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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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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 가포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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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장,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출애굽 후 2년여 만에 일어난 <가데스 바네아> 정탐꾼 보고 사건은
이스라엘 약속의 땅을 향한 행진에 방향전환을 일으킨 사건이 되었습니다.
10명의 대표들은 매우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고, 여호수아 갈렙은 믿음의 보고를 하였습니다.
10명의 말을 들은 백성들은 술렁이다 못해, 밤새껏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항의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으로 자신들의 삶을 저주한 것입니다.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2)
그들에게는 이상한 확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약속의 땅>은 못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한 말 그대로 광야에서 그들 인생을 다 소진하게 된 것입니다.
이일을 계기로 하루가 1년이 되어 40년간의 광야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40년은 그들의 말 그대로 광야에서 자연사한 시간입니다.
오히려 그들이 걱정했던 자녀들은 다 약속의 땅을 밟았습니다.
20세 이하의 유아들에게는 그 약속을 성취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말을 하고 사는지를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우리 입에는 위로의 말, 사랑의 말, 확신의 말, 격려의 말 등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말이 우리를 세워주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에게 힘이 되는
복있는 말이 되길 기도합니다.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12장, 비방을 그치고

민수기 12장에서는 모세의 가정사 문제가 등장합니다.
모세는 출애굽 당시 혼자였습니다. 그 아내 십보라와 아들들을 처가로 보냈습니다.
이후에 장인 이드로가 가족들을 데리고 왔지만,
그 후로 십보라는 어찌되었는지 소개해주지 않습니다.
어떠한 연유인지는 몰라도 모세는 구스(에디오피아)여인을 취하였습니다.
이일로 그간 그의 특별한 리더십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미리암과 아론이 불만을 쏟아놓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특별한 위치에 세우셨고, 그를 통하여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러한 일들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리더십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더 나아가 비방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잘 알기에 더욱 허물이 보여지고, 약한것이 노출됩니다.
이러할 때, 인간적으로 바라보면, 불만과 비방이 나오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생각하면, 많은 허물을 덮을 수 있습니다.

교회공동체는 한 팀입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의식속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선교와 구제 등의 사역을 잘 감당해나가기 위해서는 내부결속이 잘 이루어져야하고,
한마음 한뜻을 품고,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서로를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마음으로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위치와 직분이 가져다주는 권위의식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높이며, 동역자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모세와 가족간의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리더십에 금이가고, 신뢰는 추락할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비방을 그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야 하겠습니다.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11장, 만나, 박한 음식?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을 떠나 바란광야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광야는 풀한포기, 나무한그루도 없는 돌짝밭과 같은 거친 땅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가지고 나온 양식을 다 소진하게 되었고,
양을 비롯한 가축떼도 거의 바닥이 났을 것입니다.
이때에 만나만 먹고 사는 것에 대해 불평을 쏟아놓은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몇몇 다른 종족사람들에 의해 시작된 불평이 들불처럼 번져갔습니다.

만나는 처음에는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이었지만,
시간이 가면서 만나만으로 만족을 못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삶에도 만나만으로 만족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상징인 만나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들도 더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탐심, 탐욕으로 얼룩지면, 영원히 만족하지 못합니다.
거기에는 감사가 자리잡을 공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해와 비를 주시고,
이 땅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하나님앞에
날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의 요청대로 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은 백성들 중 일부는 여전히 탐욕을 버리지 못한 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잇사이에서 음식이 씹히기도 전에, 심판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습니다. <탐욕의 무덤>이란 뜻입니다.

우리는 탐욕을 어느 순간이 되면, 장사지내고, 땅에 묻어야 합니다.
평생 가지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10장, 동행의 시작

시내산에 약 1년여를 머물렀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여장을 꾸려 광야행진을 시작합니다.
이때 구름기둥의 움직임에 더 자세한 신호를 주신 것이 <나팔소리>였습니다.
나팔의 소리 종류에 따라 지시사항이 달랐습니다.

