돌발 상황에 접촉사고를 낼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차선 변경 시 주의사항들이 매우 많다.

차선 변경 중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방향지시등으로 신호를 주지 않고 급하게 끼어드는 행위 후측방 사이드 미러 사각지대를 확인하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행위가 높은 사고 빈도수를 자랑합니다.

"빨리 가 봐야 5분." 이라는 말은 과장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앞서 살펴본 일련의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금은 느긋한 운전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주행 중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꺼질까?]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은 대부분 키가 아닌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거는 버튼시동 차량입니다. 그런데 '주행 중에 시동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위험해서 해보지는 않겠지만 차량 화재와 같이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때는 시동을 강제로 꺼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행 중 시동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시동은 꺼지지 않는다.

먼저 주행 중에 실수로 스타트 버튼을 눌렀다고 해서 차량의 시동이 곧바로 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에서는 주행 중 1~2회 정도 시동 버튼이 눌리는 것은 운전자의 고의가 아닌 실수로 판단해, 차량의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설계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 2초 이상 누르거나, 3번 연속 누르면 시동이 꺼진다.

하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운전자가 의도를 가지고 주행 중 시동을 끄려고 한다면, 차량의 시동은 꺼지게 되어있는데요. 이때 운전자의 '고의'를 판단하는 기준은 시동 버튼을 '2초 이상'누르고 있거나 '3번 연속'누르는 조건입니다.

주행 중 아예 시동을 끄지 못하게 하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이는 주행 중 차량 화재 등의 긴급한 상황에서 시동을 끌 수 없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기 떄문인데요. 강제 시동 정지에 대한 조건은 제조사 브랜드 별로 조금씩 다르기 떄문에 만약을 대비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시동이 꺼지면 핸들과 브레이크는 뻑뻑해진다.

한편 주행 중 시동이 꺼졌을 때에는 시동 중일 때와 전혀 다른 차량 상태가 되기 떄문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먼저 스티어링 휠이 굉장히 뻑뻑해져 쉽게 컨트롤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브레이크 부스터가 작동하지 않아 1~2회 브레이크를 밟으면 더 이상 브레이크를 작동시키기 힘들어집니다.

※ 혹시라도 시동이 꺼졌다면, 변속기 중립 후 시동 버튼을 누르면 재시동 됩니다.

따라서 고의로 시동을 끌 경우 또는 혹시라도 저절로 시동이 꺼졌다 하더라도, 위 사실을 잘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경찰이 음주 단속을 예고하는 이유?]

▶ 예방목적

단속 예고를 하지 않으면 더 많이 적발할 수 있을 텐데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사전에 예고하고 심지어 홍보를 합니다.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단속 예고를 하지 않으면 싹 다잡아들이기 좋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음주 단속 예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음주운전자 480명 적발, 246명 면허 취소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딱히 나아지는 것도 잘 느끼지 못할 정도인데요. 그러나 사실 음주 단속은 적발이 아니라 예방에 더 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민들 머릿속에 음주 단속이라는 키워드를 주입시키고 언제, 어디서든 음주 단속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기 위해 사전에 예고하고 홍보한다고 합니다.

▶ 음주 단속 한계

경찰 한 명이 지켜야 하는 국민의 수는 600명(평균)이라고 합니다. 법 없이도 산다는 사람들도 동네 순찰하는 경찰차를 하루에 한 번은 마주칩니다. 순찰이 실질적으로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변에 경찰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범죄율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음주 단속도 마찬가지인데요.

사실 우리 주변에 누군가는 오늘도 음주운전을 할 거다. 그렇다고 경찰이 모든 도로에서 음주 단속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경찰이 '언제, 어디서든 단속을 하겠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과 동시에 술을 마시면 운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음주 단속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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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통학버스가 노란색인 이유?]

▶ 차량의 안전성 중요

하루에도 수백만 명의 어린아이들은 집과 어린이집을 오가는 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린아이들의 꿈을 지켜 주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어른들의 책임과 노력이 필요한데요. 노란색은 어디서든 눈에 잘 띄고 많은 차량들(다른 색) 사이에서도 운전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낮기 때문입니다.

▶ 노란색의 독특함

우리 일상생활에서 주변 다른 색상보다 빠르게 주의를 끄는 색상은 노란색입니다. 노란색은 망막 위에서 넓게 퍼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색채 중에서 가장 크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앞에 있는 물체에 집중할 때 노란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또한 노란색보다 더 빨리 눈에 띄는 색상은 오렌지색과 노란색 조합인 황색입니다.

그런 이유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19조 제18항에 보면 '어린이 차량은 황색이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어두운 곳, 안갯속에서도 잘 보인다.

