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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컴퍼니 SK그룹 ‘사회성과인센티브’ 참여기업 선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픈더빙플랫폼 헬렌을 개발한 유니크굿컴퍼니가 SK그룹의 사회적가치창출을 위한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었습니다.

헬렌은 유튜브나 TED등 일상에서 널리 이용되는 영상 콘텐츠에 자막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이를 문장별로 손쉽게 녹음하여 더빙할 수 있는 열린솔루션으로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어 영상 콘텐츠에 접근하기 힘든 시각장애인이나 시약자는 물론 자막을 읽기 어려운 난독증 환자와 어린이들의 지식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니크굿컴퍼니 이은영 대표는 “제1의 검색엔진이 유튜브가 될 정도로 동영상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세계적으로 현재 2억명이 넘는 이들이 시각장애를 갖고 있고, 약15%에 달하는 10억명에 달하는 이들이 난독증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이 변화는 새로운 지식의 사각지대로 다가가고 있다. 헬렌은 이에 대한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그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런 가치를 평가받아 헬렌은 SK그룹의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K그룹의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현재까지 130여개의 소셜벤처가 창출해낸 사회성과는 324억원으로 추산되며, 총 73억원의 사회성과인센티브가 지급되었습니다.

이 제도에 참여하게 된 유니크굿컴퍼니 또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외국어 영상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시각장애인과 난독증 환자, 어린이 등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자립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입니다.

또한 유니크굿컴퍼니의 송인혁 이사는 “온라인 자막시스템이 청각장애인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오히려 일반인들에게 외국어 영상 시청의 장벽을 해소하면서 영상 유통의 혁명을 만들어내었듯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헬렌 역시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영상을 접하게 만들어 새로운 지식혁명의 촉진제가 되는 유니크굿한 솔루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헬렌은
http://www.helen.live 로 접속하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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