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류태형 대표
친구 12,451
포스트 메뉴
8월7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5거래일 연속 상승,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다우 +0.68%, 나스닥 +1.00%)

미국의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4만9천명 줄어든 118만6천명을 나타냈는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 142만3천명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것이 호재로 작용하였다. 이는 3주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수치이며,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3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인 것이다.

다음 날에는 미 노동부가 발표하는 7월 고용지표가 예정된 만큼 시장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한편 신규 부양책 협상 관련해서는 여전히 공화당, 민주당 간의 이견이 여전하기 때문에 쉽사리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행정명령 등을 사용해 독자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압박하고 나서고 있어 어떤식으로든지 곧 신규 부양책이 확정될 것이라고 시장은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줄어든 부분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 전에 백신이 개발될 수 있다는 예상을 내어 놓았고, 골드만삭스 또한 시장이 코로나19 백신이 조기에 나올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11월 개발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을 밝혀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특징적으로는 미 상원이 틱톡 사용 금지를 통과시키며 반대 급부로 소셜미디어 관련주들의 강세가 돋보였고, 페이스북은 틱톡에 대항하는 동영상 서비스 릴스 출시로 강세를 보이는 등 대형 기술주들이 증시 전반을 주도한 반면 그외 업종 전반으로는 상대적으로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주말을 앞둔 국내 증시는 장중에는 중국 수출입 통계 발표를 주목할 것이고, 장 마감 이후에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주목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이미 지수의 한단계 레벨업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에 계속 집중해 나가야 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8/4)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 하나마이크론(장축) : 기관
-> 효성오앤비(장축)
-> 후성(단축) : 기관+외국인
-> 코스모화학(단축) : 외국인+기관
-> 쌍용양회(단축) : 외국인+기관
-> 싸이맥스(단축) : 기관+외국인
-> 성우하이텍(단축) : 외국인+기관
-> 율촌화학(단축) : 외국인
-> 평화정공(단축) : 외국인+기관
-> 쿠쿠홈시스(단축) : 기관+외국인
-> 삼양통상(단축)
-> 팬젠(단축)

=========================
* 축 차트 무료사용 문의
* 전화(사무실) : 1522-8413

8월6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마감(다우 +1.39%, 나스닥 +0.52%)

ADP 전미 고용보고서 우려에도 불구하고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여타 양호한 지표에 힘입어 뉴욕 증시는 강세로 마감하였다. 7월 민간부문 고용은 16만7천 명 증가한 수치를 확인하였는데, 시장 전망치 100만 명 증가에 크게 미달되는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발표될 노동부 고용지표에서 빅 넘버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하며 상황을 낙관한 점이 시장 불안 요인을 다소 약화시켰다.

여기에 공급관리협회(ISM)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 57.1에서 58.1로 올라섰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약 16개월 만에 최고치로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부양책 관련해서는 여전히 양당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일부 부문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과 함께 양측은 주말까지 합의한다는 계획이 알려진 부분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메리칸 항공이 9.5% 급등하는 등 경기 민감 업종이 시장 흐름을 주도하며 다우 지수가 나스닥 대비 상대적 강세 흐름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다소 줄어드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틱톡 문제로 갈등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미.중 갈등은 오는 15일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상황 평가를 위한 고위급 회담을 예정하면서 향후 갈등 수위가 다소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인식된 것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국내 증시는 한단계 레벨업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전일의 경우 최근까지 다소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바이오시밀러 CMO 대표주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이 탄력적으로 반등 흐름을 주도하면서 전체적으로 시장 순환매의 양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긍정적 신호로 인식된다.

공매도 관련 8월 공청회가 긍정적 결과를 보여준다면 제약, 바이오 전반으로 더욱 탄력적 흐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예탁금이 50조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시장 수급여건이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현 국면은 밸류에이션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유동성에 기반한 종목 장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시각이다.

★축 발생 종목(8/4)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 디에이테크놀로지(장축) : 외국인
-> SKC 솔믹스(장축) : 외국인+기관
-> SK이노베이션(장축) : 기관+외국인
-> 아이진(장축) : 외국인
-> 포스코케미칼(장축) : 기관+외국인
-> DMS(장축) : 기관+외국인
-> 티앤알바이오팹(장축)
-> 유틸렉스(단축)
-> 동아에스티(단축) : 외국인
-> 미래컴퍼니(단축)
-> 일동제약(단축) : 외국인
-> 대림씨엔에스(단축)
-> 에이치시티(단축) : 기관
-> 삼화전기(단축)
-> 이엠넷(단축) : 외국인+기관
-> 하이텍팜(단축)
-> 팬젠(단축)
-> 화신(단축)
-> 녹십자셀(단축) : 외국인
-> iMBC(단축)
-> 서연이화(단축)
-> 제이씨케미칼(단축) : 외국인
-> 예스24(단축)
-> OCI(단축) : 기관
-> 브이원텍(단축)
-> 파인텍(단축)
-> 쏠리드(단축)
-> 제노포커스(단축)
-> 유한양행(단축) : 외국인+기관
-> 삼부토건(단축)
-> 코맥스(단축)
-> 인스코비(단축)
-> 제넨바이오(단축)

8월5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마감(다우 +0.62%, 나스닥 +0.35%)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다소 둔화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고 부양책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며 나스닥의 경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나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만명을 밑돌았는데, 지난달 6일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상황이 다소 개선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기대감을 자극시켰다. 때마침 미국 내 공항 이용객 수가 80만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항공, 호텔, 소매, 에너지 등 경기 민감주들의 강세가 돋보인 하루였다.