구름은 시각적인 것이라면, 나팔은 청각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오감을 열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충만이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잠들어 있어서 그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도가 믿음에 깨어있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 백성들은 하나님과 동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동행이란 보조를 맞추는 것입니다.
두 남녀가 결혼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걷다가 이제는 함께 걸어야하기에, 서로의 발걸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앞서가는 사람은 뒤에 오는 사람을 배려해주고, 속도를 늦춰줄 필요가 있고,
뒤쳐진 사람은 좀 더 속도를 내야 합니다.

교회의 사역도, 소그룹 공동체도,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면에서 아름다운 동행이 이루어지도록 속도를 맞추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9장,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민수기 9장은 유월절 규례 부칙에 대해서,
구름기둥을 따라 움직여야하는 이동원칙에 대해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정한기일에 지키지 못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시체를 만졌을 때,
긴 여행중에 정한 날까지 예배의 처소로 돌아오지 못했을때 등입니다.
이런경우에는 한달을 늦춰서 2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도록하신 것입니다.

두가지를 생각할 수있습니다.
해야할 것은 늦더라도 꼭 해야합니다. 감사할 일을 지나가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앞에 나아오는 일도, 건너 뛰어서는 안됩니다.
혹 부득이한 일로, 주일오전예배를 못드린 경우, 오후예배나, 이른 새벽예배로 대신할수도 있습니다. 또는 영상예배로 드릴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야할 것을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하나님은 법위에 계신 분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율법을 만드신 분은 율법에 갖히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광야 생활속에서 그 백성들을 인도한 것은 <구름기둥>이였습니다.
구름이 떠오르는 때를 따라 이동하고, 멈추면 진을 치고 머물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어서 살아가야 합니다.
광야같은 세상을 안전하게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길은
광야를 잘 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되세요♡

민수기 8장, 레위인을 구별하라

민수기 8장은 레위인을 구별하여 드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12지파의 처음 태어난 자녀를 대신해서 드려진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그들을 정결케하는 의식을 행했고,
그 마지막은 <요제>로 올려드리라고 하십니다.
헌물중에 가장 큰 헌물은 <예배자 자신>입니다. 그보다 더 큰 헌신과 드림은 없습니다.

이렇게 레위지파를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이유는
나머지 12지파를 믿음으로 세우는 일에, 구별되이 사용하시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레위지파는 그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살게 하는 마지막 마지노선입니다.
"너희만은 믿음을 지키고, 등불을 끄지 않아야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이 시대에 <영적인 레위인>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앞에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가야 하겠습니다.

이땅의 소망은 <등불을 끄지 않고 끝까지 사명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런 믿음의 사람이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7장, 지도자들의 헌물봉헌

민수기 7장에는 12지파 족장들이 하나님께 올려드린 헌물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몇가지 특징을 보면, 그들이 부하거나 가난하거나를 뒤로하고 똑같이 드렸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헌물(덮개있는 수레 6개, 소 12마리)을 드릴때도,
지파대표로서 레위인의 사역을 위해 드릴때도 동일하였습니다.

이것은 모든 지파를 똑같이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임을 알게됩니다.
이것이 공평입니다. 똑같이 대우하십니다.

그런데, 그 거두어진 특별헌물(덮개있는 수레 6개, 소 12마리)을 레위지파 3가문에 분배할때,
차등을 두었습니다. 성물을 어깨에 매고가는 고핫자손들에게는 어느것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수레 4과 소8마리가 주어졌습니다.
이것도 공평입니다.
더 필요한 자에게 더 주셨습니다. 직임을 따라 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섬길때도, 누구와 비교하기 보다는 마음에 감동을 따라 할수있습니다.

