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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마음적으로 힘든 수원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전문가"가 온라인상담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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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D-1] 음료 기프티콘 추첨 마감이 하루 남았어요~ 참여를 서둘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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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풀고, 네 마음을 품다' 편견을 지우는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

한 해가 다 가도록 길어지고 있는 감염병 상황, 지친 시민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심리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엇인가요?

이미 알고 계신 분도 계시고
이번을 계기로 심리방역도,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알게 되신 분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느낌이었는지, 무슨일을 할 거 같았는지,
또 이용해보니 실제로 어떤지 등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각 매체별 로그인이 필요한 관계로 로그인이 가능한 SNS 채널을 통해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 페이스북에서 참여하기
https://bit.ly/33Tw6Ws

■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하기
https://bit.ly/2FrIW4J

■ 블로그에서 참여하기
https://bit.ly/3lIdKO1

■ 유튜브에서 참여하기
https://bit.ly/2SRKyYD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통해 오늘의 누군가는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마음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또 누군가는 주변사람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 그리고 너, 우리.
그렇게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코로나블루] 아이들에게 차분한 위로와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코로나블루] 아이들에게 차분한 위로와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감염병 재난은 사회적 재난입니다. 두려움과 현실적 불편감, 경제적 손실이 겹치면서 사회적 낙인이나 배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감염병은 지속적으로 확산되며 집단적인 불안과 다양한 어려움을 가져옵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감염병 재난 시 격리자의 3대 반응은 감염에 대한 불안, 현실적인 불편과 고립감에 대한 걱정, 낙인감입니다.
- 감염에 대한 불안 : 감염 혹은 사망 가능성에 대한 강박적인 생각, 뉴스 보도 과잉집착, 가족에 대한 걱정과 죄책감
- 현실적인 불편과 고립감 : 생업에 대한 걱정, 직장동료에 대한 미안함, 학업에 대한 걱정, 실제적인 외로움이나 식수, 식량의 부족
- 격리자의 낙인감 : 이웃의 부정적인 시선,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에 대한 억울함, 분노

이 중 트라우마에 노출된 대상 가운데서는 소아청소년이 대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성인 이전의 시기에 트라우마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향후 정신질환에 대한 위험성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질병에 대한 취약성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소아청소년에게 조기에 심리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감염병 재난시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 역시 성인과 같이 여러 경로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정보들을 얻습니다. 다양한 정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보면 혼란, 불안을 느낄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정보를 알 수 있는 곳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면서 어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답을 알지 못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한 후 정보를 찾은 후에 알려주겠다고 답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재난 후에는 감정반응(불안, 우울, 무감각 등), 신체반응(불면, 식욕저하, 두통 등), 인지반응(집중력 저하, 판단력 저하 등), 행동반응(과한 의심과 경계심, 대인관계 회피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소아청소년들은 대체로 우울, 불안을 호소하기 보다는 신체증상이나 등교거부, 공격적인 행동, 비행 등의 행동변화로 표현합니다. 소아청소년은 스트레스, 트라우마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큰 사건을 경험하고 나면 그 일과 관련된 것들이 생각나 예민해지거나 그것을 피하고 싶어 하거나 관련된 악몽을 꾸기도 하고(재경험), 깜짝 놀람, 두려움, 무서움, 슬픔, 가슴 두근거림, 불면, 손톱 뜯기, 손발 떨림, 어지럼 등을 겪고(과각성) 사람을 피하거나 만나기 두려워하고 사건과 관련된 언급만 있어도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할 수(회피) 있습니다.

