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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광명시장 박승원입니다. #광명시, #광명시장, #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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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대책 마련

광명성애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관내 48개 의료기관이 비상진료 실시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사회 및 약사회와 함께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광명성애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날짜별로 내과·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가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48개 의료기관 및 117개 약국에서도 일자별로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에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진료가능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할 계획이며 오는 13일 추석 당일은 보건소 진료실에서도 내과 진료 및 처방전을 발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자별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시청이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광명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이용하면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경우 24시간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시에는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필요하면 구급차도 연결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
nspna.com

광명시 민선7기 공약 ‘신안산선’ 착공식… 광명역 설치 예정

광명시 민선7기 공약사항인 신안산선이 9일 안산시청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안산선 광명역은 광명역 써밋 플레이스 아파트와 2020년 1월 입주 예정인 광명역U플래닛 데시앙아파트 인근에 입구가 설치될 예정이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지역 내 추진 중인 (가칭)학온역도 국토교통부 타당성 검증이 통과되면 사업비 분담 확정 후 가학동 지석묘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토지 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착공에 들어가며, 특히 송산 차량기지는 이달 말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시흥시를 기점으로 KTX광명역과 (가칭)학온역을 거쳐 여의도를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총 44.7㎞에 16개 정류장이 설치되며 3조 34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지하 40m 이하 대심도로 건설되어 공사기간 중이나 운영 시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 없이 최대 110km/h로 운행이 가능하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KTX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10여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은 기존 대비 약 50~75% 이상 단축이 예상된다. 또한 월곶~판교선과 환승할 수 있어 광명시의 경기 서남부 대중교통 여건과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중심지로 광명이 부상하고 있다"며, "신안산선은 광명역세권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뿐만 아니라 광명시 전체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아주 주요한 사업이기에,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
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금요일 오후6시 '셧다운' 내리는 광명시장, 이유가...

[이민선의 캐논슛] 박승원 광명시장 "뉴타운해제 지역, 주차장 확보 주력"

"슛돌이 캐논슛 박승원입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의 자기 소개에 주변에서는 '풋'하고 웃음이 터졌다. 지난 12일 있었던 '이민선 기자의 캐논슛' 방송 인터뷰에서였다. 이 말 한마디로 방송이 주는 긴장감이 사라지고 인터뷰는 유쾌하게 흘렀다.

마을 축구팀에서 활동할 정도로 박승원 시장은 축구를 좋아한다.

"한 골 넣으면 일주일이 행복했어요. 그 맛으로 일주일을 버텼죠. 지금은 거의 못합니다. 대신 토요일 오전에 산행을 좀 합니다."

박 시장은 '쉼'을 강조했다. 가능하면 일요일은 쉬려고 하지만 행사 같은 게 많아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직원들의 '쉼'을 챙기는 것도 시장의 임무. 박 시장이 되도록이면 오후 6시 이전에 모든 결재를 마치는 이유다. 시장이 결재를 마쳐야 직원들이 퇴근할 수 있으니까.

또 금요일 오후 6시에는 '셧다운(업무정지)'을 한다. 전원을 모두 내려서 일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몸도 머리도 쉬어야 시정을 잘 이끌지 않을까!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쉬면서) 즐겁게 일하라는 말을 직원들한테 자주 합니다. 또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 늘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면 좋겠다고, 그래야 본인도 행복하고 진급도 잘 될 것이라고. 하하하. '셧다운'도 일할 때는 열심히 하고 퇴근해서는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라는 의미에서."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이게 제일 두려웠는데"

취임 1주년을 맞은 박 시장과의 인터뷰는 지난 12일 오후 광명시청 2층 북카페에서 진행했다. 다음은 박 시장과 나눈 일문일답.

광명시, 다자녀 지원 위해 시민과 머리 맞댔다!