이와같은 헌물은 우리의 물질에 대한 가치관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땅의 사람들은 이땅의 계산기만 두드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하늘의 계산기를 두르리며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6:20)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땅 사는 날동안, 하나님 나라에 더 많이 저축하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위엣것을 바라보고 하나님 나라 가치관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오늘도 복된날 되세요♡

민수기 6장, 나실인 서원

민수기 6장은 나실인 규례와 제사장 축복기도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나실인은 2가지 방면으로 준비됩니다.
첫번째는 하나님 주도적인 나실인입니다.
부모와의 약속관계안에서, 태에서부터 자식을 구별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준비된 사람이 삼손, 사무엘, 세례요한과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준비된 사람을 필요로 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나를 위해갈꼬?> 말씀하십니다.(사6:8)

하나님은 결국 구원의 대역사를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준비된 사람은 그만큼 귀한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스스로 자원하여 서원하는 경우입니다.
2절에서는 스스로 자워하여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경우에
어떠한 것들을 지켜가야 하는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지켜야할 것은 크게 3가지입니다. 1)독주금지 2)삭도금지 3)시체접근금지
죄와 세속의 접촉점을 완전차단시킨 것입니다.
정에 의해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살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는 크고 작은 약속들을 하고 살아갑니다.
약속이 깊어지면 서원이 됩니다. 우리는 이 약속과 서원을 무게감있게 생각해야 합니다.
가볍게 여기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제사장의 축복선언문은 그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24-26)
이 말씀 그대로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복을 통해 살아갑니다.

사모하는 자에게 이 귀한 은혜와 평강의 복을 더해주실 것입니다.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5장,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민수기 5장에는 전염병환자의 격리문제, 죄와 죄값문제,
부부사이의 의심의 문제 등에 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
각종 전염병에 걸렸을때, 하나님의 조치는 <격리하라>는 것입니다.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있지만,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세균, 바이러스도 무섭지만,
보이지 않는 죄와 세속이 바이러스는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게 준비된 자들을 사용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깨어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5절부터는 사람사이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그 일은 하나님께도 속죄해야 함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속죄의 양은 하나님께, 손해배상은 오분의 일을 더하여 사람에게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도, 사람에게도 책임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느 것 하나에 의무를 다했다고 묻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하나님에게, 사람에게는 사람에게 해야할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늘 사람관계를 통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고백하고,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의심의 법은, 부부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십니다.
부부가 서로 의심하고는 가정생활이 어렵습니다.
특히 의처증과 같은 현상은 관계를 매우 힘들게 만들어갑니다.
본문은 남편이 가지고 있는 의심을 종결짓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믿어주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가정도, 교회도 관계에서 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4장, 회막의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모세에게 레위인들의 가문을 따라 30이상부터 50세까지 인원을 계수하라 하셨습니다.
그것의 목적은 회막(성막)을 섬기기 위함입니다.
회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활의 중심에 놓고 사는 하나님 약속의 상징입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죄사함을 받고, 새롭게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약을 기억했습니다.
이러한 회막을 구름기둥을 따라 해체하고 이동시킬 때 레위인이 그일을 감당하도록 한 것입니다.

가문별로 그 업무가 달랐습니다.
고핫 자손은 각종 성물을 운반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게르손 자손은 회박의 휘장들, 덮개 등 회막 안쪽에 있는 물건을 담당했습니다.
므라리 자손은 널판, 띠, 기둥, 받침 등 나머지 부속품들을 맡았습니다.
각자의 역할이 다르고, 분야가 달랐습니다.

여기서 주목해볼것은 이것들은 모두 수레에 실어 옮길 수 없고, 어깨에 매어 나르도록 한 것입니다.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15).
그러나 이것을 실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왕도를 옮기고, 첫번째 한 국책사업이, 언약궤 운반이었는데,
새수레를 준비하여 한 것입니다. (삼하 6장 참조)
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거대한 조직을 꾸려 야심차게 한 사업이었는데,
결국 "베레스웃사"의 사건을 남기고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 아무리 다윗도 하나님의 말씀을 넘어가서 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리 삶도 그러합니다. 새수레라는 열심을 내어도, 율법규정을 어기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목적이요,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에 우리의 보조를 맞추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우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복된하루되세요^^

민수기 3장, 레위인은 내 것이라

하나님은 민수기 3장을 통해서 레위인들의 위치와 업무 등에 대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레위인은 12지파 중에 구별된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들은 출애굽당시 맏아들의 심판을 면제받은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입니다.
일개월 이상된 레위인의 총합은 22,000명이었습니다.
나머지 지파들의 1개월 이상된 남자의 총합도 22,273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273명에 대한 생명의 속전을 내도록 하셨습니다.

