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Q3. 자존감다이어트는 어떤 특장점이 있나요?

특장점 1.
연인을 사랑하듯 내 몸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특장점 2.
합리화의 여왕에서 객관화의 여왕으로
현실적인 체중관리법을 알게 됩니다.

댓글영역
최진실 Jinsil Choi2018년 10월 24일 오후 07:59

저는 저만의 루틴이 만들어지고있던 중에, 지태주팀을 만나게되었는데요. 진짜 공감하는게 내 몸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자존감 회복이 되면서, 자연스레 살이 빠지고 몸이 변화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내가 이 루틴을 이미 3분의 1정도 알아가는 상태에서, 지태주팀에서는 처음부터 시작을 하게되잖아요.

최진실 Jinsil Choi2018년 10월 24일 오후 08:06

근데 내가 지태주팀과 그간 함께하지않았을뿐이지, 내가 그간 해내갔던 부분이 지태주팀과의 흐름과 닮았다면, 나는 그저 지태주팀의 이 전체적인 부분을 함께하지않고 작은부분만 공유하더라도 충분히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최진실 Jinsil Choi2018년 10월 24일 오후 08:08

여기서 전체적인 부분이란, 자존감 다이어트 프로그램이고. 작은부분이란 지태주의 라디오, 지태주의 유투브 입니다.

Nietzsche💜2018년 10월 24일 오후 08:08

합리화의 여왕에서 객관화의 여왕으로
자존감이 낮았을때 나는,
계속 옆 밴드 여보컬과 나를 비교했다. 나보다 못하는 것 같으면 비웃고 무시하고, 나보다 조금 잘하는 것 같으면 샘냈다. 문제는 나보다 월등히 잘한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는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노력했다. 연습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비교는 끝이 없었다

Nietzsche💜2018년 10월 24일 오후 08:10

비교를 하면 할수록, 내가 아닌 남에게 집중하게 됐다. 그럴수록 나는 위축되었다. 나는 내 노래가 싫어졌다.
어느날 문득 흥얼거리며 내 노래만의 매력을 찾았다. 그리고 이것을 갈고 닦았다. 여전히 내 노래는 (객관적으로)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노래를 사랑한다.

Nietzsche💜2018년 10월 24일 오후 08:13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내 노래를 사랑하기 시작하자, 나만의 매력을 알아주고 공연을 찾아와주고 함께 밴드를 하자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무엇보다 나는 비교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 이게 자존감이다.
노래, 다이어트, 일, 모든 분야에서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다.

미경2018년 10월 24일 오후 11:30

자기객관화. 오늘 꽂힌 단어에요. 자존감다이어트하면서 나와의 관계 맺기, 내 몸 존중하기 이런 표현들에 익숙해지면서도 아직 선명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자신과 거리를 두고 내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대목에서 아하! 했답니다. 이건 얼마 전 라디오 내용이었던 이지적인 여자와도 연결되는 것 같구요.

미경2018년 10월 24일 오후 11:38

그리고 "내 몸을 위해 내가 하는 뭔가가 있을거에요" 이 표현을 보고 자존감다이어트를 하면서 내가 내 몸을 위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서 나열해봤어요. 1.건강한 아침식사 2.규칙적인 수면시간과 식사시간 지키기 3.내 건강을 위한 아침조깅 4.혼자 먹어도 나를 대접하는 식사하기 5.장건강을 위한 음식 챙기기 6.바른자세 의식하기 7.여유로운 아침루틴

미경2018년 10월 24일 오후 11:43

방금 7번까지 쓰면서 제 자존감이 더 단단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결국 자존감이 높은 상태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태도에서 나오는군요. 그런 태도라면 불필요한 감정이 배재된 상태에서 나를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내 행동을 선택하게 되겠죠.

미경2018년 10월 24일 오후 11:46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어요 ㅎㅎ 오늘도 깨달음을 주신 키르케님과 지태주팀, 정말 감사합니다!^^

지태주 다이어트2018년 10월 25일 오후 04:31

@최진실

240일 프로그램은 30가지의 자존감미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습관관리에 좋고, 유튜브 콘텐츠는 그때그때 나아갈 힘이 부족할 때 단발적인 동기부여에 좋습니다. 어느 쪽이든 계속 여우마인드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니, 진실님께 맞는 방향으로 택하시면 좋습니다^^

지태주 다이어트2018년 10월 25일 오후 04:33

@유라히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여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와닿게 하는 댓글이네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인생의 여러 분야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그 중심으로 관계를 맺으면 더욱 단단해지는 거죠. 유라님의 메세지는 영감이 가득해서 언제나 감사하게 읽고 있어요.

지태주 다이어트2018년 10월 25일 오후 04:35

@미경

얼마 전 지태주라디오 "이지적인 여자". 그녀의 인생키워드를 하나 꼽으라면 자기객관화가 아닐까, 같은 생각했어요. 그와 연결해서 7가지의 행동패턴을 적어본 미경님 정말 엄지 척척이용!!!! 같이 한번 적어봐야겠어요!!!!! (온라인 클래스 방에서 공유하고 함께 적어보는 시간 가질게요!!)

Ronaldbrandon1월 16일 오전 00:09

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