어두운 곳에서도 황색은 다른 색들 보다 상대적으로 잘 보이는 편입니다. 빨간색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는 짙은 빨간색으로 어둡게 보이기 때문에 통학버스 색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노란색은 어둡고 시야가 확실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다른 색보다 멀리까지 잘 보이고 운전자의 주의를 잘 끌기 때문입니다.

[택시에 지붕의 갓등이 빨간색?]

택시 갓등의 빨간색 점멸이 위급신호라는 것은 예전에 공중파 방송의 모 프로그램에서도 나온적이 있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화제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 택시 지붕 빨간등은 비상등이다

택시의 지붕에는 택시임을 알리는 갓등이 달려 있습니다. 택시 회사에 따라 녹색이나 노란색 등이 진하게 칠해져 있어서 낮에는 크게 못 느끼겠지만, 밤에는 멀리서도 택시의 등을 보면 어떤 상태의 택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택시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손님이 타지 않은 빈 택시는 보통 흰색으로 등이 켜져 있고, 손님이 탑승한 택시는 노란색 등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것은 승객이 탑승하면 요금을 계산하기 위해 택시기사가 미터기를 작동 할 때 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제 택시 지붕의 갓등이 빨간등인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그냥 빨간불인 것이 아니라 약 5초 간격으로 깜박입니다. 이것은 택시에 강도가 탔거나 여러 위급사태라는 의미의 택시 비상등입니다.

택시 운전석 근처에 설치된 택시 비상등 버튼을 누르면 빨간등이 점등되는데, 핸들 근처나 트렁크 스위치 인근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택시 비상등 기능은 빈번하는 택시 강도 사건 등의 위험으로 부터 택시기사가 외부에 도움을 청하기 위한 용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택시의 갓등이 빨간불로 깜박깜박 하는 것을 본다면, 택시 번호를 적거나 휴대폰으로 찍어서 112에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중 교통사고, 어떻게 대처할까?]

낯선 해외에서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어디로 연락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해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경우엔 몸짓을 통해서라도 상대방 운전자와 동승자의 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해 여부를 임의로 판단해 사고 현장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자칫 뺑소니 혐의를 뒤집어쓸 수 있습니다.

▶ 크던 작든 간에 정확한 사고 처리를 위한 증거자료 확보

휴대폰 및 카메라 등을 이용해 사고 현장 사진을 찍어두는 게 좋은데 사진은 차량 번호판이 나오도록 여러 각도에서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연락처도 알려야 하며 상대방 연락처와 차량번호는 따로 메모하도록 합니다.

목격자 확보는 운전 중 접촉하고는 물론 보행 중 충돌사고에서도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사고 현장 주변에 있는 상인 또는 행인 등 사고 상황을 목격했다면 사고 상황을 진술해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미리 교통사고 접수처 정보 알아두기

해외에서의 교통사고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미리 교통사고 접수처 정보를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영사 콜센터' 의 번호를 메모해두시길 바합니다. 해외 영사 콜센터는 현지 국제전화 코드에 800-2100-0404(무료) 또는 822-3210-0404(유료)로, 사고 이후 대처 방안에 대한 상담과 함께 통역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운전을 하게 된다면, 사전에 그 나라의 교통 법규, 표지 정도는 사전에 꼭 파악해둬야 하겠습니다.

[뉴스 속 그 사고, 충돌일까? 추돌일까?]

추돌일까? 충돌일까? 전도사고와 전복사고, 접촉사고랑 뭐가 다를까? 흔히 뉴스나 교통방송에서 교통사고 소식을 전달할 때 교통사고 상황에 따라 '충돌, 추돌, 전도, 전복' 이라는 단어가 쓰입니다. 단어도 다양하고 비슷해서 더 헷갈리는데, 각각의 단어는 정확히 어떤 사고를 의미할까요?

▶ 추돌사고 : 같은 방향으로 달릴 때 혹은 정지 시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말합니다.

▶ 충돌사고 : 각기 다른 진행 방향에서 서로 맞부딪치는 사고를 말합니다.

▶ 접촉사고 : 접촉사고는 자동차의 좌우 측면이 서로 접촉하여 일어난 사고. 가장 흔한 사고이지만, 간단한 페인트 긁힘부터 범퍼교체까지 피해의 수준은 다양합니다.

▶ 전도사고 : 전도사고는 회전 또는 추돌로 인해 자동차의 측면이 도로에 접한 상태로 넘어지는 사고를 말합니다. 전폭은 좁은데 무게중심이 높은 차량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사고입니다.

▶ 전복사고 : 전복사고는 자동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를 말합니다. 차량 밑바닥이 위를 보고있는 완전히 뒤집어진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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