이것은 충격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한 우리 몸의 일반적인 반응이며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으로 자꾸 열을 재달라고 하거나 질문이 자꾸 반복되는 등의 모습을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을 부모가 혼낸다면 아이들의 불안은 심해질 것입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공감해주며 해하기기 쉽도록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기존에 우울감을 가졌던 아이들은 보다 더 심한 고통이나 증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로인해 일상생활이나 학업의 적응, 수행에 있어 어려움을 초래하고 주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등교거부나 적대감, 자해, 자살사고와 같이 심각하고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 및 돌봄 제공자는 소아청소년에게 매우 중요한 환경입니다. 부모 역시 감염병으로 인해 불안할 수 있지만 부모의 불안과 걱정은 아이에게 더 강한 불안으로 전달됩니다. 부모 스스로가 통제하기 힘든 불안으로 아이와 잦은 불화, 마찰이 생긴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용출처 : 소아청소년을 위한 감염병재난시 마음지침서-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재난과 트라우마 위원회,

[트라우마] 말로 생기는 상처. 주지도, 받지도 않기.

[트라우마] 말로 생기는 상처. 주지도, 받지도 않기.
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3만 마디 이상의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 긍정적인 언어는 단 10%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우리의 대화는 어떤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진 않나요? 트라우마라고 하면 보통 심각한 사건을 겪어야지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트라우마는 ‘상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트라우마트(traumat)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정신적 외상, 충격을 말하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개인의 판단 기준에서 이겨내기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된다면 이 때 겪는 경험이 트라우마가 될 수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내거나 든든한 위로가 되어 주기도 하는 말. 우리 옛 속담에는 말이나 대화에 관한 내용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사돈 남 말 한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라.
부모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

말을 조심하라는 의미도 있고, 말로써 표현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대체로 말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사고방식에서는 말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한 것임을 알 수 있죠.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는 이미 오랜 시간 바뀐 문화정체성과 철학, 사고방식, 예절과 배려심이 오랜 시간에 걸쳐 담겨있는 자원입니다.

흔히 말을 하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인격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도 결국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말인데도 말하는 것만 조금 바꿔도 미래가 바뀐다고 할 정도입니다. 말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는 그 순간의 기억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말하는 기술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보게 된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가 된다. - 행복을 말하면 행복해진다 中”

상대를 존중하려 하는 마음을 인지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는 말로 하루를 채워보세요. 구체적인 감사인사를 할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칭찬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긍정적인 언어로 소통하다보면 자아존중감이 생기는데 이때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라는 마음의 자기중요감, 나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자기유능감,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칭찬해주는 자기호감 이 세 가지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상대를 인정해주는 말을 하다보면 스스로의 가치도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가정, 직장, 학교, 사회에서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들과 대화가 오고 갑니다. 그 대화 속에서 무심코 내뱉은 나의 한마디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 있고, 또 누군가는 평생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긍정언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통해 사회관계 속에서 말로 겪는 통증이 사라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이 되고 독이 되는 말. 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스트레스에서 우울증으로] 단순히 짜증난다는 기분으로 그치지 않고 몸이 아파요.

[스트레스에서 우울증으로] 단순히 짜증난다는 기분으로 그치지 않고 몸이 아파요.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마치 그림자와도 같습니다. 빛이 밝을 땐 보이지 않지만 불빛의 정도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곤 하죠. 스트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트레스는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두 가지로 나눠지기에 큰 행복감을 느끼고 있을 순간에는 인지하지 못하다가 곧 이 행복이 끝나버리면 어떡하지? 두 번 다시 이런 행복을 못느끼면 어떡하지? 하는 등의 걱정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나타나게 되는거죠. 이때 좋은 스트레스는 다음번에도 이렇게 할 수 있어. 나는 그런 힘이 있거든! 하는 긍정의 힘을 보이게 돼요. 반면 나쁜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나는 이제 끝났어. 내게 이젠 행복 따윈 없을거야 하는 마음의 부담감이 커져만 갑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라는 정신적 요소를 일상생활에서 종종 경험하는데 대게는 잠깐의 불안, 자극, 긴장, 걱정 등의 감정이었다가 해소되지만 이런 감정이 해소되지 못하고 쌓이는 순간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슴이 시도 때도 없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갑갑한 느낌이 들거나 두통이 자꾸 발생하거나, 배가 아프거나 소변이 자꾸 마려운 느낌이 들어 화장실을 자주 드나드는 등의 생리적 현상도 빈번해집니다. 이렇듯 마음의 통증이 신체적인 통증으로도 나타나게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우울증에 준하는 증상들을 보이는 것이라 인지하셔야합니다. 우울증은 우울감, 무기력, 불면증 같은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자신을 한없이 깎아내리며 좌절하고, 주변과 비교를 하며 나약한 존재로 인식하고,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등의 모습을 갖게도 만드니까요.

