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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법원의 전당원투표 가처분 신청에 대한 각하 및 기각결정을 환영한다"

[성명서] "법원의 전당원투표 가처분 신청에 대한 각하 및 기각결정을 환영한다"

박지원 의원 외 36인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추진과 관련한 안철수 당대표 재신임 전당원투표’를 중지하라는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오늘(27일) 법원은 신청인 황주홍에 대해서는 각하결정, 나머지 신청인들에 대해서는 기각결정을 하였다. 이는 사필귀정이다.
이번 전당원투표는 당헌·당규에 전혀 위배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당원의 총의에 따라 당의 앞날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당원주권주의와 정당민주주의를 충실히 실현하는 절차이다.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당원의 뜻을 귀담아 듣지 않겠다는 것은 매우 오만한 발상이고, 정당 내부에서 자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를 사법부의 판단에 맡기는 무책임한 행동은 앞으로도 지양해야 한다. 이제, 국민의당은 단호하고, 신속하게 전당원투표를 진행하여, 당원의 총의를 듣고 그 뜻에 따라 향후 당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2017년 12월 27일
국민의당 법률위원회(위원장 임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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