하지만 펠로시 민주당 하원 의장은 부양책 관련하여 여전히 간극이 존재하고 있어 이번 주 협상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고 있고, 고용 시장 불안과 더불어 미국 내 카드 사용량 감소 등 소비 지출이 정체되고 있는 신호까지 나오면서 최근까지 시장을 주도하였던 대형 기술주들과 제약, 바이오 등으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더불어 대체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또한 틱톡 관련하여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정치적 꼼수라고 날을 세우며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고,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관영 매체들도 미국을 불량국가라고 하는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미국과 중국의 갈등 증폭은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비록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최근까지 시장 흐름을 주도하였던 대형 기술주들과 제약, 바이오 섹터로 매물이 출회된 반면 경기 민감주들이 강세를 주도하였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로도 경기 민감주들의 반등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미국 내 경기 회복 기대 심리가 약화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는 다소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저금리 장기화 시대를 바탕으로 증시 주변의 풍부한 대기 자금들은 증시 전반의 불안한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우상향으로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로 개별 종목 장세가 쉽사리 꺽일 수 없다는 점에서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매매 전략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8/4)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유니셈(장축)
-> 하나제약(장축) (*부국/31,000)
-> KG케미칼(장축) : 외국인
-> 종근당바이오(장축)
-> 에이티넘인베스트(장축)
-> 엘앤케이바이오(장축) : 외국인
-> 차바이오텍(단축) : 외국인+기관
-> 현대공업(단축)
-> 지엔씨에너지(단축) : 기관 (*SK/6,700)
-> 한국카본(단축) : 외국인 (*DB/10,300)
-> 유안타증권(단축) : 외국인+기관
-> 코스맥스엔비티(단축) : 기관 (*케이프/12,000)
-> 로보티즈(단축) : 외국인+기관
-> 엠아이텍(단축) : 외국인
-> 뉴지랩(단축)
-> 명문제약(단축)
-> 스카이이엔앰(단축)
-> NH투자증권(단축) : 외국인+기관 (*KB/12,000)
-> 경보제약(단축)
-> 제노레이(단축) : 외국인+기관 (*하나/15,500)
-> 새로닉스(단축)
-> 비씨월드제약(단축)
-> 알리코제약(단축) : 외국인
-> 피씨디렉트(단축)
-> KC코트렐(단축)
-> 액토즈소프트(단축)
-> 안트로젠(단축) : 외국인

8월4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다우 +0.85%, 나스닥 +1.47%)

대형 기술주들이 시장 전반적 흐름을 주도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일 액면분할 발표로 10% 이상 급등하며 시장 흐름을 주도하였던 애플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틱톡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5.6% 급등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하였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다소 감소되고 있다는 평가속에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것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고, 이날 발표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 52.6에서 54.2로 상승한 부분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였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와 제약, 바이오주들이 증시 전반을 주도하였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관련 섹터군이 증시 흐름 전반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일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초반 지수 흐름이 강세로 출발한다면 지수 탄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종목 차별화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매매 전략을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대형주에서는 LG화학, 삼성SDI 쌍두마차에 의한 2차전지가 흐름을 주도하는 만큼 여기에 파생된 관련 섹터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야 할 것이고, 인텔의 7나노 연기에 따른 외주 생산 계획이 파운드리 생태계를 자극시킨 영향을 감안한다면 삼성의 파운드리 시장 확대에 따른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반적인 숨고르기를 거쳤던 제약, 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재도약 가능성이 높은 시점으로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이고, 언택트 시대 최대 수혜 및 실적주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 게임 관련주 전반으로도 관심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

그밖에 모멘텀이 있는 개별주들에 대한 관심과 시장 틈바구니에서 움직이는 일부 정치 테마들도 트레이딩 관점에서 지속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8/3)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휴마시스(장축) : 외국인
-> 켐트로스(장축) : 기관
-> 피씨엘(장축) : 외국인
-> MH에탄올(장축)
-> 레드캡투어(장축)
-> 파버나인(단축)
-> 일진머티리얼즈(단축) : 외국인+기관 (*NH/62,000)
-> 이테크건설(단축)
-> 마크로젠(단축)

8월3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장중 잦은 변동성 심화가 예상되지만 종목 장세는 이어질 듯

일단 뉴욕 증시는 7월 고용보고서를 주시하는 가운데 신규 부양책 합의 여부를 놓고 정치권 움직임에 따라 시장 움직임도 다소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미.중 갈등 심화와 코로나19 확산 추이도 계속해서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지난주 국내 증시의 가장 큰 특징은 주간 단위로 2조원 가까운 순매수를 보인 외국인 행보일 것이다. 다만 외국인 매수세가 대부분 삼성전자에 집중되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외국인 매수세의 전면 확산으로 보기는 어렵다. 인텔이 7나노 신제품 출시 지연에 따른 제품의 경쟁력과 수익성 유지를 위해 외부에 위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며 이에 따른 파운드리 시장 확대 기대감과 달러 약세에 따른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세 강화로도 볼 수 있겠지만, 삼성전자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어닝시즌을 통해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경기가 위축된 것은 사실이겠으나, 상대적으로 소위 언택트 수혜군(2차전지, 인터넷, 게임, 바이오 등)들의 실적은 양호하였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수 상승에 따른 전체적인 밸류 부담이 가중될 수는 있겠으나, 지금은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업종과 종목에 집중하는 매매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 축 발생 종목(7/31)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옴니시스템(장축)
-> 동양물산(장축) : 외국인+기관
-> 드림텍(장축)
-> 우리들제약(장축)
-> 프로텍(장축)
-> 일진디스플(장축)
-> 파트론(단축) : 외국인+기관 (*대신/13,500)
-> 잇츠한불(단축)
-> LG화학(단축) : 외국인+기관 (*하나/800,000)
-> NHN한국사이버결제(단축) : 외국인+기관 (*신한/75,000)
-> 디에스케이(단축)
-> 효성ITX(단축)

7월30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마감(다우 +0.61%, 나스닥 +1.35%)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였고, 자산 매입 속도도 현 수준을 이어가겠다는 등 지속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주요 기술주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등을 바탕으로 미 증시 흐름은 견고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듯이 1조 달러의 신규 부양책 법안에 대해 민주당과 여전히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점은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코로나19 확산 관련해서는 일부 집중 발생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 수 증가 속도가 다소 둔화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사망자 수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경기 민감주들에는 부담스러운 소식이다.