우울증으로 인해 겪는 심적 부담감이 크다면 혼자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들기에 정신건강 전문가를 만나 현재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고 정확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은 눈앞에 높은 벽이 가로막고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막고 있는 듯한 벽 옆으로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느끼셔야합니다. 주변사람들의 공감과 이해는 당신 스스로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치료자나 주변 친구들, 지인들에 공감과 지지, 격려를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우울증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을 풀고, 네 마음을 품다' 편견을 지우는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

곧 다가올 10월 10일은 무슨날?!
바로 '정신건강의 날!'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의 대대수의 행사들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역시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을 준비하였답니다.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
'내 마음을 풀고, 네 마음을 품다' 편견을 지우는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엇인가요?
어느 시민분들은 이런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정신도 신체만큼 중요한 것이잖아요. 복지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제 건강에 대한 좋은 조언을 해줄 기관처럼 보입니다. 아직 제가 기관을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정말 나중에 힘든 일이 있거나, 제가 나누고 싶은 상처가 있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신♥수님"

"정신건강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인 거 같아요. 이런 시대에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 커질 거 같아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미래 우리사회의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사회적 보험이라고 생각해요. -김♥순님"

"한번 방문해볼까 하는 생각도 가끔해요. 그러나 뭔가 마음이 복잡해요. 방문해서 뭐라고 말문을 꺼내야 하나? 온 이유를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요? 내 이야기를 귀찮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마음이 멈칫해요. 복지센터라하면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인데 내가 한 상담이 노출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제가 걱정이 많은 편이라 이해해주세요. 성당처럼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비밀을 보장받으며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김♥진님"

"이름만 봐도 케어받고 싶은 느낌이 굴뚝같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는 무료로 케어를 받는다는 게 쉽지 않다. -석♥희님"

"첨엔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만 가야한다는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우울, 불안, 스트레스는 나도 겪어봤는데 싶더라구요. 아, 내가 이용할 수도 있는 곳이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나♥리님"



어떠세요? 어려분도 한번쯤 했던 생각, 고민, 경험이신가요?
정신건강을 위한 날인 만큼, 여러분의 마음 속의 이야기를 풀고 다른이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페이스북 본 게시글 댓글을 통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10/15)
나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이번 비대면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지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참여 바로가기(페이스북)
https://bit.ly/2F6Ysmn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늘도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와 이야기나누고 싶을 때,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전화상담과 카카오톡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타 시군구 역시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031-253-5737 /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http://pf.kakao.com/_nxnHnxb

[피부벗기기장애(피부뜯기장애)] 손톱이나 흉터뜯기. 멈춰지지가 않아요.

[피부벗기기장애(피부뜯기장애)] 손톱이나 흉터뜯기. 멈춰지지가 않아요.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5판에는 피부벗기기장애(Excoriation-skin picking disorder)라는 진단명이 있습니다.