광명시는 다자녀 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자녀 시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등학생 이하 3자녀 이상을 둔 시민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향후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서 다자녀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광명시에서 애를 키우면서 불편했던 점,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오늘 나온 의견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좋은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승원 광명시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민간 전문가, 시민,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살고 싶은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조례를 제정하고 출산 및 다자녀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이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임신·출산 지원, 보육·공교육 강화, 일자리·주거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초등학생 이하 2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직원들과 함께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과 다자녀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직원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중진공, 광명시와 청년창업·기업지원 정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광명시, 백재현 국회의원실과 15일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청년창업 및 기업지원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현태 중진공 부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 청년창업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의 보유자원을 활용해 지역특화 협업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세부내용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창업센터 조성 및 운영협력 △청년창업사관학교, 정책자금 등 연계지원을 통한 창업성공률 제고 △지역 중소벤처기업 청년일자리 창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협업.사업연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북한 이탈주민 등 사회취약계층의 중소벤처기업 취업지원 등으로 향후 광명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달 29일 중진공과 백재현 국회의원실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북한 이탈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과 취업.창업 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창업자,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진공 정책설명회와 1:1 밀착상담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태 중진공 부이사장은 “광명시, 백재현 국회의원실과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다양한 지역특화 협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olidkjy@
fnnews.com 구자윤 기자

광명동굴주변·테크노밸리 개발… 광명시, 힐링·첨단도시로 도약 시동

경제성 탁월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에 역점

인구 33만의 수도권의 작은 도시 경기 광명시가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민선7기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 후 서울의 베드타운이었던 광명시가 남북평화와 힐링·첨단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KTX광명역을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을 마련해 평화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100대 관광지에 2회 연속 선정된 광명동굴 주변 17만평 개발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힐링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뿐만 아니라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수도권 첨단도시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남북평화시대 준비 앞장

시는 지방정부 중에서 가장 먼저 남북평화철도 연결을 준비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KTX광명역을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명~개성 평화통일 철도 노선 검토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도라산 열차기행과 KTX광명역 평화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시가 연구한 용역에는 광명에서 개성까지 고속철도가 연결되면 20분 만에 개성까지 도달할 수 있다. 비용도 3조 8000억원으로 타 지자체보다 경제성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다양한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 최적의 출발역임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 열차기행을 가졌다. 6월 1일에는 4500여명이 참여한 2019 KTX광명역 평화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밖에 광명~평양자전거 대회와 북한의 광명역 간 상징적 교류협력 사업 등 남북협력기금을 조성해 다양한 민간교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는 아직까지 남북교류협력이 법제적으로 보장받지 못해 최근 논의 중인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의 제정에 광명시는 기대를 하고 있다.

●새로운 테마 준비 중인 광명동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유료화 개장 이후 4년여 만인 지난 5월말 유료 누적 입장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광명동굴에는 라스코 특별기획전시 ‘빛의 놀이터! 레인보우 팩토리’와 광명동굴 VR체험관,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힐링감성 미디어파사드 레이저쇼’와 ‘황금길’, ‘황금의 방’, ‘동굴지하세계’, ‘동굴아쿠아 월드’, ‘공포체험관’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여기에 시는 앞으로 ‘성공한 관광지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지로’ 비전으로 첨단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관광 콘텐츠로 광명동굴 개발에 나선다. 또 코끼리차 운행 구간에 힐링 숲길을 조성하고 빛의 광장 옆 생태연못에 인공폭포와 바닥분수 등 휴식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광명동굴 앞 가학동 10번지 일대에 55만 7535㎡ 규모로 관광과 쇼핑·주거·문화가 복합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합동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8월 22일까지 광명동굴주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다. 올해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법인을 설립하고 개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개발한다.

개성행 '평화고속열차' KTX광명역이 최적지

광명시가 가장 큰 장기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은 'KTX광명역에서 개성까지 연결하는 평화고속열차를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남북 평화시대를 준비하고 있다.중요한 것은 국가가 철도망 계획에 이것을 포함시켜야 하는데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철도 전문가들이 통일이 되면 북한으로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이 광명에서 김포를 거쳐 개성까지 가는 고속철도라고 한다.용역결과를 보면 광명에서 개성까지 고속철도 연결 시, 거리는 72.8㎞에 20분정도 걸리고, 예산도 3조8000억으로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통일 후 평화고속열차가 개통되면 KTX광명역은 광명뿐만 아니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중심지가 된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KTX광명역-개성 평화고속열차를 개통'을 목표로 남북평화시대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지난 5월 광명시민 272명과 함께 남북평화통일과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며 광명역에서 도라산까지 기차여행을 다녀왔다.시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도 하고 대형 현수막에 통일을 염원하며 소원을 적기도 했다. 빨리 평화통일이 되어 개성까지, 평양까지 소풍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었다.앞으로 시민과 함께 평양까지 가는 자전거 대회, 북한 백석 시인과 광명 기형도 시인을 통한 문화교류, 평양 소재 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청소년 교류활동, KTX 광명역과 북한 고산군 소재 광명역간 상징적 교류협력 사업 등 남북교류 사업을 다양하게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장선 기자

