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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컬럼) 다른 남자, 다른 여자 -04- : 고생 끝에 로맨스

미디어가 보여주는 성별고정관념을 뜯어보는 *다른 남자, 다른 여자* 네 번째 시간에는, ‘로맨스로 보상받는, 여자의 시련’에 대해서 조명해 봅니다. 알콩달콩 투닥투닥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라도,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멜로 드라마라도,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가족 드라마라도, 어떤 장르가 되어도 ‘손쉽게’ 로맨스를 이루는 서사는 참 드뭅니다. 특히나 여자주인공은 주고 주고 다 주고, 믿고 믿고 또 속고, 그 와중에 처연하게 아름답고 애잔하죠. 남자주인공은 진심인 듯 아닌 듯 여주를 괴롭히고, 정체를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고 나서야, 겨우겨우 사랑한다 말합니다. 꼭 사랑이 이렇게 어려워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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