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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워 불쾌지수 상승하는 요즘 연애고민 때문에 불쾌지수가 더 상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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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컬럼) 로맨스 클리셰 TO DO LIST -13- : 가녀리고 병약한 그녀

꽁냥꽁냥한 연애를 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마음이죠. 하지만 이런 예쁜 연애를 할 때 조건이 있어야 할까요? 꼭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파 봐야만 예쁜 사랑을 하지 않습니다. 예쁘게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 여기 있어요!

상담사례) 전화를 할 때마다 싸워요

연애에서 빠지지 않는 갈등 연락! 이놈에 연락이 뭔지 이 문제는 연애하면 꼭 같이 따라다니죠.
내 연인이 눈앞에 있을땐 너무나 꽁냥꽁냥 사이가 좋은 우리지만 만나지 않을땐 연락도 잘안되고 그래서 싸우기도 너무나 싸우죠. 연락이나 안되면 다행..심각한 경우엔 일상대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땐 어떡해 해야할지 러브카우셀러에서 솔루션을 준비해봤습니다!!

상담사례) 그 사람은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취미 동호회에서 오래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그 동호회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곤 했는데요. 어느새인가, 제가 나가는 오프모임에 꼭 따라나오는 사람이 생겼어요. 막상 자리에 나가면 친근하게 다가오지는 않고, 제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가끔 쳐다보기만 합니다. 제가 말을 걸면 늘 단답형이고요. 그 사람은 제가 안 나가는 오프모임에 나가는 경우는 정말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절 좋아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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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상담사례) 게임중독 남친 때문에 외로워요 ㅠㅠ

세상은 넓고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진 만큼 다양한 매니아들이 있어요 좋게 말하면 매니아! 나쁘게 말하면 중독! 그 중에 게임매니아 남친때문에 너무 외로워하는 사연이예요(또르르)
나냐! 게임이냐! 나는 게임만도 못한거냐!! 아무리 싸워도 늘 제자리인 커플들을 위한 솔루션을 가져왔어요~

연애컬럼) 로맨스 클리셰 TO DO LIST -12- : 카메라에 담긴 사랑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볼수록 마음 속 깊이 새겨지죠. 눈이 마주치면 분명 부끄러울 것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책을 꺼내듭니다. 당신을 보고 있던 게 아니라, 그저 책을 읽다 얼굴을 들었을 뿐이라고. 혹시라도 눈이 마주친다면 그렇게 변명하리라 생각하죠. 그런데,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시선조차 조심스럽던 낭만은 버린 지 오래. 책 대신 카메라를 든 당신은 서슴없이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대죠. K드라마의 카메라 클리셰, 과연 로맨틱하기만 할까요.

요즘 극성인 몰카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몰카범죄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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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취미나 취향이 조금도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나고 있어요

처음엔 너무 잘맞는거 같아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시간이 흘러 보니 안맞는 구석이 너무 많아 고민하는 커플들.. 한 평생을 서로 다른 환경과 다른 생활방식에 살았던 사람이 어떡해 찰떡궁합처럼 맞을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중에도 유독 취미나 취향이 서로 극단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사례를 한번 들어보려고 해요..

자세한 사례를 보고 싶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톡톡상담사례) 남자친구에게 저는 더 이상 일순위가 아닌거 같아요

사귀기 전엔 세상을 다 가져다 줄 것 처럼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하다 막상 사귀게 되면 무관심해지고 모든 일에 의무적인것 같아져 버리는 남자..
잡아놓은 물고기는 정말 밥을 안줘도 되는걸까요? 대체 이런남자의 심리는 뭔가요..
러브카운셀러에서 찰떡 솔루션을 제공해드립니다!