이날 발표된 기업 실적들은 엇갈린 모습인데, 제너럴모터스(GM)와 보잉은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반면 AMD는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12.5% 급등하였고, 시간외 호실적을 발표한 퀄컴은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 장비업체 화웨이와 장기 특허권 협상을 마무리지었다는 소식까지 맞물리며 시간외 거래에서 12% 이상 급등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한.미 통화 스왑이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 소식은 환율시장 안정과 더불어 국내로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호재라고 보겠다.

30일 국내 증시 흐름은 일단 긍정적 방향을 예상한다. 2분기 어닝시즌이 전개되고 있는 뉴욕 증시 흐름을 감안한다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한 통신, 반도체 등 IT 기술주들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경기 민감주 보다는 기술주 중심의 반등권 흐름에 무게를 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증시 주변의 유동성과 정부의 정책적 방향은 증시에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되게 될 것이다. 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떤 섹터와 종목에 집중해야 할 것인가, 선택적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시장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7/29)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엘오티베큠(장축) : 기관+외국인
-> 디와이피엔에프(장축)
-> 파마리서치프로덕트(단축) : 외국인 (*NH투자/74,000)
-> 유진테크(단축) : 외국인 (*케이프/43,000)
-> 디이엔티(단축) : 외국인
-> 한미글로벌(단축)
-> 프로텍(단축) (*KB/25,500)
-> 코오롱플라스틱(단축)
-> 전진바이오팜(단축)
-> 엠씨넥스(단축) : 기관 (*대신/45,000)
-> 서희건설(단축) : 외국인+기관 (*흥국/1,600)
-> JW신약(단축)
-> HMM(단축) : 외국인
-> 범양건영(단축)
-> AP시스템(단축) : 외국인 (*IBK/30,000)

7월29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하락 마감(다우-0.77%, 나스닥 -1.27%)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추가 부양책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심리가 불거지며 경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여진다.

백악관과 공화당이 전일 1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의회에서 최종안 도출까지 조율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고, 핵심 사안인 실업 급여 관련하여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 차이가 큰 만큼 이 달 내로 합의 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의 3차 임상시험 착수 소식까지 더해지며 3.94% 상승 마감하였고,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맥도날드는 2.94%, 3M은 4.85% 하락 마감하는 등 실적 성적표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장에서 1.97% 하락하였던 AMD는 시간외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9.43% 급등 양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날 발표된 콘퍼런스보드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달 98.3에서 92.6으로 내린 수치를 기록하였는데, 시장 전망치 94.3에도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심리를 엿볼 수 있었다.

뉴욕 증시 하락에 따라 국내 증시도 약세권 출발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달러 약세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세가 삼성전자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수 흐름의 하방 지지력은 강화되는 가운데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종목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실적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8월 공청회를 통해 공매도 연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K-바이오 섹터 내에서 강력한 플랫폼 등 강점을 지닌 종목들로 선택과 집중 전략에 중점을 두도록 하고 IT 기술주 이외에도 정부 정책과 맞물리는 수혜주 등으로 관심을 두루 확산하는 매매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축 발생 종목(7/29)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휴맥스(장축)
-> 한미사이언스(장축)
-> 미래에셋벤처투자(단축) : 기관+외국인
-> 원익IPS(단축) : 기관+외국인 (*케이프/42,000)
-> 제일기획(단축) : 외국인+기관 (*한국투자/22,000)
-> 한미약품(단축)
-> 아비코전자(단축) : 기관 (*신한/7,000)
-> 삼화콘덴서(단축) : 기관+외국인 (*KB/65,000)
-> 이오테크닉스(단축) : 기관+외국인 (*키움/140,000)
-> 미래컴퍼니(단축) :
-> 케이씨(단축) : 외국인

★뉴욕 기술주 중심 상승 마감(다우+0.43%, 나스닥 +1.67%)

전일 백악관과 공화당이 약 1조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에 합의했다는 소식과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의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흐름이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되면서 경기 민감주 전반으로 부담이 가중되며 다우 지수의 상승을 제한하였고, 중국과의 마찰 지속 등으로 인해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도 또한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향후 뉴욕 증시의 향방은 2분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뚜렷한 방향성을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 또한 업종별 차별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달러인덱스가 2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국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달러화 약세 요인이 코로나19에 의한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국내로 외국인의 적극적인 시장 주도력을 당장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국내 증시 또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권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그 반등폭은 제한되는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된 종목 장세 정도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경고를 하였던 신풍제약의 이틀간 대폭락으로 인해 전일 전체적인 제약, 바이오 업종군에 심리적 압박을 주었지만, 신풍제약은 속칭 작전성(?)이 강한 흐름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영향력은 제한되는 가운데 최근 그 위상이 올라가고 있는 K-바이오 전반으로는 뛰어난 기술력 등 강점을 지닌 종목들 중심으로 차별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축 발생 종목(7/28)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신성통상(장축)
-> 엑세스바이오(장축)
-> 광전자(장축)
-> 삼천리자전거(장축)
-> 한솔테크닉스(장축) : 외국인+기관
-> 엔지켐생명과학(장축) : 외국인+기관
-> 율촌화학(장축) : 외국인
-> 덴티움(장축) : 기관+외국인 (*NH투자/50,000)
-> 코데즈컴바인(단축)
-> 알서포트(단축) : 기관 (*신한/12,000)
-> 지니틱스(단축) : 외국인
-> 큐브엔터(단축) : 외국인+기관 (*현대차증권/5,000)
-> 네오셈(단축) : 외국인 (*유화/4,600)
-> 웹젠(단축) : 외국인 (*이베스트/38,000)
-> 네패스(단축) : 외국인+기관 (*상상인/40,000)
-> 쎄미시스코(단축)
-> 피앤이솔루션(단축) : 외국인 (*상상인/27,000)
-> NI스틸(단축)
-> 삼륭물산(단축)
-> PI첨단소재(단축) : 외국인+기관 (*메리츠/48,000)
-> 코미코(단축) : 외국인+기관 (*한국투자/45,000)
-> 레이언스(단축) (*미래에셋/17,000)