now482@
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경기 단체장 취임 1주년]공공·공정·'공감맨' … '3공'들일 집단지성

박승원 광명시장은 30대 중반에 광명시와 인연이 닿았다. 광명시평생학습원 사무국장, 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으로 활동하다 광명시장 비서실장,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을 거쳤다. 시민 활동가로 시작해 정치인으로 변신하면서 20여년간 그는 광명시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중심에 있었다. 때문에 누구보다 광명의 현주소를 잘 꿰고 있는 정치인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시절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경기연정을 민생연정으로 주도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지난해 7월 광명시장으로 첫 걸음을 시작한 그는 시민들과 함께 광명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광명시가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시민 참여를 대거 확대한 그는 토론의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감맨'이다. 박 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시도하는 '집단지성'이 남은 3년의 임기 동안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관심이 집중 된다.

▲가장 역점을 둔 시책

박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이다. 시민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토론회와 간담회를 많이 했다. 각 동별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고 한 달에 한 번씩 우리동네 시장실이라는 이름으로 아침 8시에 출근해 저녁 6시까지 하루 종일 시민과 함께 했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저녁에, KTX광명역세권 주민들의 요청으로 역세권 지역을 찾아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청년들과의 간담회와 토론회도 개최했고 공무원들과도 100인 원탁토론회를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취임 후 100일 되는 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00인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 박 시장은 "행사가 끝난 후 많은 시민이 감동받았다고 전화와 문자를 주셨다.시민들은 '내가 시정을 위해서, 우리 시 발전을 위해서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다는 것', '내 이야기가 하나의 의제로 선정된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뻐하고 자부심을 가졌다"고 했다. 그는 "토론회를 많이 한다고 '토론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토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토론 과정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합의를 모아내는 과정, 공감과 집단지성이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시정협치위원회 등 위원회를 많이 구성했다. 시민 여러분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그 과정을 통해 공직사회와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년간 시책 추진상황 평가

박 시장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의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5대 목표, 10대 전략, 116개 과제를 추진해 민선7기 4년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광명시는 지난 4월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 주관 '2019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박 시장은 "116개 공약 중 완료 및 이행 후 지속추진 28건, 정상 추진은 86건, 일부 추진 2건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열심히 달렸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9월 시 직영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설립했다. 20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운영 노하우를 담아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도 차별과 소외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명형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한 2018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출처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

광명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토론회’ 성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형’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우형 전북대초빙교수, 조경민서울산책 대표, 최광운 도시재생전문큐레이터, 관계공무원, 마을활동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우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마을공동체 공론화과정과 방향’을 주제로 조경민 서울산책 대표의 발표에 이어 최미정 하안4동 행복마을지기, 최광운 도시재생전문큐레이터, 황종대 광명도시재생센터장, 김정환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질의응답시간에는 커뮤니티 공간 확보,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새로운 유입과 양성방안,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사업 모델 등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별로 주민들이 그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내년에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만들어 마을공동체를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시켜 나가겠다. 하지만 언젠가 적당한 시기가 되면 사회적기업, 마을공동체, 에너지혁신센터 등 여러 관련기관을 통합해 연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수진 sujin122@
donga.com

[초대석] 광명,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과정은?

[초대석] 광명,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과정은?
<출연 : 박승원 광명시장>

‘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광명시가 모든 시장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승원 광명 시장을 직접 모시고 이 내용과 함께 향후 시정 계획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광명시장 취임 1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정말 바쁘게 보내셨을 것 같은데요. 이 시간을 되돌아본다면요?