상담사례) 가족과 사이가 너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어요

정식으로 연애를 한 게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고 버겁기만 합니다. 특히, 상대는 가족과 사이가 정말 좋아서, 매일 연락하고 자주 찾아가고 명절에도 저보고 집처럼 편하게 와서 놀다 가라고 합니다. 너와의 관계도 매일 중계하듯 가족과 얘기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이 절 정말 보고 싶어한다고 졸라대서, 거절을 반복하다 한번 만났는데 체해서 며칠을 앓았습니다. 저는 가족과 사생활 공유를 하지 않는 독립적인 성격입니다. 우리 계속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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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상담사례) 연락을 안해도 너무 안하는 남친..

연애하면 꼭 생기는 문제!
잘하던 연락을 갑자기 안하는 남자! 또는 여자!
썸탈땐 칼답에 전화도 자주하던 그 사람 연락이 뜸하다?
혹시 벌써 사랑이 식은거니?!
러브카운셀러에 자주 들어오는 의뢰이기도 한데요
일단 한번 보십시다~

로맨스 클리셰 TO DO LIST -11- : 집 앞의 그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 순간부터 보고 싶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맘속에서 사라지지 않죠. 책을 펼쳐도 컴퓨터를 켜도 눈에 선하게 떠오르죠. 그럴 때 “집 앞이야, 나와.” 라는 문자를 받는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행복하겠죠! 그런데, 그 문자가 스토커가 보낸 문자라면 어떨까요. 로맨스도 스토킹도 똑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K 드라마가 범죄와 연애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집 앞의 그대’에 대한 클리셰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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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잠깐 잠수를 타더니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상담사례>
만나는 동안 나쁘지 않은 관계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잠수를 타고 연락이 안 되는 기간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더 이상 만나지 않겠대요. 이유도 변명도 없는 이별통보에 멍해져 있는 사이, 저를 차단하더군요. 전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서 최근에 보니 차단을 풀었더라구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변은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어요~~↓↓↓↓↓↓

양다리 여친 어떻하면 좋을까요?

내 여자(남자)가 구남친 또는 구구남친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혹시 당신의 연인이 구남친과 아직도 정리되지 않고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나요?
일 핑계, 친구 핑계를 하면서 구남친과 만나고 있는 그녀의 이유는 멀까요?

톡톡상담사례) 헤어질 수 없어요.. 꼭 재회하고 싶어요..

넘나 잘지내고 있던 우리커플 어느날 갑작스런 남친의 이별통보에 어쩔 줄 모르던 경험 다 있죠?
오늘은 그런 리얼 사례를 들려드리고 어떡해 대처해야하는지도 살펴볼께요~^^

상담사례) 만나자마자 돈을 빌려 가던 이 남자..

[상담사례]
친하지 않은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하루만 쓰고 줄 테니 돈을 좀 빌려달라고 했어요. 처음부터 저에게 열정적으로 애정공세를 하는 사람이었고, 하루면 바로 입금이 가능하다길래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 다음날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종종 그런 식으로 저에게 소액을 빌려가고 갚는 일이 있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이제는 제가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 그 사람 사업자금을 대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금액이 너무 커져서, 쉽게 헤어질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상담답변]
인생의 큰 교훈을 얻었다 생각하세요. 일단 정확히 금액을 계산해보시고, 차용증을 쓰시고요, 녹음도 하세요. 정확한 변제기일을 받고, 담보로 무엇이라도 받아놓으세요. 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연락처나 주소, 개인정보와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의 연락처와 주소도 할 수 있는 한 다 확보해 놓으세요.

그동안 그 사람에게만 믿고 의지했던 마음을 다 거둬들이시고, 기존의 인간관계들을 다시 회복하는 기간을 가지세요. 돈을 주고 받으면서 연애하는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닙니다. 내담자님은 사업가도 아니고 투자가도 아니죠. 연애하며 고민해야 할 일은, 내가 빌려준 돈을 다 돌려받을 수 있을까, 가 되면 안 됩니다. 애정을 빌미로 이자없는 대출을 해주는 관계에서, 함께하는 미래를 꿈꿀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더 얽혀들게 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손실없이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사례를 보고 싶다면 링크 눌러주세요~

연애컬럼) 여행지에서 만난 그사람 운명일까?