7월27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미·중 갈등 심화되고 있지만 차츰 내성 강화될 듯

상호 영사관까지 폐쇄하며 미·중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지만, 이는 트럼프의 정치적 셈법에 의한 행보로 볼 수 있으며, 중국 또한 최악으로 치닫고 싶지 않은 방어적 스탠스 정도만 취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도 차츰 이러한 냉전 기류에 적응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2분기를 지나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차츰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겠지만 이번 주말 미국의 경기 부양책 통과 이슈에 대한 기대감은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하반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 심화는 시장을 당분간 자유롭게 내버려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 인덱스 흐름을 감안하면 국내로 외국인 매수세가 차츰 강화될 기대감은 있겠으나, 시장은 전체적으로 개인 주도하의 개별 종목 장세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강력한 증시 부양 의지와 증시 주변의 풍부한 유동성을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실적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8월 공매도 공청회를 통해서 공매도 추가 금지 연장 가능성을 등을 감안할 때, 제약 - 바이오 섹터를 1순위로 관심권에 지속 두고 그밖에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로 선별적 매매 전략을 짜도록 해야 할 것 이다.

당분간 시장이 펀드멘탈이 아닌 모멘텀에 우선하는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틈바구니에서 펀드멘탈과 무관한 정치테마들도 간간히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1순위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들 흐름이 잦은 트레이딩 세력들의 표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각 이슈가 불거질 수 있는 쌍용차, 국내 최대 카지노 복합 리조트 오픈이 임박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 같은 개별 모멘텀이 있는 종목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또한 여름철 아프리카 돼지열병 뉴스가 터질 수도 있는 만큼 관련하여 우진비앤지, 체시스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밖에 개별주에서는 원익홀딩스, 자화전자, 에스티아이, 오스템임플란트, 조이시티, 대화제약, 옵트론텍, 쎄트렉아이, 에코마케팅, 데이타솔루션, 현대일렉트릭, 이녹스첨단소재, 노바텍 등을 관심권에 등록해 두고 활용 여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다.

시장의 근본 체질에 변화가 올 때는 보다 과감성이 필요할 것이다. 다시말해 현재의 구간 제약, 바이오 섹터에 무게 중심을 70% 정도까지 확대하고 그외로 30% 내외로 가는 전략이 필요하겠다. 다시말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취할 것은 또한 과감하게 취해야 하는데 바로 그때가 지금이 될 것이다 .

★ 축 발생 종목(7/22)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우진비앤지(장축)
-> 아미노로직스(장축)
-> 코아스템(장축)
-> 자화전자(장축)
-> 계룡건설(장축)
-> 키다리스튜디오(장축) : 기관
-> 성신양회(단축)
-> 홈센타홀딩스(단축)
-> 와이제이게임즈(단축)
-> 시너지이노베이션(단축)
-> 한올바이오파마(단축) : 기관+외국인 *대신(40,000)
-> 엠게임(단축)
-> 아이진(단축)
-> 쎌마테라퓨틱스(단축)
-> 한신공영(단축)
-> 에버다임(단축)
-> 쎄트렉아이(단축) : 기관+외국인
-> 이엠넷(단축) : 외국인+기관
-> 현대사료(단축)
-> 인크로스(단축) : 외국인+기관 *신한(39,000)

7월24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큰 폭 하락 마감(다우 -1.31%, 나스닥 -2.29%)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대형 기술주들 중심으로 매물이 크게 출회되며 큰 폭의 약세로 마감하였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악화일로로 번지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였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월 말 이후 16주 만에 다시 증가세를 보인 점도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중국과의 갈등도 한층 고조되는 양상인데,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전격 폐쇄하겠다는 발표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중국 영사관도 폐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추가 부양책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소식도 증시의 발목을 잡았는데, 미 행정부와 공화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부양책 잠정안에 합의를 하였지만, 공화당이 제시하는 1조달러 규모의 부양책과 민주당이 요구하는 부양책 규모 3조달러대와 차이가 크고, 실업수당과 주·지방정부 지원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 차이가 커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유동적이라는 점도 증시를 압박한 요인이 되었다.

개별 종목 이슈에서는 인텔이 시간외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3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시간외 9% 이상 급락세를 보였고, 신제품 출시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이유 등으로 골드만삭스가 부정적 투자 의견을 제시한 테슬라가 5% 가까이 하락 마감하였다.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 발표에도 4.3% 급락하였고, 애플과 아마존도 각각 4.5%, 3.6% 크게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매물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반면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하며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개별주 중심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겠다.

★국내 증시 약세권 조정을 예상하지만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는 유지될 듯

뉴욕 증시의 큰 폭 조정과 미·중 갈등 증폭 등이 국내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며 양대 지수 모두 약세권 조정을 예상하지만 풍부한 증시 주변의 유동성과 최근 대통령의 강력한 증시 부양 의지 등을 감안한다면 정책 수혜주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포진하고 있는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를 예상한다.

따라서 주말을 앞둔 시장의 특징을 감안하여 신규매수는 시장 흐름을 충분히 읽어가며 템포를 조절할 필요가 있겠는데, 확연하게 주도 섹터로 치고 나가는 제약, 바이오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여타 정책 수혜 업종 및 섹터를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겠다.

