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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만나는 '마음의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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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내가 좋으려고
수목원을 차린 것이 아니다.
적어도 2, 3백 년을 내다보고 시작했다.
나는 어떤 목련 한 그루가 꽃을 피우기까지
26년을 기다린 적이 있다. 아무리 공을 들여도
나무의 나이테는 일 년에 한 개만 생긴다.
수목원도 마찬가지다. 천리포 수목원은
내가 제2의 조국으로 삼은 한국에
길이 남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천리포 수목원 설립자 민병갈)

- 윤재윤의 《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 중에서 -

* 민병갈.
한국 이름으로 바꾼 미국인.
한국을 제2의 조국 삼아 천리포를 만든 사람.
목련 한 그루를 심고 26년을 기다렸다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옹달샘에는 미래를
이끌어갈 링컨학교 꿈나무들의 밝은 기운이
꽃처럼 가득합니다. 26년, 아니 50년,
100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들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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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해야 할 내 몸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압록강 강가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 압록강 강가에서

강은 경계가 아닙니다.
강은 단절이 아닙니다.
강은 흐르면서 만나라고 하고,
꽁꽁 얼면 어서 건너가라 합니다.
강은 이편과 저편을 나누지 않고 하나로 흐릅니다.
나는 또 압록강 강가에서 서성거립니다.
언젠가 강 건너편에서 사람들과
함께 놀고 싶습니다.

- 조천현의 《압록강 아이들》 중에서 -

* 강은 흐르면서 물길을 엽니다.
사람이 모이고 산물이 쌓이고 삶이 섞입니다.
고대 4대 문명도 모두 강가에서 일어났습니다.
아직은 건널 수 없는 압록강, 그 강 건너편에는
어떤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살고 있는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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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너무 덥다

[이나리의 마음그림]

여름은 더워야 합니다.
여름이 덥지 않으면 그것도 재앙입니다.
그러나, 덥기 때문에 식힐 줄도 알아야 합니다.
숲속, 강가, 나무그늘을 찾아 시원한 바람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더위에 밀리고 더위에 먹혀
여름이 더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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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위험하니 충전하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위험하니 충전하라!

핸드폰을 많이 쓰면
배터리가 금방 다는 게 당연한 것처럼,
앞뒤 안 보고 죽어라 달리면 사람도 금방 방전된다.
슬럼프는 '배터리가 10퍼센트 미만입니다'와 같은
경고 메시지 아닐까? 위험하니 충전하라는,
스스로를 좀 돌봐주라는.

- 성수선의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중에서 -

* 배터리 방전!
여러 형태로 신호가 옵니다.
기운이 없거나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쉽게 지칩니다.
스트레스에 슬럼프까지 겹치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더 위험해지기 전에 충전하십시오.
스스로를 좀 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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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살지 말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함부로 살지 말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할 수 있는데 안 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 신경숙의 《아름다운 그늘》 중에서 -

* 함부로 살지 말자.
가슴이 뜨끔해지는 말입니다.
지금 능히 할 수 있는데도 안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말로, 행동으로, 생각으로
무심히나마 함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되돌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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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다면…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수면 효율

[고도원의 아침편지] 수면 효율

잠이 토막 나기 때문에,
노인들은 누워 있는 시간 중
잠을 자는 시간의 비율로 정의되는
수면 효율(sleep efficiency) 감소를 겪는다.
잠자리에 여덟 시간 동안 들어가 있으면서
여덟 시간 내내 잠을 잤다면, 수면 효율은
100퍼센트가 된다. 그 여덟 시간 중 겨우
네 시간만 잠을 잤다면, 수면 효율은
50퍼센트가 된다.

- 매슈 워커의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중에서 -

* 잠에도 '효율'이 있다는 말이
새롭습니다. 효율이 낮으면 아무리 오래
잠자리에 누워 있어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수면 효율은 누구보다도 당사자인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오늘부터 100% 수면 효율을 목표로
생활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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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건강도 체크하고 따뜻한 마음도 나누어요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 헌혈차가 방문했습니다!

