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8월5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마감(다우 +0.62%, 나스닥 +0.35%)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다소 둔화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고 부양책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며 나스닥의 경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나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만명을 밑돌았는데, 지난달 6일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상황이 다소 개선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기대감을 자극시켰다. 때마침 미국 내 공항 이용객 수가 80만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항공, 호텔, 소매, 에너지 등 경기 민감주들의 강세가 돋보인 하루였다.

하지만 펠로시 민주당 하원 의장은 부양책 관련하여 여전히 간극이 존재하고 있어 이번 주 협상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고 있고, 고용 시장 불안과 더불어 미국 내 카드 사용량 감소 등 소비 지출이 정체되고 있는 신호까지 나오면서 최근까지 시장을 주도하였던 대형 기술주들과 제약, 바이오 등으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더불어 대체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또한 틱톡 관련하여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정치적 꼼수라고 날을 세우며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고,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관영 매체들도 미국을 불량국가라고 하는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미국과 중국의 갈등 증폭은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비록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최근까지 시장 흐름을 주도하였던 대형 기술주들과 제약, 바이오 섹터로 매물이 출회된 반면 경기 민감주들이 강세를 주도하였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로도 경기 민감주들의 반등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미국 내 경기 회복 기대 심리가 약화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는 다소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저금리 장기화 시대를 바탕으로 증시 주변의 풍부한 대기 자금들은 증시 전반의 불안한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우상향으로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로 개별 종목 장세가 쉽사리 꺽일 수 없다는 점에서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매매 전략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8/4)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유니셈(장축)
-> 하나제약(장축) (*부국/31,000)
-> KG케미칼(장축) : 외국인
-> 종근당바이오(장축)
-> 에이티넘인베스트(장축)
-> 엘앤케이바이오(장축) : 외국인
-> 차바이오텍(단축) : 외국인+기관
-> 현대공업(단축)
-> 지엔씨에너지(단축) : 기관 (*SK/6,700)
-> 한국카본(단축) : 외국인 (*DB/10,300)
-> 유안타증권(단축) : 외국인+기관
-> 코스맥스엔비티(단축) : 기관 (*케이프/12,000)
-> 로보티즈(단축) : 외국인+기관
-> 엠아이텍(단축) : 외국인
-> 뉴지랩(단축)
-> 명문제약(단축)
-> 스카이이엔앰(단축)
-> NH투자증권(단축) : 외국인+기관 (*KB/12,000)
-> 경보제약(단축)
-> 제노레이(단축) : 외국인+기관 (*하나/15,500)
-> 새로닉스(단축)
-> 비씨월드제약(단축)
-> 알리코제약(단축) : 외국인
-> 피씨디렉트(단축)
-> KC코트렐(단축)
-> 액토즈소프트(단축)
-> 안트로젠(단축) : 외국인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