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종로구의회, 과도한 집회시위 자제에 대한 종로구민 호소문 서울지방경찰청 전달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와 정재호 운영위원장이 정세균 국회의원과 함께 9일(월) 오후에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과도한 집회시위 자제에 대한 종로구민 호소문을 전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최병부 교통안전과장, 강언식 경비1과장이 참석하였고, 종로구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고병국 시의원, 유양순 종로구의회 의장, 정재호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서울지방경찰청 방문은 지난달 28일에 있었던 ‘청운효자동, 사직동, 부암동, 평창동 집회 및 시위금지 주민대책위원회’가 침묵시위를 연 후에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루어졌다.


종로구의회는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청운효자동, 사직동, 부암동, 평창동주민들이 과도한 집회시위로 인하여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집회시위가 열릴 때 구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울지방경찰청 차원에서 교통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해 줄 것과 집회시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유양순 의장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과도한 집회시위로 인해 종로 구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활동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서울지방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최대한 구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평화적인 집회시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