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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비닷컴 | 상처를 넘어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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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기억나?

복음적인 치유는 총체적인 것이다. 육체와 정서를 아우르는 것이다. 심리학이 따라올 수 없는 지점이다. 하나님께서 상처 입은 한 사람의 인생에 개입하실 때 일어나는 일을, 나는 생생하게 목격했다. 하나님이 치유의 근원이시다.

엄마가 내 초콜릿 먹었어?

다음 날 아침, 그녀는 식탁 위에 놓인 짧은 메모지를 발견했다. 딸이 남기고 간 메모였다. “엄마, 나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 갑자기 결정한 거 아니야.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생각했어. 엄마도 이제 엄마 인생 살아. 나도 내 인생 살 거니까.”

보내지 못한 편지

“아들, 엄마가 잠시 보러 가도 될까?” 어머니의 목소리가 불안하게 떨렸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 분명했다. 어머니는 이미 집을 나선 것 같았고, 어머니는 내가 아니더라도 어딘가 가야 할 곳이 필요한 것 같았다.

아빠에게 가는 길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언제나 무언가에 대해 변명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오해하는 것일 수 있지만, 남자 친구는 속으로 “네 부모님은 도대체 왜 그러시냐?”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지금 당장 결혼한다면, 왠지 부모님을 버리는 것 같아요.

어둠 속에 가만히

교회 목사님께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기 힘든 것 같아요. 저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시거든요. 목사님은 평생 주님만 바라보고 사신 분이에요. 그 앞에서 제가 사소한 문제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얼마나 실망하시겠어요.

아들이 태어나던 날

아버지의 반응은 내 예상 밖이었다. 아버지가 기뻐할 줄 알았던 것이다. 아버지의 목소리는 차갑다 못해, 무관심했다. ‘어떻게 내 아들에게마저 이럴 수 있는가. 아버지는 선천적으로 감정이 고장 난 사람이었던가.’

나는 상처 많은 사람이다

나 때문에 아내는 많은 상처를 받았다. 교회에서는 열정 있는 목사처럼 행동했지만, 그녀에게는 일 중독자 남편에 불과했다. 부부싸움이 잦아졌고, 나는 화가 나면 소리치고 위협했다. 괜찮은 척 버티며 살아왔지만, 결혼 3년 만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결론부터 말하지마

상황을 바꾸려면 ‘결론 제시’가 아니라 ‘과정 공유’가 필요하다. 남편이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결정해야 한다면 복잡한 상황 그대로 아내와 공유해야 한다. 그가 혼자 내린 결정으로 아내를 설득해서는 안 된다.

상처를 통해 성장한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외상 후 성장”이라는 새로운 심리학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단순합니다. “왜 어떤 사람은 상처받은 후에, 이전보다 더욱 성장하는가?” 그들은 세 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7분 34초)

상처를 돌보는 법

우리 모두 상처받았습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마십시오. 상처의 기억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순간, 당신은 치유될 것입니다. 당신은 상처 입은 치유자입니다. 자신 안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으로, 세상을 치유할 것입니다. (32분 48초)

복음은 그렇게 전해졌다

우리 가정에 복음이 처음 전해진 이야기입니다. 판자촌 달동네 희망 없는 가정에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오늘까지 존재할 수 있었건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입니다. (8분 43초)

직분은 기능이다

지도자라면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복음을 무시하는 순간, 사람들도 우리를 무시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내 의견을 무시할 때, 기분 나쁠 필요 없습니다. 나 좋아서 모인 사람들 아닙니다. 예수님 때문에 모인 사람입니다.

인생이 근거다

누군가 우리가 믿는 복음을 의심할 때, 변화된 삶이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함께 믿는 사람들이 증인이 되어줄까요. 아무도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비웃을지라도, 예수님은 기꺼이 인정해주십니다.

비밀이 아니다

‘특별한 음성을 들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주의하십시오.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시키면 안 됩니다. 받은 은혜 겸손하게 나누십시오. 내가 믿는 하나님이 틀림없다면, 과정에서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나한테 떠넘기지 마

시부모님 사이가 안 좋은 건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남편이 결혼하기 전에 말했거든요. 시부모님 사랑은 기대하지 말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남편하고 사는 거니까. 이렇게 고통스러울 거라 상상도 못했죠. (1161단어, 읽는 시간 4분 38초)

은혜로 부르셨다

하나님은 은혜로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도저히 감당할 힘이 없거든, 은혜받은 만큼만 감당하십시오. 은혜가 부족하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을 부를 때, 폭포수 같은 은혜가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이다

당신이 세상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하나님은 당신을 알고 계셨습니다. 십 년을 믿었거나 하루를 믿었거나 하나님은 차별 없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처음 믿었다고 불안할 필요 없습니다. 처음 그대로 당신을 사랑해주실 겁니다.

용서 못 해도 괜찮아

H는 5살 아들을 둔 엄마이다. 그녀는 결혼 생활 7년을 뒤로 하고 이혼했다. 결혼하고 3년 후부터 남편은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렸고, 결국 이혼했다. 아들 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있던 날, 남편의 외도를 처음 알았다. (1189 단어, 읽는 시간 4분 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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