<질문 2> 임기 기간 동안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질문 3> 공감의 1년을 보내셨다고 하셨는데요.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정책 과정들을 전면 공개했다고 들었는데요?

<질문 4> 광명시의 큰 과제 중 하나가 도시재생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질문 5> 이제 광명 시장 임기 2년차입니다. 이제 앞으로 어떤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인지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어떤 정책에 힘을 쏟을 계획인가요?

<질문 6>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질문 7> 광명 시정을 이끌어 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무엇인가요?

[뉴스메이커]

광명시, 학교 부지 활용 지하주차장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추진

사업추진 위한 주민과의 소통 시간 마련

[광명=스포츠서울 신영철 기자] 경기 광명시는 11일 광명동초등학교에서 ‘광명동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학교복합시설건립과 관련하여 학부모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명동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화시설을 건립하여 학생들에게는 보다나은 교육환경과 주민들에게는 생활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하에는 1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시청각실, 어린이체험관, 무용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까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설계를 마칠 계획이다. 신영철기자 syc7050@
sportsseoul.com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 여름철 으뜸 피서지 꼽혀

각종 공연·3D영화 등 컨텐츠 인기
유료화 4년 만에 500만명 이상 찾아
'지역경제·일자리·브랜드' 세 마리 토끼 잡아

【광명=뉴시스】이승호 기자 =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이 여름철 도심 속 으뜸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 온도가 30℃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동굴 안은 연간 영상 12℃ 안팎을 유지, 피서객을 끌고 있다.

와인레스토랑과 공연장, 전시관 등의 각종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어우러지면서 올해 5월 말 유료 개장 4년 만에 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도 토했다.

광명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편의와 볼거리 등을 위해 숲길과 인공폭포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동굴이 유료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임을 입증받았다"며 "걷고 싶은 숲길, 인공폭포,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으로 '힐링 공간' 광명동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폐광의 기적' 가학광산 → 광명동굴

광명동굴은 과거 1912년부터 1972년까지 금·은·동·아연을 채굴하던 수도권 유일의 광산이었다. 폐광 뒤 40년 동안 광산 안팎에서 흐른 물과 광석으로 주변 토양오염이 극심했다.

중금속 오염이 심각해 주변 농지에서 생산한 농작물은 거래를 금지할 정도였다. 아무런 쓸모없는 골칫거리였던 이 폐광은 하지만 한 직원의 개발 제안으로 이제는 명실상부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됐다.

시는 이곳을 개발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2011년 43억원을 들여 매입해 2012년 3월부터 경기도·경기관광공사와 함께 '동굴 테마파크'로 개발했다.

광부들의 땀과 애환이 서린 역사 체험과 문화·예술 복합 공간, 스토리와 콘텐츠가 있는 동굴 힐링 공간으로 변신을 꾀했다.

현재는 와인레스토랑과 공연장, 각종 전시관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 몰이에도 성공했다.

광명동굴은 2015년 4월4일 유료화한 뒤 올해 5월28일까지 관광객 500만1097명을 유치했다.

유료화 첫해인 2015년 92만6000여 명, 2016년 142만6000여 명, 2017년 123만6000여 명, 지난해 116만여 명이 다녀갔다.

광명동굴은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는 거리이고, 5분 거리에는 KTX광명역과 이케아, 코스트코 등 쇼핑 특구가 있다.

◇ 동굴 안팎 콘텐츠 인기

광명시는 동굴 안팎에 각종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명소의 입지를 굳혔다.

동굴 안에 천혜의 울림이 있는 국내 유일의 동굴예술의전당을 조성해 각종 공연과 3D영화 등을 상영하고 있다.

또 동굴 속 1급 암반수를 이용한 동굴 아쿠아월드, 관광객의 소망을 이루는 황금패를 전시한 황금길, 1분에 1.4t의 지하 암반수를 배출하는 동굴 속 황금 폭포,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꿈꾸는 타임캡슐관, 길이 41m의 용과 영화 '반지의 제왕' 골룸이 있는 판타지갤러리도 있다.