- 반복적으로 피부를 뜯어 피부 병변에 이르게 한다.
- 피부 뜯는 행동을 줄이거나 멈추려고 반복적으로 시도한다.
- 피부 뜯기는 임상적으로 유의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또는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의 장애를 초래한다.
- 피부 뜯기가 물질, 약물의 생리적 효과나 다른 의학적 상태에 의한 것이 아니다.
- 피부 뜯기가 다른 정신질환의 증상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위의 항목에 해당되는 점이 있다면 피부벗기기장애(피부뜯기장애)라고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피부벗기기장애는 강박장애에 속해 있는 질환입니다. 이로 피부를 뜯는 행동이 일종의 강박행동일 수 있다는 것인데 강박은 본래 불안장애와 같은 분류로 속해 있다가 최근에는 강박과 불안을 다른 범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강박은 심리적 원인에 불안이 있을 수 있지만 강박증의 경우에는 불안장애에서 보이지 않는 반복적인 행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특징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일의 우선순위, 중요성을 판단하는 뇌의 연결회로에 이상이 생겨 피부나 손톱을 뜯는 행위가 억제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 머리카락을 뽑거나 볼 안쪽을 깨물기, 스스로의 살을 꼬집거나 타인의 흉터를 뜯는 일, 얼굴이나 몸에 난 뾰루지를 긁어내기,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까지도 뜯거나 비트는 등 피부를 상하게 하는 반복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행동을 하는데 하루 1시간 이상에서 수 시간을 할애하는 문제를 보이는데 스스로 문제성을 인식하고 행동을 자제하거나 통제하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자책을 하면서도 피부 병변으로 수치스러움, 부끄러움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겪습니다.

보통 일시적으로 사춘기가 시작될 때 발생했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는데 성인이 될 때까지 만성이 되는 경우도 1.4%나 된다고 합니다. 이 중 여성의 비율이 대부분이며 충동적인 행동을 통해 안정감이나 만족감을 느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부벗기기장애를 고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동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기록을 통해 자신이 하루에 얼만큼, 언제 어떤 상황에서 행동을 보였는지를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반복행동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며 피부를 뜯는 상황에서 본인이 느꼈던 감정을 함께 기록해 두는 것 역시 행동을 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손톱 물어뜯기나 손을 이용한 피부뜯기 행동을 막기 위해 공을 잡거나 양손으로 하는 무언가의 행동을 통해 습관의 반전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벗기기장애에 있어 행동의 원인이 스스로에게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뇌의 기질적인 문제이므로 약물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항우울제 종류가 강박증상을 조절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정신과 약물이라고 하지만 흔한 편견처럼 의존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고 부작용이 있다 하더라도 약의 함량을 조절하거나 대체 약물로 부작용이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10월 이벤트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10월 이벤트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추석을 보내는 우리의 모습’

이번 추석엔 쉼!
고향방문도, 대이동도, 업무톡도, 모두 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우리 모두 동참해주셔야 하는 머물기입니다.

비대면&머물기를 실천하며 보내는 2020년의 추석모습을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30분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10/19까지)

※ 이번 이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추석을 보내는 우리의 모습' 이벤트로 비대면 추석연휴를 보내는 모습을 촬영해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해주셔야 정상적인 응모가 가능합니다.

이벤트참여 바로가기
http://naver.me/GCMxYZn1

[의사결정과 행복] 부정적인 생각을 즐거움으로 밀어내세요.

우리는 일생동안 수많은 결정을 하며 삽니다. 두 개 혹은 다양한 선택지 가운데에서의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당장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우리는 무엇을 입을지, 어떤 신발을 신을지, 머리를 어떻게 만질지 등을 결정해야하는 고민 앞에 놓입니다. 이렇게 매일 결정상황에 마주하는 것입니다.

삶은 늘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왜 등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문제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 시간을 바꿀 수 있고, 결과를 바꾸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선택과 결정으로 인해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개개인이 갖는 결정의 힘은 굉장히 큽니다. 그렇다면 결정을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그 중심에는 늘 행복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보다 더 행복한 사람에게는 의사결정에 있어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행복한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손실을 입은 일 이후 사회구성원 한사람으로써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싶어 합니다. 예를 들어 돈을 잃어버린 경우,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때 지속적으로 자책하고 후회하고 돈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몰입하기 보다는 속상하지만 손실을 잊기로 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둘째, 행복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일을 경험한 후 이를 잊기 위해 경제적, 사회적, 학업적인 주제 가운데 어떤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냐는 질문에 대다수가 사회적인 긍정성을 선택합니다.

