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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back philo” 2008년부터 2018년 10년 동안 셀린을 진두지휘한 피비 필로.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이 만든 문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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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비 필로의 셀린을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요. 젊고 굉장히 시크하고 세련된 도시의 우아한 커리어 우먼의 느낌이랄까요? 기존의 여성복 라인의 여성스러움 단아함과 달리 옷으로 그런 분위기를 표현한 셀린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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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이라는 단어와 스타일 철학 역시 셀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무드와 피비의 스타일링은 한때 놈코어룩과 스탠스미스 유행의 주역이라고도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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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셀린은 남성복 라인까지 새로 론칭하며 에디 슬리먼이 피비의 자리를 이어 진행하고 있는데요. 셀린 브랜드의 그 자체였던 피비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인듯합니다.

피비필로가 남성복도 진행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굉장히 궁금하기도 하고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면 셀린으로 멋지게 컴백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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