이번 칼럼의 주제는 ‘여행지에서의 산책’입니다. 우리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만 산책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산책 스케쥴까지 끼워넣는 시간부자들은 흔치 않죠. 때문에, 여행지에서의 산책은 시간을 가장 사치스럽게 쓰는 방법이 되곤 합니다. 그 산책이 로맨스의 시작이 될 때는 더욱 그렇게 느껴지죠.

여행을 떠나든 일상을 살든, 여러분들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떤 선택에도, 져야 할 책임은 피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아차 하는 순간 균형을 잃고 휘청거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연애를 붙잡아 빠져나오려 하면, 오히려 인생은 더 꼬이기 마련입니다.

<산책, 처음 해 본 사람처럼>, <스몰토크란 무엇인가>, <산책할 때 해야 할 일>, <여행은 반드시 끝난다> 이렇게 4개로 나누어 알아보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눌러주세요!!

상담사례) 사귀고 나서 동거까지 하다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고 싶어요.

[상담사레]
몇 개월을 열렬하게 구애하는 통에 그 사람을 믿기로 했습니다. 사귀면서 바로 동거를 시작할 정도로 운명을 함께 할 생각이었죠. 이사하며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고, 처음에는 둘이서 행복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그 사람은 달라졌고 저는 혼자 남겨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싸우다 못해 헤어지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 사람만큼 저에게 잘해 준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돌아갈 수 있을까요.

[상담답변]
연애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동거의 목적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내가 믿고 싶은 나만의 기준만 믿으며 현실을 외면하여도, 결국 선택의 책임은 나에게 있지요.

구애하는 기간 동안 나에게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연애인들 정말 많이 있지요. 그러나, 연애하자마자, 섹스하자마자, 결혼하자마자, 사람이 싹 바뀌더라, 연락두절이 되더라, 폭력적으로 변하더라는 도시전설, 한번도 들어본 적 없습니까?

사냥하듯 연애상대, 섹스상대, 결혼상대를 고르는 인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상대가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 늘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고민하고 검증하고 크로스체크 해야 하지요. 가치관 대화를 많이 해야 하고, 존중과 예의의 태도가 있는 사람인지 확인해야 하고요, 신뢰할 수 있는 인격인지 시간을 두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가까워질수록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넘쳐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 인연의 집을 지을 때는 천천히, 조금씩, 충분히 안전하다고 자신하는 만큼만 가까워져야 합니다.

연애도 결혼도, 내 인생의 구원이 아닙니다. 사랑은 나를 채우는 유일한 마법이 아닙니다. 기적은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야 하죠. 로또 당첨만을 바라면서, 내가 노력하여 얻을 수 있는 가치들을 외면하면 인생은 늘 불안합니다.

지금 고객님에게 필요한 건, 나에게 잘 해주던 구애기간, 동거 초기의 그 사람이지, 나를 내버려두고 매일같이 싸우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재회를 도모해서 얻게 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이미 답은 알고 있잖아요.

과거로 돌아가 같은 상처를 받지 마세요. 내 삶의 안정과 행복은, 연애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좀더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사례를 보고 싶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연애컬럼) 자존감이 낮아지는 연애

상담을 신청하는 모든 내담자가 그렇지는 않지만 본인의 잘못으로 헤어진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재회만을 원하는 내담자의 특징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는 크게 2가지로 볼 수가 있다.
첫째, 연애를 시작할 떄부터 자존감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었다.
둘째, 자존감을 무너트리는 상대를 만나서 더더욱 자존감이 낮아진 경우이다.

예를들어, 몸무게가 80kg가 넘는 여자친구에게 반했다며 먼저 다가가 고백을 했고 연애초기 사랑스럽다, 예쁘다, 너무 착하다, 온갖 달콤한 말로 사랑을 주다가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 지나자 돌변한다.