위의 두가지에서 볼 수 있듯 행복한 사람들은 손실이나 부정적인 사건을 겪었을 때 오히려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하는 등 사회성을 선택해 집단의 지지와 소속감이 주는 행복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완충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이러한 의사결정 전략은 주변에서 봤을 때 나쁜 일을 겪어도 금새 털어내거나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죠.

속상한 일을 겪었을 때, 주변 사람들과 좋은 경험을 나누고 함께 웃는 것으로 마음 속의 나쁜 생각을 지울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때때로 내 생각과는 다른 결과들과 마주치는 날들이 있습니다. 당장 선택하기 어려운 결정도 있고 고민 없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선택도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발생할 결과가 부담스럽게만 느껴져 결정이 망설여진다면 고민 말고 행복한 사람들이 결정내리는 이 방법, 행복중심의 선택법을 따라해 보세요.

자신의 선택을 믿는 것이 우선이고, 결정에 대한 결과가 부정적일지라도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생각보다 더 큰 완충효과를 내게 안겨줄 것입니다.

경기도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사업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2020' 안내

정신질환 치료 지원 시스템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2020'

최근 언론을 통해 치료받지 않는 정신질환자의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보도 되다보니 조현병을 비롯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99%가 정신과 치료, 심리상담, 정신건강 서비스이용 경험이 전무한 상태(2018년 기준)로 조사될 정도로 인식이 낮은 정신건강 영역에서 미진단 정신질환자를 발굴해 지역사회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2020'의 목적입니다.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관리,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기도는 정신질환자의 입원 및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고 조기 집중치료지원을 통해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방지, 적정치료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각 시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으며 수원의 경우 정신건강 업무를 담당하는 수원시장안구보건소를 통해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2020'에 대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시장안구보건소 031-228-5920


치료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첨부서류는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2020' 바로가기
www.mentalhealth.or.kr

정신건강 사행시 짓기 이벤트_ 일상주제 참여작 소개

오롯이 즐겁게! ‘정신건강’ 사행시 짓기 이벤트 ✍️✍️✍️
연이은 태풍소식과 비소식, 🌧🌊☔

꾸물꾸물하고 축축- 쳐지는 날씨에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일상을
웃음으로 이겨낼 < 정. 신. 건. 강 > 으로 지은 나만의 사행시를 기다립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사행시를 보내주고 계신데요,

아직 이벤트가 진행중이지만 일상의 재미나 유머를 표현하여
보내주신 분들의 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
(비슷한 내용의 창작물은 응모시간이 빠른 응모작을 우선으로 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가운데 우수작을 선발하여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총 30명)

여러분도 정신건강 네 글자에 마음을 담아 보내주세요! 🎶

▼▼▼ 참여 및 이벤트 응모하기
http://naver.me/xl3H3RsS

정신건강 사행시 짓기 이벤트_ 코로나19 관련 참여작 소개

오롯이 즐겁게! ‘정신건강’ 사행시 짓기 이벤트👏👏
코로나19로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일상.
< 정. 신. 건. 강 > 으로 지은 나만의 사행시를 기다립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사행시를 보내주고 계신데요,

아직 이벤트가 진행중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걱정, 희망을
표현하여 보내주신 분들의 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
(비슷한 내용의 창작물은 응모시간이 빠른 응모작을 우선으로 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가운데 우수작을 선발하여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총 30명)

여러분도 정신건강 네 글자에 마음을 담아 보내주세요! 📝

▼▼▼ 참여 및 이벤트 응모하기
http://naver.me/xl3H3RsS

오롯이 즐겁게! ‘정신건강’ 사행시 짓기 이벤트

오롯이 즐겁게! ‘정신건강’ 사행시 짓기 이벤트

코로나19로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일상.
정. 신. 건. 강
푸웁!! 하고 웃음지을 수 있는 즐거운 내용의 사행시를 기다립니다!