★ 축 발생 종목(7/22) + 메이저 수급 포착 종목 (*최근 2개월 내 증권사 추천 여부)

-> 옵트론텍(장축) : 기관 (*대신증권, 5/27일 목표가 9,000)
-> 나이벡(장축) : 외국인
-> 대주전자재료(장축) : 기관+외국인
-> 나노스(장축)
-> 유니온(장축)
-> 유유제약(장축)
-> 테스(장축) : 기관+외국인 (*케이프투자, 7/22일 목표가 20,000)
-> 대화제약(장축)
-> 웰바이오텍(장축) : 외국인
-> 한독(장축) : 외국인+기관 (*상상인, 6/3일 목표가 38,000)
-> 오스템임플란트(장축) : 외국인+기관 (*미래에셋, 6/30일 목표가 45,000)
-> 대유(단축)
-> EDGC(단축) : 기관+외국인
-> 대원제약(단축)
-> 씨젠(단축) : 외국인
-> 해성옵틱스(단축) : 기관+외국인
-> 메타바이오메드(단축)
-> 우리들제약(단축)
-> 한국알콜(단축) : 기관+외국인
-> 아바코(단축) : 외국인+기관
-> 드림씨아이에스(단축) : 외국인
-> 나무가(단축)
-> 골프존(단축) : 외국인 (*메리츠, 5/25일 목표가 82,000)

7월23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상승 마감(다우 +0.62%, 나스닥 +0.24%)

미국이 중국에 휴스턴 주재 총영사관을 72시간 이내에 폐쇄하라는 전격적인 조치를 취했다.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재적재산권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대선 지지율에서 조 바이든에 여전히 뒤쳐지고 있는 트럼프의 승부수라고 보는 것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조치에 중국은 즉각 강력히 반발하였는데, 일부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맞대응 차원에서 우한 주재 미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등 미·중 갈등의 골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긍정적인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였는데,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백신이 3차 임상시험에서 효과와 안전을 입증하면, 1억 회분을 19억5천만 달러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추가로 5억 회분을 확보할 수 있는 조항도 계약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와 의회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의도 지속하는 중인데, 정치권의 시각 차이가 있지만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월말 전에 합의점을 도출할 것이라는 기대는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실적 발표 기업 가운데에서는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에 시선이 집중되었는데,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S&P 500 편입 기대감을 높힌 테슬라는 시간외에서 5%대 강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포트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부문 역성장 우려로 시간외에서 2%대 약세를 보이며, 여타 대형 기술주 전반으로도 시간외 약세 흐름을 유도하였다.

★국내 증시 차별적 종목 장세

미·중 갈등 증폭은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달러인덱스 하락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서서히 강화될 수 있는 조건이라는 점에서 지수의 우상향 시각은 유지하는 가운데 동일 섹터 내에서도 재료 및 실적 성장성에 따른 차별적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나치게 지수에 대한 민감 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다만 나스닥 월봉 흐름을 기술적으로 분석한다면 4개월 연속 가파른 양봉을 만들어 내면서 추진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시점이라는 점과 파동상 확대 Y파동의 상단을 돌파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스닥 대형 기술주들의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다시말해 국내로도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였던, IT 대형 기술주와 언택트 시대를 주도하였던 인터넷 서비스 대형주 등으로 가격 및 기간 조정에 돌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역으로 실적에 대한 부담에서 다소 자유롭고, 8월 공청회를 통해 공매도 금지 추가 연장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제약, 바이오 업종 전반으로 흐름을 주도해 나갈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시점이라는 점에서 K-바이오 전반으로 관심을 두고 뛰어난 플랫폼 및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로 집중해 봐야 할 것이다.

7월22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혼조세 마감(다우 +0.60%, 나스닥 -0.81%)

전일과 다소 반대 양상을 보였는데, 상승 출발하였던 나스닥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고, 일부에서 투자의견 하향을 낸 테슬라도 4.54% 하락 마감하여 나스닥 전체적으로 전강후약의 흐름을 보였다. 반면 전일 약세를 보였던 경기 민감주들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는 강세로 마감하였다.

미국의 제5차 경기부양책 처리가 다음달에나 통과될 것이라는 소식에 약 3000만명의 미국 실업자들이 받고 있는 주당 600달러(약 72만원)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 중단이 불가할 것으로 전해졌고, EU 27개국 정상들은 5일 간의 협상 끝에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7500억유로(약 1030조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조성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국내 증시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 이어질 듯

전일 국내 증시는 정부의 정책 수혜주라고 할 수 있는 그린 뉴딜 관련하여 태양광, 풍력 등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그밖에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 중심의 선별적 강세가 이어졌는데, 전체적으로 금일 증시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단기 급등한 섹터 전반으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적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정부의 정책 수혜주들 중심으로 변동권 조정을 활용한다는 관점을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을 감안한 외국인 수급이 강화될 가능성을 점검하며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는 업종, 테마 등으로 집중하는 전략도 필요할 것이다.

시장 순환매 차원에서 본다면 IT 기술주들과 제약, 바이오 등을 제외한 경기 민감주들의 반격 흐름도 예상되는 시점이다. 다소 지수 흐름과 무관한 정치 테마로도 국지적 시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트레이딩 타겟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21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대형 IT 기술주 주도하에 나스닥 급등(다우 +0.03%, 나스닥 +2.51%)

공화당 주도하에 1조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주말 경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옥스퍼드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에서 면역 반응 보였다는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며, 대형 언택트 IT 기술주 중심의 강한 반등세가 뉴욕 증시를 주도 한 반면 에너지, 부동산, 금융 등 경기 민감주들 중심으로는 약세를 보이는 극명한 온도차를 보인 하루였다.

정작 코로나19 백신 면역 반응 소식을 정한 아스트라제네카는 4% 가까운 하락세로 마감하였고, 최근 백신, 치료제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던 모더나, 이노비오, 노바백스 등 관련주들도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 증시에서 거침없는 하이킥을 쏘아올리고 있는 신풍제약을 비롯 관련주들의 흐름을 주의할 필요 가 있겠다.

