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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나를 말해준다

에세이 칼럼 | 82년생 이은영
13.어깨가 나를 말해준다

회사원은
뒷 모습에서 딱 두 부류로 나뉜다.

어깨가 축 쳐진 회사원.
어깨가 쫙 펴진 회사원.

그래서 내가 제일 먼저 관리해야 할 것은
나의 외모가 아니라
나의 몸매가 아니라
나의 인맥이 아니라

다름아닌
나의 ‘어깨’이다.
어깨가
나를
말해준다
자신이 없다면 어깨부터 펴 보자
그 어깨가 자신을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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