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7월27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미·중 갈등 심화되고 있지만 차츰 내성 강화될 듯

상호 영사관까지 폐쇄하며 미·중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지만, 이는 트럼프의 정치적 셈법에 의한 행보로 볼 수 있으며, 중국 또한 최악으로 치닫고 싶지 않은 방어적 스탠스 정도만 취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도 차츰 이러한 냉전 기류에 적응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2분기를 지나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차츰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겠지만 이번 주말 미국의 경기 부양책 통과 이슈에 대한 기대감은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하반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 심화는 시장을 당분간 자유롭게 내버려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 인덱스 흐름을 감안하면 국내로 외국인 매수세가 차츰 강화될 기대감은 있겠으나, 시장은 전체적으로 개인 주도하의 개별 종목 장세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강력한 증시 부양 의지와 증시 주변의 풍부한 유동성을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실적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8월 공매도 공청회를 통해서 공매도 추가 금지 연장 가능성을 등을 감안할 때, 제약 - 바이오 섹터를 1순위로 관심권에 지속 두고 그밖에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로 선별적 매매 전략을 짜도록 해야 할 것 이다.

당분간 시장이 펀드멘탈이 아닌 모멘텀에 우선하는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틈바구니에서 펀드멘탈과 무관한 정치테마들도 간간히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1순위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들 흐름이 잦은 트레이딩 세력들의 표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각 이슈가 불거질 수 있는 쌍용차, 국내 최대 카지노 복합 리조트 오픈이 임박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 같은 개별 모멘텀이 있는 종목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또한 여름철 아프리카 돼지열병 뉴스가 터질 수도 있는 만큼 관련하여 우진비앤지, 체시스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밖에 개별주에서는 원익홀딩스, 자화전자, 에스티아이, 오스템임플란트, 조이시티, 대화제약, 옵트론텍, 쎄트렉아이, 에코마케팅, 데이타솔루션, 현대일렉트릭, 이녹스첨단소재, 노바텍 등을 관심권에 등록해 두고 활용 여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다.

시장의 근본 체질에 변화가 올 때는 보다 과감성이 필요할 것이다. 다시말해 현재의 구간 제약, 바이오 섹터에 무게 중심을 70% 정도까지 확대하고 그외로 30% 내외로 가는 전략이 필요하겠다. 다시말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취할 것은 또한 과감하게 취해야 하는데 바로 그때가 지금이 될 것이다 .

★ 축 발생 종목(7/22)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우진비앤지(장축)
-> 아미노로직스(장축)
-> 코아스템(장축)
-> 자화전자(장축)
-> 계룡건설(장축)
-> 키다리스튜디오(장축) : 기관
-> 성신양회(단축)
-> 홈센타홀딩스(단축)
-> 와이제이게임즈(단축)
-> 시너지이노베이션(단축)
-> 한올바이오파마(단축) : 기관+외국인 *대신(40,000)
-> 엠게임(단축)
-> 아이진(단축)
-> 쎌마테라퓨틱스(단축)
-> 한신공영(단축)
-> 에버다임(단축)
-> 쎄트렉아이(단축) : 기관+외국인
-> 이엠넷(단축) : 외국인+기관
-> 현대사료(단축)
-> 인크로스(단축) : 외국인+기관 *신한(39,000)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