22,000명은 이스라엘 전체인구의 약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하나님은 이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잘 섬길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레위인의 임무는 막중합니다.

이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사명도 막중합니다.
특별히 목회자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목회자,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온땅을 구원하길 원하십니다.

바닷물의 3%의 소금이 97%의 생명을 살리는 것처럼, 이땅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나님 나라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이것이 레위인들의 청제성이요,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입니다.

오늘도 그 마음으로 <나는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민수기 2장,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진의 배치를 매우 조직적으로 하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성막>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들 생활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는 늘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다윗은 시편 16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8)
그 주님을 항상 앞에 모시고, 옆에 모셨습니다.
그럴때, 그 삶은 하나님이 붙잡아주시는 흔들림없는 삶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광야에서 공동체를 배워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12지파를 3지파씩 묶어서 동서남북에 포진토록 하셨습니다.
이들이 제사장민족으로서 공동체를 제대로 이루지 못하면 가나안땅 정복은 어려운 일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붙잡아주고, 배려하며 함께할 수 있도록 공동체성을 높여주셨습니다.

코로나 19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런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이 마스크, 당신 먼저! 나가 모이면 우리가 되는게 아니라, 나를 버려야 우리가 된다"
12지파는 각각 자기 색깔의 깃발이 있습니다.
그들이 저마다 자기색깔을 주장하면, 온전한 하나를 이룰수 없습니다.
때로는 내 색깔을 내려놓아야 진정한 하나를 이룰 수 있습니다.
교회는 내 색깔을 여과없이 드러내서는 안됩니다.
옛사람이 십자가를 통과하여 거듭난 새사람으로서 말과 행동으로 서로를 대해야 합니다.

광야는 은혜로 사는 장소입니다.
은혜가 우리 삶을 붙잡아줍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아래 사는 귀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수기 1장, 광야 회막에서

민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머문지 약 10개월 동안 하나님은 그들에게 성막을 만들도록 하셨고,
십계명을 비롯한 모든 율법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레위기 율법입니다.
이제 민수기는 광야에서 그 백성들이 레위기 율법 교본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갔는지에 대해
기록한 말씀입니다.

왜 민수기일까요?
민수기에는 20세 이상의 싸움에 나갈만한 남자들의 숫자를 헤아림입니다.
그래서 (Numbers) 민수기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베미드바르" - 광야에서 라는 뜻입니다.
말그대로 민수기는 광야 38년간의 여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광야는 <훈련과 준비>의 과정입니다.
그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볼수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영적 승리자들이 되고자 한다면,
영적 훈련과 준비가 잘되어져야 합니다.
기도훈련, 말씀훈련, 예배훈련 등, 우리 삶에 경건훈련이 잘 되어져야 합니다.
그럴때 담대하게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영위해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 <조용한 시간으로 Q.T.>하면서, 나만의 골방에서 주님께 말씀드리고,
우리 삶에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는 복된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레위기 27장, 레위기를 마치면서..

