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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명상] 눈물이납니다/빛이 만들어지지 않아요/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석프 베이직 과정에서는 제가 올인원 시각화명상이라고 별칭하는 4-Step Betty Bethard meditation(일명 4단계 명상)을 하시면서 많이 하시는 질문들과 답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질문 : 2단계에서 다른생각들과 함께 눈물이 납니다. 잘하고 있는건가요?
2단계는 찬트(chant)로 구성되어 있고 4단계 명상에서 주로 활용하는 찬트는 Alleluia(알렐루야) 입니다. 찬트의 특정 진동수를 통해 의식을 정화(릴리징 releasing)하여 - 마음이 고요해지고 생각이 없어집니다 - 근원(참나, 내면의 신)과 합일합니다.
이 때 비로소 근원이 올바르게 작동하게 되는데, 근원이 깊은 잠재의식 속의 관념들/카르마들을 정화하기 시작하면서 관련된 생각들이 표면의식으로 떠오르게 되고(이 때 생각을 느끼게 됩니다.) 이역시 표면의식에서도 동시에 찬트를 통해 정화(릴리징)됩니다. 이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평화의 감정단계에 이르면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때로는 열감이나 색으로 느껴지실 수 있는데 전혀 걱정하거나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혹시나 이것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실 정도라면 명상횟수와 시간을 조절 하시면 됩니다.


질문 : 3단계에서는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잘하고 있는건가요?
아무런 생각이 없는 단계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되는 경지입니다. 3단계는 본격적으로 알아차림을 만들고 이를 자연스럽게 허용/흘려보냄/놓아버림으로 연결하여 근원으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단계로서 아무런 생각이 없어야, 즉 마음이 고요해야 이러한 것들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이 없어지셨다면 바로 이 첫걸음을 잘 디디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질문 : 4단계에서 빛이 몸을 둘러싸야하는데 빛이 만들어지 않습니다.
근원과의 연결이 완료된 4단계에서는 본격적으로 시각화에 들어가게 됩니다.
시각화에 들어가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먼저 빛의 구 또는 횐빛의 공간(막)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이부분에서 너무 완벽하게 하시려는 경향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몸(팔이나 다리)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빛에 대해 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고 단순하게 떠올리시면 됩니다. 조명빛을 생각하셔도 되고 아니면 차라리 형광등을 생각하셔도 됩니다. 빛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왔습니다.
전혀 다른 빛을 떠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긴장도 덜하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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