이와 함께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뒤 경제개발, 동굴 개발 과정 등 동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근대역사관, 순수 국산 와인을 시음·판매하는 194m 길이의 와인 동굴이 있다.

동굴 밖에는 감성과 상상을 자극하는 빛의 놀이터 레인보우 팩토리 '라스코전시관'이 있는데, 여기에는 광명동굴의 랜드마크인 가로 3면 16m, 세로 22m의 LED미디어타워가 설치돼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라스코전시관 특별기획전시로 관람객이 참여하고 미디어와 소통하며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인터렉티브 체험전시를 한다.

◇'지역경제·일자리·브랜드 가치' 세 마리 토끼 잡아

광명시, 기후변화 대응 앞장, 민·관협력 해결방안 찾아

미세먼지 저감 대책 시민과 함께 찾아, 5대 중점 정책 시민실천방안 마련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태양의 도시 광명,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을 목표로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해 다양한 기후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심해지는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고자 환경관리과를 중심으로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시민과 함께 해결, 5대 중점정책과 시민실천방안 마련

시는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18㎍/㎥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은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 에너지 절약사업,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숲 가꾸기 등 7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및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자동차배출가스 및 불법소각 단속 ▲실내공기질 관리 ▲친환경 저녹스버너 보급 ▲비산먼지 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등 23개 정책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고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폐차 시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도시숲 조성(2개소), 안양천 선형 공원화 사업을 통해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차단마스크 11만장을 보급했으며 공기청정기 설치 및 임대료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저소득층 1089세대와 사회복지시설 47개소의 노후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했다.

시는 지난 6월 22일 시민 100여 명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시민토론회’를 갖고 5대 중점 정책과 실천방안을 찾았다.

토론회에서 나온 5대 중점 정책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친환경자동차로 전환 확대, 초·중·고등학교의 공기청정기 설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확대, 미세먼지 시민토론회 및 교육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이다.

5가지 시민 실천방안은 환경교육 적극적으로 참석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사용 줄이기 등 이다.

시는 미세먼지 토론회에서 선정된 최종 의견을 시민제안서로 전달받았으며 앞으로 시 정책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

광명시는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 시민학교, 에너지 프로슈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하반기에는 시민 및 에너지 다소비 기업체와 함께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에너지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 2019년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 ‘광명스피돔 주차장 태양광 가상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해 재생에너지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요소를 파악해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시민참여형 에너지 생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준비위원회 행정지원도 하고 있다.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설립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유휴부지의 컨설팅을 진행해 광명도서관, 하안도서관,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임대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중간조직으로 기후에너지혁신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신중한 검토를 거쳐 법·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기후에너지정책관을 채용해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사이클대회·평양까지 자전거기행 등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사업 구상 활발

전문가·시민참여 위원회 출범
함흥 유명 음식점 유치도 검토

북한 개성까지 연결되는 남북평화철도 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 광명시는 남북 간 교류협력 사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시는 10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김용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등 전문가와 시민 13명으로 구성된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출범,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남북 교류 협력 촉진 방안과 기반 조성, 민간 차원의 교류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시는 현재 남북 사이클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광명동에 자리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경륜장 ‘스피돔(Speedom)’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친선 대회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광명에서 평양까지 1004명의 시민이 자전거 기행을 떠나는 부대 행사도 구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가 경기도에 제안, 최근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북측에 시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북한의 백석(1912∼1996) 시인과 광명의 기형도(1960∼1989) 시인을 통한 문화 교류도 구상 중이다. 백 시인의 고향인 평안북도 정주에 기형도 기념물을 설치해 주고 광명시에는 백 시인의 기념물을 조성해 서로의 문학 감성을 나누고, 문인 간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 KTX 광명역과 역명이 같은 북한 고산군 소재 광명역 간 상징적 교류와 농마국수로 유명한 함흥의 신흥관 유치 등도 검토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남북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시켜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북측의 협조와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사업들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다 보면 실현될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pshoon@
munhwa.com