"나는 뚱뚱한 여자가 너무 싫어,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좋아"
"너랑 같이다니기 진짜 쪽팔려서 그러는데 살좀 빼라.."
"지금까지 내가 만난 사람중에 너같은 몸매는 처음이야"

자존감이 낮은 여자의 경우 이런말을 들으면 당연히 기분은 상하지만, 그들이 가장 겁내는 것은 저런 이유로 상대에게 사랑받지 못하게 되는 일이다.

"내가 뚱뚱해서 이 사람이 날 떠나면 어떡하지?"
"내가 살을 빼면 이 사람은 나를 다시 예쁘고 사랑스럽게 대해주겠지?"
"그래 내가 봐도 나는...몸매도 별로고, 얼굴도 그닥 예쁘지도 않은데, 저사람이 저러는게 당연하지.."

그렇다면 과연 외모가 별로인 사람만 자존감이 낮을까?
아니다. 같은 여자인 내가봐도 너무너무 예쁘고, 모든 남자들이 반할 것만같은 외모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있다.

1. 다른 사람이 다 예쁘다, 좋다해도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없을 때
2. 늘 확인을 받아야 하는 성격.
3. 지난 사랑이 잘못 꿰어진 경우 (ex.나쁜 남자/여자경험)
4. 왕따 경험
5. 온전하지 못했던 가정사
6. 그 외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개인차가 있기에 이밖에도 더 많은 이유가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기 선택에 대해 자신이 없고, 너는 이래서 틀렸어,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아니 도대체 왜이러는거야?, 내가 그러지 말랬지?, 넌 도대체 노력하는게 하나도 없어 여전히 똑같아, 지금 내가 잘못된거야? 넌 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있는지 안보여? 등의 비난스러운 말을 들을 때면 모두 자신의 잘못인 것과 같이 느낀다.
"그래..내가 잘못한거야, 저 사람이 화날만 했어. 아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런식으로 말이다.
과연 그럴까? 정말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모두 잘못한 것일까?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가장 큰 특징>
어떤 문제에 있어서 '나'를 먼저 생각하느냐 '상대'를 먼저 생각하느냐의 차이다.
내가 연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지속적인 고통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좋다라는 막연한 이유로 헤어지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고 볼 수 있고, 상대가 좋지만 지금의 이 연애가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느껴져서 이별을 결심하는 경우라면 자존감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끝으로 아닌 것을 알면서 혹은 내가 상대로부터 듣는 말과, 행위들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놓지 못하고 참고 또 참고 참기만 한다면 그것은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는 연애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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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프로필을 속이는 사람인데 마음이 빼앗겼어요.

<상담사례>
데이트앱에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말하는 대로만 믿었죠. 그런데, 사귀기로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나이도 직장도 가짜라고 술술 털어놓더라구요. 왜 이제서야 진실을 말하냐 하니, 마음 편하게 나를 만나고 싶었대요. 앞으로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이미 잠자리도 했고 정도 들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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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답변>
새로운 프로필은 진짜일까요. 새로운 거짓말은 없을까요. 속여서 마음을 얻고, 손쉽게 섹스를 구하는 사람이, 나중에 딴소리 할 가능성이 정말로 하나도 없을까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넘치는 곳에서, 연애상대를 고르는 일은 정말로 위험천만합니다. 파스텔톤 아기자기한 이미지와 달달한 감성문구로 광고하는, 연애 관련 어플들이 정말 많죠. 여성에게는 무료, 남성에게는 유료로 제공되는 프로필들, 0.5초만에 호불호를 결정해서 선택하는 수많은 이미지들, 그것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나요.

내가 손끝에서 손쉽게 얻는 정보의 신뢰도는 한없이 낮습니다. 믿을 수 없는 사람과 인연의 집을어떻게 짓습니까. 내가 정이 들었다 해서, 그것이 내 미래의 안전보다 더 중요합니까.

채팅앱, 데이트앱, 소개팅앱, 미팅앱… 사람 쉽게 만나는 어플은 정말 많습니다. 한결같이 로맨스 판타지를 배경으로 연애를 부추깁니다. 신중하고 또 신중하세요. 검증하고 또 검증하세요. 어차피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당신이 져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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