정신건강,
네 글자를 이용해 사람들이 웃음지을 수 있는 드립! 말장난! 입담을 보여주세요.
웃음을 공유해주신 분들 가운데 행복센터 선생님들 픽! 우수작을 선발하여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총 30명)

▼▼▼ 참여 및 이벤트 응모하기
http://naver.me/xl3H3RsS

댓글창을 통해서도 많은 즐거움 남겨주세요~
(이벤트 정상응모는 상단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예시)
정 말 이럴거야?
신 나게 밖에서 놀고 싶다고?
건 전하게 집콕해야G!!!!!!!!!!!
강 하게 친구에게 말해요....♥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이벤트 ‘마스크미로 탈출하기’ (~8/23)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8월 이벤트 ‘마스크미로 탈출하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인위생과 3밀, 거리두기 수칙을 잘 치키며
우리의 웃음을 가리는 마스크로 부터 벗어날 그날을 위해 마음을 집중해보자.

http://naver.me/x3OwVpkP
빨간 화살표를 따라 시작!
파란 화살표까지 무사히 마스크미로를 탈출하면 성공!
이미지를 다운받아 탈출길을 그려 업로드하면 참여완료~

정답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마스크의 갑갑함으로 부터 얼른 탈출하고 싶지만 지금은 노노!

코로나19가 종식될 그날까지 꼭 개인위생과 마스크착용에 힘써주세요

코로나19 극복 공유행복 공모전 UCC 동영상 부문 우수작품 소개

코로나19 극복 공유행복 공모전 우수작품 소개
UCC 동영상 부문 - 밤이 되면 찾아오는 어둠이 무서워요(안소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던 지난 나날들은 기숙사에서 혼자 지내는 저에게는 너무도 우울하고 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우울함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어 따뜻하고 귀여운 만화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제 만화가 조금이나마 공감을 얻고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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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작품들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YFTCUnVIUfK-ml5KXhTKA/channels?view_as=subscriber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이벤트 ‘나의 옛 추억사진 소환하기’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이벤트 ‘나의 옛 추억사진 소환하기’

코로나19로 외출과 여행이 제한된 현재,
마음이 많이 갑갑하고,
또 감염병이 길어지는 탓에 기분도 불안하다.

그럼에도 앨범에 있는 예전 사진 속엔 즐거움이 담겨있는걸?!
자유롭던 그 시간을 회상하며 추억도 떠올리고 기분전환도 해보자!

👇👇👇 네이버폼으로 참여하기!
http://naver.me/IGAelfzH

참여기간 ~2020.07.23(목)
당첨자발표 07.24(금) 당첨자 개별연락
(참여자 중 30명 추첨/커피 기프티콘 발송)

그리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나의 마음도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 코로나19 시작 이후 나에게 온 변화와 현재 내 마음의 힘이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6월 이벤트 당첨자 안내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6월 이벤트 당첨자 안내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의 6월 이벤트
정답은 1647 이었습니다~!

당첨자를 공개합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은 DM으로
블로그의 경우 비밀댓글에 남겨주신 번호로
카카오톡은 일대일 채팅을 통해 당첨되신 분의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6월 25일 오전 10시까지, 이후 당첨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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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워킹맘&워킹대디의 마음지키기 솔루션

2월 말부터 우리나라에도 확산되기 시작했던 코로나9, 우리의 봄이 내년을 기약하자 라는 약속으로 바뀌었고 우리의 여름이 마스크로 인한 답답함으로 막혀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
그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은 그 중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워킹맘과 워킹대디를 위한 솔루션을 전달하고자 한다.

육아도 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담당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님의 경우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더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내가 워킹맘, 워킹대디라면 다음의 솔루션들을 읽고 도움을 받아보자!