다만 나스닥 생명공학지수가 1.19% 추가 반등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하는 등 여타 제약, 바이오 전반으로는 신고가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K-바이오 전반으로는 종목별 선별적 시세 흐름이 형성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 할 것 이다.

특징적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언택트 시대를 대표하는 종목들로 목표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는데, 아마존의 경우 이날 7.93% 급등세로 마감하였고,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IBM은 시간외 4%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3분기 최대 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테슬라가 9.47% 급등 마감하였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국내 증시도 며칠 숨고르기를 거쳤던 언택트 관련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IT 관련주 전반으로 반등권을 예상한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배팅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사업에 국가 재정 뿐 아니라 금융과 민간자금이 참여하는 '뉴딜 펀드' 조성을 검토하라고 제안 하였고, 3천조원이 넘은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과 같은 비생산적 분야가 아닌 주식시장과 같은 생산적 분야로 흐르게 해야 한다며 이러한 시중의 막대한 유동성이 뉴딜펀드 조성 등으로 모여 수익을 향유하는 방안까지 거론하였다.

이 부분에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읽을 수 있는데, 국가 재정에만 의존하지 말고 금융과 민간 자금이 참여하는 뉴딜펀드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는 사실상의 대통령 지시와 다를 바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분야 사업 펀드에도 주목했는데, 올해부터 1조원 이상으로 출발해 2025년까지 6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출범은 매우 중요한 시도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려움을 겪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분야와 백신과 치료제, 의료기기와 신약 개발 등 바이오산업, 그린제품, 대체에너지 등 그린 벤처기업의 성장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세제 개편안을 두고 주식 시장의 활성화에 중점을 둬야 함을 강조 하며, 세수 감소를 다소 감수하더라도 소액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의욕을 살리는 방안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최근 양도세 관련 논쟁에서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는 의미로 볼 수 있겠다. 나아가 8월 공매도 관련 공청회 또한 공매도 금지 조치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시장에는 대통령의 긍정적 메세지로 봐야 할 것 이다.

결론적으로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붓는 정부의 뉴딜 정책 관련주들에 지속 주목해야 할 것이며, 크게 디지털과 그린으로 구분되는 주요 관심종목들은 아래와 같다.

7월20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지수 탄력은 제한되는 가운데 종목 차별화 장세 지속

이번 주(20~24일) 뉴욕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트위트 등 주요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한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2분기 실적과 연동하여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쉽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갈수록 경제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과 미국의 주요 부양책 종료를 앞두고 추가 부양책에 대한 세부안을 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견해차가 커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주 뉴욕 증시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상승 흐름을 주도하였던 최첨단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거품론이 대두되면서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헬스케어, 생명공학 섹터의 강세가 재차 강화되는 흐름 인데, 지난 주말 장세에서도 나스닥 생명공학지수가 1.90% 강세 흐름으로 전체 나스닥 흐름을 주도하였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 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도 주요 바이오 대형주들의 움직임을 주목해 봐야 할 것 이다. 그밖에도 기술주 섹터에서는 시스템 반도체, OLED 섹터를 중심으로 하반기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업종으로 순환 강세 가능성을 염두에 둔 종목별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기술주 섹터 내에서 관심종목으로는 엠케이전자, 아이씨디, 한미반도체, 미코, 실리콘웍스, 하이비젼시스템, 테스나, 비아트론, 에이팩트, 에이디테크놀로지, 켐트로스 등으로 압축하고 그외 개별주에서는 코오롱글로벌, 한국화장품제조, 한국콜마홀딩스, 키이스트, 바이오니아 등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하고 흐름을 관찰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종목에 우선 집중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지수 흐름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럽다면, 그 틈을 타고 정치 관련주들이 게릴라식의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굳이 관심주를 거론한다면 이재명(에이텍, 에이텍티앤), 홍정욱(고려산업, KNN), 유시민(보해양조), 안철수(써니전자, 오픈베이스)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특히 이재명, 홍정욱 관련주 정도의 흐름이 가장 주목할 흐름으로 보여진다.

★핵심 전략
-> 뉴욕 증시 흐름 등을 감안한다면 바이오 섹터 내에서 종목별 강한 반등권이 임박한 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흐름들을 주시하면서 더욱 집중할 흐름이 보인다면 힘을 더 실어가는 전략도 염두에 둘 예정이다.

-> 네오위즈는 하반기 신규작 출시와 더불어 실적 모멘텀이 크게 기대되는 종목, 기술적 흐름상으로도 월봉 흐름상 후행의 측면 돌파 이후 강력한 큰 시세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흐름이다. 따라서 지금의 변동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비중확대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 그외 보유종목들 흐름을 관찰하며 탄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과감하게 청산하여 종목을 압축하거나 신규 추천으로 교체하는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

-> 시스템 반도체, OLED, 카메라 모듈 등의 흐름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인 만큼 관련주들에서 신규로 추천을 준비할 예정이다.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추천시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란다.

7월17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약세 마감(다우 -0.50%, 나스닥 -0.73%)

6월 소비지표 부진 등으로 중국 증시가 급락한 여파가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따른 경제 봉쇄 확대 우려와 다소 부진한 경제 지표와 중국과의 갈등 고조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대형 기술주들 중심으로 장중 낙폭을 키우기도 하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하였다.

노동부가 집계한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명 줄어든 130만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하였는데, 예상치 125만 명을 상회하였고,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주 연속 100만 명을 넘어서며 고용 회복이 순탄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전일 모더나의 백신 개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기도 하였으나, 당장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어 경제 활동 봉쇄 가능성이 부담으로 작용하였는데, 이날 미국 내 코로나19 총확잔지 수는 3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화요일 확진자가 6만7천 명을 넘은 데 이어 전일 확진자도 6만6천 명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력 언론에서는 미 정부가 중국 공산당원이나 그 가족의 미국 방문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내어 놓았는데, 이 조치가 실제로 실행된다면 중국과의 관계는 더욱 악화일로를 걷게 될 것이라는 시장 우려를 자극하기도 하였다.

