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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좋은글친구 113,961

하루의 행복이 시작 되는 곳 ★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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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려거든

사랑하려거든
고슴도치같이 사랑하라

서로 소유하려 들지 말고
너무 가까이 가려 하지 말고
욕심에 가시털 세우지 말고
서로 찔려 상처 생기지 않게
한 발짝 물러나 바라보며
가슴으로 사랑하라

영원한 평행선으로
쉬어가는 간이역에 앉아
함께 숨 고르며
손잡으면 닿을 수 있는
그만큼의 거리에서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주고받는 속삭임만으로
서로의 온기를 잃지 않는
딱 그만큼의 거리에서.

- <사랑하려거든>中 , 류인순 -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 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천당은 살아 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여보시게 친구
죽어서 천당 가려 하지 말고
사는 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 걸 잊지 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답게...

- 법정 스님 -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내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이것 또한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 것 아닌 문제였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나라고 누구 마음에
꼭 맞겠습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내 귀에 들리는 말들이
좋게 들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릴 때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세상은 항상 내 마음대로
풀리지는 않으니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렇다고
하고 살면됩니다.

다정했던 사람 항상 다정하지 않고,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집착하지 말고,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 김수환 추기경 -

★ 괜찮아 질꺼야~ 힘내~ ★

치유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작정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힘이 되는 사람이 없다고
자책도 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마음 속에 쌓아두지 말고
당장 털어내세요~

그리고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조용히 속삭이세요~

"많이 힘드냐고~
곧 괜찮아 질거라고~
힘내 라고~ "

금전문을 열어주는 황금잉어

내스토리에 공유하여 보관하시면

신기하게도 3일안에 금전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모두 부자되세요~~~~^^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
3초만 생각 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 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 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 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어머니의 말씀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 네가 속상한 것 충분히 이해 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면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 걸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 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하는 말이 네 엄마 만큼은 아니지 않겠니.

혹시 엄마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을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미가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이 들지 않겠니.

아들아!
명절이나 어미 애비 생일은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네 생일 여태까지 한번도 잊은 적 없이 그날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꿈엔들 잊은 적이 없는데 네 아내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 주면 안되겠니.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네 아내가 네 어미에게 효도 하길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 하려무나. 네가 고른 아내라면
너의 고마움을 알고 내게도 잘 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아!
그런데 네 여동생 그 애도 시집을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처지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아들아! 내 피눈물 같은 내 아들아.
내 행복이 네 행복이 아니라 네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어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들 아깝겠느냐. 물론 서운하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힘들랴?

그러나 아들아!
네가 가정을 이룬 후 어미 애비를 이용하지 말아 다오. 평생 너의 행복을 위해 애써온 부모다. 이제는 어미 애비가 좀 편안히 살아도 되지 않겠니.

너희 힘든 것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 다오. 늙은 어미 애비 이제 좀 쉬면서 삶을 마감하게 해다오. 너희 어미 애비도 부족하게 살면서 힘들게 산 인생이다. 그러나 너희 힘든 거 너희들이 헤쳐 가다오. 다소 늙은 어미 애비가 너희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건 살아 오면서 따라가지 못한 삶의 시간이란 걸 너희도 좀 이해해다오. 우리도 여태 너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니. 너희도 우리를 조금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면 안 되겠니.

잔소리 같지만 너희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렴. 우린 그걸 모른단다. 모르는게 약 이란다.

아들아!
우리가 원하는 건 너희들의 행복이란다. 그러나 너희도 늙은 어미 애비의 행복을 침해하지 말아 다오. 손자 길러 달라는 말 하지 마라. 너보다 더 귀하고 예쁜 손자들이지만 매일 보고 싶은 손자들이지만
늙어가는 나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강요하거나 은근히 말하지 마라. 날 나쁜 시어미로 몰지 마라.

내가 널 온전히 길러 목숨마저 아깝지 않듯이 너도 네 자식 온전히 길러 사랑을 느끼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 <비상>中 -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오랜 시간이 흘러 나를 찾았을때
그때도 그들이 못 견디게
그리우면 그때 열어보자

아마도 떠난 것들
그리운 것들이 순서대로
서서 나를 반겨주리니

그때까지 미치도록
그리워도 시간속에 묻어두고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에
몰입하여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 <잘있었나요 내인생> ,김정한 -

★ 흔들리는 나에게 ★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너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라는 말에
괜시리 더 서러워 지는 날..

알아요,
많이 힘들죠,
정말 지쳐 죽겠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몸은 지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수 있겠어요?
못하잖아,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 게..!!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中 -

★ 오늘만이 내 삶의 전부 ★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 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

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말고,

한걸음
물러설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 <오늘이 전부다> 中 -

★ 마음 비우는 삶 ★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세번의생각 한번의말(삼사일언)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발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끝으로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끗하고 틈실한
말씨를 뿌린다.

★ 마음이 맑아 지는 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누가 그러더라... 인생은말야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

우리는 많은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 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리요.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 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맘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리고
어느 날은 맑게 갤 겁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 <참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 ,송정림 -

★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에 돌을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떠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은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고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져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져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한다.

-성삼문-

★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 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오더라도
잃어버린다는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 버리고 싶어
하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그대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대의 진실로
나를 감싸 줄 테니까요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
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감싸
안을 수 있을테니까요

- 내가 사랑하는 사람 中 -

★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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