아침지기들과
프로그램 참여자분들께서 선뜻 단체 헌혈에
동참해주셨습니다.

헌혈을 통해 개인의
건강도 체크해보고 옹달샘으로 기부도 하는
의미 있는 시간.

'헌혈로 사랑을 전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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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깊은산속옹달샘 #고도원의아침편지 #헌혈 #헌혈차 #대한적십자사 #단체헌혈 #건강 #기부 #나눔 #사랑

'오히려'

[고도원의 아침편지] '오히려'

이육사와 이순신,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오히려'입니다. 이육사는 일제강점기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어나지 않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순신은 누구나 싸움을 포기했을
상황에서 '오히려' 해볼 만하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가요?
제 인생에 '오히려'라는 말이
이토록 울림 있게 다가온
적은 없었습니다.

- 최태성의 《역사의 쓸모》 중에서 -

* 일본 문제를 비롯
작금의 상황이 여러모로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더 잘 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미래를 미리 준비하게
만드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육사의 불멸의 시,
이순신의 불멸의 승리를 안겨주었듯이
오늘의 어려움이 오히려 우리에게
희망을 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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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명

[고도원의 아침편지] 꿈과 사명

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 《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 중에서 -

* 꿈이 생긴 날,
인생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그 꿈에 의미가 부여되고, 사명까지 더해지면
위대한 인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한 사람의 꿈에
머물지 않고 만인의 꿈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만인의 행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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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사십팔 년 이 개월 만에
호랑나비를 보았다

사십팔 년 삼 개월 만에
숲속 낙엽 위에 누워보았다

늦게라도 보아야 하는 게 있다
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 김흥숙의 시집《Forest 숲》에 실린 시〈처음으로〉(전문)에서 -

* 어쩌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작은 점 하나가 일상을 경이롭게 합니다.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늦게라도,
아니 더 늦기 전에 해봐야 하는
일이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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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

낮은 목소리로

[고도원의 아침편지] 낮은 목소리로


아이들을 훈계할 때도
낮은 목소리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걸 나중에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옳은 말을 할 때 큰소리를 내면 잘못한 상대방은
이편의 얘기를 듣기도 전에 큰 목소리 때문에
기분이 상합니다. 이편이 아무리 옳은 얘기를
해도 그 내용에 상관없이 싸움할 태세를
취합니다. 그러므로 옳은 말을
할 때일수록 낮은 목소리로
해야 합니다.


- 김흥숙의《밥상에서 세상으로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것들》중에서 -


* 싸울 때 내는 목소리와
사랑할 때 내는 목소리는 다릅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아차립니다.
사랑의 언어는 함성이나 고함이 아닙니다.
들릴락말락 속삭임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이들을 칭찬하거나 꾸중할 때
낮은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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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

[이나리의 마음그림]

술을 좋아하면 술친구가 많고
책을 좋아하면 책친구가 많아집니다.
꽃밭에 뒹굴면 몸에서 꽃향내가 풍겨나고
시궁창에 발을 담그면 고약한 냄새가 뒤를 따릅니다.
비슷한 것, 그러나 좋은 것을 끌어당겨야
그 인생이 향기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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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인사를 잘 합시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인사를 잘 합시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인사를 잘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존재'를
긍정한다는 것을 뜻한다.
한마디로 인사 잘하는 사람은
배려심이 깊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 김태광의 《인사》 중에서 -

* 안녕하세요?
참으로 간단하고 쉬운 것이 인사입니다.
그러나 그 간단한 인사를 잃어버린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욱 그렇습니다.
인사는 사람 사이에 흐르는 전류입니다.
전류가 끊기면 불이 켜지지 않고,
끝내 깜깜한 채로 살게 됩니다.
댓글도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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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칭찬

[고도원의 아침편지]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 《달콤한 칭찬》 중에서 -

* 믿어주는 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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