주요 대형 기술주 그룹에서는 실적 발표를 앞둔 넷플릭스가 장중 3.61%까지 낙폭을 확대하다가 낙폭을 줄인 결과 0.79% 상승 반전하며 마감하며 여타 기술주들도 동반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반전하기도 하였는데, 시간외에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가 시간외 9~10% 정도 급락하고 있어 여전히 대형 기술주들의 변동성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 약세 마감이 다소 부담이 될 수는 있겠으나, 전일 약세로 인해 일정 선반영되었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낙폭은 제한하는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된 흐름의 특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였던 주요 기술주들로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충분한 가격 및 기간 조정을 거쳤던 바이오 섹터의 반격이 예상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른 관련주 전반으로 여전히 관심권에 둬야 할 것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갈 클라우드, 빅데이타, AI 등 관련주 전반으로 변동권 조정 장세를 활용한 선별적 매수 접근은 유효한 전략이 될 것이다.

7월16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마감(다우 +0.85%, 나스닥 +0.59%)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2차 임상에서 전원 중화항체를 생성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카니발,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윈 리조트 등 여행 관련주들이 7~21%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은 각각 16.16%와 14.58% 급등했다.

경제지표도 양호하게 나왔다.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마이너스(-) 0.2에서 17.2로, 17.4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는데, 전문가 예상치 1.0% 상승을 상회한 수치이다.

다만 모더나 코로나 백신 임상 결과가 일부 뻥튀기 되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모더나의 주가 흐름이 장중 급등세를 보이다가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6.90% 상승 마감에 그쳤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27% 약세로 마감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의 상승세는 대부분 제한적인 반등세나, 약세로 마감하였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반면 헬스케어 업종이 사흘째 반등세를 이어가고,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도 이틀째 급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국내로도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였던 2차전지, 반도체 등 관련주들의 탄력 둔화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고, 반면 뉴욕 증시에서 코로나 백신에 대해 사실상 완료 단계에 들어가 있다고 미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 등을 감안하면 제약, 바이오의 2차 폭발 조짐까지 엿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코로나 백신, 치료제 관련주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제약, 바이오 섹터로는 매기가 이동될 가능성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국내 증시는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뉴욕 증시가 강세로 마감하였지만, 전일 반등에 따른 선반영이 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며, 전반적으로 뉴욕 증시에서도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지수가 흐름을 주도하였고, 러셀 지수에 상당 부분 바이오주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로도 그동안 움츠리고 있던 바이오 섹터의 반등권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오늘 장중 공개방송이 진행되는 날 입니다. 종목 리딩은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니, 차분하게 리딩대로 진행하시기 바라며, 공개방송이지만, 실시간 트레이딩을 병행할 예정 입니다.

7월15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강세 마감(다우 +2.13%, 나스닥 +0.94%)

뉴욕 증시는 전체적으로 대형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심화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장 초반 소위 FFANG과 MAGA 주식들을 중심으로 낙폭이 심화되며 나스닥이 2% 이상 하락 출발하였다가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상승 전환하며 마감할 정도로 극심한 변동성의 특징을 보여주었다.

반면 산업과 에너지 등 경기 민감주들을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준 결과 다우는 2% 이상 급등세로 마감하였는데, 최근 과매수 논쟁을 보이는 기술주 보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경기 민감주들로 시장의 관심이 쏠린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이날 대표 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이 실적을 발표하였는데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이 시장 우려보다는 양호한 순익과 매출을 발표한 반면 웰스파고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오는 등 실적이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이 결과 웰스파고는 4.57% 급락하였고, 씨티그룹도 3.93% 하락한 반면 JP모건은 0.57% 상승 마감하였다.

델타항공도 실적을 발표하였는데,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항공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진한 이유로 오는 8월 예정됐던 운항 증편 규모를 1천 회에서 500회로 줄인다고 발표하였고, 결국 2.65% 하락 마감하였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담감은 지울 수가 없었는데, 전일 캘리포니아가 봉쇄 조치를 강화한데 이어 뉴욕도 방문자 격리 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을 확대하는 등 봉쇄를 강화하는 지역이 재차 늘고 있다는 점은 증시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다. 다만 모더나가 오는 27일부터 3만 명이 참여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을 시작한다는 긍정적인 소식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였다.

대선을 향한 트럼프의 중국 압박은 계속되는 모양새이다. 전일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일방적으로 영해 및 해양자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지적하며 갈등 전선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날은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 당국자와 기업을 제재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어 놓자, 당장 중국은 미국이 남중국해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고, 또한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기로 한 록히드마틴에 대해 제재 가능성까지 내비치는 등 양국 갈등의 골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영국 또한 자국 5G 설비에서 화웨이를 배제하는 것으로 정책을 선회, 발표하는 등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중국 압박과 갈등은 더욱 심화되는 상황인 것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3.61%, 산업주가 2.18% 오르는 등 경기 민감 섹터가 시장을 주도하였다. 기술주도 1.2% 상승하였지만 장중 변동성을 크게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기술주 진영의 변동성은 지속 심화될 것으로 예견된다. 나스닥 생명광학 지수도 2.30% 급등 마감하였고, 헬스케어 섹터도 이틀 연속 강세를 보여주고 있어 국내 제약, 바이오 섹터 전반으로도 강세가 예상된다.

또한 전일 정부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대 축으로 하는 160조 규모의 한국판 뉴딜 추진 계획안을 발표하였는데, 비록 전일은 재료 노출에 따른 관련주 전반으로 매물이 크게 출회되는 모양새였지만, 결국 정부의 뚜렷한 정책 방향과 증시의 방향은 같은 궤를 한다는 점에서 이들 정책 수혜주 전반으로 지금의 변동성을 활용 관심을 집중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7월14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뉴욕 혼조세 마감, 나스닥 급락(다우 +0.04%, 나스닥 -2.13%)

코로나19 백신 관련하여 긍정적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주요 지수는 큰 폭의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패스트 트랙(Fast Track : 의료적 필요가 긴급한 경우, 치료제나 백신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부여) 승인 을 받았다는 소식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이날 화이자는 4.08%, 바이오엔테크는 10.5% 급등 마감하면서 대부분 업종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헬스케어 업종의 강세를 주도하는 특징 을 보였다.