한달 반 정도 진행해온 레위기를 마치게 됩니다.
레위기는 율법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예배로부터 건강, 위생법, 정결법, 절기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관계, 물질관계 등에
대해 여러가지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 순서들을 보면, 우리 삶에 가치의 우선순위에 대해 말씀을 주시는 듯 합니다.
먼저는 <예배>의 소중함입니다.
예배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사람이 행하는 행위 중에 최고의 행위, 인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있는 행위가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백이고, 이보다 더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 다음 가치는 <건강>입니다. 하나님은 먹을 것을 구별하도록 하셨고, 각종 위생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의의 병기, 도구가 되어야합니다.
또 성령을 모신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러기에 귀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최선을 다해 몸의 건강을 잘 관리하고 지켜가야 합니다.
또 우리가 할 수 없는 범위속에 있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각종 절기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고,
이웃과의 관계에 대해서 각종 보상법, 배상법등을 통해서 그 관계를 잘 맺어가도록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회적인 약자들을 배려하여 믿음의 공동체가 든든히 서가도록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물의 문제를 잘 맺어가도록 27장에서 몇가지로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주시고, 우리에게 최종 선택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덮어놓고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내용을 살피고, 숙지한 후, 마음으로부터 아멘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시 살펴보아도, 인생이 걸어갈 진리의 길을 제시하고 계신
하나님 말씀앞에 고개가 끄덕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아멘으로 기꺼이 동의합니다. 그리고 순종하기로 결정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응답입니다.
하루도 승리하세요!!

레위기 26장,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레위기 26장은 레위기 전체를 결론짓는 말씀입니다.
46절 말씀처럼, "이것은(개역,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하셨습니다."
모든 말씀을 다 주시고, 이제 그 말씀을 순종할때 찾아오는 복과 은혜,
불순종할 때, 찾아오는 벌과 징계에 대해서 말씀해주십니다.

인간의 삶이 복잡한 것 같지만, 결국은 딱 두가지의 길로 나뉘게 됩니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복된길과 저주받는 길, 하나님의 길과 마귀의 길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는 우리의 몫입니다.

약속되어진 복은 너무나도 좋은 것입니다.
4-5절에 의하면, 비가 절절한 때에 내리고, 땅이 그소산을 낼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복중의 복이요, 가장 기초적인 복입니다.
우리 삶에는 먹을것, 입을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본적인 복을 보장하고 계신 것입니다.
6절에 의하면 땅의 평화를 약속하십니다.
평화는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요소입니다. 곡식을 누가와서 강탈해간다면, 얼마나 허탈할까요?
하나님은 순종할때 주변의 나라들로부터 안전을 지켜주신다 하십니다.

그리고 가장 큰복은 "나는 너희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12) 동행과 관계의 복입니다.

그러나 불순종 할 경우에 내려지는 징계와 심판의 말씀은 실로 우리가 심히 중하게 받아야 할 말씀들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대하듯이, 그 결과를 알고 있기때문에, 더 상세하게 자세히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작은 지혜라도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고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를 알게됩니다.
우리는 순종의 길, 하나님의 길을 따라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복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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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7장으로, 약 한달 반에 걸쳐 나눈 <레위기>를 마무리 짓는 날입니다.
기도 후 간단한 다과와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레위기 25장, 자유하리니

레위기 25장은 자유의 법, 희년을 중심으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희년은 안식년이 7번 지난 다음해를 말합니다.
히브리어로 "요벨"이란 말인데, 이 말은 "야바"-"나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나팔소리와 함께 자유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나팔소리는 기쁨의 나팔소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형편이 어려울때 땅 자체를 매매할수는 없었지만,
경작권을 매매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에 50년이 차면, 원위치로 돌리는 것이 희년법입니다.
인생의 실패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고통받는 백성들이 동포들에 의해 억압받고 착취당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이자를 받지 못하도록 하셨고, 형제와 같이 대하며, 종으로서 엄하게 다루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정해진 때, 희년에는 자유를 주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이웃에게 자비로운 마음, 넉넉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복된하루되세요♡

레위기 24장, 계속해서 등잔대를 켜 둘지며

레위기 24장은 성소안에 있는 등잔대와 떡상관리에 관한 부분과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한 사건에 대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성소는 4가지의 덮개로 덮여있기 때문에 항상 어둡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론과 제사장들이 등잔대를 잘 관리하여서
항상 꺼지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저녁과 아침마다 기름을 채우고, 심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 등잔대는 성령의 통한 진리의 조명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안에 계신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주관자요 주인이 되시도록 항상 그분을 인정하고 앞세워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세상에 빛을 발하는 삶을 살 수있습니다.