KTX광명역 ‘개성 가는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꿈꾼다

서울 관통노선보다 건설비 절반
넓은 환승주차공간·연계 교통망
국제기준 플랫폼 갖춰 경쟁력 커

경기 광명시가 판문점을 지나 북으로 이어지는 남북 철도의 출발역 선점에 나섰다.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으로 60여 년 동안 끊어져 있던 철로 연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개성으로 가는 남북평화철도 노선의 시발역을 KTX 광명역으로 하자’는 여론을 조성하고자 각종 행사를 여는가 하면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DMZ 트레인의 출발역을 용산역에서 광명역으로 옮길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최근 남북미 정상 회동으로 남북 대화가 다시 이뤄졌다 해도 언제 다시 소강상태가 될지 모른다. 하지만 남북 간 철도를 연결하기로 한 판문점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대륙 철도 시대에 KTX 광명역이 그 출발점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려 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광명∼개성 간 철도는 서울역을 경유해 땅값이 비싼 서울 관내를 통과하는 노선보다 건설 비용 등 측면에서 훨씬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광명역에서 개성까지 거리가 72㎞ 정도이고, 고속철도를 건설할 경우 예상되는 비용이 3조8000억 원으로, 서울역을 경유할 때 비용보다 절반 정도 적다는 것이다. 또 광명역은 넓은 환승주차 공간과 연계 교통망 등 국제 철도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확보하고 있고, 역사 자체도 국제 기준 플랫폼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 시장은 “고속철도가 건설되면 광명에서 개성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시는 5월 KTX 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며 도라산까지 열차 기행 행사를 열었다. 박 시장과 270명의 시민은 도라산역 국제선 승강장을 견학하고 최전방 일원을 산책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시장은 최종환 파주시장과 함께 도라산 역전에 나무를 심기도 했다. 나무 앞 표지석에는 ‘남북평화철도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룹시다 광명시민과 함께’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시는 현재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평화열차 DMZ 트레인을 광명역에서 주 2∼3회 이상 상설 운영하는 방안을 코레일에 제안하기도 했다. DMZ 트레인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회 왕복 운행하고 있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임진강역을 지나 도라산역에 도착, 도라산평화공원·통일촌·도라전망대·제3땅굴 등 안보 견학지를 돌아보고 오는 코스다. 지난달 김상돈 의왕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경기중부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평화열차 DMZ 트레인이 광명역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타결되기도 했다. 이 같은 기초 지자체들의 의견은 경기도가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내면서 정부에도 전해졌다. 박 시장은 “광명역으로부터 시작되는 남북평화철도 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인근 시·군, 경기도, 통일부 등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며 “임기 중에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광명 = 박성훈 기자 pshoon@
munhwa.com

KTX광명역 ‘개성 가는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꿈꾼다

서울 관통노선보다 건설비 절반
넓은 환승주차공간·연계 교통망
국제기준 플랫폼 갖춰 경쟁력 커

경기 광명시가 판문점을 지나 북으로 이어지는 남북 철도의 출발역 선점에 나섰다.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으로 60여 년 동안 끊어져 있던 철로 연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개성으로 가는 남북평화철도 노선의 시발역을 KTX 광명역으로 하자’는 여론을 조성하고자 각종 행사를 여는가 하면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DMZ 트레인의 출발역을 용산역에서 광명역으로 옮길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최근 남북미 정상 회동으로 남북 대화가 다시 이뤄졌다 해도 언제 다시 소강상태가 될지 모른다. 하지만 남북 간 철도를 연결하기로 한 판문점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대륙 철도 시대에 KTX 광명역이 그 출발점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려 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광명∼개성 간 철도는 서울역을 경유해 땅값이 비싼 서울 관내를 통과하는 노선보다 건설 비용 등 측면에서 훨씬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광명역에서 개성까지 거리가 72㎞ 정도이고, 고속철도를 건설할 경우 예상되는 비용이 3조8000억 원으로, 서울역을 경유할 때 비용보다 절반 정도 적다는 것이다. 또 광명역은 넓은 환승주차 공간과 연계 교통망 등 국제 철도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확보하고 있고, 역사 자체도 국제 기준 플랫폼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 시장은 “고속철도가 건설되면 광명에서 개성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시는 5월 KTX 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며 도라산까지 열차 기행 행사를 열었다. 박 시장과 270명의 시민은 도라산역 국제선 승강장을 견학하고 최전방 일원을 산책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시장은 최종환 파주시장과 함께 도라산 역전에 나무를 심기도 했다. 나무 앞 표지석에는 ‘남북평화철도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룹시다 광명시민과 함께’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시는 현재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평화열차 DMZ 트레인을 광명역에서 주 2∼3회 이상 상설 운영하는 방안을 코레일에 제안하기도 했다. DMZ 트레인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회 왕복 운행하고 있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임진강역을 지나 도라산역에 도착, 도라산평화공원·통일촌·도라전망대·제3땅굴 등 안보 견학지를 돌아보고 오는 코스다. 지난달 김상돈 의왕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경기중부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평화열차 DMZ 트레인이 광명역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타결되기도 했다. 이 같은 기초 지자체들의 의견은 경기도가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내면서 정부에도 전해졌다. 박 시장은 “광명역으로부터 시작되는 남북평화철도 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인근 시·군, 경기도, 통일부 등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며 “임기 중에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광명 = 박성훈 기자 pshoon@
munhwa.com