S&P500지수에 포함될 것이란 기대로 테슬라의 주가는 한때 16% 이상 폭등세를 보였고, 그외 애플, 넷플릭스, 아마존 등 FFANG주들을 중심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장 초반 16% 이상 폭등하던 테슬라에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로 전환되는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자 일제히 여타 최첨단 기술주 및 언택트 수혜주들을 중심으로 오후장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나스닥은 2% 이상 급락 마감한 것이다.

코로나19의 미국 내 신규 확진자가 하루 6만 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식당과 술집 등 실내 영업 금지령을 내렸다는 소식도 결국 이러한 봉쇄령이 미국 내 확산될 가능성에 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보여진다.

국내 증시로도 그동안 쏠림현상이 심화되었던 2차전지, 수소차를 비롯 최근까지 시장 흐름을 주도하였던 언택트 기술주 등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시점이다. 반면 미국 시장 내에서도 헬스케어 업종의 상대적 강세 등을 감안한다면 국내로도 그동안 충분한 가격 및 기간 조정을 거쳤던 제약, 바이오 업종군으로의 순환 강세를 기대할 시점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안이 발표되는 날이라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재료 노출에 따른 관련주 전반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역으로 그동안 시장 관심에서 멀어져 있던 계절 수혜주 등 소외주들로 매기가 형성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HMR(가정식 대체식품) 시장의 급성장 및 여름 보양식 계절이라는 점에서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등 닭고기 관련주에 매기가 집중될 가능성도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시장 흐름이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이러한 변동성을 활용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클라우드, 빅데이타 관련주 등으로는 저가 매수를 노릴 필요 가 있겠는데, 그런 관점에서 다우기술, 엑셈 등으로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전체적으로 어닝 시즌 구간 내에서 2분기 실적 및 하반기 실적 성장 섹터에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데, 대표적인 하반기 본격 성장세가 예고되는 부문이 OLED 라는 점에서 대표적인 OLED 소재주 덕산네오룩스, 이녹스첨단소재를 비롯 관련주 전반으로 변동성을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그밖에 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반격 시점이 다가왔다는 점에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 바이오주들의 움직임과 상장 이후 급등세를 탄 이후 숨고르기를 거치고 있는 SK바이오팜 흐름도 주목하면서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7월13일 출근길 모닝브리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목 차별화 및 쏠림현상 심화 지속 예상

시장 상황이 변한 것은 없다. 코로나19 상황은 2차 대유행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경제 활동이 부분 통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중 갈등은 갈수록 심화될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뉴욕 증시는 이번 주 본격적인 2분기 어닝시즌에 돌입한다는 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미 상당수 기업들의 2분기 이익 급감은 예상하고 있는 터라 오히려 낮아진 이익 전망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특히 주목할 종목은 테슬라와 넷플릭스 이다. 이날 테슬라는 10.78%, 넷플릭스는 8.07%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 하였다. 하지만 2종목을 보는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 테슬라는 다분히 투기 성향이 높은 가격대로 부담이 가중되는 형상이지만, 넷플릭스는 새로운 차원으로 한단계 가격 레벨업이 형성되는 흐름이다.

어쩌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명확한 수혜주라고 한다면 넷플릭스를 지목하지 않을 수 없고, 국내로는 넷플릭스와 연관성이 가장 높은 기업은 이미 3년 계약을 하고 있는 대표적 콘텐츠 기업 스튜디오드래곤 이 될 것 이다. 시대 상황에서 확고한 성장성을 담보로 하고 있고, 최근 박스권 돌파 이후 물량 소화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라면 배팅을 주저할 수 없는 조건이라고 보겠다.

14일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될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안 에도 관심이 쏠릴 것이다. 이미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과 그린 뉴딜에 중점을 둔 중장기 국가 프로젝트에 집중될 것이라고 시장은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 관련주들이 이날 발표로 강력한 시세를 내기 보다, 세부적 상황들에 따라 향후 종목별 차별화 현상을 보일 것인 만큼 14일 발표 이후 동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하반기 본격 성장세가 예견되는 OLED 관련주에도 계속 주목 해야 할 시점이며, 인터넷 상거래와 게임 등 확고한 실적 성장세가 기대 되는 섹터는 지속 관심권이다. 여기에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클라우드, 빅데이타, VR, 블록체인, 5G 등 집중 관심권 에 둬야 할 것이며, 지난 2주 이상 기간 및 가격조정을 거친 바이오 섹터군으로도 순환 흐름 여부를 관찰해야 할 시점 이다.

바이오 섹터에서는 상장 이후 급등 시세를 낸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SK바이오팜 흐름에 따라 2차 시세 가능성을 들여다 볼 필요 가 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이미 진행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는 글로벌 현황을 감안할 때, 지난 주 후반 강세를 보였던 진단키트와 일부 치료제 관련주들로도 활발한 트레이딩 흐름이 예상되는데, 지난 3~5월 전체 바이오 섹터의 초강세 흐름도 결국 코로나19 관련주들이 우선 주도하였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순환사이클 흐름상 바이오 섹터도 체크해야 하는 것이다.

3분기 국내 독감바이러스 유행 시기 도래 및 7월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생산을 목적으로 임상을 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녹십자가 지난 주 금요일 급등세를 보였다는 점과 대표적인 방역 관련주인 백광산업이 또한 급등세를 보였다는 점 등 또한 시장 순환사이클이 전환될 조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지나친 쏠림 투자 보다는 순환 사이클을 대비하는 분산이 필요한 시점이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