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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연말정산, 작년과 달라진 점(2019년 귀속소득 기준)

[연말정산 일정]
2020.01.15 - 02.15 근로자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확인
2021.01.20 - 02.29 근로자, 회사 증명자료 제출 및 검토
~2021.03.10 회사가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등 제출

★ 연말정산, 더 좋아진 혜택

1.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포함 및 적용기간 확대(총급여 7천만원 이하일 경우)
올해 7월 1일부터 신용카드 추가공제 항목에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가 포함되었어요.
2018년의 경우, 추가공제 항목에 도서, 공연만 포함되었는데 7월 1일부터는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에 대해서는 가능하도록 되었답니다. 공제한도는 30%.

​만약 신용카드 사용액이 소득공제한도(총급여의 20%와 300만원 중 적은 금액)을 넘었을 경우 도서 공연비와 합산하여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공제 가능.

2. 산후조리비용 의료비 세액공제 추가(총급여 7천만원 이하일 경우)
올해부터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가 지출하는 산후조리원 비용의 경우 출산 1회당 2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단, 쌍둥이 출산의 경우에도 200만원까지.

​산후조리원 비용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산후조리원 이용자 이름과 이용금액이 적힌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3, 생산직 근로자 야간근로수당 비과세 혜택 확대

생산직 근로자 야간근로수당 비과세 혜택이 소득요건, 적용 직종 모두 완화되었어요. 올해부터는 월 급여 210만원이하 근로자까지 가능하며 돌봄서비스, 미용 관련 서비스, 숙박시설 서비스 종사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한도는 동일하게 240만원.

​이외에 직무발명보상금 비과세 혜택도 연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 대학과 고용관계가 있는 학생이 소속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받은 보상금도 비과세 대상에 포함되었어요.

4. 월세 세액공제 대상 추가
총금여액 7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만 적용되던 월세 세액공제가 올해부터는 규모 상관없이 기준시가 3억원 이하 주택을 임차하면 적용가능하도록 대상이 추가되었어요. 공제율과 공제한도는 지난해와 동일(공제율 10%, 단 총급여액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2%. 공제한도 월세액 연 750만원)

5. 그외
- 이외에도 기부금 세액공제 확대(기부금의 30%공제하는 고액기부금 기준금액이 2천만원 초과에서 1천만원 초과로 변경. 이월 공제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

- 장기주택저당차이금 이자상환액 공제대상 확대(기준시가 4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 주택으로 변경)

★연말정산, 더 나빠진 혜택

1. 면세점 이용, 신차구입, 보험료등 소득공제 항목 제외
올해 2월 21일 이후 면세점에서 지출한 면세품목 구입비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요. 이 외에도 신차 구입비(중고차의 경우 10%까지 공제가능), 보험료, 취학전 아동 학원비를 제외한 교육비도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됐어요. 단 교복비 지출은 공제가능.

2. 자녀세액공제대상 축소
기본공제대상인 6세 이상 , 20세이하 자녀의 세액공제가 7세 이상(7세미만 취학아동은 포함)으로 축소된답니다. 이는 아동수당 대상조정에 따른 조정이라고 해요.
(2018년 이전 : 20세 이하 자녀 -> 2018년 6세이상 20세 이하 자녀)

3. 실손보험금 수령액 의료비 세액공제에서 제외
세액공제 조항에 의료비 항목에는 근로자가 직접 부담한 의료비로 명시되어 실손의료비 보험금를 지급받은 의료비에 대한 적용논란이 몇년 전부터 있어왔는데,
올해 2월 12일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실손보험금은 의료비공제 대상에서 제외됨을 명문화 되었어요.

[ 연말정산 의료비관련 이슈 - 기사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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