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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마감(다우 +0.61%, 나스닥 +1.35%)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였고, 자산 매입 속도도 현 수준을 이어가겠다는 등 지속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주요 기술주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등을 바탕으로 미 증시 흐름은 견고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듯이 1조 달러의 신규 부양책 법안에 대해 민주당과 여전히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점은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코로나19 확산 관련해서는 일부 집중 발생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 수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사망자 수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경기 민감주들에는 부담스러운 소식이다.

이날 발표된 기업 실적들은 엇갈린 모습인데, 제너럴모터스(GM)와 보잉은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반면 AMD는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12.5% 급등하였고, 시간외 호실적을 발표한 퀄컴은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 장비업체 화웨이와 장기 특허권 협상을 마무리지었다는 소식까지 맞물리며 시간외 거래에서 12% 이상 급등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한.미 통화 스왑이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 소식은 환율시장 안정과 더불어 국내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호재라고 보겠다.

30일 국내 증시 흐름은 일단 긍정적 방향을 예상한다. 2분기 어닝시즌이 전개되고 있는 뉴욕 증시 흐름을 감안한다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한 통신, 반도체 등 IT 기술주들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경기 민감주 보다는 기술주 중심의 반등권 흐름에 무게를 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증시 주변의 유동성과 정부의 정책적 방향은 증시에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되게 될 것이다. 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떤 섹터와 종목에 집중해야 할 것인가, 선택적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시장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7/29)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엘오티베큠(장축) : 기관+외국인
-> 디와이피엔에프(장축)
-> 파마리서치프로덕트(단축) : 외국인 (*NH투자/74,000)
-> 유진테크(단축) : 외국인 (*케이프/43,000)
-> 디이엔티(단축) : 외국인
-> 한미글로벌(단축)
-> 프로텍(단축) (*KB/25,500)
-> 코오롱플라스틱(단축)
-> 전진바이오팜(단축)
-> 엠씨넥스(단축) : 기관 (*대신/45,000)
-> 서희건설(단축) : 외국인+기관 (*흥국/1,600)
-> JW신약(단축)
-> HMM(단축) : 외국인
-> 범양건영(단축)
-> AP시스템(단축) : 외국인 (*IBK/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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