광명도시공사, 지방공기업 '나'등급...2년 연속 꼴찌에서 수직상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2년 연속 전국 꼴찌였던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번 경영평가에서는 가등급 41개(15.2%), 나등급 66개(24.4%), 다등급 137개(50.7%), 라등급 19개(7.1%), 마등급 7개(2.6%) 기관이었다.

공사는 2017년 ‘마등급’, 2016년 ‘라등급’이었으나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전국 최초로 3단계를 수직 상승했다.

김종석 사장은 “신생조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사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준 직원들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승원 시장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광명시민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해서 광명도시공사가 최우수 공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
joygm.com

‘광명형 일자리 정책’ 전국 주목…왜?

[광명=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광명형 일자리 정책’이 전국에서 성공 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작년 취임과 동시에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을 통해 2022년까지 4년 간 공공일자리 2만5270개, 민간일자리 3만740개 등 총 5만6010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사회, 청년실업 등 사회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광명형 뉴딜정책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올해 일자리 목표로 15세~64세 고용률 67.7%를 달성하고, 총 취업자 수는 16만5940명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7일 “일자리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차별과 소외 없이 시민 모두와 함께 웃는 광명시를 만들겠다”며 “실적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사람 중심의 일자리정책을 펴나겠다”고 강조했다.

◇ 광명형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집중

광명시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으로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여성, 노인, 청년 3개 분과), 청년위원회, 노인일자리 TF팀을 설치해 저출산과 고령화를 대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채우기, 일자리 나누기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왔다. 특히 생산적인 일자리 사업은 확대하고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제’를 도입해 과감히 폐지해 실효성을 높였다.

일자리 지키기로 연간 양질의 공공일자리 6000여개를 창출했고, 일자리 만들기로 올해부터 청년, 여성, 다문화, 장애인을 위한 맞춤일자리 ‘광명1969 행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8개 분야에 연 인원 153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 고용절벽을 타파하고자 푸드트럭 존, 광명동굴 연계 청년일자리, 기업체와 연계한 특성화 고교생 일자리 창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채우기로는 소득기준을 완화해 하우스 푸어 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나누기로 구직 희망자와 구인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기업체 구인난 해소, 구직자 취업기회 확대

광명시는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일자리박람회에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취업지원관을 운영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있다. 일자리 박람회장에는 직업심리검사와 면접스피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으로 구직자를 지원했다.

작년 대·중·소규모 등 모두 9차례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총 163명이 최종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열리는 규모별 일자리박람회와 더불어 광명역세권(국제무역센터, 광명역파크자이타워)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체 및 관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사고 제로’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

광명시는 ‘사고 제로’를 목표로 올해부터 외부전문기관인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협조해 광명 공공일자리 사업현장(실외일터)에 대한 안전점검을 연 1회 이상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고충, 불편사항, 개선사항, 차별은 없는지 연 1회 이상 전화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민선 7기 박승원시장 취임 1주년 인터뷰

[광명=일간투데이 이상영 기자] 지난 1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의 취임1주년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해 태풍 북상 소식에 취임식을 취소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후 광명시에 산재한 행정 문제들을 처리했다. 뉴타운 공사장과 하안배수펌프장 등 현장을 점검하며 광명시장으로서 1년을 지냈다.

