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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하락 마감(다우-0.77%, 나스닥 -1.27%)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추가 부양책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심리가 불거지며 경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여진다.

백악관과 공화당이 전일 1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의회에서 최종안 도출까지 조율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고, 핵심 사안인 실업 급여 관련하여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 차이가 큰 만큼 이 달 내로 합의 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의 3차 임상시험 착수 소식까지 더해지며 3.94% 상승 마감하였고,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맥도날드는 2.94%, 3M은 4.85% 하락 마감하는 등 실적 성적표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장에서 1.97% 하락하였던 AMD는 시간외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9.43% 급등 양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날 발표된 콘퍼런스보드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달 98.3에서 92.6으로 내린 수치를 기록하였는데, 시장 전망치 94.3에도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심리를 엿볼 수 있었다.

뉴욕 증시 하락에 따라 국내 증시도 약세권 출발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달러 약세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세가 삼성전자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수 흐름의 하방 지지력은 강화되는 가운데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종목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실적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8월 공청회를 통해 공매도 연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K-바이오 섹터 내에서 강력한 플랫폼 등 강점을 지닌 종목들로 선택과 집중 전략에 중점을 두도록 하고 IT 기술주 이외에도 정부 정책과 맞물리는 수혜주 등으로 관심을 두루 확산하는 매매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7/29)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휴맥스(장축)
-> 한미사이언스(장축)
-> 미래에셋벤처투자(단축) : 기관+외국인
-> 원익IPS(단축) : 기관+외국인 (*케이프/42,000)
-> 제일기획(단축) : 외국인+기관 (*한국투자/22,000)
-> 한미약품(단축)
-> 아비코전자(단축) : 기관 (*신한/7,000)
-> 삼화콘덴서(단축) : 기관+외국인 (*KB/65,000)
-> 이오테크닉스(단축) : 기관+외국인 (*키움/140,000)
-> 미래컴퍼니(단축) :
-> 케이씨(단축)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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