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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큰 폭 하락 마감(다우 -1.31%, 나스닥 -2.29%)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대형 기술주들 중심으로 매물이 크게 출회되며 큰 폭의 약세로 마감하였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악화일로로 번지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였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월 말 이후 16주 만에 다시 증가세를 보인 점도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중국과의 갈등도 한층 고조되는 양상인데,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전격 폐쇄하겠다는 발표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중국 영사관도 폐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추가 부양책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소식도 증시의 발목을 잡았는데, 미 행정부와 공화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부양책 잠정안에 합의를 하였지만, 공화당이 제시하는 1조달러 규모의 부양책과 민주당이 요구하는 부양책 규모 3조달러대와 차이가 크고, 실업수당과 주·지방정부 지원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 차이가 커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유동적이라는 점도 증시를 압박한 요인이 되었다.

개별 종목 이슈에서는 인텔이 시간외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3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시간외 9% 이상 급락세를 보였고, 신제품 출시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이유 등으로 골드만삭스가 부정적 투자 의견을 제시한 테슬라가 5% 가까이 하락 마감하였다.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 발표에도 4.3% 급락하였고, 애플과 아마존도 각각 4.5%, 3.6% 크게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매물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반면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하며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개별주 중심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겠다.

★국내 증시 약세권 조정을 예상하지만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는 유지될 듯

뉴욕 증시의 큰 폭 조정과 미·중 갈등 증폭 등이 국내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며 양대 지수 모두 약세권 조정을 예상하지만 풍부한 증시 주변의 유동성과 최근 대통령의 강력한 증시 부양 의지 등을 감안한다면 정책 수혜주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포진하고 있는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를 예상한다.

따라서 주말을 앞둔 시장의 특징을 감안하여 신규매수는 시장 흐름을 충분히 읽어가며 템포를 조절할 필요가 있겠는데, 확연하게 주도 섹터로 치고 나가는 제약, 바이오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여타 정책 수혜 업종 및 섹터를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겠다.

★ 축 발생 종목(7/22)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옵트론텍(장축) : 기관 (*대신증권, 5/27일 목표가 9,000)
-> 나이벡(장축) : 외국인
-> 대주전자재료(장축) : 기관+외국인
-> 나노스(장축)
-> 유니온(장축)
-> 유유제약(장축)
-> 테스(장축) : 기관+외국인 (*케이프투자, 7/22일 목표가 20,000)
-> 대화제약(장축)
-> 웰바이오텍(장축) : 외국인
-> 한독(장축) : 외국인+기관 (*상상인, 6/3일 목표가 38,000)
-> 오스템임플란트(장축) : 외국인+기관 (*미래에셋, 6/30일 목표가 45,000)
-> 대유(단축)
-> EDGC(단축) : 기관+외국인
-> 대원제약(단축)
-> 씨젠(단축) : 외국인
-> 해성옵틱스(단축) : 기관+외국인
-> 메타바이오메드(단축)
-> 우리들제약(단축)
-> 한국알콜(단축) : 기관+외국인
-> 아바코(단축) : 외국인+기관
-> 드림씨아이에스(단축) : 외국인
-> 나무가(단축)
-> 골프존(단축) : 외국인 (*메리츠, 5/25일 목표가 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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