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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도 기초가 튼튼해야! - 위험 관리

소득의 균형을 찾아가는 첫걸음.

균형을 한번에 깨지게도 할 수 있는 위험. 그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된다. 이 위험을 소홀히 할 경우, 내가 차곡차곡 모아둔 주택자금이나 은퇴자금을 계속적으로 허물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나타난다. 균형을 깨뜨리는 원인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것.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가.

위험 관리는 크게 1.비상예비자금 2. 의료비로 나뉜다.

1. 비상예비자금
비상예비자금은 말 그대로 가계 재무상의 비상시(우발적인 자금 수요)에 유용하게 쓰일 자금이며, 의료비는 갑자기 다치거나 아플 때를 대비하는 자금이다. 급여 생활자의 경우 세후 소득의 3개월치, 사업소득자의 경우 6개월치 정도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의미는 우발적인 자금수요가 발생했을 때, 3개월~6개월의 시간동안 원상 회복을 하라는 것이다.
비상예비자금으로 인식을 하고 운영할 만한것은 CMA나 MMF인데, 둘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계좌이며, 크게 다른 점은 지출의 용이함 정도이다. 평균적으로 CMA가 MMF에 비해 수익률이 높기는 하지만 엄청난 차이는 아니기에, 보통은 편의에 의해 CMA냐, MMF냐로 나뉘게 된다. CMA는 24시간 입출금이 가능하지만 MMF는 평일에만, 그것도 은행의 영업시간보다도 빨리 마감된다. 게다가 CMA는 계좌 체크카드를 개설할 수 있지만, MMF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본인의 소비성향을 생각해서 소비성향이 강하면 MMF로 아니면 CMA로 권하는 편이다.

2. 의료비
보장성 보험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
그런 분들께 권하는 방법은 비상예비자금처럼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계좌에 월소득의 8%를 매달 스스로 납입하는 것이다. 보통 한 가정의 보장성 보험료의 한계치로 보는 비율이 월소득의 8%인지라, 보험회사에 내는 사업비가 아깝다!!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스스로 대비하게 하는 것이다. 의료비 계좌로 위험을 대비하는 장점은 사업비가 나가지 않는다는 것, 내가 건강하면 그것은 온전히 내 돈이 된다는 점이며, 단점은 의료비가 충분치 않을 때 큰 병이나 상해가 발생했을 때는 재무 계획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큰 병의 발병 시기 확률상 그럴 가능성은 낮은 편이긴하다.

가족력이 있거나, 건강에 대한 염려가 높을 경우엔 보장성 보험을 선택할 분!
월마다 들어가야하는 비용 또한 의료비 계좌를 운영하는 것보다는 보장성 보험이 저렴한 편이다.(물론 이건 설계사를 잘 만나야 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다.) 보장성 보험의 대표 주자들은 종신 보험, 정기 보험, 실손의료비 보험 정도이다. 그 중 종신 보험은 다시 일반(표준) 종신, CI 종신, 변액 종신 보험으로 나뉜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종신 보험이냐, 정기 보험이냐를 선택 후 종신 보험일 경우엔 그 안에서 또 다른 선택을 해야한다.

종신, 정기 보험과 성격을 살짝 달리하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요즘 비싸진 생명 보험에 보완책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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