1.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일과 달리 육아나 집안일은 얼마나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정답이 없다. 대다수 워킹맘&워킹대디는 업무보다 육아로 인해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따라서 잠시만이라도 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일정과 시간을 갖는게 좋다. 친정이나 시댁 부모님, 남편·아내에게 부탁해서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2. 완벽하게 키우는데 집착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워킹맘&워킹대디들은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에게 공부하라며 끊임없이 핀잔을 주거나 숙제하나하나를 완벽하게 시키려곤 한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넘어갔다면 이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두어 주제성을 갖게 해주는 것이 좋다. 부모가 지나치게 개입하려하거나 행동을 통제하면 아이뿐만 아니라 통제하려는 부모의 스트레스도 함께 늘어난다.

3. 쉬는 시간은 오롯이 쉬는시간으로 보낸다.
워킹맘&워킹대디는 쉴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쉬는 시간이 생긴다면 쉬는데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좋다. 휴대폰 이나 TV를 보는 등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휴식이 아니다. 특히 잠들기 전까지 누워있는 채로 동영상을 보는 일을 많은 이들이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휴식을 취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럴 경우 신체의 피로도가 증가해 정신적으로도 피로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내가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점검해보며 명상이나 산책 등의 휴식을 시작해보자.

4.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을 버린다.
코로나19로 부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아이들에게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과도한 불안감을 가지고 아이를 완전하게 통제하려고 든다면 그 자체가 더 큰 불안감을 만들고 아이로 하여금 두려움, 공포심 등을 심어줄 수 있다. 부모의 불안은 아이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어른들이 나서서 제대로 된 정보와 안내로 아이들의 심리도 안정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우울감이 심하다면 도움을 청한다.
감염병 스트레스로 수면장애, 식욕변화, 과도한 피로감, 의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볍게 넘기기엔 그 기간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또 되려 주변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등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감정조절이 어려워 아이에게 화를 쏟아내거나 자기통제가 되지 않아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심리적, 신체적 변화가 생겨 그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고 여겨진다면 나의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강화된 방역조치 따르며 내 마음건강 챙기기!

코로나19가 장기화 될수록 심리방역을 챙기는 것 역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감염병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기에 더 불안하게 만들고 심적으로 어려움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런 불안에서 피하기 위해 이유를 찾게 되는데 이 때 근거없는 소문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동선을 확인하며 경계하고 확진자에 대한 인신모욕, 펌훼, 비방 등의 사이버공격을 멈춰야 합니다. 이런 낙인찍기는 사회에 공포감만 더 높일 뿐 입니다. 내가 모르는 사이, 나도 걸릴거라 생각하지 못한 병이기에 공격적인 태도를 가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전염병은 불안과 부담. 두려움, 심리적 고립감을 동반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나를 지키는 본능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며 그것이 당연한 감정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서 감염됐는지 확인이 불분명한 깜깜이 감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강화된 방역조치에 반드시 따라야합니다.

불안한 감정이 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가져온다면 코로나 외에 다른 이야기를 나누며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야합니다.