박 시장은 "지난 1년, 첫 마음과 책임감을 한 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1년을 1시간처럼, 1분처럼 바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의 취임 1년을 맞아 광명시장 임기 1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시정에 대한 계획을 들어보았다.

■평소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데 '소통'의 실천 방법이 있다면.

참여는 공공·공정·공감으로 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광명 시민들과 500인 원탁토론회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정에 목소리를 냈던 기억은 청년 정책, 도시재생, 미세먼지 등 다양한 문제에 의견을 말하고, 깊이 논의하는 시작이 됐다.

소수가 독점했던 시정 위원회는 인원을 확대해 보통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되었고, 지난해 8월부터 각 동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직장인, 기업인, 역세권 주민과의 현장 대화도 열어 시민들의 온전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이 제가 실천하는 시민과의 소통이다.

■광명은 지금 역동의 시기를 맞고 있다. 현재의 발전 상황과 향후 도시 발전 계획은.

현재 63만평에 달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과 구름산 지구 개발, 광명 구도심 11개 구역의 뉴타운, 철산동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도 개발을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또한 구도심의 주차장 부족 문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광명 시민운동장과 광명동초등학교 등 지하 부지에 총 828대 주차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동굴과 주변 17만 평은 복합 개발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

광명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중심으로 광명동과 하안동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GM타워는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모델이 되고 있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완성했는데 이에 대한 형황과 향후 광명시 교육 정책은.

정부보다 앞서 올 상반기부터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시행했고, 2021년까지 연차별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체육관 16곳을 개방해 학교와 마을의 담장을 허물고, 다목적체육관을 확충해 온 마을이 학교인 교육공동체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다.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각 지자체마다 '일자리' 대책을 내 놓고 있다. 실업율을 줄이기 위한 광명시 정책은.

광명 1969 행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 상반기 113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얻었고, 특히재개발 안전보안관은 안전과 일자리를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 되었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더 많은 노인 일자리를 만들고,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인 일자리 TF팀이 구성돼, 바쁘게 운영되고 있다.

“차별없이 잘사는 광명 만들것”

■ 박승원 광명시장
“올바른 방향 세웠던 1년 바탕…
시민들 위한 ‘공간’ 확보 노력”

광명도서관 메이크 스페이스 등
“신축 또는 증축되는 공공기관
복합건물 건립 설계하고 있어”

“올바른 방향을 세웠던 1년을 바탕으로 공공, 공정, 공감의 가치를 중심으로 조금 더 속도를 내고 차별 없이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1일 시청에서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체육공간 등 ‘공간’ 확보에 노력하는 부분을 스스로 높이 평가했다.

박 시장은 1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운동 과정부터 취임 이후까지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생활정책민원 중 하나가 바로 시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면서 “광명시는 실제로 전국 또는 경기도와 비교해도 문화, 체육 등 여가시설이 인구 10만 명 당 기준에 비해서 절반 수준”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현재까지는 시설 확보 측면에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밖에는 없지만 지금 광명도서관, 하안도서관, 평생학습원 등 지역에 메이크 스페이스(Make Space)를 위한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옛날 광명소방서가 있었던 지역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큰 복합건물 건립 등을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광명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광명도서관 5층 공용열람실에 330㎡ 규모로 3D프린터, 1인 미디어 촬영 공간 등이 올해 말 개관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또 하안도서관은 3층 공용열람실에 330㎡ 규모로 VR(가상현실) 체험 및 AR(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는 게임콘텐츠 중심의 공간이 조만간 마련될 예정이다.

광명시평생학습원 역시 철망산으로 이전 후 현재의 건물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박 시장은 덧붙였다.

박 시장은 “앞으로 새롭게 신축 또는 증축되는 공공기관에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 복합건물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해 ▲광명동 새마을시장 주차장 ▲하안 철골주차장 ▲소하동 제3 노외주차장 등 3곳에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타워형 복합건물을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철산동 시민운동장 등 3개소 지하에 총 828면의 공영 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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