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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모바일 사이트, 연해주 한인 강제이주 (1)

연해주 한인들은 일본군과 싸웠고, 혁명군(적군)을 도와 반혁명군(백군)과 싸웠다. 일본 군대가 시베리아와 연해주에서 철수하고, 내전도 끝났다. 소비에트 정부는 일본과 국가 대 국가로 협상을 했다.

소련 국적을 갖지 못한 연해주 한인들은 소비에트 인민인가 아니면 일본인인가?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지배하고 있으므로 연해주 한인들은 일본에 속한 신민이라고 주장했다. 스탈린은 연해주 한인들이 볼셰비키를 위해 싸웠음을 잘 알았다. 그러나 한인은 이제 혁명 동지에서 ‘골치 아픈 존재’가 되고 있었다.

연해주 한인은 이미 블라디보스톡 지역 인구의 4분의 1을 넘었다. 그렇지만 1923년 새 소비에트 연방(USSR, 1922-1990)에서, 한인 신청자 6000명 중 1300명 정도만이 시민권을 받았다. 이듬 해도 마찬가지였다.

[출처 : 당당뉴스 , ☞ 자세히 보기 / 연해주 한인 강제이주 (1) ]
http://m.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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