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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만나는 '마음의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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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머무는 곳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아침편지 ARTOON'
<54화> 단순하게 사세요

내 아이의 쇠사슬을 풀어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 아이의 쇠사슬을 풀어주자

이제
우리 아이들의 발목을
칭칭 감고 있는 쇠사슬을 풀어주자.
아이의 본능에 어울리지 않는 재주를
가르치려고 쓸데없이 노력하지 말자.
아이가 스스로 본능을 좇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자. 부모의 믿음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 김민경의《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중에서 -

* 발목이 묶여 있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입시 경쟁과 온갖 학원 공부에 매여
꼼짝달싹 못하고 고통의 쳇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스스로 꿈을 찾도록, 그 꿈의 멘토를 찾도록
풀어주어야 합니다. 믿고 풀어주면
더 크고 위대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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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여행하라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우리는 빛에서 왔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우리는 빛에서 왔다

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기 위해
잠시 이곳에 온 신성한 존재이고,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정해 스스로 수업 시간표를 짠
학생들이라 할 수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동시에 빛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로운
존재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파워 오브 러브》중에서 -

* 양자물리학에서
'빛은 파동과 입자의 결합'이라 말합니다.
그로부터 우주가 생성되고 생명이 탄생했다고 하지요.
그러니 우리 모두가 빛에서 왔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빛입니다.
신성한 존재입니다. 당신과 나는
빛과 빛의 만남입니다.
사랑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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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생각하기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신체 감각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체 감각

생명과학에 따르면,
행복과 고통은 단지 그 순간에
어떤 신체 감각이 우세한가의 문제이다.
우리는 외부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에 반응할
뿐이다. 사람들은 실직해서, 이혼해서, 전쟁이
일어나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유일한 것은 몸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감각이다.

- 유발 하라리의《호모 데우스》중에서 -

* 신체 감각은
바람처럼 파도처럼 수시로 바뀝니다.
몸에 느껴지는 그 감각에 따라 행복해지기도 하고
비참해지기도 합니다. 바로 그 순간이 '잠깐멈춤'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비참하게 느껴졌던 감각을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고마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것이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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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내가 산다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현명한 선택, 현명한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현명한 선택, 현명한 사람

다가올 몇십 년 동안
우리는 유전공학, 인공지능,
나노기술을 이용해 천국 또는 지옥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선택이
가져올 혜택은 어마어마한 반면, 현명하지 못한
결정의 대가는 인류 자체를 소멸에 이르게 할 것이다.
현명한 선택을 하느냐 마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 유발 하라리의《호모 데우스》중에서 -

* 4차 산업혁명 시대.
전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0~30년 뒤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예측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만든 기계가
신이 되어 천국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심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구비구비마다 현명한 선택을 하는
'현명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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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외교에도 명상이 필요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외교에도 명상이 필요하다

외교 상황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상황이 절망적인 듯할 때,
여유를 갖고 내 안의 자아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평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지면 개인의 관점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냉정을 되찾기 전에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종종 외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하고,
충동에 이끌리고, 더 큰 변수들을 고려하지
않고 아주 작은 그룹의 성공에만
집착하는 경향이다.

- 홍석현의《한반도 평화 만들기》중에서 -

* 평정심.
외교관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그 평정심으로 냉정해진 다음에 판단해야
보다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국가간
재앙도 막을 수 있습니다. 명상으로 얻어지는
내 마음의 평화가 지역의 평화, 더 나아가서는
세계 평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대한 결정이 임박할수록
명상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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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를 위해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쉼표에 잠수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쉼표에 잠수하다

메아리로 내 귀를 간질이면
아무것도 안 할 자유가 음률로 들린다

어떤 수고로움도
지금은 쉼표를 허락하는 시간
쉼에 매료되어
쉼표에 잠수하다

- 김계영의 시집《시간의 무늬》에 실린
시 〈쉼표에 잠수하다〉중에서 -

* 쉼표(,)는
마침표(.)가 아닙니다.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쉼'과 '자유'의 시간입니다. 음악도 쉼표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생도 이따금 쉼표를 찍어야
더 큰 수고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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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가 들리시나요?

[이나리의 마음그림]

도심은
문명의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그 요란한 소음 속에서 일도 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잡니다. 귀는 늘 초경계태세에서 시달리다가
어느 순간 움찔움찔 경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때로 새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
움직여야 합니다. 새소리로 귀를 씻어내야
내 마음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한때는 눈물로 얼룩졌던 날들이 나중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날이 온다.
그 언젠가 그 이유를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김병태의《흔들리는 그대에게》중에서 -

* 산에 가면 왜 산에 가느냐고 묻습니다.
강으로 가면 왜 강으로 가느냐고 다시 묻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으리라는 믿음이
자기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믿고 신뢰하면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믿고 가다보면
어째서 산에 왔는지 알게 됩니다.
왜 강에 왔는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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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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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버리면 얻는다

담배는 언제든지 끊을 수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흡연과 금연

스스로
집착이 없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일부 흡연자들은 그들이 언제든지
담배를 끊을 수 있지만, 다만 오늘 끊을
마음을 먹지 않았을 뿐이라고 착각합니다.
담배를 끊으려는 시도를 해보기 전에는,
그들은 중독의 힘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 아잔 브람의《놓아버리기》중에서 -

* 담배에 집착하면
그 담배 하나에 목숨을 겁니다.
담배가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고
나는 그저 그 중독에 끌려가는 종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집착을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금연도 그 훈련의 하나입니다.
검어져 가는 얼굴을 살리고
건강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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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너머꿈'이 있는 사람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돌담

[고도원의 아침편지] 돌담

돌담.
섬집들은 대부분 바다를 내려다보며
경사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돌을 쌓을 때
바람에 맞서겠다고 완벽한 차단벽을 쌓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아무리 튼튼한 돌담도 바람을
막을 수 없다. 섬은 바람을 안고 살아야 할 운명이다.
제주 사람들의 살림집도, 올레도 바람을 안고 서 있다.
돌담은 때로는 김과 파래를 말리는 덕장이 되고,
아이들과 개들이 노니는 놀이터가 된다.

- 김준의《섬: 살이》중에서 -

* 숭숭숭...
구멍이 뚫려 있는 제주 돌담.
정겹고 이색적인 풍경이지만, 거기에는
바람을 안고 사는 섬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인생에도 바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군데군데
구멍을 내어 바람을 지나가게 해야
제 자리에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삶이 놀이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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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치지 말라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링컨의 연설이 사람을 사로잡은 이유

[고도원의 아침편지] 링컨의 연설이 사람을 사로잡은 이유


링컨은 한편 뛰어난
연설가였습니다. 남북전쟁 당시의
게티즈버그 연설이 가장 유명하게 알려져 있지만,
그 밖의 여러 연설들도 청중을 사로잡고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대의를 뚜렷하게 전달하면서도
자상하고 호소력이 넘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뉴욕타임즈'의 기자 노아 브룩스는, 링컨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격찬했습니다.

- 정현천의《포용의 힘》중에서 -

*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일컬어
'영혼의 서사시', '무의식의 서사시'라고도 하지요.
완숙된 인격과 고매한 이상이 낳은 위대한 연설로
남아 있습니다. 언어는 그 사람의 영혼입니다.
위대한 삶에서 배양된 무의식의 산물입니다.
위대한 꿈으로 위대한 삶을 이어갈 때
그의 언어도 위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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