세상은 마치 밤바다와 같습니다.
밤바다에 필요한 것은 등대입니다.
등대의 불이 꺼지면 수많은 배들은 방향을 찾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빛을 잃게 되면 어두운 세상이 더욱 더 방향을 잃고 말 것입니다.

10절부터는 어떤 이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싸우다가 애굽사람을 아버지로 둔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저주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판단을 엄중하게 하고 계신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서 갈등과 싸움이 생길 수 있으나(그 마져도 생기지 않도록 화평을 도모해야 하지만),
그때에 이성과 믿음을 잃고 해서는 안될 말을 내뱉어서는 안됩니다.
작은 불씨가 큰 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입술의 말을 잘 지켜가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복된하루되세요.

레위기 23장, 절기를 주신 하나님

레위기 23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동안 지켜야할 절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절기들을 통하여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1.안식일: 6일동안을 힘써 일하고 7일째 쉬도록하셨습니다.
이날은 신약시대에 와서 <주의 날, Lord's day>로 대체되었습니다.
주의 날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요, 초대교회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예배한 날입니다.
그 이후 이날은 교회 전통이 되어 교회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주의 날입니다. 그러나 교회공동체는 약속된 이날에 함께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2.유월절/무교절: 이날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백성들에게 자유와 해방이 주어진 날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실을 잊지 말라고 하십니다.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께서 어떠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는지를 상기하는 절기입니다.
십자가를 생각할때마다, 성찬을 나눌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합니다.

3.첫 초실절: 첫열매를 하나님께 먼저 올려드리는 날입니다. 이날은 무교절 첫날에 시행됩니다.
첫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의 행위입니다. 내 삶에 주어진 모든 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왔는지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4.칠칠절(오순절, 두번째 초실절): 처음 보리열매를 올린 이후에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날에 성령께서 강림하셨고, 교회공동체가 탄생하였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하신 것입니다.

5.나팔절/초막절:7월 1일(현재는 10월) 성회로 모이는 절기입니다. 모든 농사를 다 끝내놓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7월 10일은 대 속죄일입니다. <아사셀 염소>를 통해서 백성들의 죄를 사하듯이, 예수님께서 영문밖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7월 15일부터 8일동안은 초막절입니다. 텐트생활을 하면서 광야 생활동안 어떻게 살았었는지를
생각하는 절기입니다.
인생은 나그네길이요, 영원히 이땅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하는 시간입니다.

절기를 주신 것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인생의 방향을 잘 잡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복된하루되세요♡

6.7 목장소그룹 나눔 자료

믿음의 교제가 있는 목장소그룹이 되시길 바랍니다.

레위기 22장, 스스로 구별하여

레위기 22장은 성물을 먹는 규례와 제물을 드리는 규례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드릴때 흠없는 것으로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예배할 때, 기쁘게 받으실만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의 목적을 이루는 일입니다.
예배는 예배받으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셔야 예배입니다.

우리가 귀한 손님을 대접할때 격을 맞춰드리고, 정성을 들이듯이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스러움을 생각하며 가장 최선의 것으로 올려드리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제물을 <나의 음식>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25)

우리는 스스로 구별하여 양심의 소리를 통하여 분별력있게 살아야 합니다.(2)
우리가 어떤 일을 할때, 이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호(거룩한 이름)이 높아질것인가? 떨어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에 <양심의 법>을 심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정결하고 예민해진 양심을 통하여 성령의 음성을 듣고,
소소한 삶의 문제들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이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질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양심을 통하여 거리끼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하고,
거리낌없이 믿음으로 행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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