비난 아닌 도움으로 심리방역이 효과적일 수 있게 우리 모두가 이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트라우마 상황을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이 70% 이상입니다. 우리의 적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지 감염병에 걸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인신공격과 신상노출은 트라우마로 이어져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 무기력 등을 느낀다면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내 자신에게 더 집중하세요. 외부의 걱정보단 우선적으로 나를 돌봐야 합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몸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변화는 있는지,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소화불량을 겪거나 수면에 어려움, 두통 등은 없는지 살펴야합니다. 또 심리적으로 긴장과 압박감이 지속 되는 생활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것이 있는지, 일상생활을 방해할 만큼의 두려움과 공포가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로 힘이 드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전 세계인 누구에게 무엇보다도 힘든 시기입니다. 감염병이 마법처럼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지만 집단의 신뢰와 연대를 기반으로 이겨낼 수 있다 믿으며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개인의 모든 것을 희생해가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서 코로나 대응을 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봉사자, 공무원 그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그들의 헌신에 마음을 모아주세요.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땐 주저하시 마시고 손을 내밀어주세요.
수원시민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031-253-5737, 카카오톡 수원시코로나19심리상담 채널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 지자체마다 운영되고 있어요. 내가 사는 곳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꼭 확인해두셨다가 도움이 필요하실 때 연락을 주세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을 위한 핫라인 1577-0199와 확진자 및 가족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국가트라우마센터 02-2204-0001~2도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웃고 떠들던, 반갑다고 포옹이나 악수를 하던 그 모든 평범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몸소 깨닫는 시간. 되찾을 그 평범한 날을 위해 예방수칙과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코로나 블루, 더 이상의 허무함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제한된 일상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시민들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닙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에서 희생하고 있는 의료진, 공무원. 이들 역시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습니다.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하고 있는 공무원들.
진단검사 등 관련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 인근을 방문한 명단을 추리고 이들에게 일일이 연락을 돌리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자들의 건강상태와 자가격리 준수여부, 불편 등을 확인하는 일. 또 다중이용시설의 관리감독, 확진자와 해외입국자 대응, 그 외에도 각종 예방활동과 긴급생계비, 피해기업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까지 몸이 부족합니다.

방호복으로 땀을 닦을 수도, 물을 마실 수도 없는 의료진.
현장의 의료인 부족 소식에 자원봉사를 나선 간소하는 3월 한 달 동안에만 3,900여명.
간호사들의 절반이상이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낌에도 의료인력 부족에 근무를 해야 했습니다. 이들은 감염에 대한 두려움, 과도한 피로누적, 장시간 근무로 집중력 저하, 불규칙한 식사와 휴식 등이 고충이라고 말합니다. 마스크 때문에 숨이 막히고 방호복은 땀을 닦거나 물을 마실 수도 없는 환경인데 여름이 오면 더위로 인해 몸이 더 힘들어질 것을 걱정합니다. (코로나19 대응 현장의 간호사 근무실태조사-대한간호협회 발췌)

전 세계적으로 체력적, 심리적 고갈상태인 최전방의 사람들.
코로나19에 투입된 의료진의 상당수는 극심한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고 특히 사망자수가 높은 나라의 의료진일수록 심리적 무력감이 트라우마로 남고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함께 고갈된 체력으로 수면장애, 불안증세, 무기력, 대인기피증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어 그들의 마음에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영웅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그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감염병 문제는 현재 전 세계가 어려워하는 재난입니다. 최전선에서 대응하고 있는 이들의 자존감 하락과 상대적 박탈감이 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사회적인 지지와 함께 복지, 안전 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격리된 채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를 보는, 또 감염병으로 인한 죽음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의료진의 심리적 고충은 상당하겠지만 이를 표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더 이상 침묵 속에서 고통 받지 않도록,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을 버리고 코로나블루를 막아야합니다.

의료진은 코로나19를 막고, 우리는 코로나블루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의 행정조치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노력입니다.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감염확대나 2차 대유행을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의료진의 노고를 기억하고 응원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동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지켜주세요.

[행복센터 이벤트] 코로나19 필수정보! 빈칸 속 숫자의 총합은? (~6/21)

[행복센터 이벤트] 코로나19 필수정보! 빈칸 속 숫자의 총합은? (~6/21)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우리 모두가 숙지하고 있어야하는 기본정보!
그런데 빈칸으로 생긴부분이 있네요?!
코로나19관련 공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다음의 빈칸을 채워보세요~

6개의 빈칸을 올바르게 채운 후 숫자를 모두 더해서 나온 합을 댓글을 통해 달아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매체별 중복참여가 가능한만큼,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하신다면 당첨확률이 높아지겠죠?
★단, 많은분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중복당첨은 불가합니다.★
시원한 커피 한잔이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져 이벤트 당첨의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도록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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